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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끙이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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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코딱지를 먹어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코딱지 파는 것은 좋아했어요. 그래서인지 코딱지를 안 먹어봤음에도 끙이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빼빼 말라가는 끙이를 보면서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무조건 입을 벌리고 먹이라는 생쥐 선생님도 너무하고 입을 벌리고 처넣어야겠다는 엄마, 아빠도 너무해요. 게다가 뾰족한 삽, 날카로운 집게는 정말로 너무하쟎아요!  그래도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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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코딱지를 먹어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코딱지 파는 것은 좋아했어요.

그래서인지 코딱지를 안 먹어봤음에도 끙이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빼빼 말라가는 끙이를 보면서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무조건 입을 벌리고 먹이라는 생쥐 선생님도 너무하고 입을 벌리고 처넣어야겠다는 엄마, 아빠도 너무해요. 게다가 뾰족한 삽, 날카로운 집게는 정말로 너무하쟎아요! 

그래도 끙이에게 사과나무 언덕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보들이도 사과나무 언덕에 왔지요. 끙이와 보들이에게 공통점이 하나 더 있었어요. 

행복해하는 끙이를 보니 제 마음에도 봄바람이 부는 것 같았어요.

무섭게 강요하지 말고 사랑으로 기다려주라는 마음이 담긴 책이었어요. 그리고, 너무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다고,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괜찮다고 위로하며 격려해 주는 책이었어요.

끙이와 보들이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_^

j**********e 2022.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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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이의 꼬딱지 연구소 : 편견에 대하여
"끙이의 꼬딱지 연구소 : 편견에 대하여" 내용보기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는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가득한 그림책이었어요. 동물도 나오고 코딱지도 나오니까요. 처음 책 제목을 대했을 때는 코딱지 연구소는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즐겁게 만난 그림책이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코딱지에 대한 편견과 돼지는 뚱뚱하다는 생각을 모두 날려버릴 수 있었어요. 아이도 자주 코딱지를 파
"끙이의 꼬딱지 연구소 : 편견에 대하여" 내용보기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는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가득한 그림책이었어요.

동물도 나오고 코딱지도 나오니까요.

처음 책 제목을 대했을 때는 코딱지 연구소는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즐겁게 만난 그림책이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코딱지에 대한 편견과 돼지는 뚱뚱하다는 생각을 모두 날려버릴 수 있었어요.

아이도 자주 코딱지를 파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더럽다고 핀잔을 주는 것이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밥을 먹지 않는 끙이를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는 누구나 타인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간직하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우리는 타인을 의식하면서도 그 점이 다시 발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코딱지를 연구하면 또 새로운 코딱지를 이용한 개발품이 나올 수 있다는 멋진 생각을

아이와 이 그림책을 보면서 생각하고 만날 수 있었어요.

일상에서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일들도 어쩌면 위대한 발견의

첫 출발점일지도 모르겠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i 2022.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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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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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호기심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어릴때는 코속에 무언가를 집어넣어 위험할뻔한 적도 있고 코를 파기도 하다 보면 코피가 나기도 하고 코딱지를 내어 보이기도 하죠 가끔 코를 파고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는 경우도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는 책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를 만나봤는데요   밥 먹는 걸 정말 싫어하게 된 말라깽이,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내용보기

아이들은 호기심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어릴때는 코속에 무언가를 집어넣어 위험할뻔한 적도 있고

코를 파기도 하다 보면 코피가 나기도 하고 코딱지를 내어 보이기도 하죠

가끔 코를 파고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는 경우도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는 책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를 만나봤는데요

 

밥 먹는 걸 정말 싫어하게 된 말라깽이, 빼빼, 뼈다귀, 꼬마돼지 끙이가 살았어요

엄마와 아빠는 빼빼 마른 끙이가 걱정되었죠

 





 

하지만 끙이는 밥 먹을 시간만 되면 사라졌고

끙이가 한 숟가락 먹고 오래오래 씹고 있으면

엄마의 화난 눈이 무섭게 변하기도 하죠

 

 

끙이는 아무도 몰래 사과나무 언덕으로 올라갔고

밤하늘에 노란 별들이 콕콕 박혀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정말 먹고 싶은게 하늘에 딱 떠있는것 같았어요

그건 바로 코딱지였어요

 

 

끙이는 밥을 먹기 전에 항상 코딱지를 파먹었지만

짝사랑 하는 보들이가 코딱지 투성이는 만나기 싫다고 한 말 때문에 

코딱지를 먹지 못하게 된거였어요

 

 

그러다 보들이가 코딱지를 먹는 모습을 보게 되고

코딱지로 인해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말죠

그렇게 끙이는 행복한 돼지가 되는데요

아이들도 읽으면서 코딱지는 무슨맛일까요? 먹어볼까? 라고 얘기들을 하네요

하지만 엄마는 먹으라고 할 순 없으니....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읽었던 책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v*****7 2022.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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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남과 달라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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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자마자 아이가 신이 나서 책장을 넘겼다. ^^  돼지가 큰 코를 벌린 채 기분 좋게 웃고 있는 그림. 나역시 보는 순간 웃음이 나고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다. 기대대로, 아니 기대보다 훨신 더 재미있었다. 코딱지를 먹는 조금은 남과는 다른 식습관을 가진 끙이. 꼭 코딱지가 아니라도 누구든 남에게 말 못할 자신만의 습관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왼손을 쓰는 것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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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자마자 아이가 신이 나서 책장을 넘겼다. ^^ 

돼지가 큰 코를 벌린 채 기분 좋게 웃고 있는 그림. 나역시 보는 순간 웃음이 나고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다.

기대대로, 아니 기대보다 훨신 더 재미있었다. 코딱지를 먹는 조금은 남과는 다른 식습관을 가진 끙이. 꼭 코딱지가 아니라도 누구든 남에게 말 못할 자신만의 습관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왼손을 쓰는 것마저 이상하다, 오른손이 바른 손이라 교육을 받고 자랐다. 알게 모르게 '정상'의 범주를 강요받고 또 아이에게 자연스레 강요한다. 끙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강요한 '정상'의 범주가 과연 맞는 건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알고보면 우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상, 비정상의 범주를 그냥 받아들인 건 아닌지. 

지금부터라도 내 아이가 다른 아이와 좀 다른 면이 있더라도 '괜찮아'라고 말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다른 면 때문에 위축된 모든 아이들에게 '괜찮아, 어깨 펴!'라고 말해주는 책, 오랜만에 만나는 좋은 그림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d******0 2022.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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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함께 읽어볼만한 책
"엄마도 아이도 함께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얼마 전, 아이가, “엄마, 코딱지 먹어본 적 있어?” 하고 저에게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순간 설마 하며 아이를 보니 입에서 뭔가를 오물거리고 있더라고요. 지저분하다며 얼마나 혼냈던지, 혼내고 나서도 마음이 찜찜했습니다. 사실 아이들은 호기심에 한 번쯤 그럴 수도 있을텐데 너무했다 싶었죠.   그런 일이 있고나서였기 때문인지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란 그림책에
"엄마도 아이도 함께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얼마 전, 아이가,

엄마, 코딱지 먹어본 적 있어?”

하고 저에게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순간 설마 하며 아이를 보니 입에서 뭔가를 오물거리고 있더라고요.

지저분하다며 얼마나 혼냈던지, 혼내고 나서도 마음이 찜찜했습니다.

사실 아이들은 호기심에 한 번쯤 그럴 수도 있을텐데 너무했다 싶었죠.

 

그런 일이 있고나서였기 때문인지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란 그림책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고요.

어른인 제가 먼저 읽었는데 진작 읽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책이었습니다.

어른의 시선에선 지저분한 것이라고만 여겨졌던 코딱지를 이렇게 재미있고, 역설적으로 풀어내다니요.

게다가 그림책 뒷부분에 있는 심리적 해석은 저를 반성하게까지 했습니다.

코딱지 역시 아이의 몸에서 만들어진 일부분이라는 생각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런 부분을 동화로 엮어내신 작가님이 너무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은 아이의 반응은 당연히 폭발적이었습니다.

평소 책을 그렇게 즐겨 읽는 아이는 아닌데 제목부터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더니

묻지도 않았는데

엄마, 이 책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또 읽더라고요.

이야기가 당연히 재미있기도 했지만, 아마 아이의 깊은 내면 심리를 잘 만져주어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표지 뒷면에 보니 엄마와 딸이 함께 만든 그림책이라네요.

글도 재미있는데, 그림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저도 이렇게 아이와 함께 따뜻한 호흡을 주고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볍게 재미로도 읽어 넘기며,

아이의 내면을 챙겨주는

알찬 그림책.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를 강력 추천합니다.

 

d*******d 2022.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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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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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글 정승희 그림 김채은 도서출판 솔숲 코딱지, 돼지... 뭔가 모르게 웃음이 나는 조합입니다. 풉~^^ 하고 웃음이 나는 그림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림만으로도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인공 끙이는 너무 마른 돼지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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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글 정승희

그림 김채은

도서출판 솔숲

코딱지, 돼지... 뭔가 모르게 웃음이 나는 조합입니다.

풉~^^ 하고 웃음이 나는 그림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림만으로도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인공 끙이는 너무 마른 돼지로 등장합니다.

엄마 아빠는 너무 빼빼 마른 끙이가 걱정이 되어서 병원에 데리고 갑니다.

책 속에는 부모님이 윽박지르고 소리치고 강압적으로 끙이에게 대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 부모라는 미명 아래 행동하지 않았는지

찔리더라구요~ ^^;;;

아이에게 꾸중 대신 격려와 힘찬 응원의 말을 전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들이와의 둘만아는 비밀로 사건을 해결되고

걱정러리가 사라진 끙이는 점점 살이 붙고 통통해집니다.

아빠 돼지의 예전 비밀을 말해주는 대목에선 아이들이 이런 말을 해주는

어른을 만나면 얼마나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될까 생각됩니다.

누구나 한번쯤 맛 보았을 코딱지 얘기가 이렇게 유쾌할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라는 기발한 상상에 아이가 빠져듭니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s*********8 2022.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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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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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코딱지와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돼지는 뚱뚱해야 하는데 끙이는 코딱지를 먹지 못해 홀쭉해지거든요. 내용 자체가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아이와 즐겁게 읽었던 것 같아요. 친구를 놀리면 안된다는 사실도 알려줄 수 있었죠. 돼지인 끙이가 너무 홀쭉해 병원에 찾아가게 되는데 밥을 먹지 않으니 똥싸는 것도 힘들고 똥을 싸지 못해 얼굴이 누렇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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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코딱지와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돼지는 뚱뚱해야 하는데 끙이는 코딱지를 먹지 못해 홀쭉해지거든요.

내용 자체가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아이와 즐겁게 읽었던 것 같아요.

친구를 놀리면 안된다는 사실도 알려줄 수 있었죠.


돼지인 끙이가 너무 홀쭉해 병원에 찾아가게 되는데

밥을 먹지 않으니 똥싸는 것도 힘들고

똥을 싸지 못해 얼굴이 누렇게 떴다고 이야기하면서

큰 병에 걸린 거 같다고 이야기해줘요.

사실 끙이가 살이 안찌는 이유는 코딱지를 먹지 못헸기 때문인데요.


밤하늘에 노란 별들이 콕콕 박혀있는데

바로 이 노란 별들이 코딱지로 표현되어 있어요.

바로 절대 비밀 코딱지랍니다.


코딱지를 먹고 다시 뚱뚱해진 끙이는

코딱지 연구소를 만들게 돼요.

코딱지 연구소에서 최신 유행 블루베리 맛 코딱지를 만들기도 하죠.

아이와 함께 코딱지에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5 2022.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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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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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소재죠. 역시나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도 관심 집중이었답니다.??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라네?? 코딱지이? 코 파면 코피나는데~코피가 난 경험이 있는 아이라ㅎㅎ 코딱지를 판다니 걱정하다라구요. 꼬마돼지 끙이는 어느날 부터 말라버리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억지로라도 먹이려 하죠.?? 엄마가 이렇게 화내면서 먹으라 하면 어떨거 같아??? 무서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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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소재죠. 역시나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도 관심 집중이었답니다.

??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라네
?? 코딱지이? 코 파면 코피나는데~

코피가 난 경험이 있는 아이라ㅎㅎ 코딱지를 판다니 걱정하다라구요. 꼬마돼지 끙이는 어느날 부터 말라버리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억지로라도 먹이려 하죠.

?? 엄마가 이렇게 화내면서 먹으라 하면 어떨거 같아?
?? 무서울거 같아
?? 그럼 예쁘게 말하면?
?? 잘 먹을 거 같아!

끙이의 엄마도 좀 더 친절하게 말해줬다면 끙이가 먹었을라나요? 하지만!! 끙이에게는 숨겨진 비밀이 있답니다.

바로바로 코! 딱! 지!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 뭐야? 코딱지? 윽!!
이건 둘만 아는 비밀이야
우린 돼지 마을에 둘도 없는 친구야

우여곡절 끝에 친구의 도움으로 다시 살이 찌는 끙이네요.

그리고는 코딱지 연구소를 만들어서 여러가지 맛의 코딱지를 만든답니다.

?? 끙이가 만들어준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맛 코딱지 먹을래?
?? 아니이~~~

더러워 하면서도 좋아하는 코딱지네요. 아이와 즐거운 독서시간 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o 2022.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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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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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를 안먹어 본 사람이 있을까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물론 저도 먹어봤으니까 이렇게 당당하게 질문할 수 있어요. 짭조름하고 쫄깃한 코딱지...내 콧속에서 나와서 더욱 사랑스런 코딱지. 돼지 끙이도 코딱지를  좋아해요...아빠, 엄마 몰래 파먹는 코딱지는 아마 그 어느 음식보다 맛있을 거에요.    달콤하고 쫀득한 코딱지를 먹지 못해서 끙이는 빼빼  말라가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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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를 안먹어 본 사람이 있을까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물론 저도 먹어봤으니까 이렇게 당당하게 질문할 수 있어요.

짭조름하고 쫄깃한 코딱지...내 콧속에서 나와서 더욱 사랑스런 코딱지.

돼지 끙이도 코딱지를  좋아해요...아빠, 엄마 몰래 파먹는 코딱지는 아마

그 어느 음식보다 맛있을 거에요. 

 

달콤하고 쫀득한 코딱지를 먹지 못해서 끙이는 빼빼 

말라가기 시작했어요...엄마, 아빠는 이유를 몰라  밥을 억지로 먹이려고 하고

병원에도 데려가지요...이럴때 끙이는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요?

 

끙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끙이야, 왜 밥 먹기 싫어?"

라고 살며시 물었다면 끙이는 서슴없이 말할 수 있었을거에요.

"내 친구 보들이가 더러운 코딱지를 먹는다고 싫어 했어요!"

라고요,,,근데 엄마아빠는 끙이의 마음보다 겉모습만 걱정하잖아요.

 

돼지 끙이의 이야기는 결국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에요.

엄마, 아빠는 아이의 생각도 묻지 않고

공부만 시키고, 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가지요....이럴 땐 아이들은 너무 슬프거에요

자신의 마음보다 엄마, 아빠의 마음대로 움직여지는 거....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딱지라는 소재를 잘 살려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었어요...작가님이 글을 쓰고 딸이 그림을 그렸다니,

끙이의 마음이 잘 전달될 것 같네요...

 

다행히 끙이는 보들이와 화해하고 밥도 잘 먹었어요.

가문의 영광이 될 정도로 통통한 돼지로 돌아온 거에요..사실 알고보니 보들이도 코딱지를

무척 좋아한대요...ㅎㅎ

 

끙이는 진짜 기분이 좋았을거에요...좋아하는 보들이가 자신처럼 코딱지를 좋아해서...그래서 끙이는 코딱지 연구소를 만들었답니다...끙이의 코딱지 연구소에서 어떤

코딱지가 탄생할 지 정말 기대가 되어요...

 

끙이가 맛있는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을 만든 것처럼

아이들과 함께 맛있고 재미난 코딱지 작품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유아들과 혹은 초등 저학년과 책을 읽으며 재밌게 활동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읽는 재미도 알고 놀이도 할 수 있는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적극 추전합니다. 

 

k******8 2022.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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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돼지 꿀꿀이 그림이 귀여워서 아이랑 읽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끙이는 돼지마을에 사는 빼빼마른 돼지에요 처음부터 이렇게 말랐던건 아니었구요, 그 이유가 궁금하더라구요. 돼지는 원래 잘먹고 뚱뚱한데 끙이는 아무것도 먹지않아요. 걱정된 부모님은 빼빼마른 끙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구요, 먹지 않는 끙이에게 억지로라도 먹이라고 의사는 처방하였고,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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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돼지 꿀꿀이 그림이 귀여워서 아이랑 읽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끙이는 돼지마을에 사는 빼빼마른 돼지에요 처음부터 이렇게 말랐던건 아니었구요, 그 이유가 궁금하더라구요. 돼지는 원래 잘먹고 뚱뚱한데 끙이는 아무것도 먹지않아요. 걱정된 부모님은 빼빼마른 끙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구요, 먹지 않는 끙이에게 억지로라도 먹이라고 의사는 처방하였고, 먹지 않는 끙이에게 화가 난 부모님은 끙이의 입에 음식을 처넣으려고해요. 그래서 끙이는 도망갔고 끙이가 왜 아무것도 먹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게되었어요. 사실 끙이가 정말정말 먹고 싶은건 바로 코.딱.지 맛있게 코딱지를 먹고 있는 모습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들키게 되고 그 충격으로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그친구도 코딱지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친구의 사과를 받고 비밀을 공유하고 함께 코딱지를 먹는 사이가 되었어요. 끙이는 다시 행복한 돼지가 되어 돼지마을에서 100만에 나올까말까한 뚱뚱보 돼지가 되고 그런 끙이는 코딱지 연구소를 차리게 된다는 해피엔딩의 스토리

아이와 재밌게 읽어본 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사실 책에는 부모님이 윽박지르고 소리치고 강압적인 모습들이 담겨있는데요, 아이를 대하는 저의 모습을 한번 뒤돌아 보게되었고, 아이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안된다는 말보다는 너도 그랬구나, 나도 그랬어 힘내, 괜찮아 위로의 말이라고 해요. 저도 부모로써 아이에게 많이 부족한 점이 많고 후회하는 일도 생기고 하는데 책을 읽고 한번더 뒤를 돌아보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아이도 저만의 비밀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어,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g******2 2022.11.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