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굉장히 큰 신앙적인 지적 정서적 균열을 개인적으로 준 책이다. 교회 안에서 선포되어진 설교들 안에서 하나님 존재의 본질과 성품 사역의 방식을 분야별로 나누어 일관성있게 제시해주었기에 그렇다. 이 책은 그 책보다 좀 더 깊이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는데, 깊이의 측면은 다소 부족하지 않나 싶다. 패커의 동명 신학 서적을 수차례 탐독했다면, 굳이 이 책보다는 다른 서적이 나을 듯 하다. 반면 그렇치 않은 독자들에게는 큰 틀을 세워주는데 있어서 입문서로써는 적절하리라 생각되는 책이다. |
|
제임스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유명하다. 많은 성도들이 읽었고, 지금도 개정출판되고 있다. 패커의 명료한 문장과 좋은 번역으로 인해 읽기도 수월하다.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마크 존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제임스 패커의 책만큼 읽고 이해하기 쉽다. 명료한 문장, 좋은 번역,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제임스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구성은 약간 다르다. 하나님의 속성과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슷하지만, 마크 존스의 책이 더 명료한 구성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마크 존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읽은 후 제임스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읽으면 더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