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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크롤리의 신작이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이번 책은 포르투갈의 대외 침략기 입니다.
항해왕 엔리케등 포르투갈 왕실 후원으로
우리는 이정도 지식에 멈추고 있으나 이들은 여기서 인도 정복에 나서서
그 정복 전쟁을 읽으면서 그들이 보인 극도의 잔인성에 대해서 놀라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스코 다 가마는 그러한 학살의 선두주자였으며 문제는 그러한 포르투갈의 정복자들이 연이어 왔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에서 그들의 위업과 범죄를 가감없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알부케르케 이후의 후임자들은 그만한 집요함과 능력이 없었다는 점이지만
아무래도 이 책은 포르투칼의 정복전쟁에 포커스를 맟줘서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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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세기 거친 바다를 유랑하며 세계의 판도를 바꾼 탐험가들의 역사를 생생하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담아낸 명작입니다.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단순한 영웅 서사를 넘어 피정복민의 고통과 정복자들의 탐욕까지 입체적으로 조명해 역사를 읽는 깊은 통찰력을 선공합니다. 몰입감 넘치는 서사 덕분에 한 편의 장대한 대하드라마를 보듯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최고의 역사 교양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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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세기 대항해 시대의 서막을 연 포르투갈의 해외 원정기, 그 방대한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저자의 '바다의 제국들'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에도 로저 크롤리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흥미진진한 역사서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
| 대항해 시대를 처음으로 열어젖힌 포르투갈...대서양-인도양으로의 대항해.우리는 대항해시대를 이야기할때 스페인을 먼저 떠올린다.그러나 그 이전에 포르투갈이 있었다.작은나라 포르투갈이 어떻게 대항해시대를 열어젖혔는지...그 여정을 따라가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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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하다 보면 유럽인들의 열정과 신념, 모험심 등이 위대하게 포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과론적으로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이끌었던 대항해시대의 결과물은 현재 선진국의 자리를 선전하는데 지대한 영 향을 주었다. 15세기 이전까지 유럽은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변방에서 십자군 운동을 벌이며 동방으로 진출하고자 했으나 좌절되고, 오히려 몽골제국 과 맘루크, 오스만 등 이슬람 제국에 밀려 지중해에 갇힌 형국이었다.
그러다 서쪽과 남쪽의 바다로 과감히 눈길을 돌려 새로이 세계를 연결하고 제국주의적 확장을 이루어내, 500년 동안 소위 ‘서양의 승리’를 쟁취했다. 이 책은 그 여정의 선봉대 역할을 담당한 포르투갈 왕조와 항해사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 그 결과물에 따른 결과야 익히 알고 있지만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우리나라의 역사적 행로와 비교하면 그 흐름이 너무 아쉬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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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그것은 코에이사가 만든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항해라는 게임을 통해 모험가들의 삶을 동경하면서 이 책을 구매하였다. 이 책은 처음 대항해시대가 어떻게 시작하였는지, 그리고 누가 모험가가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성과를 이루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과연 우리는 그들의 삶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도 정복자들의 삶에 대해 접근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