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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치료법 #오늘부터변비탈출 #양병원출판부 #양형규 식생활 개선과 운동이 변비 예방에 가장 좋다는 거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내가 워낙 게을러서 그런지 충격을 받지 않으면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안일함으로 요즘은 조금씩 화장실 가는 횟수도 많아지고 화장실을 다녀와서도 썩 개운치가 않다. 건강을 슬슬 챙겨야 하는 나이가 되다보니 이젠 건강관리 관련서적도 이렇게 꽤나 관심이 가나보다.
작가는 변비를 고쳐야 할 이유에 대해서 두가지 파트로 정리해 주었다. 배변에 좋은 자세도 있다. 변기 시트를 따뜻하게 하고 20cm 높이의 발판에 발을 올리고 상체를 약간 기울이면 좋다고 한다. 이런 자세가 화장실 가는 횟수를 조금씩 줄여주었으면 하고 희망해 본다.
이 책에서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중 하나는 part1의 Q7 <변의 색>에 대한 내용이다. 가끔 평소와 다른 색깔의 변을 보게 되면 우선 걱정부터 되기 시작했는데 색깔별로 원인과 의심증상까지 이야기 해 주셔서 앞으로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외에도 이 책은 총 5개의 part로 나누어 Q1부터 Q58까지 세밀하게 내용을 나누어 유익한 내용을 소개했기 때문에 궁금한 부분은 목차를 보고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거실에 꽂아두고 앞으로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읽어봐야겠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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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있으면 기대생명이 짧아집니다. 미국인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만성변비가 있는 사람은 10년후에 살아있을 확률이 10% 정도 떨어집니다. 사망하는 노인들의 1/3은 변비가 심각했다고 합니다.(20~21쪽)" 나는 양형규님께서 저술하시고 <양병원 출판부>에서 출간하신 이책? <오늘부터 변비탈출>을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니 변비정도 있다고 기대수명까지 짧아진다니...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변비는 속히 고쳐야하는 질병이라는 생각이 든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양형규님께서는?서울 강동구에 서울 양병원을 개원해 현재 의료원장으로 경영과 환자 진료, 수술을 하고 있으며, 대장항문외과 전운의이자 의학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변비의 기초지식, 변비 치료,수술로 치로하는 변비, 진단검사, 전문의 상담실 Q & A 등 총 5파트 260쪽에 걸쳐 변비의 원인, 진단방법, 치료방법 등 변비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쾌식 쾌면 쾌변 위 3가지는 인간 건강 장수 3요소로서 예로부터 일컬어오고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다. 근데, 잘먹고 잘자는 것 못지않게 잘배설하는게 이렇게나 중요한 것이다. 음식을 잘먹고난후 이를 잘 소화시킨후 잘배설한다면 이것이 건강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면서 또 기본이 되는 것이다. 근데,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변비환자들이 많다. 그래서, 배변촉진 약도 많이 복용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현대인의 필독서이다. 그래서, 나는 양형규님께서 저술하시고 <양병원 출판부>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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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참으로 중요한 일이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배변을 잘 하는 것도 포함된다. 입력은 있는데 출력이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 것인가? "오늘부터 변비 탈출"이라는 근사한 제목은 당연히 책으로 시선을 끌릴 수밖에 없었다. 배변의 불편함을 잘 못 느꼈는데 점점 살이 찌면서 운동량이 적어지면서 이제는 나도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이다. 어떻게 하면 변비를 탈출할 수 있을까?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고 부글부글 끓는다는 것은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다.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을 힘들어하는 상황도 너무나 싫을 것이다. 현재 그러한 상태라면 당신은 어찌할 것인가? 일단 나는 아침에 장을 위한 영양제를 섭취한다. 책에서 밝힌 재미난 수치가 있다. 육식을 많이 먹는 영국인 대상으로 음식물 통과시간을 알아보았더니 78.8시간, 채소를 많이 먹는 우간다 사람은 34시간이었다고 한다. 전자는 변비가 많았고 후자는 적었다고 한다. 육식과 채식 중 당신의 식단은 어떠한가? 쾌식, 쾌면, 쾌변을 잘 하고 있는가? 안되고 있다면 책을 통해 방법을 알아보자. 만성 변비를 탈출하는 방법은 조기 기상, 조식 후 배변, 알맞은 식물성 섬유소 섭취, 적당한 수분 섭취, 체조 등을 들고 있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기상 후 물, 차를 2~3잔 마시기이다. 위대장 반사운동을 일으켜 변의가 생길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섬유소 위주의 식사를 많이 하는 것,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이제는 실천해야 할 때이다. 시원하지 않아서 답답한 날들도 많지만 하나씩 생활습관을 고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자. 나와 당신은 할 수 있다. 이 좋은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책에는 변비와 관련해 전문용어와 함께 쉽게 풀이해 우리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것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나씩 열심히 실천해 보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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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고 변비가 걸리면 보통 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약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야 된다고 해요. 이번에 만나게 된 오늘부터 변비 탈출을 통해서 대한민국 최고 대장항문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만성변비 완벽하게 치료하는 법에 대해 배워보면서 변비와 관련한 기본 지식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보면서 삶의 질을 개선시켜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오늘부터 변비 탈출은 변비의 기초지식, 변비 치료, 수술로 치료하는 변비, 진단 검사, 전문의 상담실 Q&A 와 색인, 부록으로 변비 수첩까지 있어 배변 기록 일지를 작성하면서 평소 생활에서 식생활과 운동요법등을 실천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개선시켜나갈 수 있어 좋네요. 변비 체크 리스트가 있어 확인해 봤는데 변비해 속하더라구요 변비가 있으면 컨디션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기분이 우울하거나 몸이 무겁거나, 화를 잘 내는등 다양한 증상들로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는걸 알 수 있어요. 변기가 있으면 기대 생명이 짧아 진다고 하는데 변비의 원인과 진단 방법, 치료 방법에 대해 쉽게 설명해줘서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변비로 인해 복통이나 방귀, 두통, 어깨결림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음식물의 여행길을 따라가 보면서 변비의 원인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변비는 급성변비와 만성변비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변을 따로 관찰할 생각은 못했는데 변을 관찰하는것이 건강 상태를 나타내주는 중요한 지표라는걸 알 수 있어요. 평상시 가스가 많이차서 더부룩한 경우가 많고 배에서 소리도 자주 나서 민망할때가 있는데 변비환자가 가스를 대개 많이 배출한다고 해요.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나와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증상이 나아질 수 있도록 생활속에서 잘 실천해 나가야겠어요. 식이요법과 생활습관개선. 약물요법등 변비치료의 기본이 되는 내용들에 대해 살펴보고 관장이나 배변 자세의 교정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변비를 쉽게 할 수 있는 자세에 대해서도 나와있고 관장하는법이나 변비를 치료하는 법 외에도 병원에가면 변비 환자들은 어떤 검사를 받게 되는지도 너무나 궁금했는데 그런 부분들까지 속시원히 알려주네요. Q&A를 통해서 변비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볼 수 있어 좋았고 변비로 인해 고생하는 많은 분들이 오늘부터 변비 탈출을 통해서 변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양병원출판부 #오늘부터 변비 탈출 #양형규 #변비 #변비 탈출 가이드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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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변비탈출
출산 전후에 변비를 유발하는 항문질환이 생겼다. 첫째도 똥을 자주 누는 것 같은데 염소똥을 누는 통에 변비가 의심된다. 삶의 질이 저하되는 기분이다. 그래서 대장항문외화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제안하는 변비 치료의 기본을 이 책에서 살펴보았다. 변비의 기초지식부터 변비 진단검사, 변비치료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이상적인 변의 형태는 알다시피 바나나와 같은 색과 모양의 변이 매회 1~2회 배설되는 것이다. 하지만 염소통, 알밤 모양의 단단하고 잘 나오지 않는 대변의 형태부터 물 설사에 이르기까지 1형부터 7형까지 분류된 변의 모양을 그림으로 살펴보니 첫째와 나는 1~형의 변비, 둘째는 최근 6~7형의 경계가 너덜너덜한 대변과 물 설사를 계속 하고 있었다. 첫째는 유아라 화장실에서 대변을 볼 때마다 아이패드를 들고 가서 오랜 시간 앉아서 변을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매우 안 좋은 방법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배변에 좋은 배변습관은 아침 식후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는 것, 핸드폰이나 신문, 책을 가져가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면 배변에 집중할 수 없고 오래 앉아 있게 되어 항문 질환(치질) 이 생기기 쉽다고 한다. 당장 아이의 배변습관을 고쳐야겠다. 또한 발판 위에 발을 높고 자세를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가 복압 때문에 배변이 용이하다고 하니 몸을 앞으로 기울일 정도로 발판을 덧대 앉도록 교정해야겠다.
저자는 말한다. 변비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식이요법이라고. 주말마다 치킨이나 피자를 먹는 습관은 매우 좋지 않았음을 실감했다. 변비에는 채소와 적당량의 과일(키위, 자두, 사과, 바나나 등), 그리고 요구르트와 유산균 발표식품 등이 제격이었다. 요즘 낫토를 먹고 있는데 변비에 좋은 식품이라 마음이 놓였다. 무엇ㅂ돠 물을 자주 섭취하고 쫓기듯 급하게 먹는 대신 음미하며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육아를 하면서 밥을 먹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는데 고쳐야 할 부분이었다. 또한 곱게 정제된 식사보다 정제되지 않은 거친 섬유질 식사가 하루에 배설하는 대변의 무게를 늘리고 씹는 시간을 증가시켜 타액,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섬유소가 물을 흡수하여 변이 부드러워지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먹는 것에 따라 쾌변도 가능하다니 오늘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부터 점검해보도록 하겠다.
책은 변비를 유발하는 직장탈출증이나 치핵, 치열 등에 대해서도 그림을 곁들여 상세히 설명했다. 내가 겪었던 치핵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다. 변비에 대한 오해도 교정하는 시간이 되었고, 생활방식과 식습관도 고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했다. 약물이나 수술에 이르기 전에 생활과 운동요법으로 하루 빨리 변비를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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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전문병원으로 유명한 양병원에서 신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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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형규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이고 의학박사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변비는 배변을 순조롭게 못하여 대장 내에 대변이 비정상적으로 오래 머물러 있는 상태로 일주일에 3회 미만으로 배변할 때를 말한다. 매일 변이 나와도 변비일 가능성이 있다. 변비 체크 리스트가 6개 이상이면 변비이다. 일주일에 3회 배변한다. 배변할 때 강하게 힘을 줘야 나오는 경우가 4번 중 1번 이상이다. 대변이 딱딱해 토끼똥처럼 나오는 경우가 4번 중 1번 이상이다. 배변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변이 남아 있는 듯한 느낌, 즉 잔변감을 느낄 때가 4번 중 1번 이상이다. 4번에 1번 이상은 직장항문이 막힌듯한 느낌과 배변곤란이 있다. 4번 중 10번 이상 손을 사용해야 변이 나온다(손으로 파내거나 회음부를 압박해야 한다)6개 중 2가지 이상이면 변비, 만성변비는 6갸월간 변비 증상이 있었고 4개월 이상 6개 중 2개 이상의 증상이 있었을 때이다. 배변 이상은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건강 유지의 기본은 쾌식, 쾌면, 쾌변이다. 잘 먹기, 잘 자기, 잘 배설하기와 같은 기본적인 생리현상이 심신 건강에 걸리면 삶의 질이 저하된다, 노동 생산성이 떨어진다와 같은 보고가 이루어지고 있다. 변비는 오래 두면 잘 낫지 않게 되어 몸에 악영향을 끼친다. 변비 증세가 있으면 기분이 우울하고 나가기 싫고 몸이 무겁고 잠이 안 오고 식욕이 없어지고 집안일이나 직장일이 귀찮아지고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고 화를 잘 낸다고 한다. 미국인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만성변비가 있는 사람은 10년 후에 살아 있을 확률이 10%정도 떨어진다. 실제로 사망하는 노인들의 1/3은 변비가 심각했다고 한다. 생활습관이 흐트러지거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만성변비에 걸리기 쉽다. 변비에서 오는 증상은 복통, 방귀, 피부 트러블, 두통, 어깨결림, 식욕부진, 입냄새, 짜증, 불면증이 생긴다.
변비 증상은 변은 대장 내 가스를 발생시켜 복부팽만감과 소화불량을 유발한다. 대장암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변에 있는 담즙산이 장 위의 점액 코트를 손상시키고 결국 장에 상처를 내는 것으로 추정되며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용종이 생기고 용종은 바로 암이 되는 것같다. 과민성 대장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같은 염증성 장질환을 유발할 것으로 추정된다. 변에 포함된 찌꺼기 독소가 혈액을 오염시켜 신장병, 간질환, 두통, 만성피로, 피부병, 관절염을 유발한다. 딱딱한 대변 덩어리가 복강 내 장기를 압박한다. 이상적인 변이라 변의 양은 100~200g정도, 색은 황갈색이나 갈색이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바나나와 같은 모양의 변이 매회1~2개 배설되는 것이 이상적이다. 굳기는 치약보다 단단하고 무게는 달걀 두 개정도이다.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은 콩, 우유, 식물성 섬유소가 많은 채소, 고구마이다. 증상은 복부팽만, 소화불량, 복통, 트림, 빈번한 가스 배출 등이다. 가스 배출이 많은 질환을 방귀증이라고 하고 과민성 대장의 한 형태이며 변실금 중 대변은 조절할 수 있지만 가스를 조절하지 못하는 환자를 가스실금이라고 한다. 치료법은 음식을 천천히 먹는다. 장내 가스의 70%는 음식과 같이 입으로 삼킨 것이므로 음식을 빨리 먹으면 가스가 많이 넘어가게 된다. 천천히 여러 번 씹어 잘게 부순 후에 먹으면 가스가 덜 가서 장내 가스가 줄어든다. 소식한다. 가스의 30%는 음식을 발효에 의한 것이므로 아침을 안 먹는 하루 두끼 식사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며 하여간 적게 먹는다.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을 적게 먹는다. 배변곤란은 하부 직장까지 대변이 내려와 있으나 배변을 못 하는 상태를 직장형 변비 혹은 출구폐쇄형 변비라고 한다.
양변기에 앉아 있는 자세는 항문직장각이 90도가 되어 대변의 통과가 잘 되지 않는다. 양변기에서 대변이 잘 안 나올 때는 바닥에 약20cm되는 발 받침대를 놓고 발을 그 위에 놓으면 항문직장각이 펴져서 용변이 쉽게 볼 수 있다. 허벅지 중심선과 몸의 중심선의 각도가 35도 일 때가 대변이 잘 나오는 좋은 각도이다. 배변에 좋은 배변습관은 아침 식후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간다.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적으로 변의가 생기기 쉽다. 화장실에 핸드폰을 가져가지 않는다. 화장실에 신문이나 책을 가져가지 않는다. 책을 갖고 가서 보게 되면 배변에 집중할 수 없고 오래 앉아 있게 되어 항문질환이 생기기 쉽다. 여성에게 변비가 많은 이유는 여성호르몬 영향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은 황체호르몬과 여포호르몬이 있다. 황체호르몬은 장의 운동을 저하시켜 변비를 유발한다. 황체호르몬은 월경 시작일부터 따져 배란일인 14일부터 월경 직전인 28일까지 높다. 이 기간은 여성에게 변비가 많은 시기이다. 임신 중에도 황체호르몬이 높게 유지되어 변비가 생기기 쉽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복근이 덜 발달되어 배변 시 대변을 밀어내는 힘이 약하다. 여성은 골반이 넓어 대장 하수가 많아 대장운동이 저하된다. 출산을 반복하게 되면 배가 쳐져 대장 하수가 더 많이 생기고 복근이 더 약해져서 변비가 생기기 쉽다. 여성은 예민하여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 변비의 식이요법은 기상 후 물이나 차를 2~3컵 마신다. 아침 식사 대신 차를 3~4잔 마셔도 좋다. 식물성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감, 담배, 카페인, 단 음식, 가공식품을 되도록 피한다. 키위, 자두, 사과, 바나나, 요구르트, 유산균, 청국장, 낫토, 김치를 먹는다.
평상시 운동으로 변비를 고칠 수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목적지보다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는다. 근처에서 장을 보는 것보다 먼 슈퍼까지 가는 것이 좋다. 역이나 백화점에서는 가능한 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한다. 걸을 때는 등과 가슴을 곧게 펴고 팔을 확실히 흔들면서 보폭을 크게 한다. 배에 힘을 주고 빠르게 걸으면 좋다. 1일에 30분, 1만보 목표이다.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무릎을 약 20분 구부린 기마 자세에서 양손에 힘을 빼고 손바닥으로 복부를 탁탁 두드리거나 손바닥 대신 주먹을 쥐고 주먹의 아래쪽으로 부드럽게 친다. 하루에 약 500회씩 하면 (5분이면 충분) 복근이 단련되고 장에 적당한 자극을 줄 수 있다. 기지개 펴기는 의자에 앉은 채로 숨을 크게 내쉰다. 비틀기와 굽혀펴기는 다리를 어깨 보폭으로 벌린다. 오른쪽 어깨를 앞으로 내밀듯이 하고 상반신을 비틀면서 더욱 깊이 숙인다. 상반신을 천천히 세운 후 허리에 손을 대고 최대한 뒤로 젖힌다. 상반신을 왼쪽으로 뒤튼다. 좌우 각각 10회 정도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오른속을 왼발 끝에 가볍게 댄다. 변비에 좋음 음식은 토마토, 레몬, 라임, 청국장, 낫토, 된장, 요구르트, 치즈, 김치, 장아찌, 잎채소,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양파, 버섯, 껍질콩, 샐러드, 무, 미나리, 마늘, 파, 생각, 피망, 호박, 가지 홍어, 올리브유, 코코넛 오일, 참기름, 아몬드 밀크, 아보카도, 견과류, 씨앗류, 방사유정란, 야생 어류, 조개류, 조류, 방목육 등이 좋다. 플라보노이드는 녹차, 양파, 감귤류, 블루베리, 은행, 적포도에 풍부하다. 항산화, 항노화, 항염, 향료, 항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장 건강에 좋고 변비에도 좋다. 카로티노이드는 당근, 호박, 고구마, 시금치, 토마토에 많다. 식물성 섬유소가 많아 변비, 장 건강에 좋고 항암, 눈 건강에도 좋다. 마그네슘은 변의 수분량을 늘리고 두부, 해조류, 해삼, 시금치, 낫토, 완두콩에 많다. 변비에 안 좋은 음식은 항생제, 술, 가공식품, 육류, 곱창, 장어, 튀김, 라면, 오징어, 조개 등이다. 책 뒷부분에는 변비 수첩이 있어서 체크하면 좋을 것 같다. 건강책을 많이 읽으면서 발견한 공통점은 물을 많이 마시고 30분 이상 걸으라는 것이다. 이 책에도 역시나 안 빠지고 그 사항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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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현대인이라면 제목부터 공감하고 관심 가질만한 주제의 의학 관련 도서가 신간으로 출간됐다. 더군다나 책의 저자는 변비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 중 한 명이 쓴 책이라고 하니 일단 믿고 보도록 하자.
#오늘부터변비탈출 #양병원출판부 #양형규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도서서평 #서평 #서평단 #신간추천 #변비증상 #변비진단 #변비예방 #변비치료 #변비운동 #신간소개
저자인 양형규 작가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그 이름도 직관적인 대한대장항문학회 수석 부회장을 지냈다고. 이미 관련 분야의 다양한 책을 출판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이니 이번 책에서는 얼마나 더 독자 또는 환자 위주의 집필이 이루어졌을지 궁금해졌다.
비의료인으로서,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일반인으로서 프롤로그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내용은 역시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부분이었다. 저자의 인용에 따르면 영국인 의사 버커트는 1969년 란셋에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육식을 많이 먹는 영국인은 음식물이 입에서 항문까지 나오는 음식물 통과시간이 78.8시간으로 변비가 많았으나 채소를 많이 먹는 아프리카 우간다 사람은 34시간으로 짧았으며 변비가 없었다는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영국인들에게 채소와 곡물을 많이 먹였더니 41.9시간으로 변비가 많이 개선되는 결과까지 보였다고.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자는 식물성 섬유가 부족한 현대인은 육류를 조금 줄이고 채소를 많이 먹으면 변비가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제시한, 많이 인용되는 논문이라고 설명한다.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변비의 기초지식 이 책을 읽기 위해 시작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면 독자인 내가 현재 변비인가 하는 질문이다. 책의 서두에서 변비 체크 리스트를 통해 6가지 항목을 제안하며 이 중에서 2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변비 또는 만성변비라고 설명한다. 뭔가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 같은데 역시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으로 반갑게 받아들인 내용은 음식물의 소화, 흡수, 배설 경로다. 우리는 매일 삼시 세끼를 먹고 마시지만 정작 그 흐름과 구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러한 연유로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이 리뷰를 마치고 나서도 나는 언제나처럼 음식물을 섭취해 소화, 흡수, 배설을 할 테니까 말이다.
파트 2. 변비치료 변비를 원인으로 병원을 찾게 된 경우 문진과 촉진을 통해 진단을 하게 되는데, 책의 86페이지를 통해 어찌 보면 단순해 보이는 방식을 통해 굉장히 체계적인 진찰과 검사를 시행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장에서는 굉장히 많은 내용을 다루는데, 실질적으로 내가 당장 변비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해 주는 것이 고맙고 유용하다고 느꼈다. 장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많이 걷고 복부를 움직여 주라는 것, 특히 골프 같은 운동처럼 몸을 비틀어주는 운동도 변비에 좋다는 것은 신선한 내용으로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파트 4. 진단 검사 사실 이 내용도 책의 1장으로 배치되었어야 하지 않나 싶었다. 변비가 우려되거나 관련해 진료를 받고 싶다면 어느 병원, 어떤 과를 가야 할까?라는 기본적인 의문 말이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변비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과는 우선적으로 대장항문과라고 할 수 있고, 차선으로는 소화기내과이며, 의사가 부족한 곳에서는 가정의학과 등 다른 과에서도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의 모든 내용을 요약정리라도 하듯이, 끝난 줄로만 알았던 책의 마지막에는 변비 수첩이 부록과 같은 형태로 딸려 있다. 이건 덤인가? 싶어서 펼쳤는데 웬걸, 퀄리티가 책의 본문보다 뛰어난 느낌을 받았다. 혹시 시간이 많지 않거나 책의 내용을 소지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여행 등) 이 변비 수첩을 꼭 활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변비에 관련해서는 정말 유용할 책이다. 요약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 변비 이야기 음식물의 섭취부터 변비의 진단과 치료까지 변비, 이 한 권으로 끝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