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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에는 전기와 자기가 작용하고 있어요. 전기와 자기가 없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편리한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전기와 자기가 없다면 아마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요. 이렇듯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전기와 자기에 대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는 책을 읽어봤어요.
전기가 무엇인지 알기 훨씬 전부터 인류는 전기의 효과를 알고 있었대요. 전기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벤저민 프랭클린이 실험을 통해 전하라는 개념을 처음 생각했대요. 물질이 지닌 물리적 성질을 말하는 전하.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모든 전기 현상은 이 전하로 설명 될 수 있대요.
전하는 양전하(+)와 음전하(-) 그리고 중성의 세 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어요. 전하의 부호가 같으면 서로 밀어내고 다르면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한다는 사실! 신기하지 않나요? 왠지 자석이랑도 비슷한 것 같네요.
전기적으로 볼 때 세상은 중성이라고 해요.
전기를 이용해서 재밌는 실험을 해요. 이 실험은 아이들도 많이 해봤을 것 같은데요. 전기와 전하의 개념을 익히고 이 실험을 해 본다면 좀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이외에도 전류, 전압, 전기회로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요.
다음은 자기에 대해 알아봐요. 자기는 어떤 물질들이 서로 끌어당기거나 밀어내는 자연 현상을 말해요.
바로 자석이 떠올라요. 자석에는 북극(N)과 남극(S)극이 있어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는 힘이 작용하고, 다른 극끼리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해요.
이렇듯 전하랑 자석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차이점도 있어요. 전하는 오직 양전하(+)나 음전하(-) 한 종류의 전하만 띨 수 있지만, 자석은 언제나 N극과 S극 두 극을 다 가진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한 개의 자석을 둘로 쪼개면, N극과 S극을 가진 자석이 두 개 생긴답니다.
물, 흙, 공기, 돌, 금속 등 우리를 포함한 모든 동식물, 모든 물체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는 곧 모든 것이 전하를 띤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것들이 상호작용한다는 뜻을 의미한답니다.
아이가 7살이라 아직은 이 책 내용을 모두 이해하기엔 좀 무리지만 그래도 그림과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 간단한 개념이라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읽어보니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전자기학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들이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전기와 자기가 어떤 것인지 어떤 식으로 동작하게 되는 것인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그림과 간단한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것이 좋았어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의 원리를 '처음 읽는 시리즈'를 통해 재밌고 쉽게 배울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이외에도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상대성이론, 코스모스, 에너지, 미생물의 세계도 있다고 하니 '처음 읽는 시리즈'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쌓아보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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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293*293 규격의 책이라 눈이 크게 뜨였습니다.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양쪽을 펼치면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탐험하듯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요. 눈이 즐거워요. 두레아이들 <처음 읽는 시리즈>는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큰 주제로 나누어 인포그래픽으로 익힐 수 있는 책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양자물리학, 상대성 이론, 코스모스, 에너지, 미생물의 세계가 있으니 같이 읽어도 좋을 거예요. 제가 읽은 <처음 읽는 전자기학>은 전기와 자기, 전자기학 분야의 발전 과정을 차근히 설명하고 우리 생활에 적용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어요. 업적들마다 과학자들의 얼굴이 나와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쑥!
책이 좋은 점은 어떤 그림을 보고 주어진 대로만 단정짓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우를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만약 이렇지 않다면? 아니면 다른 경우가 있지 않을까? 라는 가정은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첫걸음일테니까요. 현상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해보는 과정은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기쁨을 선사합니다. 간단한 서술과 친절한 그림으로 집중력이 짧은 어린이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이에요. 과학분야의 책은 오랜만에 접했지만 겉핥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결고리별로 내용이 이어져 있어 심화 학습으로 들어가기 전에 읽기 딱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적 이런 시리즈를 보았다면 과학과 더 친해질 수 있었을 텐데요. 이런 좋은 책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무척 부럽습니다.
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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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과학의달#두레아이들출판사 ㅁ. <처음 읽는 전자기학> ㅁ.세다드 카이드-살라 페론(글) 에두아르드 알타리바 (그림) 이충호 옮김 김선배 감수 ㅁ. 두레아이들 두레아이들 출판사 책 중에 기억에 남는 책이 있는데 바로 <처음 읽는 상대성 이론 > 이었다. 아이와 읽으며 상대성 이론의 개념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 책이라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고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4월 과학의 달 *^^* 이벤트를 통해... <처음 읽는 전자기학>이 우리 집으로! 뿅~ 기쁜 마음으로 책을 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주변에 사방에 널려 있는 전기와 자기! 그런데 전기란 도대체 무엇인지~? 전기와 자석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 또, 자기란 무엇인지 ...... 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질문은...... 이 모든 것은 빛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전자기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신비롭고 환상적인 전자기학의 세계] 우주에는 네 가지 힘이 존재한다. 강력(강한 핵력), 전자기력, 약력(약한 핵력), 중력(만유인력)이다. 그중 전자기력은 전하를 띤 입자들끼리의 상호 작용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현상의 원인이 된다. 즉,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힘과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처음 읽는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가들이 까다롭고 어려운 과학의 내용 중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이론을 뽑아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한 번 더 설명해 준다는 점이다. 훌륭한 기획과 구성, 글과 그림, 개념 풀이는 수수께끼 같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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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처음 읽는 전자기학> 이예요.
사실 저에게는 전자기학이라는 용어가 낯설어요. 과학과 연관이 있을 것 같은 것 같고 어렵게 느껴져요. 하지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처음 읽는' 전자기학이라고 하기에 아이와 함께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저도 전자기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아서 설레이기도 했어요.
전자기학이라는 단어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이 책에는 전기, 전하, 전류, 전압, 자석 등에 대한 설명과 이를 증명하는 간단한 실험이 나와요. 여러 용어의 설명 중 저희 아이는 익숙하고 많이 들어봤던 자석을 설명한 부분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일단 자기는 어떤 물질들이 서로 끌어당기거나 밀어내는 자연 현상이라고 해요. 이러한 물질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자석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외에 기윈전 800년 무렵에 고대 그리스에서 철을 끌어당기는 암석, 천연 자석이 있다는 설명이 흥미로웠어요. 이것은 자성을 가진 광물인 자철석이라는 것도 새롭게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자석의 N극과 S극의 특징과 둘 사이의 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읽으며 저희 아이는 재미있어했어요. 특히 한개의 자석을 둘로 쪼개면 각각 N극과 S극을 가진 자석이 두개 생긴다는 것에 무척 신기해했어요. 또 철가루를 이용한 간단한 실험을 통해 자기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더 나아가 지구는 거대한 자석이라는 것과 지구의 내부는 자석처럼 행동하면서 지구 자기장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신기했답니다. 그러면서 나침판의 원리와 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어요. 또 지구의 자기장으로 인해 지구에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자기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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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처음 읽는 전자기학"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 주변에서 전기를 이용한 물건들이 무엇이며 어떻게 전기가 생기는 건지 간단하게 설명된 책일 거라 생각되어 초등학교 1학년인 딸과 같이 읽어 보았어요.
책의 첫 장을 넘기며 신기한 전기 현상과 전기가 우리에게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알았어요. 글로 쉽게 설명이 되어있기도 했지만 그림만으로도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자석 부분의 설명은 아이도 알고 있던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양전하와 음전하, 중성자 서로 끌어당김과 밀어내는 힘의 작용을 설명하였어요. 또한 원자 안에 있는 원자 핵은 양성자와 중성자가 비슷하게 있으며 그 주위를 전자라는 작은 입자들 모여있다는 것까지!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있었답니다.
전류가 흐르는 방향과 두 전하 사이의 전기력과 전기장을 보면서 저도 몰랐던 전자기학에 대해 알았어요. 처음 읽는 전자기학이라 해서 1학년 아이와 함께 봤는데 쉬운 내용은 아니었어요. 아이가 관심을 갖던 부분은 만들기 부분과 실험하는 부분이랍니다.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해 봤다면 관심을 갖고 집중을 했을 텐데~ 지금은 책만 읽었기에 아이에게 어렵게 다가왔어요.
그래도 우리 생활에서 전기가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지 이 전기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한 실험과 노력을 했는지 알았을 거예요. 평소 아무렇지 않게 핸드폰을 충전하던 아이! 핸드폰을 충전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전기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사용되어 왔는지 알았어요.
이 책은 아이보다 제가 더 관심을 갖고 본 책이었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자기학!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저는 이해하며 잘 보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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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읽는 전자기학?? 전자기학이 뭐지? 궁금증을 유발 하는 책의 제목이에요 두레 아이들 출판사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들을 많이 편찬 하는 곳인ㄷ 전자기학은 무슨 내용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증을 갖게 하더라고요~
전자기학의 내용을 살펴보니 전기와 자기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게 책 이더라고요 우리들의 일상에서 사용되는 전자제품들이 어떤 원리로 작동이 되는지에 대해 개념과, 원리등을 쉽게 풀이 해 놓았네요.
아무리 성능 좋은 전등, 신호등, 컴퓨터, 스마트폰, 엘레베이터등 우리의 일상에서 없으면 안되는 제품들이 전기가 없었더라면 사용 조차 못하는 것 들이잖아요~!!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는 우리의 일상 에서 없으면 안되는 너무너무 소중한 것이죠!
아무래도 아이들이 읽기에 글자만 가득 채워져 있으면 전자가 무엇인지 전기가 무엇인지, 양극 음극 악!!이게 뭔 내용이야 할 수 있잖아요
우리들에게 너무 소중한 전기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데 큰 그림과 함께 한부분 한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 해 주어서 무거운 소재 이지만 내용을 이해 하기에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게 풀이 해 놓았어요
책의 중간 중간 집 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들이 나와요
호기심 많은 아이가 집에 있는 10원짜리 동전부터 모든 재료를 모아 보다가 전선과 마분지가 없어서 아쉬워 했죠 ㅎㅎ 전지 직접 만들기라는 타이틀로 마분지외에 다른 재료들이 집에 다 있어서 아이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 했지만 다음 기회로 미뤄 놓았지요~ 낼 학교 등교 하면 문방구를 가서 전선과 마분지를 구매 해가지고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줘야지 생각 하고 있어요~
이런 간단한 실험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 시켜 주는 부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는 처음읽는 전자기학!! 아이가 전기에 대해, 우리 주변의 사물의 원리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한다면 제일 기본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과학에 대해 알려주는 '처음 읽는 시리즈'의 책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처음 읽는 상대성 이론 처음 읽는 코스모스 처음 읽는 에너지 처음 읽는 미생물의 세계들이 시리즈 물로 나오고 있어요~
전기와 자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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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800년 전에 이집트 사람들이 전기메기같은 전기물고기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니 놀랍다. 이집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거대한 스핑크스나 피라미드에 대한 것을 그림을 보거나 글로 읽을 때마다 이집트인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다. 이런 이집트인들이 전기에 대한 것도 후세 사람들을 위해 기록으로 남겼다니 정말 지혜로운 사람들이라고 생각된다. 먼 옛날부터 전기의 효과를 알고있었다는 이집트인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대한 흥미를 생기게 만들었다.
전기가 무엇인지 기본적인 지식을 어린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플라스틱 빗으로 머리를 빗을 때 머리카락이 빗쪽으로 끌려가는 것이 전기적 힘 때문이라는 설명을 시작으로 전하에 대해 알려주는 것을 읽고 우리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책에 나온 프랭클린의 간단한 실험을 해보며 전하의 종류와 그 특징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다. 또 원자와 전자의 그림과 그에 따른 설명이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양성자, 중성자, 전자를 설명하면서 서로 다른 색깔로 표시하니 더 이해하기 쉽게 느껴졌다.
전하 보존의 법칙으로 전하의 총량은 변함없이 항상 일정하다는 것을 배웠다. 또 어떤 물체에 전하가 있는지 없는지 측정하는 장비인 검전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주말이나 방학에 한번 해보기로 아이와 약속했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풍선을 이용한 실험도 흥미로웠다. 잘 알고있었던 실험의 원리와 그 이유를 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니 유익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소하게 느껴지는 전자기학이라는 학문에 조금 가까워진 느낌이다. 아이와 여러번 함께 읽으며 우리에게 익숙하고 재미있는 분야로 만들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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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정말 궁금한 책이었어요. 전자기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전기 없이는 너무나도 살기 힘든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책 제목에 '처음 읽는'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으니 전자기학에 대해서 쉽게 알려 주는 책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어보니 제 생각이 맞았어요!
평소에 전자기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전기로 돌아가는 물건 투성이입니다. 책의 머리말에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오늘날 전기와 자기는 사방에 널려 있고, 우리는 거의 모든 곳에 전기와 자기를 사용해요. 사실, 전기와 자기 없이 작동하는 것은 찾기가 힘들어요.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지금 제가 글을 쓰면서 사용하고 있는 이 노트북도 전기가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우리가 하루 종일 손에 붙들고 있는 스마트폰도 그렇네요. 전기가 없었더라면 이런 발명품은 생겨나지조차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기가 대체 무엇인지, 자기는 또 무엇인지, 전자기학은 또 어떤 학문인지 알고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인데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이에요. 전기에 대해 모르고 있는 어른도 많으니까요.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 보았습니다.
전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지만, 그림책처럼 마음 편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어요. 책 전체가 그림으로 가득차 있거든요. 마치 학습 만화같은 느낌도 듭니다. 학교 다닐 때 배운 양전화, 음전하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시험을 본다는 부담이 없어서인지 마치 이야기를 읽듯이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전하 개념을 처음 생각한 사람은 미국의 과학자 벤저민 프랭클린이라는 설명이 나오네요. 전하에는 양전하와 음전하가 있는데 이 두 전하의 부호는 정반대입니다. 전하의 부호가 서로 정반대이면 끌어양당기는 힘이 작용하고, 전하의 부호가 같으면 서로 밀어 내는 힘이 작용합니다. 마치 자석처럼 말입니다.
책을 쭉쭉 읽어나가다 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이 나옵니다. 검전기 직접 만들기인데요, 아이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 하는데, 안타깝게도 집에 구리선이 없네요. 구리선을 구매하려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네요. 어떤 구리선을 사용해야 검전기를 잘 만들수 있는지 더 검색해보고 구매해야 겠습니다.
구리선이 없어도 할 수 있는 더 간단한 실험도 나옵니다. 바로 풍선을 이용한 실험인데요, 풍선을 머리카락에 문지르면 머리카락이 풍선에 달라붙는 것을 아이들도 아마 본적이 있을 거에요.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말로만 설명해주기 힘들었는데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니 아이가 잘 이해합니다.
처음에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었을 때 초등학생 아이가 재미가 없을 것 같다면서 읽어 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요. 몇 장 읽어주다 집안일을 했는데, 하던 중에 아이가 뭘 하나 슬그머니 돌아보니 혼자서 이 책을 읽고 있네요. 처음에는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자기가 모르는 것에 관해 알려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구리선을 꼭 사달라고 하네요.
어려운 개념도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초등학생 용 책의 큰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지식의 깊이가 얕을 수는 있겠죠. 그래도 아이가 일단 관심을 갖게 되면 더 깊은 지식을 스스로 찾으려고 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 책을 처음 읽었는데, 알고보니 과학에 대해 알려주는 '처음 읽는 시리즈'의 책이 있네요.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처음 읽는 상대성 이론 처음 읽는 코스모스 처음 읽는 에너지 처음 읽는 미생물의 세계
이런 책들이 있습니다. 코스모스라는 책을 읽다가 반쯤 포기한 상태인데, 다시 읽기 전에 처음 읽는 코스모스를 먼저 읽어보고 싶네요. 이런 시리즈가 있어서 아이들이 과학을 더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와 자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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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이야기
#처음읽는전자기학 은 출판사 두레아이들에서 출판한 '처음 시리즈' 중 하나에요.
'전자기학'이라는 제목을 보면 바로 '전기'가 떠오를 거라 생각해요.
옛날 사람들은 전기 물고기를 통해, 번개를 통해, 호박 조각을 통해 전기를 찾아냈다고 해요.
우리는 흔히 건전지를 보고 양극과 음극이라고 말하는데요.
중간중간 직접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풍선을 이용한 실험'이 나오자 아이가 무척 해보고 싶어 했어요.
우리들은 전자기력 덕분에 존재하고 살아간다고 해요.
#처음읽는전자기학 본문에는 많은 전자기학의 용어가 나와 있어요.
어려운 과학을 쉽게 이야기해 주는 #처음읽는전자기학
#처음읽는전자기학 #두레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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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초등학교 2학년인 내 아들이 내가 절만쯤 읽다만 「코스모스」책을 찾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과학책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면서 그 두꺼운 나의 벽돌책 「코스모스」를 찾아 주섬주섬 책가방에 담는 것이었다. 나는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고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의도적으로 늘 손에 책을 드는 편인데 엄마가「코스모스」읽는 모습을 보고 과학책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웃기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해서 아이가 읽을 만한 과학책이 뭐가 있을까 하고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된 책이 「처음 읽는 코스모스」였다. 「처음 읽는 코스모스」를 통해 두레아이들에서 출간된 ' 처음 읽는 '시리즈를 알게 되었다. 다른 ' 처음 읽는 ' 시리즈 책들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처음 읽는 상대성 이론」「처음 읽는 에너지」도 아이와 함께 보면 좋겠다 생각하던 중 YES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처음 읽는 전자기학」이 발간되었음을 확인하고 반가운 마음에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었다. 아이를 핑계로 읽기 시작한 책이기는 하지만 사실 과학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한 문과 출신 엄마인 나에게 아이 눈높이에서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진 과학책은 조금 더 접근이 용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전자기학이라는 말을 들기만해도 미적분기호와 기하 벡터 등이 연상되며 머리가 아픈 한사람으로써 일단 ' 전자기학 ' 이라는 단어 앞에 ' 처음 읽는 '이라는 말이 붙어 있어 나도 한번 읽어볼 만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 차례를 살펴보면 전기, 자기를 비롯한 24가지 키워드들과 검전기 직접 만들기, 풍선을 이용한 실험, 전지 직접 만들기, 자석의 자기장, 전동기 직접 만들기 등 5가지 실험이 있는 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 처음 읽는 '어린이가 접근하기 좋게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추상적인 전기와 자기를 간결한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기원전 600년 무렵에 그리스 밀레토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호박(우리가 먹는 식물이 아니라 나뭇진이 땅속에 묻혀 굳어서 생긴 누런색 광물로 그리스어로는 엘렉트론elektron이라고 하는데 전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 일렉트리시티electricity는 여기서 유래했다고 함)조각을 털에다 문지르면 신비한 힘이 생겨난다는 사실을 알아냈는데 이 신비한 힘은 보이지 않게 작용하면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종잇조각 같은 물체를 끌어당겼다고 한다. 기원전 800년 무렵에 고대 그리스의 마그네시아(영어로 마그네티즘 magnetism 이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마그네시아에서 유래했다고 함)에는 철을 끌어당기는 암석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그 천연 암석을 자석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방과후 수업으로 마술 수업을 하고 있는 초2 아이는 접촉하지 않은 떨어진 공간에서 작용하는 힘을 이용해서 마술을 보여주며 무척 재미있고 신기해 하는데 보이지 않는 미지의 힘은 여전히 우리를 놀라게 한다. 지금도 이렇게 놀라운데 고대 그리스인이 처음으로 전기와 자기의 힘을 발견했을 때는 얼마나 놀라웠을까 싶다. 보이지 않는 미지의 두가지 힘 즉 전기와 자기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덴마크의 물리학자이자 화학자인 한스 크리스티안 외르스테드는 전선에 전류를 흘리자, 나침반 바늘이 방향을 바꾸어 전류가 흐르는 전선에 대해 직각방향으로 늘어서며 자기장이 생긴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움직이는 전기가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자기력을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렇게 해서 호박의 전기를 다루는 전기학과 자석의 자기를 다루는 자기학이라는 서로 다른 두 학문이 통합되며 전자기학이 탄생하게 되는데 프랑스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앙드레 마리 앙페르는 외르스테드의 연구 소식을 듣고서 전기와 자기 사이의 관계에 큰 흥미를 느끼고, 전기와 자기 사이의 관계를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앙페르 이름을 보니 학창시절 전류를 지칭하는 단위를 앙페르의 영어식 발음인 암페어로 명명하게 되었다는 사실과 전류에 의해 발생하는 자기장의 형태를 앙페르의 오른손 법칙(엄지손가락을 전류의 방향과 일치시키며 나머지 네 손가락이 감싸쥐어들어가는 뱡향으로 자기장이 형성된다고 하는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배웠던 기억이 났다. 과학실에서 전기회로도 만들고, 전자석 만들기 실험을 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며 추억 돋았다. 이후 영국 물리학자 마이클 패러데이는 외르스테드의 실험을 바탕으로 만약 전류가 자기장을 만들어낸다면 그 반대의 경우도 일어나리라고 생각해 슬레노이드라고 불리는 원형금속을 둘러싼 코일의 한쪽에 전류를 흘려 자기력을 만들면 다른 한 쪽에서 자기력에 의한 전류가 유도되는 전자기 유도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 중 대부분이 바로 전자기 유도 현상을 이용해 생산되는데 전자기 유도는 인류가 발견한 것 중에서 손꼽을 만큼 위대한 발견이라고 한다. 가난하게 자라 수학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패러데이는 자신의 개념을 위대한 이론으로 발전시키지 못했는데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라는 스코틀랜드의 물리학자가 이 일을 해낸다. 뛰어난 수학 실력으로 ' 유명한 '방정식 네개를 만든 맥스웰은 이 방정식들로 우리가 전하와 자석에서 본 모든 것과 외르스테드와 패러데이가 실행한 실험을 포함해 모든 전기 현상과 자기 현상을 나타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것을 맥스웰 법칙이라고 하는데 마술처럼 전기장과 자기장을 사용해 모든 전자기 현상을 설명한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장 개념에 기초한 이 방정식들은 전기와 자기 현상을 통합해 하나의 물리학 분야로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전자기학이라고 한다. 맥스웰은 자신의 방정식을 사용해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바로 전기장과 자기장의 파동이 다시 말해서 전자기파가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만약 전하를 진동시키면 변화하는 전기장이 생기는데 이것은 다시 변화하는 자기장을 만들고 그러면 이 자기장은 다시 전기장을 만들고, 그것은 다시 자기장을 만들고, 그런식으로 계속 이어져 변화하는 전자기장이 생기고 공간에서 퍼져 나가는 전자기장은 계속 진동을 통해 추가로 전기장과 자기장을 만들면서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에너지를 옮긴단다. 맥스웰은 이것이 결코 우연의 일치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고 빛도 전자기파의 한 종류라고 결론내렸다고 한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가 서로를 계속 만들어내며 공간상에서 파동으로 무한히 퍼져나간다는 발견을 한 천재 과학자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며 새삼 그들의 위대함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딱딱한 과학적 지식들을 어려워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쉬운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주 기본적인 개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전자기학 책이 발간되었다. 과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많은 전자기계들이 사용되고 있는 요즘 현대 문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자기학의 개념과 역사를 부담스럽지 않게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좋았고, 덕분에 과학이 조금은 더 재미있고 유익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패러데이와 맥스웰은 정말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꾼 위대한 과학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또 일상에서 그냥 지나치던 것들에 대해서 신비로움을 알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 「처음 읽는 전자기학」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24리뷰어클럽#처음읽는전자기학#세다드카이드#살라페론#에두아르드알타리바#이충호#두레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