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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관계가 되어가는 결혼과정과 돈독해지는 신혼 이야기 구성이 언제나 기대되는 작가의 책이라 신간 소식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작가님만의 이야기 구성 안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때로는 재미있게 느껴지는 현실적인 표현과 누구나 결혼생활 중 한 두번쯤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공감을 증폭시키는 그럼으로써 관계 회복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작가님의 다음 부부의 이야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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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도 말할 수 있는 비밀은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말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이제 다 괜찮아질꺼라고. 작가에게 말해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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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안에서 책을 읽는 것만큼 호사스러운 독서 시간이 또 있을까. 나는 간만에 얻은 서울-전주 간 기차 이동 시간을 고스란히 이 책에 바쳤다. 간단한 짐 두어 개와 오로지 책만 챙겨 전주로 가는 내내 나는 그만 바깥의 풍경 따위 보지 못하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깨알 같은 재미와 현실 케미가 잔뜩 버무려진 에피소드가 넘쳐나는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부부라면 으레 겪을 두 우주의 충돌 속에서 어느 부부는 작가가 겪을 법한 대형 사건을, 어느 부부는 소소한 일을 겪을 것이다. 큰일 한번 없이 순탄하기만 결혼 생활을 해나가는 부부가 과연 몇이나 될까. 나는 울화조차 작품으로 승화시킨 작가의 용기에 감동했다. 바닥을 친 이야기를 이토록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작가의 높은 자존감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작가와 비밀 미남의 신혼은 끝이 났다지만, 작가와 착실한 남편의 결혼 대서사는 이제야 프롤로그를 넘어 본편으로 진입한 느낌이 든다. 작가의 결혼 에필로그에 행복이 묻어나길 바랄 뿐이다. 날 것이다 못해 갓 잡은 생선회 그 잡채!!! 의 이야기를 원하는 당신에게 추천한다. 나의 기차 여행이 순삭이었듯 당신의 주말도 순삭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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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작가님의 삶을 책으로 접하니 낭만있고 특별해보였어요.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힘든일에 좌절하지 않고 씩씩하게 차근차근 헤쳐나가는 모습을 책으로 보게되니 더욱더 멋있고 팬심이 생기네요. 작가님의 사생활을 과감히 보여주신 부분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힘든 일도 공유하면 별 거 아닌 게 되는 거 같아요. 작가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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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뜨자자 구매했어요..! 서른여덟 6개월만에 결혼하다. 이 책을 먼저읽고 후속작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구매하고 읽었답니당ㅋㅋ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나이라 스윽.. 구매하게 됐어요. 가볍게 술술~ 재미지게 슉슉~! 읽혀서 항상 완책 못하는 제가 완책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ㅋㅋㅋ 시트콤같은 이야기 속에 재미와 감동까지 있어서 따숩게 읽을 수 있었어요. 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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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신혼은 어떨까 궁금해서 두번째 책도 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역시 작가님 글솜씨는 쵝오! 퇴근하고나서 2시간만에 순삭했습니다 결혼과 신혼에 대한 환상을 바사삭 깨부셔주시고 결혼은 현실처럼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대해 동거동락하고 친구처럼 애인처럼 전우처럼 함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서로 성장할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게끔 생각을 바꿔주신거 같아요 읽고 멘탈도움과 제게 영향력도 주시네용 한편의 드라마처럼 퇴근하고 재밌게 시간보낼수 있게 이책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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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기간의 이야기는 정말 깔깔거리며 읽었어요 제 신혼때 추억도 떠올리면서요ㅎㅎㅎ 그 사랑스러운 비밀미남이었던 남편의 정체가 세상에나 정말 반전쇼킹이었어요.. 배신감!!!!! 하긴 모든걸 다알고 결혼하는 부부가 어디있겠어요 그래도 그동안 쌓아둔 부부마일리지가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이래서 덕을 쌓아야한다고 하나봐요 ?? 작가님 남편분이 제 남동생같아요 ㅎㅎ 말수도 없지만 착한 사람 하지만 한번씩 뒷목잡게하는... 그래도 미워할수없는 ㅎㅎㅎ 아우 하고싶은 얘기많은데 스포일까봐 못쓰겠어요 ㅎㅎ 작가님 다른책도 구입했어용 얼마나 또 재밌을까 기대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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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전작인 ‘서른여덟, 6개월만에 결혼하다’를 재밌게 읽었어요. 그래서 두 번째 책도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알콩달콩한 신혼 에피소드를 단짠단짠의 특급 레시피로 담아내셔서 하루 만에 다 읽었어요. 챕터별로 장조와 단조를 넘나드는 변주가 좋았습니다. 특히 3부, <신혼, 잔치는 끝났다>의 폭풍 전개는 흡입력이 엄청났습니다. 신혼 부부가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드라마 보듯 과몰입했다는. 작가님이 그간 역경을 겪으셔서 그런지 글이 더 깊어지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며느라기’보다 재밌게 읽었어요. 주저없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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