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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올라가는 주식을 보면 계단식 or N자 상승을 한다.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저가에서 횡보하며 박스권을 그리며 매집구간이 있어야 그 주식의 주가를 관리하는 세력이 주가를 상승시키기 시작 하는 데, 이런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굳이 이 책을 사야 하나 싶다. 기술적 매매를 잘 모르는 분들은 한번 쯤 사서 읽어 볼 만한 책이지만 굳이 추천할 책은 아니다. 이 책을 한줄로 요약하면 박스권을 그리는 주식이 박스권 상단을 벗어나기 시작하는 순간에 매수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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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 데이비드 라이언 등 추세추종 전략의 대가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책인거 같다. 손잡이 달린 컵 패턴의 원류격인 박스 이론. 여타의 책에서 전해 들은 박스 이론을 직접 읽고 느끼는게 새로운 울림을 준다. 1950년대에 오직 가격의 상승 움직임만으로 박스 이론을 만들어냈다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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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의 파동은 일정한 가격폭에 따라 움직이는 습성이 있고 ... 그러한 움직임으로 만들어진 폭은 마치 하나의 상자모양 같다. 즉, 주가가 아래로는 전저점을 위로는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는 형태를 말한다. 이것은 주식시장에서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힘이 비슷할 때 나타나며 거래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든다. 이러한 형태는 일반투자자들이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기관투자자나 세력, 거액의 매수매도자들이 만들어 낸다. 이러한 박스를 돌파하면 언젠가 또 새로운 상자를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양과 패턴은 투자법칙에서 계속 적용할 수 있고, 이론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책은 저자 본인이 기술적으로 자세하게 기술하는 것은 아니고 자신의 행운 혹은 불운.. 돈을 벌었던 기억과 잃었던 일들을 그런 경험들을 기술하고 있다. 읽어보면 반세기가 더 지난 지금의 시점에서도 그렇게 낯설지는 않다. 요즘 경제TV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이나 어떤 모멘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과 그렇게 많이 다르지도 않다.
어떤 박스권에서 위든 아래로운 트레이더 건 투자자건 그 방향을 정확히 맞출 수 있으면 일단 돈을 잃지는 않는다. 돈이 적어서 수수료가 더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도 박스권에서 방향을 알 수 있다면 ... 사실 위든 아래로든 추세가 진행 중이라면 시장에 새롭게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이 생각하고 고려해야 할 게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다. 진행 중이라면 그 끝을 잘 알 수도 없고, 진행 중이면 눌림목도 아니어서 싸게 진입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박스권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방향을 알 수 있으면 눌림목에서 진입할 수 있고... 괜찮은 수익을 볼 수 있다. ... 이러한 얘기들은 요즘 텔레비젼을 틀면 나오는 경제티브이 방송 전문가들의 얘기와도 다른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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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다바스는 유명한 트레이더 중의 한명이며, 그는 신기하게도 원래 당대에 잘나가던 무용수였다. 무용수로 활동중에 사람들이 주식투자로 돈을 손쉽게(?) 버는 것을 보고 주식투자의 세계로 빠져들었다고 한다. 물론 엄밀하게 말하자면 그의 경우에는 investing 이라기 보다는 trading 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지수가 박스권에 갖혀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럴 때 보통 나같은 하수는 그냥 존버하는데, 니콜라스 다바스는 박스권에서도 수익을 내는 훌륭한 경험을 이론화하여 알려주고 있다. 잘 읽고 적용해보면 기분좋은 수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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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격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언제나 필수적이다. 25달러에 팔리는 주식은 내가 얼마에 샀던 25달러짜리 주식일 뿐이다. 그러므로 얼마에 샀든 25달러로 평가해야 한다. 과거와 미래는 주식시장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단어이다. 나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행동하지 않는다" 펀더멘털 투자자들이 절대 동의하지 않는 기술적분석의 핵심명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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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니콜라스 다바스는 댄서 출신의 투자자입니다. 바쁜 공연 일정 때문에 사놓았던 주식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우연히 수익을 본 후 투자에 빠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는 자신의 매매 결과를 찬찬히 분석하며 자신만의 투자원칙과 함께 '박스이론'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이후에 출간된 저서로 박스이론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