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시록에 관한 가장 큰 오해는 아마도 종말에 대한 이해와 오해들에게 비롯되지 않을까, 덮어놓고 그냥 믿으라던 시대와 시절을 거치면서 미래적이고 암울하고 공포스럽게만 계시록을 바라보면서 마치 특별한 은사가 있어야만 계시록을 똑바로 볼 수 있는 것 같은 분위기, 혹은 선택 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지금도 주어지는 예언으로만 해석하는 그런 분위기가 계시록을 오해 속으로 밀어 넣은 것이 아닐까
그래도 책의 저자인 김상훈 교수나, 이필찬 교수, 송영목 교수 같은 분들의 가르침과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하여 이제는 오해를 벗어나, 성도에게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읽고 있어 다행인듯하다.
재미있는 것은 세분의 대표적인 계시록 학자 세분의 견해가 다 차이가 난다는 것인데, 세분의 입장을 대조, 비교하면서 생각해보는 것은 (시간이 있으면 하면 굉장히 좋을 것이고) 시간이 없어도 가능한 것 한권식 참고 해가면서 차근차근 계시록에 대한 견해를 쌓아가면 어떠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