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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 대한 시각이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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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둘 키우고 있어요. 지금껏 아들 둘 데리고 외출하면서 몇 차례 엄마가 안 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ㅎㅎ 자녀를 결혼시키실 연령대의 아주머니들이 하시는 말씀이 딸이 없어 안 되었다고, 아들 키워 소용 없다고 이런 말씀을 하시고, 더 늦지 않을 때 아이 한 명 더 나으라는 그런 말씀까지도 해 주시더라구요.   아들 둘 키우는데 넘 힘들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는데,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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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만 둘 키우고 있어요. 지금껏 아들 둘 데리고 외출하면서 몇 차례 엄마가 안 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ㅎㅎ 자녀를 결혼시키실 연령대의 아주머니들이 하시는 말씀이 딸이 없어 안 되었다고, 아들 키워 소용 없다고 이런 말씀을 하시고, 더 늦지 않을 때 아이 한 명 더 나으라는 그런 말씀까지도 해 주시더라구요.

 

아들 둘 키우는데 넘 힘들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는데, 이 책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책을 펼치고 보니, 저만 아들 키우는 것이 힘드는 것이 아니라 보통 딸보다 아들 키우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에 살짝 위로를 받았어요.

 

특히 엄마의 기질이 여성성이 더 강해 좀 더 섬세하고 꼼꼼한 엄마가 좀 더 활발하고 남자 기질이 더 많은 아이를 키울 때 더 힘들겠다는 것을 보면서 제가 좀 예민할 수 있겠다 싶기도 했어요.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를 읽고 나서 도움이 된 것은 남자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게 된 점이에요. 기존에 아이와 계속해서 부딪히는 것이 정말 말을 안 드는다, 왜 행동시정이 안 되는 가 이런 부분이 스트레스가 되고, 엄마의 말에 권위가 없는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어 감정이 상했는데, 아들에게 오히려 피해야 할 말들, 쓸데 없는 말들을 너무 많이 덧붙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한 번에 한 가지씩 이야기 할 것, 엄마의 감정이 상했더라도 필요 없는 아이의 감정을 자극하는 말은 할 필요가 없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제겐 필요한 것임을 발견했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늘 부드럽게 사랑을 담아 말을 하기를 원하는데도 감정에 따라 목소리의 톤이 변하는 저인지라, 목소리도 신경을 써야겠구나 싶어요. 책 속의 남자아이들의 에피소드가 정말 우리 아이들의 에피소드 같았어요, 특히 성까지 붙여 가면서 이름 부르는 것을 질색을 하고 싫어 하는데, 그런 것들도 공통점이더라구요 ㅎㅎ

 

아이의 성향과 감정을 읽어 주어서 불필요한 마찰과 불협화음을 줄이는 것, 건강한 의사소통을 하게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육아에서 있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인 듯 해요. 공감할 줄 아는 아이, 감정이 풍부한 아이, 앞으로 아이가 성장했을 때 자신을 사랑해 주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그런 아들로 키워야 하는 것, 여자이지만 엄마가 아들을 키울 때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이라는데도 공감해요. 공부를 좀 못해도

사람됨을 가르쳐야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 말이지요.

 

육아서를 읽고 부모 강좌를 듣는다고 해서, 행동 교정이 쭉 계속 되진 않지만,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점에서는 육아서를 읽는 엄마가 더 나은 듯 해요^^

 

일단 아들을 보는 시각을 바꾸게 하고, 엄마의 조급함을 늦추게 하여서,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를

행복하게 해 주려 노력할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하는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아들 가진 엄마에게 권해 주고 싶어요.

 

이 책을 읽고 있을 때 책 제목을 본 우리 아들~ 엄마 이 책 왜 봐? 하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책 제목 그대로 큰소리 내지 않고 너를 잘 키우고 싶어서!! 그랬더니 웃네요^^

남편도 제목 보면서 웃는 모습이 '과연 앞으로 얼마나 우아하게 잘 키우려 하는 지? '를 기대해 봐도  될 까 미심쩍어 하는 것 같았어요.

 

세 명의 남자들을 적으로가 아니라 여성인 엄마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심리가 들도록 하는 것,

엄마와 아내 하기 나름이겠지요?

딸이 없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남편에 더해 두 명의 아들까지 세 명의 든든한 기사를 거느린

왕비가 되는 것을 꿈꿔 보게 하는 유익한 책 읽기 였어요^^

 

 

  

w***2 2013.1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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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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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1녀 삼남매를 키우는 내게 이번 도서는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대부분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아들 키우기가 정말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한다. 그런데 나는 첫째가 딸이고 동생들과의 터울이 있어서 그런지 두 아들을 키우는데 많이 힘들거나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진 않았다.오히려 내겐 딸아이가 영유아때 더 까탈스러웠던 기억이 난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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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1녀 삼남매를 키우는 내게 이번 도서는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대부분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아들 키우기가 정말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한다. 그런데 나는 첫째가 딸이고 동생들과의 터울이 있어서 그런지
두 아들을 키우는데 많이 힘들거나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진 않았다.
오히려 내겐 딸아이가 영유아때 더 까탈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러 했다 해도 두아들이 크면서는 분명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해본다.
다행히 말썽을 피우고 키우기 힘든 아들이라는 생각이 들기전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키우기>
책을 읽게 되어 앞으로를 준비할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편견들에 대해 꼬집어 말하는 작가의 말에 많은 부분을 바꾸고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도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고 이야기 하면서도 우리 아이들을 키울때는
그런 마음을 폭넓게 헤아리지 못하고 무조건 큰소리를 먼저 질러 아이의 기를 죽게 만드는거 같다.
남자 아이들은 창의성을 갖고 태어난다는 말이 선뜻 이해되진 않았지만 최근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는
둘째를 보면 작가의 말이 공감되기도 하는듯 하다.
누나가 학교에서 만든 미술 작품을 보며 둘째는 모방이 아닌 새로운 것을 더 추가해서 만들곤 한다.
물론 내 자식이라 더 특별하게 생각하는 부분 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작가가 말하는 의도는 알듯하다^^
멋진 남자로 키우기 프로젝트를 보면서 우리 두아들을 보며 정말 그렇게 키워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는데...
아마도 많은 인내심도 필요하지 않을까....부모의 감정은 정말 수시로 변동되기 때문에....
멋진 아들을 키우기 위해선 부모의 노력이 함깨 동반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많은 부모들이 알고 있지만 때론 감정조절에
실패하여 아이들에게 분노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줄때도 많은듯 하다.
나도 가끔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욱해서 소릴 칠때가 있었는데 뒤돌아 서면 나 스스로 한숨을 쉬며
후회할때가 많았다. 엄마가 화내고 난뒤 아이의 얼굴을 보면 아이 스스로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인식하기
보단 이유도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고 소리를 지르는 엄마에게 서운한 마음이 드는듯....
그런 감정을 한 두번 느끼고 나니 엄마도 스스로 달라진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이의 표정을 보며 엄마가 반성하는 것이다. 우리 두 아들에게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키울수 있길..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가슴에 새기며 남자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m******0 2014.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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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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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예쁘고 알록달록한 치마를 찾고 인형놀이를 좋아하기보다 옷 입는데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는 않지만 블럭 좋아하고 활동적이고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아들. 딸 아이는 순하게 아들은 강하게 일부러 그렇게 키운 것은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딸과 아들의 성향이 그러한지 키우면서 딸과 아들은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학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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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예쁘고 알록달록한 치마를 찾고 인형놀이를 좋아하기보다 옷 입는데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는 않지만 블럭 좋아하고 활동적이고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아들.

딸 아이는 순하게 아들은 강하게 일부러 그렇게 키운 것은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딸과 아들의 성향이 그러한지 키우면서 딸과 아들은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학교 들어가면 딸은 아들에 비해 그다지 손이 많이 가지 않는데 비해 아들은 챙겨주고 일러줘야 하는 것들이 더 늘어난다.

그런데 또 사춘기에 접어들면 그 일러주고 챙겨주는 것을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들이다.

엄마 키보다 좀 더 자라면 엄마 말보다는 아빠 말이 더 먹히고 잘 못하는 일에 대해 바로 가르친다고 매를 들면 어느새 매를 든 엄마 팔을 붙잡고 이러지 마세요 하고 어이없이 나온다.

딸과 다른 아들 키우는 법. 딸도 자식이고 아들도 자식인데 뭐 그리 다를까 싶지만 참 많이 다르고 그 다른 특성에 따라 양육태도도 달라야 하는 게 아들이다.

믿고 기다려주기.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아들은 깎고 다듬어야 할 보석이 아니며 큰 수심을 안고 있는 계곡물이거나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는 바다일 수 있다고 한다.

아이의 잠재력을 믿고 기다려 줄 것. 자식을 자랑하는 부모가 아니라 부모의 삶이 자식의 자랑이 되게 하라는 등 와 닿는 구절들이 많았다.

그동안 너무 조급하게 바로 앞만 보고 아이를 닦아세운 것은 아닌지 한 걸음 물러나 아이를 대하게 된다.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i*******e 2014.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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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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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딸들보다 감성적인 면과 활동적인 면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성적으로 다가가면 삭막한 대답을 듣고, 얌전하라고 해도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아이를 보면서 여자아이와는 다르게 키워야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을 접하기전까지는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혼내고, 윽박지르고 했었는데, 이제는 아이를 우아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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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딸들보다 감성적인 면과 활동적인 면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성적으로 다가가면 삭막한 대답을 듣고, 얌전하라고 해도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아이를 보면서 여자아이와는 다르게 키워야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을 접하기전까지는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혼내고, 윽박지르고 했었는데, 이제는 아이를 우아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

그동안 아이에게 큰소리를 많이 냈던 것은 아들이 가지는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엄마인 여자의 기준으로 아들을 가르치려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들이 남자로써 가지는 고유의 특성을 이해해주고 아들은 아들답게 키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걸어다니면 되는데 왜 계속 뛰어나니는지, 높은 곳에 굳이 올라가서 다시 뛰어내리는지,..엄마는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아 '하지마~!' 말하지만, '괜찮아. 해보자'라는 격려로 바꾼다면 아이의 미래는 어떡해 바뀔까? 특히 엄마 대신 아빠의 말 한마디로 대체한다면 아이의 성격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까? 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남자아이의 다름을 인정한 후에는 멋진 남자로 키우기 위한 감정표현, 공감능력, 효심, 말 잘듣는 착한 아들등에 대한 해법들을 제시해줍니다. 그리고, 여자아이냐 남자아이냐를 불문하고 공통적인 건 아이와 소통하는 것임을 말해줍니다.

 

읽으면서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는데, 막상 책을 덮고보니 아이에게 다시 '하지마', '위험해'라고 말하고 있는 저를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루하루 실천해 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c*****5 2013.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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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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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남편이 제게 한말이 있지요."와이프의 아들들에게 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고 화를 많이 낸다고.." 무의식중에 그런줄 몰랐는데 아마도..아이들에게 대하는 장면들을 제가 본다면.진짜 무안하고 챙피해서 못볼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스스로 점점.제가 남성화 된다고나 할까요?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점점..아이들에게 화를 자주 내게 되고요. 그래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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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남편이 제게 한말이 있지요."와이프의 아들들에게 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고 화를 많이 낸다고.."

무의식중에 그런줄 몰랐는데 아마도..아이들에게 대하는 장면들을 제가 본다면.진짜 무안하고 챙피해서 못볼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스스로 점점.제가 남성화 된다고나 할까요?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점점..아이들에게 화를 자주 내게 되고요.

그래서 아들 키우는 양육법이라고 하면 먼저 반가워서 읽어보곤 합니다..그중에 특히나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라는 제목이 제 마음을 이끌었습니다.결혼하기 전에는 천상 여자..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이가 하나둘 생기고..죄다 아들만 생기니..

또..어느날.제가 하도 답답해서 큰아이랑 같이 성격검사 하러 다녀왔는데 어쩌면..저의 성격이랑 딱~~정반대이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안맞고 저도 스트레스 아이도 스트레스 였던가봐요.

성격검사한 이후에는..어느정도.타고난 내 성격을 고칠수 없는 것처럼 아이의 성격역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라는 마음을 가지니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그리고 어떻게 세 남자녀석들을 키워야할지 고민하던찰라에..우아하게 키울수 있는 방법이라기에

덥석..마음부터 위로해보고자 읽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을다 말할수는 없지만..첫째는 남자들의 본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거..생물학적..발달단계에서는

하지만..50%정도는 부모의 노력으로 사내녀석들을 훈련을 시켜서 저 스스로 아들들에게 우아한 왕비대접을 받을수 있는 방법을요.~~

이 책에서는 실천방법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상황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실생활에 일어나는 상황들을 이야기해주면서 공감도 충분히 되었습니다..사내녀석들에게는 롤모델리 꼭..필요하다는거..아이들에게 체육활동은 꼭 필수로 가르칠것 등.

내용을 다 적지는 못하지만 아들녀석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에게는 아들이 남자로 바르게 거듭날수 있는 좋은 경험과 방법으로 한걸음..쉽게 양육할수 있는 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s*******9 2013.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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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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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나 딸이나 자식을 낳아 기른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란건 모든 부모들이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남매를 키우면서 주변 엄마들이나 학교 엄마들 모임을 가게되면 그 엄마의 말투나 행동으로도 아들을 키우는지 딸을 키우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게 사실이다. 더욱이 아들을 둘이상 키우고 있는 엄마들은 대게 큰소리를 내거나 조금 남성적으로 아이들을 대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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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나 딸이나 자식을 낳아 기른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란건 모든 부모들이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남매를 키우면서 주변 엄마들이나 학교 엄마들 모임을 가게되면 그 엄마의 말투나 행동으로도

아들을 키우는지 딸을 키우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게 사실이다.

더욱이 아들을 둘이상 키우고 있는 엄마들은 대게 큰소리를 내거나 조금 남성적으로 아이들을 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그만큼 활동적인 아들을 대하는데 적응이 되어

큰 소리를 치거나 거칠게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엄마로서 성이 다른 아들을 키운다는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아들이 어릴때까지는 엄마품에서 엄마의 말을 듣고 공감을 이루며 대화가 되지만 점점 커지면서

무언가 거리감을 느껴 멀어지게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보았다.

어떻게 하면 아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아들을 이해하고 잘 키울 수 있을지가 고민이다.

이 책은 아들 고유의 특성은 인정하면서 장점은 살려주자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첫째장 남자아이,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라.

제 2장 멋진 남자로 키우기 프로젝트, 제 3장 칭찬은 아들을 춤추게 한다.

제 4장 엄마아빠, 이렇게 키워주세요라는 주제로 총 4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가장 먼저 아들 고유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인정하자는 점에서 아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왜 저렇게 행동할까? 왜 그러지? 하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아들의 행동이 이제는

아들 고유의 특성이라고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여자와 남자의 특수성을 인정하고 아들은 아들만의 특성을 이해하여 아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더이상 아들에게 큰 소리내면서 다그칠 이유가 없을것이다.

엄마로서 다가가기 힘든 아들의 성을 함께 이야기하고 아들을 이해하며 대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아마도 이책을 읽지 못했다면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전처럼

다그쳤을지도 모른다. 좀 더 아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가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아들이 무언가에 빠져서 몇번을 불러도 못알아들었을때, 내가 요리를 하다가 손을 베었을때

울면서 달려와 나를 걱정하는 딸과 달리 무심히 쇼파에 앉아 책을 읽던 아들을 바라보면서

서운함에 내가 아들을 잘못 키운건 아닐지 고민했던 과거의 일들이 이제는 이 책을 읽고나서

아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에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바뀌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제는 아들의 고유 특수성을 이해하고 아들과 더욱 공감하며 아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며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아들이든 딸이든 자식을 키운다는건 쉽지 않다. 하지만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함께 한다면 어려움이 아니라

행복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라면 특히 아들과의 공감이 어려워 고민하거나

힘들어하는 부모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된다.

 

5****6 2013.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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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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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주 교수님의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아이의 사회성 아빠가 키운다.] 책을 먼저 읽고 난 후 많은 감동을 받고 내가 나중에 아이를 낳아서 키울때 도움 이 많이 되는 내용의 책이 어서 좋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책이 나오면서 이번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떤 좋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지 기대가 많이 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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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주 교수님의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아이의 사회성 아빠가 키운다.] 책을 먼저 읽고 난 후 많은 감동을 받고 내가 나중에 아이를 낳아서 키울때 도움 이 많이 되는 내용의 책이 어서 좋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책이 나오면서 이번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떤 좋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지 기대가 많이 된다. 특히 임영주 교수님의 책을 보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나 유아교육을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욱더 기대가 많이 되는것 같다.

g******9 2013.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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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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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남자 아이입니다. 칼을 들고 싸움 놀이 하자고 하며 세게 장남감을 던지기 좋아하며 집 안에서도 땀에 흠뻑 젖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도 오빠 목소리에 깜짝 놀라며 가까운 근처에서 오빠의 놀이가 시작되면 여러번 살펴봅니다. 큰 아이가 일부러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놀다보면 작은 아이에게 뛰어가다 넘어진다거나 공을 맞춘다거나 큰 목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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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남자 아이입니다. 칼을 들고 싸움 놀이 하자고 하며 세게 장남감을 던지기 좋아하며 집 안에서도 땀에 흠뻑 젖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도 오빠 목소리에 깜짝 놀라며 가까운 근처에서 오빠의 놀이가 시작되면 여러번 살펴봅니다. 큰 아이가 일부러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놀다보면 작은 아이에게 뛰어가다 넘어진다거나 공을 맞춘다거나 큰 목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저는 큰 아이의 거친 움직임에 아이가 다칠까봐 눈을 떼지 않고 쳐다보게 됩니다. 저도 모르게 점점 예민해져 갑니다. 다른 것 바라는 것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함께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보내는 것입니다.

 

남자아이가 가지고 있는 점들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보는 힘이 있으면 아무래도 아이를 이해하고 다루는 것이 조금은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육아서처럼 바로 적용되고 행동한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조금씩 부모인 저도 성장 중입니다.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이렇게 노력해본 적이 없었으며 이렇게 참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보여주는 부모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아이에게 배우며 감사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남자아이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첫 번째 남자아이,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라는 주제로 나와 다른 아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두 번째 공감과 감성 포인트를 자극하라는 내용으로 감정표현을 잘하고 공감을 잘하는 능력을 키워줘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세 번째 아들과의 소통을 위한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앞으로 나의 아이에게도 적용해 볼까 합니다. 네 번째 아들에게 꼭 알려줘야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내일은 큰 아이와 함께 같이 놀며 그냥 아이처럼 크게 웃어볼까 합니다.

f*********2 2013.12.1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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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내 이상형인 남자로 키워나가기! -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노란우산]내 이상형인 남자로 키워나가기! -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내용보기
노란우산/심봉사09/임영주/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아들의 차이 인정하기               초등 고학년 시절부터 중학생 학창시절..   전 오히려 여자가 아니라 남자로 태어났더라면 더 좋았을걸이란   이상한 생각을 했어요!       여자아이들과 노는 놀이보다 몸으로 뛰어다니며 노는 것이 더 신났기 때문이죠.   여자 친구들의 소소한 감정보다는 솔
"[노란우산]내 이상형인 남자로 키워나가기! -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내용보기

 노란우산/심봉사09/임영주/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아들의 차이 인정하기

 

 

 

 

 

 

 

초등 고학년 시절부터 중학생 학창시절..

 

전 오히려 여자가 아니라 남자로 태어났더라면 더 좋았을걸이란

 

이상한 생각을 했어요!

 

 

 

여자아이들과 노는 놀이보다 몸으로 뛰어다니며 노는 것이 더 신났기 때문이죠.

 

여자 친구들의 소소한 감정보다는 솔직한 남자 친구들의 감정이

 

더 받아들이기 쉽고 재밌었기에..

 

 

 

그런 제가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고..

 

여자의 감정 라인보다 남자의 감정 라인을 잘 이해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리틀 남자인 아들은 또 다른 존재더라구요-.-

 

 

어느 순간부터 어린 만듀군을 큰 아이 대하듯 하고 큰 소리치고 있는 저..

 

뭔가 대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만나게 된 책..

 

 

 

 

 

 

 

 

 

행복한 아들 키우기,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임영주 지음

 

노란우산

 

 

 



 

 

 

 

 

4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남자 아이 특유의 성질을 이해하기

 

멋진 남자로 키우기

 

칭찬하는 방법

 

그리고 부모가 지켜줄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책을 읽어나가면서 왜 신랑이 생각이 났을까요?

 

남자들에게 표현하지 않고서는 여자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또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말하다 보면

 

동시에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밖에 못 알아듣는 남자들!

 

 

 

 

그런 남자들보다 어린 만듀군인데

 

아들이라 딸보다 키우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나날들..

 

(분명 딸은 키워본 적도 없으면서..^^:::)

 

 

 

그 시초는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엄마인, 여자인 입장에서만 이야기하고 서운해 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예를 들어 엄마가 아프면

 

여자 아이들은 엄마의 아픔에 마음 아파하고 슬퍼하지만

 

남자 아이들은 엄마가 아파도 스윽 하고 한번 쳐다보고

 

자기 할일에 집중한다는 에피소드에서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그나마 문화생활을 많이 해서 감정 표현이 조금은 풍부하다고 생각했던 만듀도

 

아빠가 아프다면 한번 쳐다보고 호..해주고 자기 할일을 할때가 많아서

 

그 상황이 그려졌기 일지도 몰라요..

 

(신랑은 정말 서운해하더라구요!)

 

 

 

 

 

실수하면서 커가고 그 안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우리 아들!

 

그 아들에게 실수를 줄이기를 원하고 시간을 단축시키려다 보니

 

엄마는 큰 소리를 내고..

 

만듀 녀석은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하고~

 

 

 

 

정확하고 분명하게 아이에게 원하는 바를 설명해주고

 

시간을 갖고 조급해 하지 않고 기다려주기..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칭찬을 통해 아이가 인정을 받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

 

아이가 잘못 했을 때만 이름을 불러주어 자기 이름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지 않도록 해주기 등.

 

 

 

 

실생활에서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이야기해주는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어렸을 때뿐만 아니라 앞으로 성장해서 성에 대해서 눈을 떴을때

 

아빠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해해주었는데

 

부부간의 대화도 많이 하고

 

또 아빠의 현재 모습이 만듀의 미래 모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우리 부부가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만듀를 다른 사람 앞에서 자랑스럽게 만들 것이 아니라

 

부모인 우리 부부가 먼저 우리 만듀에게 자랑스럽게 행동하다보면

 

좋은 롤 모델로 우리 만듀가 멋진 남자로 커가며

 

30년 뒤 며느리에게도 떳떳한 시부모님이 될 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만듀를 좀 더 많이 안아주고

 

만듀를 좀 더 이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기 등을 오늘부터 실천해 봐야겠어요~

 

그러면 저도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할 수 있겠죠?^^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t******8 201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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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우아해지고싶다   아들 때문에 하이힐대신 운동화를 신었고, 예쁜 핸드백을 걸치는 대신 등산가방을 메고 전사같은 모습으로 주말을 행군하는 나는야 아들둘맘!! 아들엄마도 우아해질수있다?! 정말? 진짜루? 어떻게?   우.아.하.게! 나에게 마술처럼 풀려버려 내 일상에서 사라졌던 글자!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버렸다. 헝크러진 머리. 성인모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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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우아해지고싶다

 

아들 때문에 하이힐대신 운동화를 신었고,

예쁜 핸드백을 걸치는 대신 등산가방을 메고 전사같은 모습으로 주말을 행군하는 나는야 아들둘맘!!

아들엄마도 우아해질수있다?! 정말? 진짜루? 어떻게?

 

...! 나에게 마술처럼 풀려버려 내 일상에서 사라졌던 글자!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버렸다. 헝크러진 머리. 성인모공을 자랑하는 피부. 피곤을 달고있는 두눈..난 누구인가? 난 왜 이곳에 있는것인가? 난 뭐하고 있는것인가?

나라는 존재를 살피고 돌아볼 겨를없이 그저 하루 하루를 잘 버텨내고 있는 사람..

아주 거대한 지구를 내 머리위로 팔을 뻗어 두 손으로 간신히 들어올려 지탱하고 있는듯한 버거움이 온몸을 감싸고 있다. 아이둘을 키우며..난 지쳐가고 있다. 아니 지쳤다!

 

남자아이.. 나와 생물학적으로 다른 아이를 엄마가 어떻게 양육해야 할것인가 

 

 

# 큰소리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키우기!

 

겉모습이보다 나의 내면이 우아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커져버린 요즘!

육아서만 읽은지 벌써 7년째ㅠ.ㅠ

아들에 관련된 육아서만 해도 책장 2칸을 메우고 있다.

육아서를 읽고있노라면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고민들이 고스란히 글로 표현이 되어

글자 하나하나가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토닥토닥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거 같았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며 힘들때마다 줄그었던 글귀를 만나며 멘토를 만난거 마냥 신났다.

허나 육아서에 남자.아들이라는 단어만 추가된거 같아 읽고나면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그래도 끊임없이 남자아이를 제대로 키워보려는 나의 의지만큼은 불탔으니..육아서가 발간될때마다 나의 심장은 여느때보다 빨리 뛴다.

일시적이나마 책을 읽고 있노라면 보약을 처방받아 열심히 먹고 약발을 기다리고 기분이니깐

 

큰아이가 학교갈 나이가 될무렵..

아이를 가르친다는 명목아래 야단도 더 많이 치고 있으며 짜증섞인 나의 말투와 불쾌한 감정들이 섞인 수식어로 난 아이를 괴롭히고 있다.

그래 아이가 날 괴롭히는게 아니라.. 내 욕심때문인지 내가 두 아이를 괴롭히고 있다!

내가 두 아들을 키우며 잘못된 방식으로 훈육하고 있었음을 깨달고 이대로 가서는 아이도 나도 불행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큰소리 내지않고 우아하게 아들키우기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연찮게 그 시기에 아이와 함께 본 일본 애니메이션 '늑대아이를 통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지 못한 채 내가 그동안 얼마나 아이의 마음을 조정하려고 했는지, 나의 사고의 틀안에서 아이를 틀에 맞게끔 짜내고 있었음을 고백해본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아들은 큰 산의 바위일수도 있고 계곡을 흐르는 수심깊은 물일지도 모르며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는 바다가 될수있다고 한다. 그것을 정원으로 들여올 욕심을 부릴 때 그 바위의 장엄함이 남아있을리 없고 그것을 가뒤둘 요량이라면 청정함과 웅장함은 이미 사라질 수 있다.

아들은 그대로의 자연일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장엄하고 웅대하며 멋지기만 하다.

여유를 갖고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아들을 거대한 산과 수심깊은 물에 비교를 하여 아주 커다란 자연으로 표현을 했음에 나름 충격적이었다.

내가 만들어놓은 정원에 하나의 꽃인거마냥 아이를 가두렸던 내가 아니였던가!

 

엄마의 내려놓음이 있어야 아들이 이해가 된다

엄마가 가진 옳고 그름의 견해가 때로 편견이라고 생각하며 그 편견을 내려놓음으로써 아들이 잘 자랄 수 있다. 엄마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엄마의 시각에 따라 엄마의 행간을 읽는 능력에 따라 아들은 다르게 자라난다. 아들은 엄마가 보는 시각대로 자란다.

 

 

#자식이 때론 스승이 된다

아들, 자라면서 부모를 인내하게 하고 인격을 다듬어주는 인생의 은인이다.

어느날 저녁, 잠자리들기전 5세 둘째아이의 양치질을 도와주고 있었다.

둘째가 여느때와는 달리 양치질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것이 아닌가?

게다가 양치 중간 중간 "참좋은 엄마~, 참좋은 엄마~.." 라고 나를 지켜주는 것이 아닌가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내가 이책을 보고 정말 이 부분만큼은 실천해야지 했던 부분이 '소망넣어 이름부르기'였는데..

둘째가 내뱉은 참좋은엄마라는 단어를 들으며 부끄러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성과 함께 부르는 이름에는 부모의 나쁜 감정이 들어있다 

나부터 그랬다. 애칭으로는 이름의 한글자를 따서 결아~ 결결이~ 이렇게 다정스럽게 불렀는데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내가 감정이 컨트롤되지않을적에는 반드시 성까지 다 붙여서 야!김한결! 이리와봐!였다.

아이에게 긍정의 수식어를 붙여주는거! 내가 시도하기전에 아이에게 먼저 들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하루24시간중 중 저녁에 3시간만 만나는 우리사이.

함께 하기에 너무나 짧은 시간이거늘,

내 욕심때문에 내 체면때문에

아이를 옥죄하고 다그치고 닥달했다 ㅠ.ㅠ

아들의 부모가 된다는 것은 온전

하고 괜찮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과정이라고 한다.

나의 아이들이 나를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고 있었다니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럽고 작아진다.

오히려 나 자신을 다듬을수 있고 온전한 사람으로 가기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귀한선물이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w*********g 201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