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의 '여름' 솔직히 말하면 리커버된 표지가 예뻐서 샀다. 카뮈의 소설 말고 에세이는 시지프의 신화 이후 두번째로 읽는 에세이다. 페스트 배경도 오랑이였는데, 카뮈는 정말 이 도시를 너무 사랑한 것이 에세이에서도 느껴진다. 그리고 묶인 글 한 편 한 편이 에세이 보단 시 같다는 느낌을 준다. 또 다른 에세이 묶음 집 결혼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냉큼 드는 글.
알베르 카뮈의 '여름' 솔직히 말하면 리커버된 표지가 예뻐서 샀다. 카뮈의 소설 말고 에세이는 시지프의 신화 이후 두번째로 읽는 에세이다. 페스트 배경도 오랑이였는데, 카뮈는 정말 이 도시를 너무 사랑한 것이 에세이에서도 느껴진다. 그리고 묶인 글 한 편 한 편이 에세이 보단 시 같다는 느낌을 준다. 또 다른 에세이 묶음 집 결혼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냉큼 드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