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슬 10권에 근접해가고 있는데 여전히 킨메 씨의 기억에 대한 떡밥은 회수가 안 되고 있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생각이다만 이 만화는 굳이 킨메 씨의 기억상실이라는 요소가 없어도 일상물 성격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고 보기에 떡밥을 질질 끄는 게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음 권에서는 회수해 줬으면 하지만 조금 더 걸리지 싶은데 과연 어떻게 전개되려나? 9권이 빨리 나와주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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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기준으로 작중 시점은 봄. 봄은 세탁소의 성수기라는 작가의 코멘트와 킨메 양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그녀의 가게에 한 손님이 방문하는데 이 손님의 정채가 밝혀지는 챕터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고.. 작중 후반에 킨메 양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여기에 적힌 내용을 본 그녀가 밝은 모습으로 일하는 장면 역시 인상에 남았던... 9권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