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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자극 그림과 가슴 뭉클한 이야기, 우리가족최고의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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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이 전하는 마음,감성자극 그림과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이야기,아프리카 구굴레투 마을에 차려진이 세상 최고의 식사!엄마도 안계시는데어린 동생들은 배가 고프다고 떼를 쓰는데집에 쌀 한톨 감자 한알 없는데도와줄 이웃도 없는데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맏언니 시지웨가 차리는 최고의 식탁과간절한 기도에가슴이 뭉클해지는 동화!나는 눈을 뜨고도 보지 못했네우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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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이 전하는 마음,
감성자극 그림과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이야기,
아프리카 구굴레투 마을에 차려진
이 세상 최고의 식사!

엄마도 안계시는데
어린 동생들은 배가 고프다고 떼를 쓰는데
집에 쌀 한톨 감자 한알 없는데
도와줄 이웃도 없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맏언니 시지웨가 차리는 최고의 식탁과
간절한 기도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동화!

나는 눈을 뜨고도 보지 못했네
우리 함께 행복해야 할 아름다운 세상
굶주림에 괴로워하는 이웃 있음을
나의 무관심으로 조금씩 죽어 가는
이웃 있음을 알지 못했네.
오, 친구여, 우리는이제 한 톨의 사랑이 되어
배고픈 이들을 먹여야 하네
언젠가 우리 사랑나누어 넉넉한 큰 들판이 될 때까지.
오, 친구여
-------이해인 수녀의 <한 톨의 사랑이 되어> 중에서- P37

자선냄비 종소리가 울리는 이 계절,
이 추위에 아무것도 먹지 못해
굶주리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한번쯤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동전 한잎이라도 꺼낼 수 있는 마음을!
이해인 수녀님의 시 한편으로 다짐해봅니다.
k*******7 2022.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뭉클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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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아이들의 표정만 봐도 가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아프리카 구굴레투 마을에 차려진 최고의 식사가 어떤건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저는 가족들과 함께 배부르고 풍성하게 먹는 식사가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먹을것이 하나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인공 시지웨의 지혜가 엿보이는 책입니다. 동생들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느꼈고, 이웃의 정과 나눔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책" 내용보기
표지에 있는 아이들의 표정만 봐도 가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아프리카 구굴레투 마을에 차려진 최고의 식사가 어떤건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저는 가족들과 함께 배부르고 풍성하게 먹는 식사가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먹을것이 하나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인공 시지웨의 지혜가 엿보이는 책입니다. 동생들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느꼈고, 이웃의 정과 나눔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2 2022.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과 지혜로 빚어낸 최고의 식사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희망과 지혜로 빚어낸 최고의 식사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내용보기
저는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원래도 천주교 신자이기도 하지만,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가만히 읽고 있으면,추운 마음 한구석에 불을 탁 켠듯하거든요.이 책은 이해인 수녀님의 옮김으로 만들어진 책이에요.이해인 수녀님이 전해주는 따뜻하고 행복한 식탁 이야기.과연 어떤 식사였길래 이 세상 최고의 식사라는 걸까요? ★★★★★시지웨는 엄마가 편찮으신 할아버지의 마을
"희망과 지혜로 빚어낸 최고의 식사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내용보기
저는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
원래도 천주교 신자이기도 하지만,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가만히 읽고 있으면,
추운 마음 한구석에 불을 탁 켠듯하거든요.

이 책은 이해인 수녀님의 옮김으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이해인 수녀님이 전해주는 따뜻하고 행복한 식탁 이야기.
과연 어떤 식사였길래 이 세상 최고의 식사라는 걸까요?



★★★★★
시지웨는 엄마가 편찮으신 할아버지의 마을에 간 사이
엄마를 대신하여 동생 넷을 돌보고 챙기게 되었어요.
하지만 찬장 구석구석을 살펴보아도 음식은 없었어요.
밀가루도 쌀도 설탕도 남아있지 않고, 돈도 없었지요.
엄마 친구인 마닐라 아줌마도 집에 계시지 않았답니다.

룬투와 시사와 노시사, 린다까지 동생들은 모두
배가 고픈 듯 축축 처지고 기운이 없었어요.
시지웨는 고민합니다. 동생들에게 음식도 돈도 없고,
마닐라 아줌마도 없단 사실을 말해야 하나 하고 말이죠.
하지만 시지웨는 다른 방법을 선택합니다.

드디어 고민 끝에 요리를 시작한 시지웨.
냄비에 물을 붓고 올린 후 무언가 요리를 합니다.
소금도 뿌리고 후추도 뿌리고 젓고 또 젓습니다.
동생들이 잘 준비를 모두 마치는 동안 계속 말이죠.


-


먹을 것이 없는 그 상황에서, 시지웨는 현명했어요.
동생들이 희망과 행복감을 가지고 잠이 들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고 또 기다렸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습니다.
희망이라는 선물이 있기에 최고의 식사였음을,
그리고 내일은 또 다른 무언가를 만나기를 말이에요.

그리고 다음 날, 시지웨에겐 희망보다 더 큰 선물이
문을 똑똑 두드리며 찾아오게 됩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한 후 모두가 힘든 밤을 보낼 수도 있었지만,
희망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동생들에게 선물했던 시지웨.
그날 저녁 시지웨가 동생들을 위해 준비했던 식사는
상상력과 지혜를 발휘하였던 최고의 식사였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선물처럼 찾아온 기적은
시지웨와 동생들이 다시 한 번 최고의 식사를
할 수 있는 또 다른 행복을 선사하게 됩니다.



이런 일들은 비단 아프리카에서만 일어난 것은 아닐 거예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가 전쟁을 겪고, 못 살던 그 시절,
주위에서 얼마든지 일어났던 일이기도 할 겁니다.

밥이 모자라 누룽지만 드시던 할머니를 보는 게 슬퍼서
누룽지를 좋아하는 척하며 할머니 대신 누룽지만 먹다가,
정말로 누룽지가 좋아졌다는 친정 아빠의 우스갯소리가
재미있게만 들리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겠지요.
아빠의 월급 하나로 열 식구가 먹고살던 그 시절,
쌀은 매일 빚을 내서 사 먹었다는 엄마의 이야기가
거짓말처럼 들리지 않는 이유도 그것이겠지요.

하루 벌어 겨우 하루 먹고살고, 먹을 것이 없으니,
밀가루 죽도, 갱죽도 먹고 나무껍질도 간식이던 그 시절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분들이 겪었던 배고픔일 거예요.



하지만 지금 우리가 이 책을 읽으며 더욱 기억할 것은,
여전히 굶주림과 목마름에 죽어가는 이웃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한 번 더 기도하고,
한 번 더 나눌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아름다운 그 마음을 담아 책을 만드신 이해인 수녀님과
그 책을 엮어낸 샘터사에게 커다란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을 함께 나누고 배워나가야 할 어린이들도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7 202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해인 수녀 추천책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도서후기
"이해인 수녀 추천책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도서후기" 내용보기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신디웨 마고나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는 뮌헨 국제 어린이 청소년도서관 화이트 레이븐스, 2020 IBBY 어너리스트 글, 그림 부문 선정된 그림책으로 아프리카 구굴레투 마을에서 벌어지는 시지웨네 가족의 이야기이다. 모두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인 신디웨 마고나의 글과 패디 바우마의 그림으로 이뤄진 동화책이며 개인적으로 패디 바우마 작가
"이해인 수녀 추천책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도서후기" 내용보기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신디웨 마고나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는 뮌헨 국제 어린이 청소년도서관 화이트 레이븐스, 2020 IBBY 어너리스트 글, 그림 부문 선정된 그림책으로 아프리카 구굴레투 마을에서 벌어지는 시지웨네 가족의 이야기이다.

모두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인 신디웨 마고나의 글과 패디 바우마의 그림으로 이뤄진 동화책이며 개인적으로 패디 바우마 작가 그림 특유의 섬세하고 따듯한 표정 묘사가 마음에 들었다.

 

 

이름도 생소한 구굴레투 마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위치한 곳으로 아빠와 엄마가 마을을 떠난 상황에서 동생들과 강아지를 돌봐야하는 시지웨가 주인공이다.

 

 

돈은 물론 먹을 식량 마저 떨어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지웨와 어린 동생들은 과연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 지 걱정과 기대를 동시에 가지고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주인공 시지웨가 상상력과 지혜를 발휘하여 결국은 가족들과 따듯하고 행복한 식사

를 하게 된다는 훈훈한 결말이었는데 끼니 걱정하는 사람이 적은 우리나라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하루 한끼를 먹는 것도 어려워하는 아프리카의 현실이 잘 담겨있는 책이었다.


 

또한 읽으면서 음식에 대한 소중함과 매일 식사를 거르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게 됐고

정말 최고의 식사란 비싸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조촐하더라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함께 먹는 식사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지금도 피자 한판을 시켜서 혼자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지구의 다른 곳에서는 끼니를 걱정하고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며 내 삶에 감사하고 어려운 이들과 나눌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참고로 이 책은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이해인 수녀님이 옮기신 책으로 이해인 수녀님도 이 책을 옮기면서 여러 번 눈시울이 뜨거워져 작업을 멈추시곤 했다고 한다.

짧은 동화책이지만 그 만큼 감동과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는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마지막 부분에는 남아공에 대한 지리, 세계사적인 정보도 함께 실려 있어서 어린이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w******n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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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집에 안 계시고 줄줄이 사탕같은 동생들은 배고프다고 울고 있는데 집안에는 먹을 것이라곤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면?그렇다면 나는 어떨까?동화속 시지웨처럼 빈냄비에 물을 끓이며 노래할 수 있을까?냄비 연주를 하며 웃을 수 있을까?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 웃음을, 희망을 찾는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도? 기적이? 있는 이유는 희망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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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집에 안 계시고 줄줄이 사탕같은 동생들은 배고프다고 울고 있는데 집안에는 먹을 것이라곤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면?
그렇다면 나는 어떨까?
동화속 시지웨처럼 빈냄비에 물을 끓이며 노래할 수 있을까?
냄비 연주를 하며 웃을 수 있을까?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 웃음을, 희망을 찾는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도? 기적이? 있는 이유는 희망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세상 모든 힘든? 현실에서도 앞을 바라보며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그들의 삶과 나의 삶의 가치는 다르지 않을진대
운이좋고 나쁨으로 삶의 운명은 달라지는 게 아닐까?
아직도 지구 반대편에는 하루 한끼를 온종일 일해야 먹을 수 있는 아이들을 보면(그마저도 배불리 먹을 수도 없음)
인생은 나의 안위만 생각하며 살아가야하는 것이 아님을 내가 도와 서로 잘 살아가야 함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힘든 현실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발견하는 시지웨의 지혜로움을 배울 수 있게 되기를....
우리는 서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기를 알게 되었음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0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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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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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는 바다로 일을 하러 나가신 아버지와 편찮으신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서 떠난 어머니를 대신하여 네 명의 동생들을 돌보는 시지웨의 이야기입니다. 집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배고픔에 기운이 없는 동생들에게 그 사실을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시지웨는 물을 끓여 식사를 준비하는 시늉을 하는데요, 그 모습을 본 동생들은 맛있는 식사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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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는 바다로 일을 하러 나가신 아버지와 편찮으신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서 떠난 어머니를 대신하여 네 명의 동생들을 돌보는 시지웨의 이야기입니다. 집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배고픔에 기운이 없는 동생들에게 그 사실을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시지웨는 물을 끓여 식사를 준비하는 시늉을 하는데요, 그 모습을 본 동생들은 맛있는 식사를 먹을 수 있다는 행복감과 기대감에 잠이 들며 배고픔을 잊어버리죠. 그렇게 시지웨는 동생들을 모두 재우며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지만 결국에는 다음날 빈 식탁을 발견하고 실망할 동생들에 대한 걱정에 하나님께 가족을 위한 식사를 마련해 줄 것을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그 간절함이 이루어진 듯 다음날 시지웨의 어머니와 가장 친한 친구이신 마날라 아줌마가 온갖 먹을거리를 가지고 찾아오고 시지웨는 식탁 위에 음식을 차리고 동생들을 깨웁니다.

“이건 정말로 최고의 식사야!” 하고 말할 때 시지웨의 목에는 울컥 무언가가 차올랐습니다. ‘그래, 그렇고말고!’ 시지웨는 혼잣말을 삼켰습니다. 엄마가 사랑하는 애물단지들은 당연히 지금의 이 식사를 가장 멋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지웨에게는 희망으로 차린 지난밤의 식사야말로 최고의 식사였던 것입니다. (p. 30)

시간이 흐르고 동생들이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었을 때 시지웨는 그날의 진실을 이야기해주며 시지웨 가족은 그날의 식사를 희망의 식사라고 칭하며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는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화입니다. 늘 당연하게만 생각해왔던 매끼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며 매일매일의 특별함을 깨닫게 해주기에 아이들에게 큰 교훈을 안겨줄 것입니다. 또한,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는 희망과 감사의 중요성에 대해 다룹니다. 동생들에게 줄 음식이 없어 걱정하면서도 감사 기도를 드리며 희망을 잃지 않았던 시지웨에게 마날라 아줌마가 찾아왔듯 이 동화를 읽은 아이들은 불투명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기적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w*****9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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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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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신디웨 마고나는 유엔에서 일했으며, 2003년 은퇴한 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는 1949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 도서관인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발표한 우수 권장 도서 목록이다.편찮으신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떠난 엄마 대신 어린 동생들을 돌보아야 하는 주인공 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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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신디웨 마고나는 유엔에서 일했으며, 2003년 은퇴한 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는 1949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 도서관인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발표한 우수 권장 도서 목록이다.

편찮으신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떠난 엄마 대신 어린 동생들을 돌보아야 하는 주인공 시지웨.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던 저녁 식사. 시지웨는 동생들에게 차마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요리를 하는 척을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를 기다리던 동생들은 하나 둘 잠이 들고 모두가 잠든 후에 시지웨는 기도를 한다.

다음 날 아침부터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이신 마날라 아줌마께서 먹을거리를 가득 건네주시며, 추가로 돈이 들어있는 봉투까지 주고 출근길을 떠나셨다. 마침내 근사한 아침 식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된 시지웨. 하지만 시지웨는 먹을거리가 가득한 근사한 아침 식사보다도 희망으로 차려낸 지난 밤의 식사가 최고의 식사였다고 동생들에게 말해준다. 동생들 또한 시지웨의 말에 공감하며, 그 식사는 시지웨 가족 모두에게 전설적인 식사가 된다.

현시기에 우리나라에게 식사를 못해서 걱정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 것이다. 마치 우리와는 머나먼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내가 시지웨 상황이라면, 나는 적어도 시지웨처럼 행동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현재 내가 누리는 모든 것들에 대해 다시금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동화지만,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의미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모두 추천하는 책 :)

?? 엄마가 사랑하는 애물단지들은 당연히 지금의 이 식사를 가장 멋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지웨에게는 희망으로 차린 지난밤의 식사야말로 최고의 식사였던 것입니다.

?? 세월이 흘러 애물단지들이 다 커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해 모두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을 때, 시지웨는 동생들에게 그 잊을 수 없는 '희망의 식사'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동생들은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식사는 시지웨 가족 모두에게 '전설적인 식사'가 되었답니다.
- 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4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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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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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해인 수녀님이 전해주는 동화라 첫 인상이 좋았다.내용도 따뜻하고 울림이 있었다. 짧은 스토리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제목 : 우리가족 최고의 식사!작가 : 신디웨 마고나 (이해인 옮김)출판사 : 샘터 내용 요약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구굴레투 마을에서 일어나는 한 소녀 가족의 이야기. 아버지는 일하러 바다에 나가시고 엄마마저도 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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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해인 수녀님이 전해주는 동화라 첫 인상이 좋았다.
내용도 따뜻하고 울림이 있었다. 짧은 스토리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제목 : 우리가족 최고의 식사!
작가 : 신디웨 마고나 (이해인 옮김)
출판사 : 샘터

내용 요약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구굴레투 마을에서 일어나는 한 소녀 가족의 이야기. 아버지는 일하러 바다에 나가시고 엄마마저도 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할아버지가 계시는 마을로 가시게 된다. 주인공 시지웨는 쌍둥이 동생인 시사, 노시사 와 룬투, 린다 그리고 강아지 상고의 식사를 차리기 위해 집안을 뒤져보지만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설상가상으로 지갑 속에 한 푼도 없고 도움을 청할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인 마날라아줌마마저도 집에 안 계신다. .차마 동생들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없어서 일단, 시지웨는 부엌으로 가서 버너에 불을 키고 요리를 하는 척을 한다. 시지웨 언니(누나)가 요리를 하기를 기다리던 동생들은 결국에 다 잠들어버리고, 도와주던 룬투마저 잠이 들고 만다. 시지웨는 결국 버너 불을 끄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한다. 이른 아침 시지웨이를 찾아온 마날라 아줌마. 반가운 마음으로 문을 열고, 온갖 먹을거리와 함께 여러 장의 지폐가 들어있는 봉투를 건네주시곤 출근 길이라며 가셨다. 시지웨는 마침내 근사한 아침 식사를 차려 동생들이랑 나눠먹게 된다. 시지웨는 희망으로 차려낸 지난 밤의 식사가 최고의 식사였다고 생각하고 동생들도 하나같이 그 식사야말로 가장 아름다웠던 최고의 식사라고 말하며 이야기는 끝이 나게 됩니다.

이 책을 옮기신 이해인 수녀님은 옮긴이의 말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 읽고 옮기는 동안 나는 몇 번이나 눈시울이 뜨거워져 하던 일을 멈추곤 하였습니다. 나 자신이 시지웨와 같은 상황에 놓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혼자서 문득 상상해보기도 했습니다. 배고프다고 보채면서 징징대는 동생들을 다독이고 위로해 주기는 커녕 오히려 나무라면서 제발 좀 가만있으라고, 나도 어쩔 수 없으니 엄마가 오실 때까지 참아야만 한다고 날카롭게 쏘아붙이지는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지요. 감당하기 힘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동생들이 눈치채지 않게 혼자서 어려움을 감수하며 위로와 희망을 건져 올리는 시지웨의 지혜로움은 깊은 감동을 줍니다."

본문 중에서

"내가 없는 동안 이 애물단지들 좀 챙겨라" 하며 엄마는 떠났습니다. "최대한 빨리 돌아오도록 할게." 애물단지들? 그건 엄마가 어린 동생들을 부르는 말입니다. 물론 엄마는 이 애물단지들을 사랑하지요. 그리고 애물단지들 하나하나도 엄마의 넘치는 사랑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지웨는 다시 한번 찬장을 구석구석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남아 있는 음식이라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밀가루도, 옥수숫가루도, 쌀도, 설탕도, 감자도, 당근도, 하다못해 빵가루조차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p7)

시지웨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희망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내일은 다른 걸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제발요. 그렇게 해주시라 믿고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18)

잔뜩 흥분하여 꼬리를 흔들고 으르렁거리며 귀를 쫑긋 세우는 상고옆에서 쌍둥이들이 "이건 정말로 최고의 식사야!"하고 말할 때 시지웨이의 목에는 울컥 무언가가 차올랐습니다. '그래, 그렇고 말고!'시지웨는 혼잣말을 삼켰습니다. 엄마가 사랑하는 애물단지들은 당연히 지금의 이 식사를 가장 멋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지웨에게는 희망으로 차린 지난밤의 식사야말로 최고의 식사였던 것입니다.(p28)


나도 만약 시지웨의 상황에 처해있었다면, 보채는 동생들에게 짜증내고 형편도 어려운데 동생들을 많이 낳은 부모님을 원망했을 것 같다. 그리고 밖에 나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일을 해서라도 동생들을 먹이려고 했을 것 같다. 침착하게 장녀로써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동생들을 챙겨주는 철들고 어른같은 모습이 나랑은 너무 대조적이라 부끄럽기도 하였다.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만이 최고의 식사가 아니다. 가족들과 돌아보며 추억할 수 있고 스토리가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식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마지막으로,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지금 내 삶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겠다'고 또 이렇게 감사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준 이 책의 작가님에게도 감사드린다.
m****8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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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미쳤는데요? 너무 좋은데요?역시 잘 쓴 동화책 하나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크고 깊은 감동을 준다. 아 오랫만에 책을 읽고 충만해졌어..혼자 어린 동생들을 돌봐야하는 시지웨.집에 먹을 것은 없지만 동생들은 배가 고프다고 징징거린다. 시지웨는 그런 동생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고의 식사를 준비한다. 아 감동이야..나는 저 상황에서 시지웨처럼 할 수 있을까?나도 가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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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미쳤는데요? 너무 좋은데요?

역시 잘 쓴 동화책 하나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크고 깊은 감동을 준다. 아 오랫만에 책을 읽고 충만해졌어..

혼자 어린 동생들을 돌봐야하는 시지웨.
집에 먹을 것은 없지만 동생들은 배가 고프다고 징징거린다. 시지웨는 그런 동생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고의 식사를 준비한다.

아 감동이야..

나는 저 상황에서 시지웨처럼 할 수 있을까?
나도 가난한 상황에서 마날라 아줌마 처럼 배풀 수 있을까?

세상은 희망과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에 더 살만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진짜 정말 최고로 추천하고 싶은 책!!
j*******e 202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가족 최고의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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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을 때 아직 안 됐어?" "나 배고파!" "우리 언제 밥 먹는 거야?" 가족들이 내게 이런 말을 한다면 보채는 소리가 싫어 짜증이 날 것 같아요. 그런데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이런 소리를 듣는다면 어떨까요    아프리카 구굴레투 마을의 시지웨는 부모님을 대신해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있어요. 아빠는 일하러 바다로 나갔고, 엄마는 편찮으신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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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을 때 아직 안 됐어?"

"나 배고파!"

"우리 언제 밥 먹는 거야?"

가족들이 내게 이런 말을 한다면 보채는 소리가 싫어 짜증이 날 것 같아요.

그런데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이런 소리를 듣는다면 어떨까요 

 

아프리카 구굴레투 마을의 시지웨는 부모님을 대신해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있어요.

아빠는 일하러 바다로 나갔고, 엄마는 편찮으신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떠났기 때문이에요.

아침에 먹다 남긴 음식으로 허기를 달랜 것도 한참 전이고 그 이후 아무것도 먹지 못했답니다.

집안에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도움을 청할 엄마의 친구 마닐라 아줌마도 없습니다.

보채는 동생들을 위해 시지웨는 부엌으로 갑니다.

아무것도 없는 부엌에서 시지웨는 무엇을 할까요 

 

 

시지웨는 냄비에 물을 붓고 버너에 올려 끓이기 시작합니다.

저녁을 먹을 거라는 생각에 행복해하는 동생들.

시지웨는 계속 냄비 휘젓습니다.

음식이 다 되기를 기다리던 동생들이 모두 잠이 들고 시지웨는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희망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내일은 다른 걸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제발요. 그렇게 해 주시리라 믿고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18)

 

 

 

시지웨가 동생들을 위해 한 요리는 희망이었네요.

동생들을 위해 맹물이 부어진 냄비를 젓던 시지웨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무것도 넣지 않은 맹물을 저으며 동생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려는 시지웨의 마음은 얼마나 조마조마했을까요 

동생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거나 화를 낼 수도 있었을 텐데 이런 지혜를 발휘하는 모습이 감탄스럽습니다,

 

 

이 책을 번역한 이해인 수녀님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먹고 마시는 동안 굶주림과 목마름에 죽어가는 이웃이 곁에 있음을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연말입니다.

거리에는 구세군 냄비가 등장했습니다.

어떤 때가 되었을 때만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생각하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