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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싶어서 골랐던 책이었다. 경제라고는 표면적인 것밖에 몰라 기사로만 확인할 수 없는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에 대한 설명을 기대하며 읽었다. 내가 읽기에는 꽤나 어려운 책이었다. 경제 분야를 잘 모르기 때문에 친절한 설명을 기대했지만 경제를 잘 모르는 이가 쉽게 읽을 내용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단편적으로 생각했던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를 단순히 한중, 한미 관계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항목 하나하나가 얽히고 섥혀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2차 전지라고는 주식과 연결짓기 바빴던 내게 2차 전지에 대한 중요성과 불안정성 등에 대한 설명은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었다. 사회인이 되면서 경제에 대해 더 민감해지는 것 같다. 그동안은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이지만, 앞으로 장만해야 하는 것이 많은 만큼 경제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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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 책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나한테 경제관련 비문학은 진짜 어려운 주제 같다. 특히 이 책은 경제 문외한이 내가 읽기에 더 어려웠다. 이 책에 나오는 기업 이름이나 기관 이름들, 경제용어들이 글을 읽으면서 자꾸 헷갈려서 전체적인 문맥을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 아무래도 이 책은 평상시에 경제 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신문이나 칼럼을 어느정도 읽는 사람에게 좋은 책인 듯하다. 나같은 경제 문외한들은 읽다가 지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