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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그림책이다. 아이에게는 아이에게대로 어른에게는 어른에게대로. 아이가 되지 못하는 나는, 어른인 채로, 어른으로서 느끼는 부끄러움과 자책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면서 이 그림책을 보았다. 보고 읽고 헤아리고 짐작했다. 이제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무엇이라고 알려 주어야 하나, 난감한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른이니까, 어른다운 어른인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 나이를 먹었으니까, 어른으로서 본 그림책에 대해 말해 본다. 차례와 '지도로 보는 세계 친구들이 사는 곳'을 펴 놓고 내가 가 본 곳과 가고 싶은 곳들을 눈으로 더듬었다. 이러이러한 나라의 이러이러한 마을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란 말이지? 한 장씩 넘겨 본다. 그림도 편집도 정보도 흥미롭다. 가 본 곳보다 안 가 본 곳이 더 많으니 호기심이 자꾸 생겨난다. 이런 마을이라니, 기회가 된다면, 어쩌면?... 즐거운 공상이 된다.
책장을 다 넘기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다 보고 난 마음은 씁쓸하고 안타깝다. 오래오래 남을 마을들보다 예상보다 빨리 사라질 마을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기 때문이다. 인구는 줄어들고 있고 개발은 점점 더 빨라지고 있고 고유한 문화는 세계화와 자본주의로부터 위협받고 있으니 어쩔 도리가 없어 보인다. 작가가 이 그림책을 만든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키고 싶다는 간절함. 이대로 사라지게 둘 수는 없다는, 그래서는 안 된다는 사명감. 함께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고 당부하고 권하려는 책임감. 그림책을 읽는 일 말고 나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을 선물하는 일 먼저.
개인적으로 책 속 그림들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뱀이 있다는 마을 그림이 많아서다. 위험한 녀석들이 많기도 하다. 이곳에는 못 가겠구나 여기면서 내가 가고 싶을 마을을 골라 봤더니 북쪽 추운 마을만 남는다. 근사한 상상이 된다. 노르웨이 북부의 쇠뢰위아 섬과 셰틀랜드 제도의 섬들. 가서 추위에 떨어 보는 날이, 오로라를 보고 백야를 경험해 볼 날이 내게 와 줄까? 중얼거리면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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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지금 초등학교 2학년 겨울책에는 세계에 대해서 나오지요 지구의 반대편에 살고있는 친구들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지도로 보는 세계 친구들이 사는곳을 살펴보면 시간가는 줄도 몰라요 아마존에서 알래스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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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초등부를 지도하고 있으면서 4세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아이들이 긴 연휴나 방학 전후에는 늘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요. 글로벌한 사회에 넘치는 정보 속에 살고있지만, 경험을 통해 습득된 지식은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1년 365일을 떠나있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정보를 수집하고 목표를 수립하면서 준비하는 과정 또한 후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들과 그렇다면 어떤 도서를 통해서 간접경험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할까 고민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럴 때 읽으면 좋을 책 <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입니다. 사파리출판사의 홈페이지에서 제가 직접 선택하여 고른 도서이기 때문에 4세인 저희 아이부터 초등부 전학년 아이들에게 노출하기위해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봤는데요. 역시나 아이들의 시선으로부터 쓴 책은, 흥미를 잃지 않는 것 같다는 데이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전에도 제가 아이들과 수업하면서 읽었던 연관 책이 있는데 즐거워 했던 경험이 있어서 독서시간이 조금 더 알차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대해본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앞서 언급된 넓은 세상과 수많은 정보 가운데 꼭 알아야할 지식을 가장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가장 신나고 흥미롭게 담아냈습니다. 지구촌 곳곳을 여행하면서 경험하는 자연환경과 문화를 통해서 대내외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도서! <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긴긴시간 오래 두고 볼 책이라 자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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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와는 확연하게 다른 여러 나라들을 알게 돼서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그림으로 느껴지는 자연환경, 인종, 옷차림 등등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신경쓴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가 자기랑 비슷한점 다른점도 찾아보고 독특한 부분은 신기하게 생각하기도 했어요. 여러 나라들이 나오다보니 연계독서 하기도 좋았고 독후활동하기도 좋았던 책이에요. 책 한권에서 다양함을 경험하고 여러가지 감정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네요. 특히 바이킹이 그려진 그림을 좋아했는데 바이킹 축제 보러 노르웨이에 가보고 싶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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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사회에 대한 경험치가 쌓이면서 택배가 도착한 걸 그대로 들고 가서 카페에서 읽었는데 엄마가 책을 구경할 틈도 주지 않고 바로 책을 보더라구요.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라 사실 큰 기대가 없었는데 막상 열어보니 각 도시, 나라에 대한 핵심 내용이 딱 정리 되어 있었고 생각보다 많은 곳을 다루고 있었어요. 특히 아이들 책은 수도에 집중해서 서술된 게 많은데 이 책은 해당 국가의 수도 외에도 다양한 특색을 가졌지만 흔히 배우지 않는 도시들에 대해서도 잘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찾아보기'가 있어서 다른 책을 읽거나 자료를 볼 때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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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친구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두근두근 세계여행을 떠나볼까요 전 세계의 20곳을 여행하는 신나는 책이에요. 어려서부터 서로다른 피부색을 가진 만화 캐릭터들을 좋아했던 가현이는 다양한 나라의 이름과 그 나라의 국기 찾기 놀이를 좋아해요 그런 아이에게 전 세계 친구들의 삶을 담은 이 책은 호기심도 가고 표지만 봐도 재미있는 소재였어요 캄보디아 수상가옥부터 알래스카 이글루, 뉴욕의 초고층 빌딩숲 까지 모든 국가의 친구들이 20여명이 살아가는 모습을 자세한 설명하고 무엇을 하며 하루를 지내는지 친절히 안내해 줘요 카파도키아의 동굴 집 알아보고 알래스카 외딴집, 강물 사이에 있는 도시 베네치아 , 아프리카 초원 , 사막이랑 남태평양에도 가고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극지방 가까이랑 바이킹 축제가 열리는 곳까지 전 세계 곳곳을 여행 할 수 있답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나라의 풍경을 이쁘게 꾸며 주고 각 지역 마다 문화의 특징도 알려 주어서 흥미롭게 볼수 있어요 말풍선을 따라 읽는 재미도 커지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아주 좋은 교보재입니다 책 중간중간 가로보기와 세로보기를 병행하며 지루함 없이 꼼꼼히 그림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찾아보며 읽을 수 있을 만큼 디테일하게 그려진 그림들에서 그림작가의 섬세함에 감탄합니다. 한권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다음번 여행은 어느나라로 가고 싶은지 설레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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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린이들은 각기 다양한 생활방식과 환경, 문화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 갈까요?] 맹그로브 숲속이나 알래스카에서 사는 친구와 대도시에서 살고 있는 친구는 학교에 가는 방법도 하루를 보내는 방법도 전혀 다르답니다. 어떤 친구는 숲길을 걸어서 학교를 가고, 어떤 친구는 버스를 타고 가고, 어떤 친구는 배를 타고 학교를 가요. 가장 신기했던 친구는 계곡 사이에 달린 짚라인을 타고 학교를 가는친구 인데요~ 채린이가 재밌겠다!!!라고 부러워하더라구요. 저마다 사는 환경은 다르지만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세계의 친구들!! 채린이는 구름이 끼지 않는 맑은 밤에는 하늘을 가로 질러 아름답게 펼쳐지는 오로라를 볼수 있는 노르웨이 북부에 꼭 가보고싶데요^^ (엄마도 가고싶드아앙) 단순하게 세계 문화에 대해서만 배우는것이 아니라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수있는 좋은책이였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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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린이들은 각기 다양한 생활방식과 환경, 문화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 갈까요?] 맹그로브 숲속이나 알래스카에서 사는 친구와 대도시에서 살고 있는 친구는 학교에 가는 방법도 하루를 보내는 방법도 전혀 다르답니다. 어떤 친구는 숲길을 걸어서 학교를 가고, 어떤 친구는 버스를 타고 가고, 어떤 친구는 배를 타고 학교를 가요. 가장 신기했던 친구는 계곡 사이에 달린 짚라인을 타고 학교를 가는친구 인데요~ 채린이가 재밌겠다!!!라고 부러워하더라구요. 저마다 사는 환경은 다르지만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세계의 친구들!! 채린이는 구름이 끼지 않는 맑은 밤에는 하늘을 가로 질러 아름답게 펼쳐지는 오로라를 볼수 있는 노르웨이 북부에 꼭 가보고싶데요^^ (엄마도 가고싶드아앙) 단순하게 세계 문화에 대해서만 배우는것이 아니라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수있는 좋은책이였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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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사회교과연계 도서 -> 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세계자연환경과 문화를 책 한권으로 끝낼 수 있는 책 추천 해요! ???????????? (조금더 읽어보심 꿀정보 있으니 꼭 끝까지 읽고 ??눌러주세요) 초등교과 사회를 살펴보면 주제, 그리고 탐구 중심으로 하나의 정답을 찾기 보다는 다양한 답을 찾아가는 수업으로 구성 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시작 되는 사회영역.! 초등 저학년 부터 미리 준비 해두심 좋을것 같아요. 세계의 다양한 모습과 사회,문화,자연,기후 등 다양한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을 바로 옆에서 만나는 듯 소개 합니다. 그림도 아름답고 한장에 다양한 구성으로 꼭 필요한 정보들만 쏙쏙 담아주었어요. 꼬고남매맘이 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책을 강력 추천 하는 이유는! 전세계 다양한 친구들을 바로 옆에서 ??생생하고 ??다양하고 ??재미있고 ??알기쉽게 알려주는 책이라 적극 강추 합니다! ?? ??thanks to . @safaribook_ ??사파리서포터즈6기 #사파리서포터즈6기 #사파리출판사 #세계의친구들은어떻게살아갈까요 #초등책 #초등책추천 #초등사회 #초등사회그림책 #초등사회교과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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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다른나라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 아이에게 아주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진 책입니다. 지구본을 보며 다른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배웠다면 이 책은 실제로 그 나라의 문화,기후,환경등이 어떤지 쉽게 배우고 그나라 어린이 친구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집에 살면서 어떻게 학교에 다니고 장래에 무엇을 꿈꾸며 살아가는지 한눈에 보기쉬운 일러스트로 잘 설명되어져있습니다. 내용이 교육적이고 알차서 책값이 아깝지않는 필독교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