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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가 ‘문해력’이면 지나가다가도 다시 돌아보게 되는 단어인 듯 하다. 독서하면 문해력이 빠질 수 없듯 읽고 또 읽어도 역시 궁금하다. 그동안 독서법과 관련하여 문해력에 대한 접근을 했었고, 미취학 아동 혹은 초등 저학년을 대상의로 씌여진 책을 보았었는데, “사춘기를 위한” 이 꾸미는 말에 또 현혹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은 또 뭘까?’ 하는 질문으로 독서를 시작하였다.
1장 문해력 2장 ‘읽기’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 3장 쓰기의 기술 4장 듣기와 말하기에 대한 이야기
그동안 문해력 책을 많이 봐왔었기에 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으로 공감하며 읽었고,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은 부분을 정리해보자면...
-독해력은 글을 읽어서 ‘그 뜻’을 이해하는 능력/ 문해력은 글을 읽고 ‘그 글과 관련된 사회문화적인 맥락’까지 이해하는 능력 (p18) -독서의 진정한 목표와 의미: 다른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사소한 지식에서부터 연계할 수 있는 생각의 확장성 등을 얻는 것 (p38) -미디어 사용을 무조건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조절하고 콘텐츠에서 올바르게 정보를 얻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p57) -많이 읽는 것 보다 갚게 읽는 것이 중요, 사고의 확장, 사색 (p83) -자기효능감: 어떤 상황에서 자신이 적절한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이 것은 독서를 통해 배우고 기를 수 있음) (p89) -대관절, 시나브로 (p101) -어휘력 향상을 위해 문백상 의미 파악 후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p110) -초등 저학년들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음독 (p119) -서문의 중요성 : 잘쓴 서문은 빨리 그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함 (p148) -좋은 글: 글쓴이의 의도와 메시지가 분명희 전달되는 글(p183) -즐기면서 글을 쓸 수 있는 방법: 쓸거리가 있어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다보면 쓸거리가 생각난다. (p186)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상기하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정리해보았다.
이 책은 쑥쑥 성장하는 1318들이 반드시 익히고 알아야 하는 지식을 쏙쏙 모아놓은 ‘사춘기 수업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문해력이 시리즈 중에 하나의 소재로 출간 된 책이다. 1318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지만 성인인 나게도 상식을 쌓기에 더 없이 도움이 되었다. 또한 책읽기와 쓰기, 말하기와 듣기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아우르고 있어서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각도의 방법까지 습득할 수 있었다. 그동안 문해력이 참 많이 대두되면서 관련 책이 펑펑 쏟아질 정도로 다양했는데, 넘처나는 문해력 책 속에서도 이 책의 매력은 책은 문해력이 그저 성적 향상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고 세상을 이해할 수 있으며,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수단임을 알려줌으로써 문해력이 지닌 본질을 좀더 설득력 있게 폭넓은 시선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신의 뉴스거리 내용을 담은 점도 참 흥미로웠다. 다음에 연이어 등장할 사춘기 수업 시리즈!! 맞춤법, 어휘력, 진로 등등 줄줄이 출간될 듯한데, 내가 부족한 ‘어휘력’ 내용이 궁금하다. 다음에도 출간되는 시리즈 책을 꼭 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문해력에 대해 쉽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사춘기를위한문해력수업 #권희린지음 #생각학교 #사춘기수업시리즈 #문해력 #문해력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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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지식이 뭐야?" "엄청 많이 아는거지~" 가족여행을 가며 책에 나오는 예화를 아이들에게 물었다. 초5 아들의 당당한 대답과 표정에 고1 아들의 어의없는 표정이 더해 여행가는 차안은 한바탕 웃음이 가득했다. 큰아이에 비해 둘째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읽는 편이고 국어성적이 좋아 문해력 걱정은 안했었다. 그런데... 뒤통수를 세게 맞은 듯했다.. 시기적절하게 만난 책 덕분에 아이의 상황을 살피는 계기가 되었다^^ 얼마 전 온라인을 달군 '심심한 사과'에 대한 논란을 이해할 수 없었다. 도대체 왜 저걸 모를까. 공교육을 받은 국민이라면 저 정도는 알아야하는 것 아닐까? 그건 나의 착각이었던 것이다. 신조어, 줄임말 등 요즘 세대들의 문화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문해력이 그래서 더욱 중요해졌다. 초등학교 수학이 스토리텔링으로 바뀌어 아이들이 수학을 못 푼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연산은 잘하지만 수학은 못한다? 이것도 문해력의 부족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대화체로 쓰여져 있다. 선생님이 아이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 담겨있다. 다양한 예시와 대화체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문해력수업'이라는 제목처럼 문해력이 무엇인지. 읽기, 말하기, 쓰기, 듣기의 정석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수업을 듣는다고 하루 아침에 성적이 쑥 올라가지 않는다는 건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다. 그렇듯 이 책을 한번 읽는다고 문해력이 높아지고 국어성적이 팍 오르진 않는다. 하지만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무엇을 읽고 무엇을 쓰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길잡이가 되어준다. 아이의 문해력이 걱정되는 부모님들이 먼저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미디어에 많은 시간을 뺏기고 있는 아이들에게 문해력의 공백을 채우는 방법은 꼭 필요하다. 그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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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라는 단어가 요즘 대세인거 같아요. 각종 책들에서 문해력을 강조하는 문구를 자주 발견하게 되죠. 독서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독해력이 문해력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뭐든지 잡고 싶다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책들을 기웃거리게 되더라구요. 대부분 책들은 부모들에게 어떻게 지도하는 책들이 대부분이지만, 이 책은 문해력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으로 하는 이야기라 더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있어 좋았어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해력 향상을 위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책을 많이 읽으면 문해력이 향상될거라는 맹목적 믿음으로부터 문해력이 무엇이고 나의 문해력 상태는 어느정도에 있는지, 문해력을 키우면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문해력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 현실적으로 책을 어떻게 읽어야할지를 탐색하는 과정을 거치는 부분도 유익했어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독서의 방법 중 나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책을 읽을 떄 어떤 기술이 있는지 등등에 대한 팁들이 담겨있어요.
책을 읽은 이후에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단계. 바로 쓰기의 기술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어요. 이야기에서 글감을 찾는 방법, 필사를 하는 방법, 꾸준한 글쓰기의 비법들을 배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읽고 쓰는 것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잘 듣고 말하는 과정까지 실천하는 방법 경청과 대화법에 관한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읽고 쓰고 말하기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아이랑 부모 모두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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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
독해력은 글을 읽어서 그 뜻을 이해하는 능력이며, 문해력은 더 나아가 글을 읽고 그 글과 관련된 사회문화적인 맥락까지도 이해하는 능력이다. 즉, 문해력은 글을 읽고 파악하는 능력인 동시에 더 나아가 그 글과 얽힌 세상과 사람까지 이해하는 능력이다.
예전에는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책 대신 유튜브와 SNS가 많은 사람들에게 자리하게 됐다. 빠르게 모든 것을 이야기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짧고 쉬운 영상을 선호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글을 읽지 않게 되면서 점점 문해력과 멀어지는 거 같다.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은 중학교, 고등학교 사춘기 아이들에게 문해력의 중요함을 잘 알려준답니다. 문해력은 인간의 생활과 사고방식을 좌우하는 능력이다. 현대 사회에서 문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인간답게 살 수 없다고 생각하며 문해력이 부족하면 어리 나이부터 학교에서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문해력이 부족하면 학습부진을 겪게 되면서 대학 진학에도 걸림돌이 되고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갔을 때 업무 처리나 기술 습득의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 모든 학습의 기본은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인공지능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데에 꼭 필요하다.
사춘기 수업 시리즈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은 글 중간중간에 효과적인 독서 전략을 위한 Tip을 주기도 한답니다. 독서의 어려운 점에서 탈출하여 효과적인 독서 전략 방법까지 참 알차고 다양한 문해력 학습 정보가 숨어있답니다.
SNS나 블로그 등 디지털로 소통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글쓰기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어휘의 뜻만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둘러싼 여러 상황이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이다. 글을 쓸 때 문법적 오류가 생기거나 표준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그 글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글의 맥락을 이해하는 문해력이 기반이 되지 않으면 정확한 문법을 사용하는 데도 어려움이 생기며 결국 글의 완성도가 떨어지게 되므로 글쓰기 연습은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역량을 키우고 공부의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는 우리 아이의 문해력을 위해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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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위한문해력수업 #생각학교 #문해력 #독해 #독서 #글쓰기 #사춘기 #중고생 #중학생 #고등학생 #국어 #국어공부 #국어성적올리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제공 한 줄 평 : 1. 문해력이 부족한 것 같은데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북 2. 초중고등학생의 문해력을 길러주는 수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 교강사, 학부모님들을 위한 좋은 지침서 나는 10년째 고등학생들의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요즘 문해력 저하현상에 대한 말이 많은데, 현장에서는 그걸 더 절실하게 느낀다. 이제라도 그런 논의가 계속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이게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기 때문이다. 게다가 문해력 부족 현상의 심각성을 말하고는 있지만, 교육과정은 안타깝게도 정 반대로 가고 있는 느낌이 있다. 예로부터 '국영수'는 학생들을 힘들게 하는 주범으로 지목당해왔다. 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하면서 실질적인 교과의 학습 시간을 뺏거나 아이들의 진로 탐색을 방해하는 방해꾼 정도의 취급을 꾸준히 받아왔다. 그 결과 학교 현장에서는 '국영수'의 자리를 실질적 진로 교과로 대체해야한다는 식의 개정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내가 국어교사라서 국어 교과의 중요성을 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명백하게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는 소신을 밝히고 싶다. 학습의 방향성이 수정될 필요가 있을지언정, 국영수는 역적이 아니다. 교육학에서도 '전이' 가능성이 높은 교과목은 주요 교과목으로 취급한다. 사실상 나는 국어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구석기 시대에는'사냥'을 배우고 사냥도구를 만드는 법, 생존하는 법을 배워야했다면, 지금은 원초적으로 다른 생명체를 죽이거나 이겨야하는 대신에 말과 생각으로 생존의 전장에 나가있는 셈이다. 이렇게 말하니까 굉장히 팍팍한 느낌이 들지만, 자기의 생각을 적절한 표현과 바른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타인이 하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도태될 수밖에 없다. '시 한 편'을 배우는 게 밥 벌어먹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는 있지만 문학작품들을 읽은 경험들이 모여서 집단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텐데.라는 생각을 늘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꽤 쉽고 재밌게 잘 만들어진 책이다. 국어 공부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학생들이나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은데 무엇부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라서 변죽을 두드리는 학생들이 읽어보고 하나씩 따라해보면 참 좋을 거 같은 책이다. 또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동기가 필요할 때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그러한 동기를 제공해줄 수 있는 책이다. 다만 시리즈 명인 '사춘기를 위한'이 대상자들에게는 오히려 진입장벽이 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은 생각보다 자기들이 사춘기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ㅋㅋ) 그런 진입장벽을 뚫고서라도 아이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그러면 아이들이 국어 공부의 동기를 부여받고 방향성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책이다. 또한 국어를 가르치는 입장, 국어 교과 교육론을 공부한 입장에서 보면 쉬운 표현으로 국어 교과교육론을 꽤 충실히 반영하여 잘 풀어놓은 책이라서 국어를 가르치고 싶어하는 예비 국어교사, 혹은 초임 교사나 강사가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수업을 구성해야할지에 대한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어를 가르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막연하게 국어를 못하는 대상들에 대한 미지의 공포(?)를 가질 수밖에 없다. 내가 못했다가 잘하게 된 것에 대한 썰을 풀기는 쉬워도 원래 잘했던 것을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해해서 가르치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그런 때에 이 책이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한 제안으로 읽게 된 책인데, 정말 귀한 수업 참고자료를 얻은 기분이다. '생각학교'출판사의 인문학 시리즈물 '사춘기를 위한 ~수업'이 모두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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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수업시리즈 2번째 도서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을 읽어보았어요.
‘사춘기를 위한’이라는 제목답게 아이들이 읽기에 어렵지 않은 내용과 이야기하는 것 같은 문체로 문해력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차례를 먼저 살펴보았어요. '문해력이 무엇인지?, 책을 읽는 법, 글쓰기 방법, 잘 듣고 잘 말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과연 문해력은 뭘 의미하는 걸까요? 저자는 ‘문해력은 글을 읽고 그 글과 관련된 사회문화적인 맥락까지 이해하는 능력’ 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각 장이 마무리 될때마다 그 장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정리해서 Tip형식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2장. 읽기, 나만의 매력을 만들기 위하여' 부분에서는 문해력을 키우는 읽기 전략 4단계를 다시 짚어주고 있어요. 요약하기 > 질문하기 > 내용 예측하기 > '좋아요' 공감 버튼 찾기 4단계를 거쳐서 읽다보면 책을 보다 더 알차게 읽을 수 있답니다. 각 장의 끝에 있는 Tip만 한번씩 다시 읽어보아도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아요.
3장에서는 쓰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쓸거리가 있어서는 쓰는 게 아니라 쓰다보면 쓸거리가 생각난다.'는 말이 공감이 되었어요. 이것저것 막 끄적이다보면 쓸거리가 생기면서 점점 글에 살이 붙어서 하나의 글이 완성되는 것 같아요.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을 읽는 독자라면 가장 궁금한 점이 바로 '문해력을 키우려면 뭐 해야 하나요? 일거에요. 그 질문에 저자는 딱 한가지 방법만 이야기해달라 하면 '필사'라고 대답한다고 해요. 작가 지망생들도 필사를 많이 한다고 듣긴했는데 필사가 이렇게 좋은 줄은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단 한권이라도 제대로 필사한다면 책을 아주 깊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문해력을 완성하는 종착지로 '독서 모임'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질문을 만들어 생각을 정리하고,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며 서로 경청하는 문화가 바로 '독서 모임' 이라고 해요. 독서 모임을 생각하면 좀 막막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지도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을 읽은 저희 집 사춘기 아이는 “문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것 같아요. 나도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책에 나온 단어들을 친구들은 제대로 아는지 물어본다고 하더라고요~ㅋㅋ 세 살 버릇보다 오랜간다는 문해력 감수성을 키우고, 무뇌력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을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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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사흘’을 4일로, ‘금일’을 금요일로, ‘고지식’을 높은 지식으로 알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 기사가 나왔다. 책의 앞부분에도 적힌 내용으로 비단 아이들 만의 문제는 아닌 것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문해력의 부족’이라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말하듯 편안한 말투로 왜 문해력이 필요한지, 그러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친절히 설명한다.
“독해력은 글을 읽어서 ‘그 뜻’을 이해하는 능력인 반면, 문해력은 여기서 더 나아가 글을 읽고 ‘그 글과 관련된 사회문학적인 맥락’까지도 이해하는 능력이거든. 즉 문해력은 글을 읽고 파악하는 능력인 동시에, 더 나아가 그 글과 얽힌 세상과 사람까지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지. - p.18”
문해력은 독해력과 달리 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능력이다. 책은 1장 문해력에 대해, 2장 읽기, 3장 쓰기의 기술 4장 듣기와 말하기의 순서로 설명되어 있다. 결국 문해력이란 ‘읽기-이해하기-생각하기-창조하기’로 정리된다. 요즘 아이들은 책은 요약본으로, 그것도 영상으로 찾아본다. 문자보다 영상이 익숙해서 기본적인 읽기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꼼꼼히 정독을 하거나 다양한 책을 다독을 하며 책 속 내용을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일들이 많아야 하는데 그것을 어려워 한다.
“로봇이 할 수 없는 일, 일련의 데이터를 입력하여 정보를 출력하는 것 외에 나만의 생각을 구성하고 그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즉 통찰력과 추론 능력, 표현력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인간만의 주요한 능력일 거야. - p.54”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AI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며 없어지는 직업이 많아지고 있다. 사람의 일을 로봇이 대신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인 창의성과 생각하기, 표현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더 많이 읽고 쓰고 말하고 들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친절하고 세세히 나와있으니 따라도 해보자.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문해력’이 높아질 것이다.
??p.18 독해력은 글을 읽어서 ‘그 뜻’을 이해하는 능력인 반면, 문해력은 여기서 더 나아가 글을 읽고 ‘그 글과 관련된 사회문학적인 맥락’까지도 이해하는 능력이거든. 즉 문해력은 글을 읽고 파악하는 능력인 동시에, 더 나아가 그 글과 얽힌 세상과 사람까지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지. ??p.21 결국은 ‘읽기-이해하기-생각하기-창조하기’로 간단히 정리되잖아. ??p.38 독서의 진정한 목표와 의미는 다른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사소한 지식에서부터 연계할 수 있는 생각의 확장성 등을 얻는 것이라고 볼 수 있거든. ??p.54 로봇이 할 수 없는 일, 일련의 데이터를 입력하여 정보를 출력하는 것 외에 나만의 생각을 구성하고 그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즉 통찰력과 추론 능력, 표현력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인간만의 주요한 능력일 거야. ??p.60 최근 구글에서는 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어린이용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인 ‘비 인터넷 오섬(Be Internet Awesome)’에 허위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대거 포함하기도 했어. ??p.83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보는 눈’을 가지게 되고 사고의 확장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하지. ??p.115 문해력의 기본이 어휘력이기도 하지만, 어휘력을 갖추면 우리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면서 사고와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수도 있다는 것 잊지 마. 높은 문해력은 좋은 관게 유지에 도움이 되는 등 우리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도. ??p.170 글을 쓰기 위해서는 그 목적이 무엇인지를 항상 고민해야해. 내가 왜 이 글을 쓰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지. ??p.188 나는 좋을 글은 모두에게 잘 읽히는, 쉽고 재미있으면서 울림이 있는 글이라고 생각해. 그렇다고 단순히 쉬운 게 아니라 글이 갖춰야 할 조건들이 잘 맞아떨어지는, 문장은 간결하고 결국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한 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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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 사춘기 수업 시리즈는 생각학교의 인문교양 시리즈입니다. 세 살 버릇보다 오래간다는 문해력 감수성, 무뇌력에서 탈출할 사람 모두 집합! 4차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역량을 키우고 공부의 기초 체력을 다지자! <중학독서평설>에서 '어서 오세요,? 고민 책방에!'라는 코너에 연재를 하며 사춘기 청소년들의 고민에 꼭 맞는 독서처방전을 전하고 있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게 됩니다. 첫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모바일 신언서판'이라는 말 들어봤어? 신언서판은 중국 당나라 때 관리를 등용하는 시험에서 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던 네 가지(몸가짐, 말씨, 글씨, 판단력)를 의미하는 말인데, 당시에는 이를 모두 갖춘 사람을 최고의 인재로 여겼다고 해. 모바일 신언서판은 소셜미디어에서의 태도(읽기)나 통화 습관(말하기와 듣기), 문자 대화(쓰기) 등의 매너가 좋은 사람이 긍정적인 평판과 이미지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지. 퀴즈를 내는 프로그램에서 이런 문제가 나온 적이 있어 우리가 알고 있는 '심심하다'라는 말은 '일상에서 주로 하는 일이 없어서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라는 뜻으로 쓰이지. 그래서 이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조금 이상한 문제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자신들이 생각하는 답이 없었거든. '심심하다'가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라는 뜻을 지닌 걸 모르는 사람이 많았던 거지. 이걸로 인해 실질 문맹률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체감한 거지. 물론 온라인에서 벌어진 문해력 논란이 이번은 처음은 아니라는 것쯤은 다들 알고 있을 거야.? 각종 축약어와 신조어를 빈번히 사용하고 책보고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짧은 글에 익숙해지다보니, 문해력이 심각한 수준까지 내려가고 있지. 4장의 큰 주제로 나눈 후에 소규모 부제들이 있는 상태에서 1장의 주제맞는 TIP도 같이 있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아이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제 이야기와 연결해서 설명해주고 그것을 토대로 책속의 책 내용으로 문해력은 기초 독서라는 것도 알 수 있다고 했어요. 1장 문해력 vs 무뇌력 내용들이 궁금하게 보이 않나요? 저는 점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게 실전해 볼 수 있는 내용이 궁금해졌어요. 중간 중간에 깨알 같은 테스트와 지식적인 글로 재미가 함께 더해지면서? 하나도 놓치기 싫을 정도 재미를 가지면서? 보게 되었어요. 출처? 설명도 도움이 되었다. 제목인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이라는건 보자마자 중학생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서 신청했는데 너무 좋은 기회라서 꼬ㄱ 읽기? 바라면서 권장 해 보아야겠어요. 이제부터 어떻게? 권장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어보겠습니다. 이 도서는 생각정원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 #사춘기를위한문해력?#권희린? @lynnchelin_book @think_garden? #사춘기수업시리즈?#생각학교??#생각정원?#청소년?#인문교양?#문해력?#국어교육?#사서교사?#어휘력?#말하기?#듣기?#읽기?#쓰기?#도서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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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역량을 키우는 공부 습관~★ 무뇌력에서 탈출하기 위한 문해력 감수성 쌓기~★
사춘기를 위한
★ 문해력 수업 ★
-생각학교-
요즘 학생들 사이의 공부 기초가 된다는 대세~! ★ 문해력 ★ 그래서 나도 우리 사춘기 우리 아들을 위해 이 책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책을 어렸을 때 부터 가까지 읽게 했던 습관이 있었지만....... 지금은 책과는 살짝 거리가 있어 보이는 아들을 위해 공부하기 바쁜 시간 속에서 그래도 공부의 기본이 된다는 "문! 해! 력!" 에 대해 다시 한 번 알려주고자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목차에서만 봐도 눈에 가장 띄는 부분이 바로 "Tip~★"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 내용또한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급하면 이 부분이라도 다시 한 번 읽어~~하고 싶을 만큼^^
"문해력을 키우는 읽기 전략 4단계" 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적절한 예시를 들어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어쩌면 딱딱하게 읽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예시를 통해 정확하게 이해하며 알아갈 수 있게 해 둔 점이 눈에 띄었다. "문해력" 을 키우고 싶다면 같은 내용도 이렇게 읽는거야~! 라고 말하는 듯 싶었다. 어쩌면 이 책이 말하고 싶은 부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문해력~! 어렵지 않아...... 이렇게 다가가면 너의 문해력은 눈 깜짝 할 새에 높아질거야! 그래서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길 원한다. 주옥같은 내용들이 굉장히 나의 뇌리를 스치며 "아하~!" 하게 만들테니까!
책을 읽게 되면 "요약" 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인 듯 싶다. 전달능력의 차이를 알 수 있다는 것은 바로 문해력의 차이를 아는 거니까~! 이 책에는 '제대로 요약하는 4가지 필살기' 를 제시하고 있다. 아마도 나만큼이나 이 부분의 글을 본다면 내용또한 궁금할 것 같다. <선택, 삭제, 일반화, 재구성> 이 네가지의 규칙에 맞게 중심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는 기술~! 바로 그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이 네가지 전략 속에 문해력을 키우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네가지 전략에 대해 알고나면 '신문기사' 를 분석하는 요령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예시를 통해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이해력을 높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문해력을 키우고 검증할 수 있는 것 또한 '독후감'이 아닐까... 싶다. 독서를 한 후 '독서노트'를 통해 문해력을 키울 수 있고, 이 책에서는 독후감을 잘 쓰는 꿀팁~! 또한 알려주고 있다. 역시나 이해하기 쉽도록 책 속의 글 내용을 예시를 들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마치 국어 과외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 수 도 있다.^^ 문해력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부모나 학생들~!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 을 통해,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 꿀팁~!을 얻어가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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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문해력이 무엇인지, 문해력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2장은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3장은 개성있는 글쓰기와 나만의 꿀팁, 4장은 독서 모임에 대해 성명하고 있다. 문해력이 왜 중요한지 이유를 대라고 하면 차고 넘친다.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사화문화적 '문맥'까지도 이해하는 힘이 문해력이다. 왜 이렇게 문해력이 중요시 되었을까? 현재 우리나라 1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교과서 내용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문해력 수준이 낮은 학생들이 전체의 32.9%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쇼트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길들여지는 '블리딩 오버'현상과도 연관이 있다. 책을 나만의 속도로 배우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책 속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는 것이 주 목적이 되다보니 인터넷이나 영상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그것은 집중력 약화와 뇌가 일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일방적인 정보를 받아들임으로써 비판적 사고력이 생기지 못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의 저하를 가져온다. 학부모들과 아이들은 수업이나 시험에 꼭 필요한 책을 선호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읽기 싫어하거나 읽기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어휘가 부족과 배경지식의 부족도 원인에 속하는데 이렇게 책읽기를 반복해서 실패할 경우 자기효능감과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이는 삶의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 그런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는 문해력을 키우는 전략 4단계가 소개되어 있다. 요약하기, 질문하기, 내용 예측하기, 공감하기가 그것이다. 또한 글을 잘쓰기 위한 기술들과 읽기에 적합한 책들도 소개하고 있다. 자신이 뭘 알고 뭘 모르는지에 대해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메타인지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문해력은 꼭 필요한 힘인 것 같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문해력의 필요성을 확실히 깨달았으면 한다. 이 글은 @school_of_thinker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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