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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서 펼쳐지는 6일간의 생존 게임>
DMZ 천사이 별은 1.2권 구성으로 대가뭄 시기의 지구를 배경으로 6/21부터 6일간이 생존게임을 그린 청소년 SF서바이벌 소설이다.
생존시작 - 지뢰 - 소년들의 날 - 첫발 - 제비뽑기 - 습격 - 나무다리 - 계곡 - 안개 - 배신 - 암호 - 절망 - 이름 - 용 그림자 - 혼란 총 1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호흡이 짧은 편이라 빠르게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지구를 위협하는 대가뭄이 발생하여 마실 물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 많은 아이들이 먹을 것을 훔쳐 죄수로 감옥에 가게 된다. 먹을 것이 없어 감옥에서도 감자를 심으며 힘겹게 지내다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돔 팰리스 거주권'을 위해 반군들이 있는 DMZ에 '천사의 별'을 찾으러 가는 모험을 시작하는데...
DMZ는 대가뭄 시대의 유일한 생명의 땅이라 지뢰 외 야생동물의 습격 등 다양한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한다. 아이들은 그럴 때마다 서로 돕기도 하지만, 결국은 '천사의 별' 앞에서는 모두가 경쟁자. 동반자와 경쟁자. 그 사이에서 협력과 배신이 오가고 이야기가 6/23일로 넘어간다.
스토리 전개가 굉장히 빠른 편이다. 청소년 도서지만, 성인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누구라도 손에 잡기만 한다면 순식간에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하고, 2권을 찾게 될 것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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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시간고양이 시리즈를 최근에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박미연 작가님인거 보고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었어요.
처음 책의 컨셉은 헝거게임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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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고양이' 박미연 작가님의 신작이에요. 긴장감 가득한 청소년 SF서바이벌 장르에요. DMZ 천사의 별은 청소년 인물들이 제한된 공간에서 생존을 걸고 모험하는 서바이벌을 그려 낸 이야기랍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도착한 낯선 곳에서 협력과 배신을 반복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작품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어우러져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해요. 영화 헝거게임과 메이즈러너가 생각나더라고요. 벼랑 끝에 놓인 인물들의 격동적인 심리 묘사가 잘 그려져 있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어가게 되어요.
청소년을 위한 신개념 픽션 시리즈 YA! 독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영어덜트장르픽션 시리즈 랍니다. 처음으로 접한 새로운 픽션의 시리즈였어요.
총2권을 이루어진 DMZ 천사의 별이고요. 그중에 1권은 1/2부로 2일간의 일정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어요. 사건의 배경과 시작을 알려주게 되지요.
남북통일 이후 풍경과 사막화된 환경 속 유일한 자연 보존 지역인 DMZ 이 책의 배경은 2081년, 아직 안온 미래~ 이런 미래가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지속되는 대가뭄으로 지구의 80%가 사막이 되어 버린.. 2081년 이랍니다. 대가뭄을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희망인 곳... 비무장지대인 DMZ 랍니다. 하지만 그곳엔 정부에 맞서는 반군 세력이 이미 점령하고 있지요. 그곳으로 보내지기 위해... 소년 감옥의 죄수들이 DMz에 투입하게 된답니다. 투입된 아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 DMZ에 숨겨진 '천사의 별'을 찾아 최후의 승자가 되는 것이지요.
소년들은 그곳에서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요. 마찰도 생기고 경계도 하고 협력도 하면서.. 점점 DMZ의 비밀과 가까워져 가는데... 무사히 천사의 별을 구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요. 대체 숨겨진 비밀은 무엇이고 말이죠. 잠시도 눈을 뗼 수 없게 긴장감있게 이야기가 전개된답니다. 서바이벌이다 보니 더더욱 그런 긴장감을 느낄 수 있네요. 박미연 작가님의 시간고양이도 못읽어봐서, 처음으로 읽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네요.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신개념 픽션시리즈를 읽어보게 되는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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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는 우리나라의 특수 상황을 떠올리게 하고 수많은 영화를 탄생시킨 장소다. 작가 박미연님은 ‘지금이 아닌 시각, 이곳이 아닌 공간에 대한 상상하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상상을 통해 넘나드는 공간의 이야기 속에서 현재를 담고 싶었다는 이유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주인공 이담을 비롯한 열댓 명의 아이들은 드론을 타고 비행 중에, 버려진 땅이라 여겼던 강원도에 초록의 거대한 숲을 발견한다. 이들은 범죄자 신분으로 DMZ에서 목표물 ‘천사의 별’을 찾아 최후의 1인 생존자가 되라는 명령을 부여받는다.
책은 첫 시작부터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아이들이란 표현을 쓰면서 범죄자복이라니? ‘소년원’의 아이들일까? 라는 의아함으로 책 속에 빠져 읽었다.
다음 순간 엄마를 구하려고 왔다는 이담과 고소공포증이 있는 은성은 교도관의 전기 진압봉을 피해 3000미터 상공에서 낙하한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나무들이 거대한 장막처럼 펼쳐져 있었다.(p.15)’ 책을 보며 머릿속엔 이미 한 폭의 그림이 연상된다. 내용도 흥미롭지만 글의 묘사력은 머리 속을 쉬지 않고 연상 또는 상상하게 만든다.
주인공들이 내린 곳은 통일 후 여전히 접근 금지구역인 DMZ다. 이 책의 배경은 미래 사회다. 그리고 대가뭄시대가 시작되어 물이 부족해진 사람들은 접근 금지구역인 DMZ로 향하게 된다. 그들 속에 이담이 엄마도 있었던 것이다.
주인공 이담은 상점에서 물 한 병을 훔쳐 소년 감옥으로 끌려간다. 그 속에서 대가뭄시대의 식량은 감자밖에 없었고, 곧 감자는 화폐 가치를 지니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소년 감옥에서 자행되는 불공정한 거래, 즉 뇌물로 감자를 바치고 노동의 감량을 받는다는 것, 또 감옥 반경 1Km를 벗어나면 폭탄이 터진다는 살벌한 상황에 맞닥뜨려 있음을 실감한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채 ‘천사의 별’을 찾고, DMZ의 반군 본부 제거를 위해 사투를 벌인다. 그들은 오직 한 명만이 우승하는 게임에 내던져진 채, 서로 공포, 경쟁, 배신, 연민 등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담은 돔팰리스에서 살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고 엄마를 구할 수 있을까
책 속 빌런 시영이는 사람들의 탐욕과 공포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해 경쟁 대상자를 제거해 나간다. 시영이의 상황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과 두뇌 싸움은 주인공 이담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또 남북통일은 했지만, 가뭄시대에서 서로 섞이기란 너무 힘든 상황이었음을 책은 보여주고 있다.
책을 보는 내내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듯한 착각이 일 정도로 머릿속이 쫓기는 듯했다. 2081년의 미래를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책은 지구 환경은 더 이상 사람이 인간답게 살 수 없는 대가뭄시대, 넘쳐나는 인구와 절대적으로 부족한 물 부족 시대를 배경으로 그려 낸다.
가벼운 죄를 저지른 소년들에게 주어진 희망 같은 DMZ 천사의 별은 스릴 넘치는 긴장감이 있어 영화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책 속에서 공포와 경쟁을 대하는 아이들의 민낯을 보여줌으로써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편견과 혐오로 이어지는 적대감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느낄 수 있게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자를 제거하는 책 속 상황은 마치 영화 ‘오징어 게임’ 속 상황과 일치한다. 결국 극한 상황에서의 협력과 협조는 생존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요, 방법이었음을 영화처럼 이 책도 묵직한 주제로써 메시지를 던진다. 그리고 인류사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존이 없는 한, 우리 모두는 살아갈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일깨워주고 있다.
‘살아남으려면 옆 사람의 손을 잡아라’라고... 그리고 무심코 읽었던 모든 지식이 생존을 위한 절실함을 발휘할 때, 우리는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한다. 2권도 기대된다.
이 글은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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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소설책입니다. 주인공은 dmz에서 작은 별을 찾기 위해서 따납니다. 때문에 책에 나오는 작은 별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별이 지금의 삶에서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별을 찾기 위해수 위험한 dmz를 찾아가서 모험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언제나 위험하고 꼭 떠나야 하는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놀이 동산이나 동물원, 또는 아쿠아리움에 가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군대에 다녀오고 취업준비생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회라는 모험을 떠나게 되고 항상 조심해야는 모험을 저도 부모님을 따라서 떠나게 됩니다. 모든 일을 하나씩 준비하기가 쉽는 않았습니다. 준비라는 것이 무엇을 준비하고 시작을 해야하는 생각하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소설 책인 것 같습니다. 서평단에서 받은 책이라 2권도 서평단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책이 더 많이 올라왔으며 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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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양이 박미연 작가님의 신작!! 시간고양이를 좋아하는 딸램의 기대가 컸다. 기후재난, 서바이벌, DMZ의 키워드를 11살 아이가 얼마나 이해할까 걱정이었지만 아이만의 방식으로 책을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어나갔다. 2권 내놓으라고 난리인걸 보면 책을 권하는 엄마가 흐뭇하다. 가깝고도 먼 미래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는 점점 매말라가고 물이 가장 귀한 세상이 되었다. 부자인 사람들은 그들만의 지역에서 물과 자원이 풍족했지만 사회적 약자들은 물공급을 제약받고 방치되고 점점 더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나라는 통일이 되었지만 공동경비구역인 DMZ는 여전히 통제구역이고 모든곳이 사막화되어 더이상 나무도 동물도 쉽게 볼 수 없는데 비해 DMZ 엔 아직도 식물과 동물들이 존재한다. 각자의 사연과 소망을 갖은 스무명의 아이들이 DMZ로 보내진다. 천사의 별을 찾는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지뢰를 밟아 죽는 아이, 도망가려다 총에 맞아 죽는 아이, 동물의 습격을 받고 죽게 되는 아이.... 어차피 최후의 1인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서바이벌이라 타인은 신경쓰고 싶지 않았지만 혼자서는 끝까지 살아남을 수 없다는걸 안다. 어떻게 될까 , 어떤 이야기가 더 펼쳐질까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기후재난이 현실이 되는 세상.. 빈부격차가 생존으로 직결되는 세상.. 동물과 식물을 VR로만 접하는 세상.. 물을 사먹는 세상이 올줄 몰랐다며 우스갯소리를 하곤 했는데 더이상 비가 오지 않고 물이 세상 귀해지고 나라에서 통제하는 세상이라니... 끔찍하지만 단지 허왕된 생각만은 아니기에 소름이 돋는다. 다방면에서 환경오염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하는 이유일 것이다. 어여 2권 읽어야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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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고양이, 박민연 작가님의 신작~ 사막이 된 세상 속 유일한 대자연 DMZ 그 속에서 일어나는 서바이벌 스토리~!!
이 이야기의 배경은 대가뭄 시대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에서 계급에 따라 물을 배급받던 장면도 떠올랐다. 기후변화에 따른 디스토피아를 그린 많은 글과 영화 등 작품을 보면 우리의 일상에서 작은 것이라도 노력해야 이런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이든다. 2081년 인류를 위협하는 대가뭄으로 마실 물조차 부족한 상황에서 음식과 물을 훔치다 죄수가 된 아이들이 DMZ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생존게임. 청소년 픽션이라 최소 초고 이상 읽어야해서 이 책은 나만 보는걸루 ㅎㅎ 하루빨리 2권도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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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먼, 하지만 언젠가 진짜 우리에게 다가올 수도 있는 그런 미래. 직장을 다니다보면 누군가는 일부로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 남을 속이거나 남을 당연하게 버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남까지도 함께 가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사회에선 3번째 사람은 성공하긴 좀... 그에 비해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인 이담은 이런 3번째 류의 아이다. 사실 헝거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어떻게 저런 상상을 해서 영화를 만들었을까,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의 머릿속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앞에서도 말했지만, 사실 이것은 우리가, 지금 내가 아이들에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참 무서운 내용이지만, 그렇기에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잘 판단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책이였다.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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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픽션 시리즈라고 해서 나보다 11살 어린이가 먼저 읽어버린;; DMZ 천사의 별은 미래를 그린 공상과학 소설이다. 2081년 대가뭄시대, 우리나라는 통일이 되었고 남과북은 5개의 연결통로만 남기고 DMZ는 통제구역이 됐다. 여전히 수많은 지뢰들이 남겨진 DMZ에 20명의 아이들이 서바이벌 생존게임에 참가한다. 목표는 단 하나, 천사의 별을 찾아 DMZ에서 탈출하는 것. 많은 지뢰도 위험했고 DMZ의 낯선 자연도 아이들에게는 너무 위험했다. 성공하는 한명에게만 보상이 주어진다고 하니 아이들은 점점 날카로워 진다 책을 읽는중에 몇명은 죽었고ㅠ 몇명이 남았는데 남은 아이들이 함께 살아나갈 방법은 없는건지.. 서바이벌 게임이라 되게 긴박하게 진행되는터라 책장이 휙휙 넘어간다. 게임이 시작된지 고작 이틀ㅠ 다음 날들이 너무 궁굼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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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의 영어덜트 시리즈인 YA 시리즈 9번째 책이 나왔어요. 시간 고양이 박미연 작가의 신작인 DMZ 천사의 별 1 입니다. 박미연 작가님의 전작인 시간 고양이를 아이가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독특한 소재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판타지 작품이라 빠른 호흡으로 읽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 읽은 DMZ 천사의 별 1권도 굉장히 흡입력 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은 DMZ 천사의 별 1권 외에도 2권까지 출간이 되었답니다. DMZ 천사의 별 1권의 배경은 2081년! 앞으로 약 60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지구는 대 가뭄으로 인하여 80%가 사막화가 되어버렸지요. 대한민국도 역시 사막화로 인하여 나무와 물이 사라지게 되었고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서는 돔팰리스라는 도시로 들어가야 했지요. 그러나 돔팰리스에서도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힘든 상황이었기에 정부에서는 해결책을 찾아야했지요. 가장 기대되는 희망은 바로 가뭄에도 유일하게 자연이 보존된 비무장지대인 DMZ 였지요.
하지만 정부에 맞서는 반군 세력이 이미 그곳을 점령하였고 특정 전자기파를 이용해 성인이라면 DMZ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 그래서 돔팰리스 거주권을 걸고 소년 감옥의 죄수들을 DMZ로 투입을 시키게 됩니다. 그곳에 투입된 아이들의 목표는 그곳에 숨겨진 천사의 별을 찾아 최종 승자가 되는 것이었지요. DMZ 천사의 별 주인공은 이담으로 물을 구하러 DMZ로 들어갔다가 정부군에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소년 감옥에 들어가 DMZ에 투입될 정예요원으로 선발이 됩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남북통일 후 아직까지도 제거되지 않는 지뢰가 남아있어 위험한 상태였고요. 설상가상 야생동물의 습격까지 당하게 되어 아이들은 공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하지만 서로 협력하여 천사의 별을 찾으려 하지만 감옥에서 부터 군림하던 시영과 번번히 마찰하게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담은 북한 출신인 해우와 감옥에서 만난 유일한 친구인 은성과 함께 힘을 모아 천사의 별에 조금씩 다가서게 되지요. DMZ 천사의 별 1에는 DMZ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신들의 생존을 걸고 천사의 별을 찾아 서바이벌을 하는 과정이 그려지는데요. 긴장감있는 구성과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 경쟁을 해야만하는 극한의 상황들이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서 읽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시간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DMZ 천사의 별도 박미연 작가님의 필력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작품이었는데요. 남북통일이 된 사막화가 되어있는 대한민국의 상황들을 상상해 보면서 이야기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구성들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만이 갖고 있는 문제들과 지구 전체가 갖고 있는 문제를 하나의 소재로 모아 독특한 배경으로 설정이 되어있는 구성이 흥미로웠고요. 사회 문제도 연결지어 생각해 보게도 해서 청소년들 사고력을 길러주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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