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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비교하며 낭만주의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슈만의 내면적 감정과 브람스의 구조적 완성도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이 명확하다. 음악적 배경지식이 없어도 읽기 쉽고, 감상 포인트를 잘 짚어준다. 클래식을 조금 더 깊이 듣고 싶은 단계에 적합하다. |
| 슈만과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의 사랑과 열정을 알고나니 음악이 좀더 쉽게 다가왔네요. 연인의 이름을 음계로 바꾸어 헌정한 그들의 시대는 진정 낭만의 시대였던것 같습니다. 음악가들의 서사를 알면 한층 음악이 다채로워 집니다 곧 다른 음악가들의 삶도 알아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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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슈만과 클라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리고 슈만이 정신병원에 간 이후 슈만과 브람스 클라라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읽는 속에서 느껴지는 저릿저릿한 감동과 그때 당시 슈만의 마음과 클라라의 마음 브람스의 마음을 언뜻 언뜻 짐잠해보았습니다.
슈만을 읽으면서 저와 비슷한 점을 발견해서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람스의 바일올린 소나타 1번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 곡은 언급이 안되어 있어서 아쉽긴 했지만 하여튼 브람스의 생애를 알게 됐다는 것에서 무척이나 만족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난처한 클래식 7권 모두 다 읽었고 드디어 브람스와 슈만까지 닿았는데 참 뿌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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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클래식 수업 7 클래식에 관심은 없었는데 책때문에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 슈만, 브람스는 익숙한 이름인데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사람들이다. 책을 읽고나면 보통 궁금했던걸 찾아보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유튜브에서 슈만과 브람스의 클래식을 찾아들었다. 곡이 정말 많아서 눈에 띄는 것부터 차근 차근 들어봤다. 클래식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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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7권 읽기를 시작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할 수 있다. 난처한(난생처음한번) 클래식 수업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구매했는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중간 중간 큐알코드를 통해 음악을 직접 들어보며 책을 읽을 수 있다. 음악은 그저 즐기는 것이라고만 생각해서 나의 무지함을 당당하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무엇이든 아는만큼 더 들리고 더 보이는 것 같다. 책의 난이도도 높지 않아, 처음 클래식에 빠진 사람들에게 참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이 시리즈뿐만 아니라 미술시리즈도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