앤디 웨스트 작가의 철학 에세이 라이프 인사이드의 리뷰입니다. 감옥에서 진행된 철학 수업이라는 이야기에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만 기대에 비해서는 좀 심심한 책이었어요. 수강생들의 의외의 대답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주제에 대해 맛보기 수준에서 그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주제의 가짓수를 줄이더라도 하나의 주제에 대해 작가의 생각이든 수강생의
앤디 웨스트 작가의 철학 에세이 라이프 인사이드의 리뷰입니다. 감옥에서 진행된 철학 수업이라는 이야기에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만 기대에 비해서는 좀 심심한 책이었어요. 수강생들의 의외의 대답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주제에 대해 맛보기 수준에서 그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주제의 가짓수를 줄이더라도 하나의 주제에 대해 작가의 생각이든 수강생의 생각이든 깊게 서술해줬다면 좋았을걸요. 번역도 좀 매끄럽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