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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 5대 희극 중 대표적인 낭만 희극 십이야 이 작품의 제목인 십이야는 열두 번째 밤이란 뜻이래요. 크리스마스로부터 열두 번째 되는 날을 의미하는데요. 십이야는 바로 연휴의 마지막 밤을 의미한다고 해요. 셰익스피어 작품은 어른이 읽기에도 쉽지 않는 작품인데요.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십이야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을 재구성했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시 풀어 썼어요. 또 이야기를 실감 나게 보여 주는 삽화도 풍부하게 담았고, 원전의 문체를 살린 명대사를 감상할 수도 있답니다.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십이야에서는 본문에 작품을 대표하는 주요 명대사들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기도 해요. 아무래도 원작을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 하였기 때문에 이야기가 일부 요약되어 표현된 부분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임승태 문학박사님께서 재미있고 친절하게 해설을 덧붙여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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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으로 시작하는 제목에 나와있듯이 이 책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원작을 재구성한 책입니다. 권장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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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흥미진진한 자극적인 소재의 책을 즐겨봐서 고전을 접하게 해주고픈데 어떤걸로 처음 시작해야할지 고민이되더라구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고전이라서 좀 더 쉽게 접할수 있을것 같은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까지 들어가있어서 재밌게 읽을듯해요.
세계 최고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중 필수 고전 작품을 선정해 구성한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은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한여름 밤의 꿈, 맥베스, 십이야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중 대표적인 낭만 희극 십이야 작품을 만나봤는데 십이야는 처음 들어보긴 하는데 십이야는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으로 열두번의 밤이란 뜻이랍니다.
등장인물이 섬세하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비올라와 세바스찬은 쌍둥이남매에요.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나오네요.
쌍둥이 남매 비올라와 세바스찬은 지중해에 있는 일리리아섬에서 폭풍우를 만나 배가 난파되면서 일리리아에서 겪게되는 이야기에요.
비올라는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되어 배가 난파되어 한동안 오빠잃은 슬픔을 잊고 싶은 생각을 잊어버렸음 좋겠다고 생각해요. 선장 말에따라 올시노공작과 올리비아 백작이 사는 저택에
비올라는 세자리오라는 이름의 남장을 하고 올시노 공작의 몸종이 되요. 오빠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는 올리비아에게 올시노 공작은 구애를 펼치지만 매번 받아들여지지않아요. 일자리를 구하러온 젊은 잘생긴 청년 세자리오를 구애 중개로 삼게되요. 그런데 세자리오는 남몰래 올시노 공작을 사모하게되는데 또 올리비아는 세자리오를 사모하게 되면서 삼각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게되요.
난파선에서 살아남은 비올라 오빠 세바스찬과 선원 안토니아가 일리리아에 오게되면서 뭔가 얽히고,설키고, 복잡한 관계구도가 이어지지만 그안에 유쾌함과 재미도 안겨주고,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도 흥미로워요. 한편의 희곡을 만난것만 같아요.
글로만 구성된게 아니라 다양한 삽화가 풍부하게 삽입되어 있어서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야기를 좀 더 실감나게해주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고,상상력을 불러일으켜요.
작품을 대표하는 주요 명대사들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원작을 재구성해서 고전도 부담스럽지않게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작품해설이 되어있어서 작품을 더 잘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초등 아이들에게 고전은 읽히고 싶은데 어렵고 지루할 거 같아 고민이시다면 첫번째 초등고전으로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으로 셰익스피어 작품을 만나게 해주세요. 초등 아이들이 읽기에도 적합한 글밥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되어 읽기 부담스럽지 않을거에요.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다른 작품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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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중학년이 되면서 고전을 읽게하고싶은 욕심이 늘 있었어요. 아이들과 한달에 2~3번 도서관에가서 책을 빌리는데 아이들이 읽고싶은책과 아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을 주로 빌려오고있어요. 읽었으면하는 책을 도서관에가면 유심히 골라보는데 너무 두꺼운책만 있어서 제가 먼저 빌려보고 아이에게 권해도 부담스러워해서 언제쯤 아이에게 읽혀볼수있을까 고민하던 중이었어요. 얇은 책 두께에 아이도 선뜻 읽어보겠다고 했고 그림으로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이 앞에 있어서 내용을 읽기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책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뒷장에 문화적인 설명을 적어두셔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니 책을 훨씬 더 잘 이해하더라고요. 처음 읽고 내용을 이야기해보자고하니 그냥 짧은 이야기만 하더니 해설을 제가 읽고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다시 읽어보라고하니 내용을 더 잘 이야기하고 궁금한것도 더 많아지더라고요. 부담스럽지않게 아이에게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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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해와나무에서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직접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그 제목은 알고있는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꿈, 맥베스, 햄릿, 십이야 5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그중에서도 <십이야>라는 제목의 희극을 만나보았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영국의 대표적인 극작가입니다. 영국 사람들은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할 정도로 영국 사람들에게 대단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존재입니다. 어린 아이라도 그 이름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만, 사실 그의 작품을 읽어보았냐고 물으면 자신있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십이야>를 처음 제대로 읽어보았답니다.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으로 누구나 쉽게 셰익스피어의 대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참 좋네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표현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30분 내외면 수월하게 읽어볼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고요. 초등 3~4학년 친구들 읽어보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고전 문학작품임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십이야>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아요. 쌍둥이 남매가 폭풍우를 만나 배가 난파되어 일리리아라는 나라에 닿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쌍둥이 남매인 비올라와 세바스찬은 폭풍우 속에서 서로 행방을 찾지 못한 채 헤어지게 되는데요, 비올라는 젊은 남자로 변장해 올시노 공작의 성에 일자리를 얻으면서 점점 복잡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엇갈린 사랑과 심술궂은 장난, 서로의 정체에 대한 오해가 복잡하게 뒤엉키지만 마지막에는 경쾌하게 한방에 해결이 됨으로써 유쾌한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셰익스피어는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의 4대 비극으로 잘 알려졌지만 <십이야>는 유쾌한 스토리여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함께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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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 오르시나요? 어렵다. 힘들다. 딱딱하다. 지겹다..... 맞아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고전이라 하면 딱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실텐데요, 오늘은 셰익스피어 걸작선 중 <십이야>를 가져왔어요. 이 책은 고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랍니다.
<십이야>는 열두 번째 밤이란 뜻으로 크리스마스로부터 열두 번째 되는 날을 의미해요.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극 <십이야>는 복잡하게 얽혀 있던 실타래가 한 번에 풀리듯 인물 사이에 얽히고설킨 갈등을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이야기인데, 쌍둥이 남매 중 비올라가 '세자리오'라는 남자 행세를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희극이라 무대위에 올리는 시나리오 형식을 갖추고 있어서 책 속으로 들어가면 제**막이라고 나와 있어요. 무대에 연극을 올려 막이 열리고 닫히는거 아이들에게 알려 주시면서 읽어 보시면 좋아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먼저 등장인물을 살펴보면 꽤 많은 사람이 나오는데 주인공은 네 명이랍니다.
희곡이다보니 1막, 2막...형식으로 나와 있어요. 제 1 막 부서진 배와 무너진 가슴
비올라와 세바스찬은 쌍둥이 남매예요. 둘은 폭풍에 배가 난파되어 죽다 살아 났답니다.하지만, 폭풍 때문에 서로의 생사를 알지 못했지요. 부서진 배의 흔적과 함께 바다에 빠진 비올라를 선장이 발견해 해변으로 데리고 와요. 선장의 고향인 일리리아에 도착한 비올라 쌍둥이 오빠인 세바스찬의 생사를 모른체 선장의 안내에 따라 '올시노공작'과 '올리비아백작'의 저택으로 갈 수 있게 돼요. 하지만 비올라는 올시노 공작이 살고 있는 곳으로 자신의 신분을 숨긴채 남장을 해고 간답니다. 한편, '올시노 공작'은 '올리비아 백작'을 연모하는데, '올리비아 백작'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 주지 않아 슬퍼하고 있었어요. 비올라는 '세자리오'로 남장을 하고 올시노 공작의 성에 일자리를 얻었답니다. 올시노 공작은 세자리오를 올리비아 백작에게 보내어 자신의 마음을 전해라해요. 하지만 올리비아 백작은 심부름을 온 세자리오에게 반하게 된답니다. 제 2 막 장난을 벌이다
올리비아 백작의 삼촌 토비 벨치 경이 저택을 방문해요. '토비 벨치 경'은 '앤드류 에이규치크 경'과 함께 오지요. 토비 경은 앤드류 경에게 올리비아를 소개하려고 한다는 사실~~~ 올리비아 백작에게는 여러 집사가 있는데 여자 집사인 마리아와 남자 집사인 말볼리오, 그리고 광대 차림을 한 페스테가 있었어요. 말볼리오는 모든 사람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고 간섭을 좋아했답니다. 여기서 재밌는 사실~~ 마리아 집사와 토비 경 그리고 앤드류 경은 말볼리오 집사를 놀려요.(올리비아 백작이 말볼리오 집사를 좋아한다는 사랑의 고백편지를 거짓으로 보낸답니다)
여기서 잠깐, 옛날에도 감초역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나봐요.진지한 이야기의 주인공과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조연들. 여기선 마리아와 말볼리오, 페스테, 토비 경과 앤드류 경이 조연으로 등장하는 희극인거 같아요. 제 3 막 혼란스러운 상황 한 편 세자리오로 변장한 비올라는 올리비아 백작을 연모하는 올시노 공작을 연모하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 주지 않는 공작 곁에서 연모의 마음을 키운답니다. 어머 어쩌죠? 꼬여요. 꼬여요. 감정들이 꼬여요. 삼촌 토비 경은 앤드류 경을 부추겨 세자리오에게 결투를 신청하게 한답니다. 그런데 앤드류 경이 하는 행동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주는 행동이에요. 검을 꺼내려다 자신의 귀를 찌를 뻔하거나, 검을 칼집에 꽂으려다 자기 발등을 찌른다거나....
난파선에서 살아 남은 또 다른 생존자 비올라의 오빠 세바스찬과 선원 안토니오 그들도 일리리아로 오게 되면서 네사람의 운명은 꼬이게 된답니다. 제 4 막 뒤죽박죽 만남
올리비아 백작은 페스테를 시켜 세자리오를 데리고 오라 부탁해요. 페스테는 골목에서 여행자 차림의 청년 세바스찬을 만나게 된답니다. 어~~어떡해요? 앤드류 경이 세바스찬에게 싸움을 청하다 그만 정통으로 주먹을 맞았어요. 세자리오라고 생각한 올리비아는 세바스찬에게 달려가고 세바스찬은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만답니다. 그런데 다른 한 편에선 여전히 말볼리오 집사를 놀리고 있어요. 올리비아는 세바스찬에게 결혼하자는 말을 하고 둘은 결혼을 한답니다.
제 5 막 진실한 사랑 감옥에 갇힌 선원 안토니오를 감옥에서 꺼내 올시노 공작의 정문 밖에서 만난 비올라와 올시노 공작 올시노 공작 --"자네가 바다 위에서 내게 맞서 거칠게 싸웠던 그 안토니오인가?" 안토니오 -- "맞소" "저놈만 아니었으면 난 이곳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도 얼씬하지 않을 작정이었소. 저놈이 날 배신하는 바람에 이 꼴이 되었지?" 올리비아백작 -- "세자리오, 여기서 뭐 하는 거예요?" 비올라 -- "저야 제가 늘 있고자 하는 곳에 있지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 올시노 공작님 곁이요." 올리비아 백작 -- "어떻게 그런 말을? 당신은 이제 내 남편이잖아요." 올시노 공작 -- "세자리오, 자네가 감히 날 배신해?" 비올라 -- "공작님, 제 말 믿어 주세요. 저는 저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세바스찬 -- "올리비아, 내 사랑하는 아내여. 여기 있었구려! 이분들을 다치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자꾸만 날 공격하려 하는 바람에 어쩔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왜 다들 날 쳐다보는 거지?" 두리번 거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세바스찬 -- "안토니오! 오, 내 친구여! 어째서 쇠사슬에 묶여 있소? 이리 손 내보시오. 내가 풀어 드리리다." 안토니오-- "어떻게 같은 사람이 동시에 한 곳에 있을 수 있지?" 세바스찬 -- "당신은 누구요? 내 아버지에게는 다른 아들이 없는데 우린 마치 쌍둥이 같군." 비올라 -- "쌍둥이 맞아."
네 사람의 꼬인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을 재미와 긴장을 적당히 섞어 둔 <십이야>는 아이들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 이야기 전개가 진행되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의 배경에 대해 설명이 나와 있어요.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에서는 크리스마스부터 주현절 (예수가 공식적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날)까지 12일을 긴 연휴로 보냈다고 해요. 작품 제목인 '십이야'는 바로 연휴의 마지막 밤을 의미하고, 이 작품의 내용도 그날의 풍습과 관련이 깊다고 해요. 사람들은 연휴가 끝나는 게 아쉬워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의 마지막 밤을 아주 특별하게 보냈다고 하는데, 이 때 주인과 하인이 서로 역할을 바꾸고 남자와 여자가 서로 의복을 바꿔 입기도 했다고 해요. 아마, <십이야>에 등장하는 비올라도 세자리오라는 남자로 변장한 것이 이 때의 행사처럼 마지막 날에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에서는 여성 배우가 무대에 오를 수가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모든 역할을 남성 배우가 연기했고, 여성 역할은 변성기가 지나지 않은 소년 배우가 여자로 꾸며 연기했다고 해요. 그 시대를 이해하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면 좀 더 재미있는 고전의 세계 여러분도 한 번 들어와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셰익스피어#셰익스피어걸작선#처음읽는셰익스피어걸작선#십이야#TwelfthNight#해와나무#올리비아백자#세바스찬#비올라#세자리오#초등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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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걸작선은 학창시절 대부분 읽어보았지만 이제는 기억이 가물거려요. 초딩아이랑 함께 읽었는데 또 새롭더군요.
장소는 일리리아 .저 멀리 멋진 궁전이 보이네요. 세바스찬과 비올라는 쌍둥이 남매에요. 비올라가 바다에 빠져 겨우 목숨을 구하고 나서 그 해변에 서서 주변을 바라보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본인은 무사히 살아 남았지만 오빠인 세바스찬은 온데간데 없고 목숨을 건졌는지 조차 알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하지만 그곳에는 여자 백작인 올리비아가 얼마전에 오빠를 여위고 슬퍼하고 있죠. 비올라는 일자리를 위해 남장으로 변신합니다. 세자리오...비올라의 남장 변신한 이름입니다.
슬픔에 잠겨있어선지 올리비아는 올시노 공작의 사랑을 받아들이질 않고 있었고 세자리오를 보는 순간 좋은 묘책이 떠올라 사랑 고백 편지를 세자리오에게 전달하도록 명합니다.
많은 남자들은 올리비아와 결혼을 하고 싶어했어요. 올리비아의 집사 말볼리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깐깐하고 엄격할뿐 아니라 남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눈꼴시려 하는 사람이였어요. 비올라는 올시노 경을 보는 순간 반했고 사랑하게 되었어요. 뭔지 모를 비극의 서사가 시작되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하지만 십이야는 희극이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의 고백을 외면하는 올리비아, 그리고 변장을 하고 궁궐에서 일자리를 찾은 세자리노, 그 세자리노가 올시노 공작을 사모하게 되다니, 사랑의 장난이란 말 흔히들 하는데 사랑은 그런가봐요...마치 머피의 법칙 같아요.
건방진 집사 말볼리오도 주인 아씨인 올리비아와의 결혼을 꿈을 꾸고 있고, 시건방진 말볼리오는 마리아는 골려주기로 마음 먹고 올리비아가 쓴 편지인 것처럼 꾸며 말볼리오가 보게 합니다.
5막으로 구성진 십이야는 일러스트 그림이 흥미로울 뿐만아니라 극적 대화가 흥미로워 재미가 있어요. 십이야, 영국의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12일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이야기 스토리와 크리스마스와 연결시켜 생각해봐도 무척 흥미로울거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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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책을 어렵다는 편견을 잊게 해주는 읽기 쉬운 셰익스피어 걸작선이 나왔어요.. 시리즈인데.. 희망이가 읽어 본 책은 십이야랍니다. 음.. 십이야는 남자애들이 읽기는 조금 오글거릴 수 있는 사랑이야기라 처음 읽을 때는 빠져들기 힘든데 읽으면 쉽게 읽히는 책이랍니다. 등장인물이 꽤 나와서 복잡해 보이지만 실상 주인공은 4명이에요.. 근데 일러스트는 좀 아니여서 ㅎㅎ 희망이가 읽으면서 계속 남자랑 여자랑 똑같이 생겼다고 ㅋㅋ 폭풍에 배가 난파되면서 비올라는 쌍둥이 오빠를 잃어버리게되고 선장에 의해 일리리아에 도착하게된답니다. 이곳에서 잘생긴 울시노공작의 시종으로 남장을 하고 들어가게되는데요, 울시노공작이 사랑하는 올리비아 아가씨는 울시노공작의 말을 전하러온 남장한 비비안에게 반하게되고 비비안은 남장을 한 상태로 울시노공작에서 반하게되는 삼각관계가 펼쳐진답니다. 여기서 죽은 줄 알았던 비비안의 쌍둥이오빠가 살아있었고 우연히 올리비아는 이 쌍둥이오빠를 비비안이 남장한 것을 알고는 사랑을 고백하고 이 쌍둥이 오빠도 올리비아의 사랑을 받아들여 결혼을 하게된답니다.
그러면서 울시노 공작 또한 자신의 하인이 남자가 아닌 여자인 것을 알고 비비안에게 고백을 하게되면서 두 커플 모두 해피엔딩이 된답니다.
마지막에는 왜 이 작품의 이름이 십이야인지 십이야는 무슨 의미인지 등을 설명을 해주는데요.. 이 설명이 너무나 좋아서 셰익스피어의 책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된답니다. ^^
영국의 풍습 중 하나인 바꿔치기를 가지고 만든 이 멎진 작품 십이야..이 책을 읽고나니 셰익스피어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