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책이 국내에는 별로 없다. 당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주목을 받을만하다. 하지만 (사이언스)를 빼고 나면 그저 그런 커뮤니케이션 책에 불과하다.
이런 방식으로 책을 쓰면 못 쓸 책이 없다. 원하는 글자를 커뮤니케이션 앞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저자가 책을 내야만 실적이 인정되는 직업군에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책 쓰고 팔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