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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트레이더의 삶'
저자인 콜린은 20년 경력 이상의 베테랑 헤지펀드 트레이더입니다. 코로나 펜더믹 전후의 상황에서 월가의 헤지펀드 트레이더로서 어떠한 심리 상태였고,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투자 판단을 내렸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금융업 종사자가 아닌 경우에는 기관 투자자나 전문 트레이더들에 대해서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그들도 결국 한 사람의 인간일 뿐이고, 개인 투자자처럼 시장에 대해서 항상 고뇌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개인투자자가 전문투자자보다 유리한 부분은, 최근과 같은 하락 장 속에서 개인투자자는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투자자의 경우 이러한 하락 장 속에서도 수익을 내기 위해서 고군분투 한다는 점에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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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콜린 씨의 일일>> / 콜린 랭커스터 저 * 최기원 역
이 책은 헤지펀드 트레이더이 일상에 대한 이야기다. 개인 투자자가 아닌 기관 투자자라 뭐가 다른가 하면서 봤다. 개인과 기관이라는 큰 틀은 차이가 있지만, 기관의 자산을 운용하는 것도 똑같이 사람이기에 원칙적으로는 동일하게 행동한다. 어찌보면 실적과 성과가 없으면 자리를 지킬 수 없는 매일매일이 전쟁같은 일상을 보내는 트레이더의 삶이 더욱 버거울 듯도 하다. 직장인 이지만 투자자인 콜린 씨를 통해 삶의 자극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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