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 아빠에게도 어렵던 육아와 아이들과의 대화하는 방법 참 쉽지가 않은게 육아일텐데요~ 그래서 아빠도 육아도서 읽어보면 좋을듯해서 신랑에게 선물했더니 처음엔 왜 이런거 샀냐고 핀잔주더니 그래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빠로써 관심두고 보더니 다시금 아이들을 대하는게 달라지는 모습을 보게되었어요~ ㅎㅎ 사실 첫째부터 넷째까지 키우면서 점점 달라져가는 모습에 저도 아이아빠도 읽어보고 반성을 하게되는 시간과 함께 더 생각하고 아이들을 대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것같아요^^ 강추합니다!! |
남편에게 책 좀 읽어보라고 선물을 해줬더니, 도덕책 같은 이야기라고 굳이 뭘 읽냐고 핀잔을 주더라구요. 한번만 읽어보라고 했더니. 아는 내용이지만, 육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고 할까요. 아이와 말하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게 된다고 좋은책이라고이야기 하더라구요. 아빠에게도 좋겠지만, 엄마에게도 좋은 책 같아요. 육아서는 수시로 읽는게좋다고 해서 하나씩 찾아서 보는 중인데 괜찮은것 같아요. 소제목들만 봐도 와닿는 문구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아이와 사이가 안 좋거나, 무뚝뚝한 아빠. 아이와 대화가 많이 없는 아빠들에게는 강추.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는 아빠들에겐 더욱 강추예요 |
![]() ![]() ![]() 저도 그래서 책을 읽다가 아빠도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부분이 있으면 표시해서 남편에게 읽어보라고 건네주고는 했는데 이렇게 아빠를 위한 책이 나와서 구매해봤어요. 적절한 예시와 대화법을 들어줘서 아빠들이 읽고 실천하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과 소통하는게 어려웠던 아빠들에게 추천합니다!! |
아이들이 크면서 신랑이 아이들이랑 대화하는걸 좀 어려워 하는것 같더라고요 편하게 읽으라고 사줬는데 술술 읽히는지 단숨이 읽더니 뭔가 생각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같은 아빠의 입장에서 적은 책이라 공감대가 많이 형성 되는듯요 습관이 있어서 바로 변할 수는 없겠지만 나쁜 습관이나 대화방식은 서서히 변해가겠죠 아이들 사춘기 무사히 잘 넘기게 될것 같아 다행이네요 아이들과 할말 없어 서먹한 아빠들에게 강추합니다 |
아이가 클수록 아이와 소통하는 걸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선물하려고 구입했는데 제가 먼저 읽어봤어요. 세 아이 아빠인 저자가 실전 육아를 통해 알려주는 노하우라 그런지 공감도 많이 되고 너무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술술 잘 읽기고 적용하기도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아빠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각 챕터 시작부분에 기록된 명언도 좋구요 마지막에 아이와 통하는 아빠 대화의 노하우에 간략하게 아이와의 대화방법을 기록해 놓아서 시간이 없어 정독하기 힘든 분들은 이부분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