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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툼과 갈등에 대해 다룬 책이랍니다. 책의 주인공은 친구 쿠엔틴과 싸워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요. 쿠엔틴이 없어도 다른 친구들이 많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며 다른 친구들을 떠올려요.
토니라는 친구는 공룡과 상처처럼 뾰족한 이빨과 기다란 발톱을 가진 무시무시한 동물을 전부 다 알고 있어요. 제리는 나와 조하하는 놀이가 같아요. 술래잡기, 숨바꼭질, 가위바위보 등 좋아하는 놀이가 같은 친구 제리랍니다. 착한 세이드는 축구를 좋아하지 않지만 시리얼, 사탕, 쿠키 같은 과자를 나누어 주어요.
알렉스는 전에는 내 친구였지만 수영장에서 나에게 못된 장난을 치고 난 후 더 이상 친구가 아니었답니다. 나디아네 집에는 네 번이나 놀러 갔다 왔지만 나디아랑 노는 것은 시시하고 재미없어요. 반면에 로비는 날 실망시키지 않는 이다음에 커서 같은 일을 하면서 함께 있을 것 같은 친구랍니다. 학교 모든 애들이 좋아하는 다이애나도 있지만 니모는 다이애나가 남자애들에게 한 짓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에스텔은 서로 같이 놀며 즐겁게 해주는 친구입니다. 친구는 될 수는 없지만 귀여워하는 여동생 마야도 있어요.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원래는 쿠엔틴이 니모의 최고의 친구예요. 쿠엔틴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왜 싸웠는데 벌써 까먹어버렸답니다. 그때 딩동 초인종 소리가 울리더니 쿠엔틴이 공원에 같이 가자고 해요. 둘은 언제 싸웠냐는 듯이 다시 친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친구들을 많이 사귀면서 자신과 마음이 맞는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맞지 않는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면서 갈등과 다툼을 겪게 될 거예요. 가장 친한 친구와도 주인공처럼 다툼이 일어날 줄 모르죠. 하지만 언제 싸웠는지 잊어버릴 만큼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갈 거예요. 마음을 나누고 서로 이해하며 사랑하는 친구 사이를 아이들이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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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그림책 31
우리 아이 사회성 동화
우리는 언제나 친구
이번에 소개할 책은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책인대요^^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서 친구란 무엇이고, 우정이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그런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
벤군도 유치원에서 친구랑 사소한 다툼이있곤 하는대요
정말. 들으면 피식,. 웃음이 나는 그런 에피소드랍니다.
소풍을 가는대 서로 삐져서~짝꿍이랑 손을 안잡은 ~ 뭐 이런 ㅎㅎㅎ
벤군의 마음씨 좋은 유치원 선생님이 전화와서~ 벤군이랑 대화해보라고 ^^ 알려주셨거든요~~
어찌나 귀엽던지요 ㅎㅎㅎ
하지만 그 단짝 친구는 벤군이 제일 좋아하는 친구~~~
그 다음 소풍에는 둘이 손을 꼬옥 잡고 두줄 기차를 잘 했다고 하더라구요^^ 헤헤
** 책 내용 살펴보기**
주인공 친구는 쿠엔틴이라는 친구와 싸웠어요
그래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하네요.
자기는 다른 친구들이 많으니깐 괜찮다고 하는대요
정말 그럴까요?
다른 친구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는대요
무시무시한 동물들을 많이 알고 있는 토니
나랑 좋아하는 놀이가 같은 제리
시리얼, 쿠키 같은 과자를 잘 나누어주는 세이드
어머 알렉스는 못된 장난을 쳤네요.
수영장에서 ^^ 어머머... 속상했겠어요
우주여행을 좋아하는 로비..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에스텔은 함께 놀면 즐거워요 동생이랑 즐겁게 목욕도 하구요
하지만.... 하지만..
원래는 쿠엔틴이 최고의 친구였어요.
왜 싸웠느지 벌써 잊어버렸다고 하네요
그때~~~쿠엔틴이 놀러왔어요~~~
진짜 친구는 이런거겠죠?^^
투닥투닥 싸우고 화해하고~~~
싸워도 괜찮아요.. 우리는 언제나 친구니깐요~~
** 우리 아이의 책 읽기**
역시나 따라하기에 몰입하고 있는 벤군이예요
벤군이랑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유치원 친구들 이야기를 했는대요
마음 따뜻한 벤군은... 유치원 친구들 모두가 다 좋다면 24명 이름을 다 말하는 ㅎㅎ
아. 듣는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어요
앞에 말한 친구들 잊어 버리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ㅎㅎ
자기는 싫은 친구는 한명도 없다는^^
지금까지 유치원 다니면서 누가 싫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없어요
싫은 친구가 없냐고 물어도 없다고~~
참.. 신기하죠^^
그런대 벤군이 좋아하는 친구는 있어요~
아주 많이~~~ 좋아하는 친구 두명~~~^^
어디나 장난꾸러기 친구들은 있죠~
벤군은 수영복을 빼앗은걸 보고 ~~
창피하다고 하네요
실제로 이러면 좀 곤란하겠죠^^
친구랑 차도 마시고~ 우주선을 타고 여행가는 상상을 해보지만.
그래도 쿠엔틴이 생각나나봐요~~
뭘 해도~~ 제일 친한 친구가 생각나겠죠?
벤군도 얼마전에 ~ 살짝 다투었는지.. 소풍 갔을때 손을 안잡았고 ㅎㅎ
제일 친한 친구거든요~~
그 애기를 듣고 어찌나 귀엽던지요~
지금은 다시 너무 잘 지내고 있죠~ 헤헤
아이들이랑 가능하겠죠?
딩동.. 쿠엔틴이 찾아왔어요
벤군이 너무 좋아하네요
요즘은 벤군은 친구만 보면 집으로 초대를 한답니다 ㅎㅎㅎㅎ
초대장을 마구 남발 하고 있어요
쿠엔틴이 찾아온걸 보고~~~ 친구도 우리집에 찾아오면 좋겠다고^^
아이들에게 친구란..
싸우면서 더 좋아하고 정들고 그러겠죠?
물론 심하게 장난치고 ~ 그런거는 안되죠^^
요 책은 벤군의 몇 안되는 경험중에 본인이 경험한거라 그런지 .. 재미있게 잘 읽더라구요~
친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벤군~~~
앞으로도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사랑스러운 우정을 오래도록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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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친구.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인 내가 읽어도 참 좋은책이다
아직은 친구가 그저 좋기만한 4살 꼬맹이. 그러나 친구의 행동을 이해못할때도 분명 있을꺼다 활발하고 동적인 아이이다보니, 정적으로 앉아서 노는 아이들과는 다소 어울리는게 불편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그 친구대로~ 또 나와 노는 방법이 비슷한 친구는 비슷한 친구대로~ 모두 같은 좋은 친구라는 걸 아이가 천천히나마 책을 통해 알아가길 바란다
곧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을 앞둔 아이인지라 이책이 참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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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친구>는 친구 쿠엔틴과 싸워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정도로 화가 나 있습니다. 아이는 쿠엔틴 대신 다른 친구들과 놉니다. 무시무시한 동물을 다 알고 있는 토니, 좋아하는 놀이가 같은 제리, 과자 같은 것을 나눠주는세이드, 나에게 못된 장난을 쳤던 알렉스, 네번이다 놀러가도 재미없었던 나디아,늘 실망을 시키지 않는 로비,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이애나, 날 즐겁게 해주는 에스텔,친구는 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여동생 마야가 있습니다. 그래도 나에게 최고의 친구는 쿠엔틴입니다. 쿠엔틴과 왜 싸웠는지도 벌써 까먹었어요. 딩동! 벨소리와 함께 쿠엔틴이 공원에 같이 가자고 하네요...
<우리는 언제나 친구>를 통해 친구란 항상 즐겁게 놀고, 먹을 것을 나눠주고, 나를 기쁘게 할 때만 친구가 아니라 나와 싸워도 다시 화해하는 그런 사이가 친구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하루에도 열두번 싸우다가도 다시 노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아이들은 싸우면서도 왜 싸웠는지도 모르고 다시 놀게 됩니다.
이 책에서 아이들은 토라진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다시 화해하는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는 친구와 싸우고 나서 다른 친구들과 놀면서 마음을 달래며, 나와 친한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 화해하는 법은 먼저 다가가는 것입니다. 먼저 용서를 구해도 좋고, 다가온 친구에게 웃으면서 다시 놀이를 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이들이 친구와 무조건 사이좋게 지낼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때로는 싸우고, 울고, 다시는 안보겠다면서 화도 냅니다. 그럴 때 아이의 화난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친구과 다시 화해하는 법도 알려줘야 하는 것입니다. 친구는 그저 재미있게 노는 것만이 아니라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친구사이에 화해하는 법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싸웠는지도 모르고 다시 받아들이고 노는 과정 속에서 우정은 쌓여가고, 사회성도 발달될 것입니다. ^^ 이때 부모는 기다려줘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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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른이 볼때는 별거 아닌데 싸우고 삐지고 그러고 금방 화해하곤 하네요.
요런 아이의 일상을 보는 듯한 책이 있어 아이와 읽어봤어요^^
살림어린이의 <우리는 언제나 친구>
토니란 친구는 공룡과 상어처럼 뾰족한 이빨과 기다란 발톱을 가진 무시무시한 동물을 전부 알고요.
자기는 무섭다면서 중얼중얼. 그림자가 살짝 무서워 보였는지.. 사실 공룡이랑 상어 좋아하는 아이네요.
좋아하는 놀이가 같은 제리 먹을 것을 나눠주는 착한 세이드, 하지만 축구를 좋아하지 않지만 괜찮아요.
나디아랑 노는 것은 시시하고 재미없다네요.
그림을 보니 딱 알겠어요^^;; 딸램에게 왜 재미없을까??라고 물으니 가만히 앉아서 차만 마셔서 그렇다고 말하네요.
이 나이때는 뛰어 놀 나이지요. 유치원에서 놀다와도 또 밖에서 뛰어 놀고 싶은 나이.
함께 놀면 좋은 친구도 있지만 최고의 친구는 쿠엔틴. 왜 싸웠는지 조차 까먹었지만..계속 그 친구가 그리운가 봐요. 쿠엔틴 생각에 날이 밝았네요. 아침부터 찾아온 쿠엔틴과 즐겁게 놀러나가는 아이네요.
어른이 된 후로 친구들과 싸우는 일은 줄어들었지요. 참을 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능력이 생기기도 했지만..자신의 마음을 숨기려고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울 아이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에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고 안 논다고 다른 친구를 찾기도 하지만 내가 언제 싸웠나?? 왜 싸웠나 까먹고 또 놀곤 하지요.
친구와 싸워서 놀지 못할때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이책을 통해서 느껴 볼 수 있었네요. 먼저 화해를 청하는 쿠엔틴의 마음, 밤새 친구를 생각하는 주인고으이 마을을 울 아이도 알 수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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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첫째 아이의 친구 관계 변천사를 보고 있는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예요. 물론 7살 둘째에게 더 맞는 듯한 책이지만 유치원 친구가 별로 없는 둘째보다는 소위 단짝친구라고 부르는 친구들이 셋이나 있는 첫째에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인듯.. 서로 단짝이라고 하다가도 섭섭한 일이 있으면 토라졌다가 또 다시 언제 그랬냐는듯이 친하게 지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지어졌어요. 화가난 니모는 다른 친한 친구들을 떠올려요.하지만 아무리 장점이 많은 친구들을 떠올려봐도 제일 친한 친구와 못 만나는 게 슬퍼지죠고 결국 쿠엔틴만한 친구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니모.. 정말 친하게 내다가도 절교라는 말을 하는 요즘 아이들의 생활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싸워서 서로 기분 나쁘지만, 결국 서로 제일 친한 친구의 귀중함을 느끼게 되는 아이들. 언제 싸웠는지 무엇때문에 싸웠는지도 모르고... 친구를 그저 친구로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다시 단짝친구가 되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정말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밥은 작지만 우리 아이들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자매가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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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출판사책들은 아이스크림똥, 골디락스와공룡, 꼬마단추 푸치 등 모두 아기자기하고 너무 귀여운책들이 많죠. 이번에도 너무 예쁘고 귀여운책이라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어요. '우리는 언제나 친구'는 제목에서 짐작할수 있는 친구와 우정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책속에서 '쿠엔틴'이라는 친구와 나는 지금 싸워서 몹시 기분이 안좋아요. 심통이 잔뜩 난 모습이 꼭 우리집 꼬맹이를 닮았어요. 다음 장면에선 화해를 할까? 하지만 주인공 '나'는 화해하는 방법을 찾기보단 새롭게 자신과 놀아줄 친구를 찾고 있네요. 무시무시한 것을 좋아하는 토니와 함께 물장난을 쳐주는 제리, 과자같은것을 나눠주기 좋아하는 세이드 등 .. 쿠엔틴은 잊은채 주변의 다른 친구들에게 눈을 돌리고 있어요.
책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것은 분명 담고 있는 이야기가 많을텐데 그 이야기들을 담은 지문을 생략했다는 점이랍니다. 예를들면 수영장에서 주인공 '나'의 수영복을 빼앗아 장난을 치는 알렉스의 모습에서는 어떻게 그런일이 벌어졌는지, 그 뒤엔 어떻게되었는지등 숨겨진 사연이 분명 많을텐데, 그냥 못된 장난을 친 알렉스와는 친구가 아니다 정도만 지문으로 나와있지요.
그래서 글보단 그림에 더 집중해서 이야기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 생각하게되어요. 이 책이 2013 주목할만한 그림책 1위라고 하던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걸까요? ^^*
주변의 친구들을 다 둘러보았지만, 결론은 쿠엔틴 만한 친구가 없다는 것이였어요. 사실 이쯤되면 무엇때문에 싸웠었는지 잊어버릴만도하지요. 그저 지금 매우 심심하고 쿵짝이 잘맞던 내 친구가 그리워질뿐이니까요.
가끔 유치원에서 범이도 친구와 다투거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서 그 친구가 무척 싫었단 소리를 해요. 그럴때 친구가 싫다고 같이 놀지 않는것이 상책이 아니라 그 친구와 잘 어울릴수 있는 방법이나 놀이를 찾아보잔 이야기를 해주지요. 그리고 다투고 헤어진 다음날에는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는 용기도 필요하다 말해주었어요.
그렇게 쿠엔틴이 찾아왔거든요 ^^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가 누구인지, 그 친구와 어떤 놀이를 하며 놀고, 어떤 부분에서 의견이 맞지 않았는지 이야기 나누며 재미있게 읽은 책이였습니다.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사랑스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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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어린이집을 3-4살부터 다니기 시작하는 추세에 따라 아이들이 또래집단 생활을 빨리하는 편이지요 아직 '나'라는 개념밖에 모르는 어린 아가들이 친구를 사귀게 되고 양보해야 하고 이해해야 하고 배려해야 하고 참...어려운듯해요...
그래서 친구에 대해 우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살림어린이] 우리는 언제나 친구...
주인공이 이야기 하는 내용으로 전개되어갑니다 쿠엔틴과 싸워서 등돌리고 이제 친구하지 않겠다는 주인공.. 친구들을 하나씩 소개하는 형식으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어..어...그런데...친구들이 점점 나와 맞지 않는 점을 찾게되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쿠엔틴이 그리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럴때 쯔음 띵동.... 호호...초인종 소리만으로도 얼굴이 밝아진...주인공 누군지 안다는 듯한 미소네요...^^
같이 놀자~~~ 그 한마디에 화났던거 다 잊고.. 그래 가자... 이런게 친구인듯해요 굳이 사과하지 않아도...화가 났던걸 다 녹아 내릴수 있는 그런 사이... 마지막에 엄마도 훈훈하게 만드는...참 좋은 내용에 책이네요 아이의 입장에서 써 내려간 내용과 그림이 따뜻함이 가득가득 묻어나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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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다툼, 화해, 우정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책.... 참 사랑스러운 우정이야기 우리는 언제나 친구 이 책을 소개해 봅니다... !
![]() 내 가장 친한 친구 쿠엔틴과 싸웠지만, 난 괜찮아요...
난 다른 친구들이 많거든요....
![]() 무시무시한 동물을 전부 다 알고 있는 토니...
![]() 좋아하는 놀이가 같은 제리...
![]() 축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시리얼, 사탕 쿠키 같은걸 나누어 주는 세이드..
![]() 친구집에 네번이나 놀러갔지만 시시하고 재미 없는 나디아...
![]() 이다음에 커서 같은 일을 하면서 함께 있고픈 친구 로비...
![]() 날 즐겁게 해주는 에스텔...
![]() 친구는 될수 없지만 정말 좋아하는 내동생 마야...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원래는 쿠엔틴이 내 최고의 친구예요...
사실 우리가 왜 싸웠는지 벌써 까먹었어요...
![]() 쿠엔틴이 공원에 같이 가자고 하니...
그래...하며 신나게 걸어가는 니모...
언제 싸웠는지 무엇때문에 싸웠는지도 모르고...
친구를 그저 친구로 받아들이고 다시 어울리는 순수한 유아기가 마냥 부러우면서...
'우정'이 단순히 친구를 사귀는거에 끝나는게 아닌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소통이 되어야 진정한 친구라는것을 알려주는 고마우면서도 참 따뜻한 책이네요..
![]() ![]() ![]() ![]() ![]() 또래의 친구얘기가 나오니...아이들도 재밌어하고...
친구 소개의 그림에서는 지니혀니도 이런 친구가 있다고 얘기도 해주네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늘 부딪히는 친구가 있는데..
엄마를 보면
그 친구 미워..같이 안놀아 하다가도...
집으로가는길에 만나면 어느새 손잡고 놀이터로 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소 고민이 되다가도 참 순수하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친구들을 사귄다는 것은 재미있게 놀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또 서로를 이해하는 것임을 책을 읽으면서 계속 이야기 해주었어요...
같이 놀고, 먹을 것을 나눠주고, 나를 잘 맞춰주는 아이만이 친구인 것이 아니라
정말 좋은 친구사이는
다투다가도 스스로 화해하는 그런 사이라고요...
지니혀니에게 너희들은 누구랑 제일 친하니?
서로의 이름을 얘기하네요..
ㅎㅎ 요녀석들..
형제임애도 늘 함께할수 밖에 없는 친구라는걸 아나보아요...
그러면서 지니가 저에게 묻네요...
"엄마의 친구는 누구야?
음..."엄마 친구는 아빠지..." 이렇게 답도 하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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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어요. 한친구를 빼고는 모두 둘씩 짝을 지어 있어요. 한친구는 혼자 팔짱을 끼고는 화가 난 표정으로 앉아있어요. 어떤이야기일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친구와 싸운 친구가 있어요. 괜찮다고 되뇌이지만 결코 괜찮은 얼굴이 아니죠. 토리라는 친구는 공룡을 잘 아는친구, 제리는 물장난을 좋아해요. 세이드는 사탕, 쿠키등 나누어주는 착한 친구예요. 알렉스는 못된 장난을 쳐서 이제는 전친구가 되었어요 나디아랑 노는건 시시하고, 로비는 커서 같은 일을 하기로 했고, 인기녀 다이애나는 내친구가 아니예요. 에스텔과 놀때가 제일 좋아요. 그리고 여동생 마야 하지만 최고의 친구는 쿠엔틴이죠. 사실 왜 싸웠는지 벌써 까먹었어요.
저희 아이에게는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궁금해져요. 가끔 놀러오던 친구들과도 사이가 멀어졌는데 친구를 만들어줘야하나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어느날인가 아이가 유치원에서 친구가 계단에서 밀어서 떨어졌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후 그친구에게 화가 나서 친구와 사이가 안좋아졌다고 했어요. 우리는 언제나 친구라는 책을 읽고 저희 아이의 마음에서의 친구가 얼마나 소중하고 싸움따위는 금새 잊어벌리수도 있고 취향이 다른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와 싸운친구처럼 싸움의 이유는 잊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취향이 나와 다를수도 있고 그중에서 나랑 가장 잘 맞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는것을 알고 이해하는 이해심이 아이에게는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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