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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리뷰
"행복한 고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리뷰" 내용보기
매체를 보다보면,  "저 고아xx", "근본없는 녀석." "그래서 엄마 아빠가 버린거야."  라든지, 자극적인 말들이 많이 쏟아진다.    그 자극적인 말에 시청자들은 몰입이 되지만, 당사자들이라면 어떨까.  당사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잔인한 말 아닐까.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입 밖으로 꺼내는 그 단어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상처를 더 헤집고 더 쑤시고, 더 큰 상처를 만들어낸다
"행복한 고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리뷰" 내용보기

매체를 보다보면, 

"저 고아xx", "근본없는 녀석." "그래서 엄마 아빠가 버린거야." 

라든지, 자극적인 말들이 많이 쏟아진다. 

 

그 자극적인 말에 시청자들은 몰입이 되지만, 당사자들이라면 어떨까. 

당사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잔인한 말 아닐까.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입 밖으로 꺼내는 그 단어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상처를 더 헤집고 더 쑤시고, 더 큰 상처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단순한 생각 차이 만으로도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더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책에서 단어 하나를 뽑아보자면, 

"발견된 아이." 가 생각난다. 

우리는 흔히 "버려진 아이, 소외된 아이, 불쌍한 아이." 라고 낙인찍듯 얘기하지만 

"발견된 아이." "지켜진 아이" 라면, 

그 시선이 조금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그 작은 생각하나의 차이만으로도,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해줄 수 있지 않을까?

아이들은 잘못이 없으니까. 

그 마음이 제대로 녹아있는 책이어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y*******7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