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드 게임 1권입니다. 사실 작품자체는 전혀 모릅니다만 작가분을 알아서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여왕의 꽃이라는 작품을 재미있게 본 적이 있었는데 이작품이 바로 그 작가분의 작품이더군요. 그래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이작품의 주인공 왕녀 아르나는 정략결혼으로 타국으로 가도록 명받습니다. 그래서 아르나는 시녀와 신분을 바꿔 호위기사로 동행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본것은 자신을 제외한 다섯명의 비가 정비가 되기위해 싸우는 모습이었는데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다음권도 기대가 되네요. |
|
작가의 전작을 본 적은 없지만 이벤트 배너에 뜬 1권 표지가 마음에 들어 구매한 작품입니다. 사건 서사 위주의, 스토리가 꽤 탄탄한 만화인 것 같고, 분류가 순정만화라 작화 또한 기본은 할 것 같았어요. 만화에 나오는 국가 명을 B국이나, S국, E국으로 설정한 특이함이 있습니다. 둘러싸인 다른 나라들에 비해 소국인 B국의 10번째 왕녀 아르나가 주인공이고, 15살이지만 검술도 연마해서 강인하고 아름답고 영민하다는 설정을 보이고 있네요. 작 중 본인 스스로 감정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군요. 아더한테 하는 경솔한 언행도 그렇고, 감정이 격해질 상황에서 여과 없이 흥분된 모습을 보이는 것도 그렇고...... 그냥 15살 아이치고는 성숙하고 영특하지만, 본인 스스로를 좀 과대평가하는 것 같아서 얘야, 그 정도는 아니란다 싶었던. 거기에 캐서린 왕비 이야기는 넘나 영국의 헨리 8세와 캐서린 왕비 이야기를 모티브로 따왔다고 하기에도 뭣할 정도로 이름과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차용해서 뭐지...? 싶었고요. (국명도 E국은 잉글랜드인가요? S국은 스페인이고, F는 프랑스인가?) 그래도 페이지는 지루함 없이 잘 넘어 갔습니다. 작가 후기 보니 1권은 아직 프롤로그라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되어 있는데, 3권이 완결이라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조금 아리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