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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계절인 가을 핑크빛 시집이 마음에 들어오다. 폴인은 일상속의 이야기를 절제된 언어이지만 어렵지 않게 담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소하고 담백한 시와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 이어지는 구성은 저자의 시점으로 바라본 찰나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폴인속에는 청량한 가을하늘이, 석양이 지는 오후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아침 모두 담겨 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혼자 남겨진 밤에도 계속 함께하고 싶은 시. 책의 무게는 가볍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우리가 놓치고 사는 일상 속 행복을 되새길 수 있었다. 너무 평범해서 소중함을 잊고 사는 분들께 정서적 환기가 되길 바라며. 폴인 속 ‘평범함’ 이라는 시를 소개로 서평을 마친다. - 아무 일 없더라도 그저 그런 하루라도 평범한 하루를 보낸 것도 참 잘한 일이다 평범함 속에서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았다 '평범함' 폴인中, 진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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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진화 작가님의 폴인은, 일상 속에 무심코 스쳐갈 수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편안하게 이야기 하며, 글 속에 있는 모습따라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여러 날을 읽고 읽어도 그날의 내 감정 따라 이렇게도 읽히고 저렇게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오히려 맑은 날 슬프기도, 흐린 날 흥이 날때도, 바람 부는 날이 편안해지기도 했다. 진화 작가님 글을 손글씨로 옮겨 적어보았다. 글 속에 긍정이 스며있어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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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순간들, 하나의 이야기들을 모아 묶어내었다. 작가 일상 속의 자연스러움을 책 속에 녹아낸 진화 작가의 첫 번째 시집.
한 편의 영화같은 제목에 이끌렸다.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비슷한 시선을 마주하면 웬지 더 반갑고, 친근했다.
며칠전 나의 시선도 추가해본다. 이제는 평범한 그 장면이 더 특별해지는 느낌이다.
*달꽃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