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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진짜암 가짜암 논란의 중심에서
"[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진짜암 가짜암 논란의 중심에서"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scarlet7392/80208586027   책제가 곧 주제입니다. 암 치료가 당신을 죽입니다. 이미 <암과 싸우지마라,<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당신의 암은 가짜>,<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인 게이오대학 출신 곤도마코도 박사가 정년을 앞두고 펴낸 책입니다. 곤도박사는 암에는  '진짜암'과 '가짜암' 이 있다는 '암 이원론'을 주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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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가 곧 주제입니다. 암 치료가 당신을 죽입니다.
이미 <암과 싸우지마라,<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당신의 암은 가짜>,<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인 게이오대학 출신 곤도마코도 박사가 정년을 앞두고 펴낸 책입니다.
곤도박사는 암에는  '진짜암'과 '가짜암' 이 있다는 '암 이원론'을 주장하암과 암치료의 모순을 고발하면서 암은 검사도 치료도 하지 말고 그냥 방치할 것을 주장하는 이시대 암치료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의료계의 이단아?이자 선구자입니다.
 
저는 이전에 <암에 걸린채로 행복하게 사는 법>으로 곤도 박사님의 진짜암 가짜암에 대해서 한번 배운적이 있네요, 친정엄마가 안환자였어서 이후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거든요. 세상에 모든 것이 그렇듯이 암은 당사자나 지인들이 아니고는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있으며, 이 책도 지루할 수 있습니다.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에서는 주로 발생하는 고형암인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위암, 신장암, 방광암을 제 7장에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곤도마코도 박사
 
 
곤도박사는 '암이원론'을 주장합니다. '진짜암' '가짜암'이란 대체 무엇인가요?
진짜암- 원발암(최초로 암이 발견된 암) 발견 전에 이미 전이가 있어 치료해도 낫지 않는 치사율 100%의 암
가짜암- 전이되지 않으므로 내버려두어도 죽지 않는 암
그래서, 가짜암은 방치해도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가짜암은 죽지 않는데) 의료계에서 조기검진,수술, 항암제를 권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의료계의 비즈니스, 제약업계와의 암묵적인 윈윈이 있는 듯한 뉘앙스~ ㅠ.ㅠ
 
'진짜암' '가짜암'은 분간할 수 있을까요?
-현미경으로 보면 세포의 형태가 같아서 병리검사로는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똑같이 생긴 암이 사람을 죽이는 암이 있고, 안죽이는 암이 있다는~)
 
곤도박사가 주장하는 암방치요법이란 무엇일까요?
-진짜암이든 가짜암이든 암이라는 사실만으로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다, 환자가 치료를 원할 경우 합리성을 잃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치료를 한다, 암이 증식하거나 통증이 시작되면 치료를 할지 말지 결정한다, 전적으로 환자가 주체적으로 결정하며 의사가 따라준다는 모티브를 갖고 있습니다.
 
 

 
진짜암의 전제조건은 무엇일까요?
-암은 혹을 만들어야 숙주가 되는 사람을 죽음으로 이끄는 능력이 생긴답니다
= 딱한 혹을 만들어야 사람을 죽일 수 있다   but, 모든 딱딱한 암이 사람을 죽이는 것은 아니다
 
진짜암 가짜암은 언제부터 나누어질까요?
- 발생시점(정상줄기세포에서 암줄기세포가 발생하는 그시점)부터 진짜 가짜로 나뉩니다.
전이를 가능하게하는 유전자변이의 유무는 암세포가 발생하는 시점에 나뉘므로, 암은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전이되어 죽는다는 사회통념은 틀리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진짜암'은 현대의학으로 치료를 할 수가 없으며 '가짜암'은 내버려두어도 죽지 않으므로 암이라는 것은 굳이 치료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수술하면 암이 화낸다? ㅇㅇ~
-위암의 경우, 수술을 하면 복막에 상처가 생기고 암세포는 상처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상처는 혈관이 많아서 세포가 분열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므로 수술 때문에 암의 증식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것......의사의 메스가 암의 증식을 거든 셈 ㅠ.ㅠ
 
위암으로 가족을 잃은 분들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차라리 수술하지 않았으면 잡숫고 싶은 거나 실컷 드시게 할 걸~ㅠ.ㅠ"
마지막 유언으로 담배 한개피만 피우게 해달라는 애절한 부탁에도 병원 안이라 그냥 보내드렸다는 말도...집에서 돌아가셨으면 돌아가시는 마당에 좋아하시는 거 한번 피우시게 드려볼 걸 그랬다는  ㅠ.ㅠ
수술 때문에 망가진 몸, 옆구리에 배변 배뇨주머니 달고 구멍난 피부 가려워서 고생하시는 분들, (효과도 없는)항암제 독성에 고생하면서 의료수가 올려주며 고생하시는 분들, 주위에 암보다 암치료로 고통당하는 환자분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암의 본질을 목도하게 됩니다.
 
곤도박사는 암치료의 표준치료인 항암, 수술, 방사선에 부정적이면서도 면역요법같은 것을 권장하지도 않습니다.
암세포 유전자는 대부분 정상세포의 유전자와 동일하므로 최초에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암 병소를 '적군'으로 인지하지 못하여 이미 암세포가 딱딱한 혹까지 자라난 거랍니다. '비자기'로 인지하지 못한 암세포를 면역력을 기른다고 공격하지는 않는 거죠.
 
같은 일상에서 누구는 암에 걸리고 누구는 안걸리죠?
암은 유전자의 병이기 때문입니다. 유전자가 담배, 농약, 방사선, 항암제와 같은 특정한 '물질'에 영향을 받으면 변이가 축적되고 생기는 것이 암세포입니다. 웰빙과 무관하게 사는 사람이 건강하기도, 비흡연자도 폐암으로 죽기도하죠, 암은 유전자의 병이기 때문에......
 
곤도박사의 다른 서적을 보아도 테마는 같습니다.
암은 (진짜암이든 가짜암이든)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맘 편하게 먹고 그냥 방치하며 수술로 난도질 당하여 병원에 눕지 말고, 그비용으로 차라리 해외여행이라도 한 번? ^^   옛날에 자연사, 노쇠사 했던 분들 암이었을 수 있다, 인생 한 번은 죽는거,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자~
스티브잡스는 집에서 죽었는데, 우리나라 환자들은 모두들 병원에서 산소호흡기 꽂고 자식들 재산 다 소진하고 죽는답니다.
암선고를 받으면 TV드라마, 영화에서 주인공은 갑자기 쓰러지고  처절하게 울며 비극의 주인공으로 처절한 삶을 살다가 죽는데, 암 아니어도 누구나 한 번은 죽는데, 다시 한번 암과 생을 깊이 생각하게 해준 책입니다. 저는 곤도박사의 암이원론이 궤변으로 남지 않고 이시대 코페르니쿠스적 제안이 될 것을 믿습니다.
 
 이 책에서는 주로 7대 고형암에 대해서 언급하며, 급성백혈병이나 임파선암같은 혈액암은 항암제로 치료될 수 있으므로 암 방치요법에서 제외하며, 고형암이라도 항암제로 치료가 될 수 있는 소아암, 자궁융모암, 고환암은 제외합니다. 
 


s*********2 2014.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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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내용보기
나이가 중년에 접어드니 건강이 무척이나 신경쓰인다. 건강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면서 오래살았으면 하는 마음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소망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가까운 식구 중에서 이미 암 수술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라 암이라는 것에 두려움을 많이 갖고 있다. 2년에 한번 받는 건강검진을 할 때마다 결과가 나오기전까지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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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중년에 접어드니 건강이 무척이나 신경쓰인다. 건강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면서 오래살았으면 하는 마음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소망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가까운 식구 중에서 이미 암 수술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라 암이라는 것에 두려움을 많이 갖고 있다. 2년에 한번 받는 건강검진을 할 때마다 결과가 나오기전까지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책의 제목은 우리의 생각과는 반대되는 내용을 담고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암이라는 판정이 나오면 최선의 치료 방법은 수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수술뿐 아니라 방사선 치료, 항암제, 조기검진을 포함한 암 치료가 오히려 우리를 죽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 전반에 나오는 이야기는 암에도 진짜암과 가짜암이 있다는 사실이다. 가짜암은 진짜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전혀 없으므로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어도 걱정하지말고 그냥 살라고 말한다. 진짜암은 정상 세포에서 발생한 1개의 암 줄기세포에서 분열되고 증식되어 만들어져서 다른 장기에 전이를 일으키는 암으로서 진짜암 90%는 항암제가 듣지않을뿐 아니라 항암제는 수명을 늘리기는커녕 오히려 줄인다고 저자 공도 마코토는 말하고 있다.

  

친정 엄마가 24년 전 유방암 판정을 받고 유방을 전부 척출하는 수술을 받았다. 지금도 온가족이 말하고 있지만 몇 군데 병원을 더 찾아가서 진단을 받지않았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 당시에는 두려움 마음에 곧바로 수술을 결정하였었다. 아마도 수술을 결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암을 가만히두면 어느 암이든 주위 조직으로 침윤하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고 나중에는 사망한다는 사고방식이 깔려 있을 것이다. 그래서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를 최대한 빠르게 받으려는 결정을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전이되는 진짜암은 조기발견 훨씬 전부터 즉 암 줄기세포가 전이 능력을 갖고 있을 경우 처음부터 전이가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이 얼마나 놀라운 말인가. 결국 1기에 발견된 암일경우 그것이 진짜암일 경우는 이미 다른 곳으로 전이되었고, 3기라 할지라도 가짜암일 경우 그냥 두어도 전이될 가능성이 없으므로 특별한 치료를 하지않아도 괜찮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니 친정 엄마의 유방암이 혹시 가짜암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꾸 성급히 수술한 것이 후회된다. 작년 M사의 드라마 대사 중 암세포를 생명으로 말하고 치료를 거부한 주인공이 있다. 논란이 되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책의 저자인 곤도 마코토의 암 방치요법를 읽고 대사를 쓴 것이 아닌가한다. 저자는 암 역시 몸의 일부이기때문에 가장 몸에 부담이 적은 방법을 치료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장수하는 요령이라 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물론 이 방법이 100%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발병률 높은 7가지 암에 대해 실제로 암 방치요법을 선택한 150명의 환자들의 사례를 들고 써내려갔기에 전혀 근거없는 이론이라 말할 수는 없다. 선택은 각 개인의 몫이겠지만 기존의 암 치료에 대한 정보를 뒤엎는 치료법으로서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k*****8 2014.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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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동의 되는 부분이 많다.
"[서평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동의 되는 부분이 많다." 내용보기
[서평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동의 되는 부분이 많다. 이 책의 제목이 나를 끌어 당긴 것은 이미 지인들 중에 암으로 세상을 달리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부는 그 고통스런 치료 과정과 진행과정까지 지켜 보았기에 곤도 마코토 박사의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에 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암이 지금에 와서는 전과는 달리 불치병이라 불리만큼 특별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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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동의 되는 부분이 많다.

이 책의 제목이 나를 끌어 당긴 것은 이미 지인들 중에 암으로 세상을 달리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부는 그 고통스런 치료 과정과 진행과정까지 지켜 보았기에 곤도 마코토 박사의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에 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암이 지금에 와서는 전과는 달리 불치병이라 불리만큼 특별하지 않는 일반화 된 병으로 분류가 되고 있지만 의학적 사망률의 통계에서 아직도 상위를 달리는 병이고, 암에 걸리는 순간부터 삶의 질이 현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아왔기 때문에 암을 치료하면 안 된다는 역설적인 제목의 의미를 꼭 알고 싶었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우선 곤도 마코토박사가 누군가 찾아 보는 것으로 이 책의 서장을 시작해 보았다. 이미 일본에서 100만부 이상 팔린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라는 다소 직설적인 제목의 저서를 가지고 있는 저자의 약력이 눈에 들어 왔는데 그가 방사선 치료의 권위자라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한 면이었다.

그런 그가 암은 방치 하는 것이 최선의 처방이다.’라고 말하고 있으니 새삼 의료계에 이단아처럼 보이고 그가 알리고 싶은 속내가 궁금했다.

곤도 박사가 저서에 언급한 암은 아직 고형암에 국한 되어 있지만, 저서에 얘기하고 있는 수많은 사례와 통계치 같은 얘기를 서평으로 언급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아, 우선 읽고 느낀 얘기 위주로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다.

우리가 통념상 암이라 하면 조기발견이 최선이고 초기에 완전히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거나 전이 또는 진행하여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병원의 의사들도 진단과 함께 바로 치료를 권하고 보통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왜? 곤도 박사는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고 했을까?

그것은 옆에서 치료과정의 일부를 본 사람으로 그 과정이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마지막 처절함 같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만큼 고통스럽고 남은 시간 동안에 암세포와 자신의 외로운 싸움이 오래 시간 계속 되어야 만 한다는 것이다. 이런 모습 때문에 곤도 박사가 얘기하는 다소 역설적이 이 제목이 마음을 끈 것이었다.

그가 얘기하는 핵심 중 가장 눈을 끈 것은 바로 진짜암'가짜암에 대한 정의다.

PSA수치라는 전립선 특이 항원 검사에서 나타나는 암의 90%는 가짜라는 말과 상피내암은 모두 가짜암이라는 것과 흉부 CT에서만 발견되는 암은 가짜라는 것이다. 생각보다 아주 명쾌하게 그 선을 긋고 있는데, 그 증상의 유무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암에 섣불리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곤도 박사가 모든 암을 치료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항암제로 치료가 가능한 임파선 암이나 백혈병, 소아암, 자궁융모암, 고환암은 엄연히 예외를 두고 있다.

우리는 곤도 박사가 말하는 의학적 사례를 100% 이해 할만한 의학적인 지식이나 견해는 없지만 일단 그가 주장하는 핵심은 이제 알 수 있다. 무조건 암 진단이라고 인생의 마지막을 앞 둔 것처럼 극단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곤도 박사가 말하는 암의 정의가 명확히 마음에 와 닿은 것은 불치병이란 접근보다는 자연스러운 인간의 노화 현상의 일부라고 보자는 것이다. 암도 이미 자신의 몸의 일부인데 그것을 죽이려고 항암제를 퍼부어서 정상적인 세포까지 죽이는 악순환은 이미 치료가 아니라 수명을 단축하고 별 소용없는 치료라 하기 때문이다.

곤도 박사가 언급한 의료기관의 문제나 의사들의 자질과 윤리까지는 안 가더라도 분명 이미 진행되는 진짜암이라면 항암제는 별 소용이 없고 가짜암이라면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키는 일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방치하고 짧은 시간을 지켜보다가 그때그때 대응을 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는 말에 심적으로 동의가 된다는 것이다.

암은 정말 지켜보는 주변의 사람에게도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타격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 위에 환자 자신이 겪어내야 하는 항암제의 후유증은 남아있는 시간마저도 인간적인 삶의 권리를 앗아가는 모습이라 정말 고통스럽다. 흔히 암에 걸리면 마음 굳게 먹고 싸워 이겨나가자고 하지만 곤도박사가 보여주는 수명의 통계는 오히려 별차이가 없다고 하니,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던 암에 대한 상식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어느 병이든 임상적인 상황에 따라 여러 선례가 존재 하겠지만 치료도중 피폐해져서 죽는 것보다는, 심적으로 사는데 까지 열심히 인간적으로 살다가 가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곤도박사의 이 저서에는 상당히 많은 의학적인 임상사례가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무작정 근거 없이 치료하지 말자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의학적인 용어나 사례에 따라가지 못하는 지식이 문제일 뿐이지 그가 암에 접근하는 방법은 누구보다도 신중하고 진중하다는 것이다. 혹 이 저서가 암 치료를 아예 하지 말라고 호도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이 책을 보면 다른 관점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곤도박사의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는 그간 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대하는 방법에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혹 이런 가족이나 경험이 있는 분께 읽어보라 권하고 싶은 책이다.

 



o******0 2014.03.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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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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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의 한명이 암에 걸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암으로 인한 사망은 점점 증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빨리 치료하여 완치를 할 수 있다고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라는 제목을 본 순간, 이 정보는 또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하여서 보게 되었습니다.   암 중에는 치료가 받아야 할 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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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의 한명이 암에 걸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암으로 인한 사망은 점점 증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빨리 치료하여 완치를 할 수 있다고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라는 제목을 본 순간, 이 정보는 또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하여서 보게 되었습니다.

 

암 중에는 치료가 받아야 할 암이 있고, 방치를 해도 될 가짜암이 있습니다.과연 이것은 무슨 말일까? 이 책을 쓴 곤도 마코토님은 '이렇게 해서 암이 나았다'는 라는 내용은 애초에 정말로 암이 존재하였을지 의문이 남는다고 합니다.

암은 종류도 다양하고, 진행속도도 다양하고 환자수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암은 조직검사를 통해 암이 확인된다고 하는데, 이는 오진이 많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암에 걸리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만일 암에 걸린다면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하게 됩니다.

 

일단 암이 발견되었다는 하나만으로 치료를 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치료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 치료를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책에서 모든 암에 대한 치료를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이책에서의 대상으로 하는 암은 페암, 위암,자궁경부암,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 종양을 만드는 암을 대상으로 합니다. 급성백혈병이나 임파선암같은 혈액임은 항암제로 치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외되었다고 하니 모든 암에 해당되지은 않습니다. 그리고 소아암이나 자궁융모암, 고환암 역시 항암제로 치료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안 암은 방치요법에 해당되지 않는답니다. 간암은 증상이 없이도 위험한 수준까지 증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랍니다.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위암, 신장암, 방광암에 대한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암방치요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상태를 지켜보면서 해도 늦지 않고, 암을 적으로 여겨 싸우지 말라고 합니다.

암에 대해서 좀더 바로 알고재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의사와 검가 결과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암의 90%는 항암제가 듣지 않고 항암제가 수명을 늘리기보다는 오히려 중리는 경우도 있다고 말합니다.

읽는동안 무엇이 옳은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암이 걸린 적은 없지만 암에 걸렸을 때 어떤 선택을 할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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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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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작년 가을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이라는 도발적 제목의 책을 통해 일본인 암전문의 곤토 마코토를 처음 알았을 때 한국의 통증박사 '안강'이 떠올랐다. 지금에야  통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이지만, 처음에 제도권에서 살짝 비껴간 방식으로 통증에 접근했을 때는 한국의 동료들조차 대놓고 그를 홀대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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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작년 가을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이라는 도발적 제목의 책을 통해 일본인 암전문의 곤토 마코토를 처음 알았을 때 한국의 통증박사 '안강'이 떠올랐다. 지금에야  통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이지만, 처음에 제도권에서 살짝 비껴간 방식으로 통증에 접근했을 때는 한국의 동료들조차 대놓고 그를 홀대했다 한다. 마찬가지의 의료계 정치학에서 보자면 곤토 마코토 역시 일본 아니 세계의 의학계에게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을 것 같다.  그는 대 놓고 암방치 요법을 지지하며, 현대 생의학이 환자 중심이 아닌 거대 의료 비즈니스 사업화되어간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한번도 대면해본 적 없는 어르신에 대해 감히 말하건데,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의 곤토 마코토는 강직하며 신중하고 정직하다. 현대 의학의 주류 암치료 방법에 정면 도전하는 데에 스스로의 주장을 소모하는 방식이 아닌, 구체적 사례와 데이터를 제시하며 치밀하게 스스로의 주장을 짚고 또 짚어 신뢰를 구축하는 방식을 택했다. 실제 <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에는 곤토 마코토가 살펴본 암 방치 환자 150여명의 사례가 엮여 있다. 그 중 발병률이 높은 고형암 7종 - 전립선암, 자궁 경부암, 유방암, 폐암, 위암, 신장암, 방광암- 을 집중 조명한다.
*
곤토 마코토는 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의 집필동기와 의도를 서문과 본문에서 수차례 언급한다. 표면적으로는 혼자만 보유하고 있기엔 아까운 암 방치 요법 진료 경험을 세상과 공유한다는 목적이지만, 그 기저에는 암환자 스스로가 수술 합병증이나 우휴증, 항암제의 부작용, 가짜암과 진짜 암의 차이, 암의 유형과 전이 양상 등에 대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파악하고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목적이 깔려 있다. 즉 암 진단을 받았을 지라도 환자로서 의료 비지니스의 수동적 환자에 편입되지 말고,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현명히 대처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은퇴 후에는 진료에 관여하지 않기로 이미 마음을 굳혔기 떄문에   그 동안 자신이 남긴 책들을 통해서 환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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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는 기존 제도권 의료계에 길들여진 이들로서는 충격적일만큼의 직격포탄을 많이 쏘는 책이다. 예를 들어, 곤토 마코토는 여성의 정기 건강검진 필수 항목이라할 유방촬영 검진은 절대 반대한다. 가짜암일뿐인데 암진단을 받고 젊은 나이에 유방절제술을 받는 여성이 많다면서..... 가족력 때문에 미연에 유방절제술을 받은 안젤리나 졸리에게는 그는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 또한 천재 스티브 잡스더러도 스스로의 암 전이 과정을 오해했다고 지적한다. 스티브 잡스가 2003년 암진단 당시 췌장암 수술을 거부하였기에 암 전이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 원발소가 발견되기 이전부터 암 전이는 일어났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는 충격적일만큼 기존 상식들을 뒤 엎는 주장을 제시하기에, 비전문가 독자로서는 수차례 정독하여 그 내용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훑어 읽었다가는 자칫 곤토 마코토가 '암을 무조건 방치해라' 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으니. 그 이전에 곤토 마코토의 건강관, 암에 관한 철학부터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그는 암을 싸워 제거하고 축소시켜야 할 적이 아니라, 애초부터 우리 몸의 일부라고 받아 들인다. 따라서 암을 공격하면 사람의 몸부터 먼저 축난다. 암 방치요법은 그에 따르면 가장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살리고 가장 몸에 부담을 적게주는 최선의 대처법이라한다.




 


y*******a 201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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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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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인 저자는 현대의학에서 권하는 암 치료의 과정인 조기검진, 수술, 항암제 치료를 전면 부정하며, 환자 중심이 아닌 의료 비즈니스에 치중한 의사의 말에 더 이상 속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암 치료에 관한 진실을 밝혀낸 책이다. 암은 내버려두면 전이되고 결국 사망에 이른다는 잘못된 상식에 대한 공포나 불안 때문에 환자나 가족들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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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인 저자는 현대의학에서 권하는 암 치료의 과정인 조기검진, 수술, 항암제 치료를 전면 부정하며,

환자 중심이 아닌 의료 비즈니스에 치중한 의사의 말에 더 이상 속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암 치료에 관한 진실을 밝혀낸 책이다.

암은 내버려두면 전이되고 결국 사망에 이른다는 잘못된 상식에 대한 공포나 불안 때문에

환자나 가족들은 결국 치료를 서두른다.

그러나 오랜 기간 150명이 넘는 암 방치 환자를 살펴본 저자에 따르면 그 경과는 다양하다고 한다.

 

암이 증식해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거나 심지어 암이 축소되거나 소실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오히려 수술 합병증이나 후유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고통받거나 사망하는 환자를 더 자주 보면서 의문을 갖는다.

그런 치료가 타당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았던 것은 아닐까?
이런 의문이 반복되면서 그는 수술이나 방사선, 암 조기발견에 대한 논문을 파고들고 다시 치료 이론을 구축하는 작업을 한다.

어떻게 하면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최대한 수명을 늘릴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췄고,

이를 토대로 무리나 모순이 없는 진료 방침을 찾아낸 결과가 바로 ‘암 방치요법’이다.

 

암 방치요법의 핵심은 짧은 기간이라도 상태를 지켜본다는 데 있다.

자신의 상태를 지켜보면서 암 선고로 빼앗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암의 본질과 성질에 대해 공부하면서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 잘못된 치료법을 선택하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암은 방치해도 짧은 시간에 증식하거나 전이되지 않으며, 진짜 암이라면 조기발견 하기 전에 이미 전이되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병원에서 권유하는 대로 치료를 서두르는 실수는 막을 수 있다고 저자는 얘기하고 있다. 

견디기 어려운 항암 치료를 한다거나 생살을 찢는 수술은 결국 우리 몸을 약하게 하고 만다. 

여러 가지 치료법이 있다면 되도록 몸에 부담이 적은 방법을 고르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요령인데, 이때 암 방치요법은 최선의 답이다.

암을 방치하는 것은 무신경한 의사에게 환자의 인격과 신체가 유린되는 것을 방지하는 훌륭한 방법이고,

인간으로서 존엄을 회복하는 특별한 처방이다.

 

이 책은 내 몸에 암이 처음 생긴 때, 암의 성장 속도, 암의 유형, 전이되는 양상, 진짜 암과 가짜 암의 차이,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의 실태 등 암과 암 치료의 진실을 아주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다. 

발병률 높은 7가지 암에 대해 암 방치요법을 선택한 150명 환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저자의 친절한 해설은,

로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환자와 그 가족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를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b****6 201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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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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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암으로 수술을 하셔서 더욱더 관심을 갔던 책이다. 특히 수술을 받고 전이가 될수있는 전이마.. 책속에 나와있는 가짜암인 경우가 많다는것에 궁금했다. 위암수술을 받으시고 전립선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정확히 암이라고 판단하기도 애매모호하고 정말 가만히 나두고만 있어야할 상황이어서 더욱답답해 하시는 아빠를 위해서 읽게되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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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암으로 수술을 하셔서 더욱더 관심을 갔던 책이다.

특히 수술을 받고 전이가 될수있는 전이마.. 책속에 나와있는 가짜암인 경우가 많다는것에 궁금했다.

위암수술을 받으시고 전립선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정확히 암이라고 판단하기도 애매모호하고 정말 가만히 나두고만 있어야할

상황이어서 더욱답답해 하시는 아빠를 위해서 읽게되었다.

그런데 제일 처음 나온이야기가 절립선에 관한 이야기였다.

PSA 정말 병원에서 진료한 내용그대로 비슷한 수치를 이야기 해주고 있었다

PSA변화를 측정해서 암이 전이되느냐를알수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애매모호한 수치가 나온경우가

정말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분의 사례를 보면서 지켜봐야하는지 어떤 치료법을 선택할지도 잘 알수가 있었다.

특히 아빠한테 애기해주니 마음을 좀 놓으시는것 같기도 하였다.

그밖에도 여자들에게 찾아오는 자궁 경부암..또 위암..폐암.. 의 치료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준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믿어야하는지. 무조건 책만의 의지할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병이든 해볼수있는것은 그래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데 나의 생각이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을때 자식들과 또 부모와.. 환자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그런 가이드 북이 될수있는 책인건 확실한것 같다.

모든 암이 다 가짜암이면 좋겠지만~ 그래도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전립선 암에 대한 이야기를

책속에서 듣고나니ㅏ 좀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것 같다.

 

h*******k 201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꼭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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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께서는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다. 폐암3기 부신에 약간 전이가 되어있는 상태 가족들은 아버지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하고자 항암치료를 결정했다. 1차항암후 4일째되던날부터 극심한 후유증이 찾아왔다. 독한 항암제가 암세포는 물론 멀쩡한 장기까지 공격해 다발성 장기손상이라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다. 그제서야 생각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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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께서는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다.

폐암3기

부신에 약간 전이가 되어있는 상태

가족들은 아버지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하고자 항암치료를 결정했다.

1차항암후 4일째되던날부터 극심한 후유증이 찾아왔다.

독한 항암제가 암세포는 물론 멀쩡한 장기까지 공격해 다발성 장기손상이라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다.

그제서야 생각했다.

아~

아버지의 암을 그냥 놔뒀더라면...

그럼 이렇게 고생은 안하실텐데...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 평생을 살면서 암에 걸릴 확률이 1/3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나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암에 걸릴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그런면에서 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이책은 나를 위해서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기검진, 수술, 항암제를 거부하라!

암은 방치하는 것이 최선이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진짜암과 가짜암은 무엇인가??
암에도 정말 진짜암과 가짜암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제일 먼저 들었다.
진짜 암과 가짜 암은 무엇이며, 어떻게 다를까?
진짜 암은 다른 장기에 전이를 일으키는 암 관련 유전자에 변이가 생긴 암이고,
가짜 암은 전이를 일으키는 암 관련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지 않은 암이다.

저자는 암은 내버려두면 전이되고 결국 사망에 이른다는 잘못된 상식에 대한 공포나 불안 때문에 환자나 가족들은

결국 치료를 서두른다고 했다.

하지만 가족이 암에 걸렸다는데 치료를 서두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마도 암을 방치할 수 있는 결정은 가족보다는 환자 본인 자신이 선택해야할 몫인것 같다.

이 책에서는 암이 증식해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거나 심지어

암이 축소되거나 소실되는 경우도 있다고한다.

그런데 오히려 수술 합병증이나 후유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고통받거나 사망하는 환자를 더 자주 보면서 저자는 의문을 갖는다.

이부분은 내가 가장 동감하는 부분이다.

실제로 경험해보았기 때문이다.

그런 치료가 타당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았던 것은 아닐까 

이런 의문이 반복되면서 그는 수술이나 방사선, 암 조기발견에 대한 논문을 파고들고 다시 치료 이론을 구축하는 작업을 한다.

어떻게 하면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최대한 수명을 늘릴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췄고, 이를 토대로 무리나 모순이 없는

진료 방침을 찾아낸 결과가 바로 암 방치요법이다.

이 책에서 다룬 암의 대상은

폐암, 위암, 전린선암, 유방암,자궁경부암, 신장암, 방광암이다.

각 환자의 사례와 해설이 번갈아 서술되어 있고 표와 그림을 사용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암이 사람을 죽음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주요 장기의 기능을 위해할 필요가 있다고한다.
물론 이 책의 내용과는 좀 다른문제이지만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말기암임에도 돈이 없어서

암을 방치해서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이를 본적이 있다.

오히려 조금이라도 더 살기위해 많은량의 항암제와 금전을 쏟아부어 임종을 더욱더

고통스럽고
죽기힘들게 만드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
아버지 병간호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암치료를 한 사람보다 오히려 느긋한 마음으로 암을

방치한 분이
고통의 시간이 짧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만약에 내가 나이가 들어 암에 걸려 전이가 되지 않았다면이 수술이나 항암을 하지 않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젊은 사람에게 힘이 들지만 분명 길이 있다면 암을 방치하라고 말할지는 자신이 없다....
그러나 가지 꼭 말해주고 싶다.
잠시 상태를 지겨보자.... 암과 싸우지 마라...


 

s*******6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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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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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3명중에 한명은 암에 걸리는거 같다 암환자의 선고가 요즘은 너무 흔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주변에도 안좋은 상황이 많았기에 암에 관한책은 많이 읽었다 하지만 이책은 좀 달랐다 책의 내용중에 특히 감시요법에 관심이 갔다 그리고 지금 내가 암에 걸린다면 정말 일상적인 암치료를 해야하나 고민하게 되었다         곤도 마코토 박사는 게이오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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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3명중에 한명은 암에 걸리는거 같다

암환자의 선고가 요즘은 너무 흔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주변에도 안좋은 상황이 많았기에 암에 관한책은 많이 읽었다

하지만 이책은 좀 달랐다

책의 내용중에 특히 감시요법에 관심이 갔다

그리고 지금 내가 암에 걸린다면 정말 일상적인 암치료를 해야하나 고민하게 되었다

 

 



 

 

곤도 마코토 박사는 게이오대학병원에서

암 방사선 치료 전문가로 암선고를 받은 동생의 유방온존요법을 실행해서 유명한 사람이다

 

그가 ‘암 방치요법’을 주장하는 이유는 암에는 ‘진짜 암’과 ‘가짜 암’이 있는데, 병원에서 진단받는 암의 대다수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가짜 암’이라는 것이다. ‘진짜 암’이라면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에 아무리 애를 써도 목숨을 구할 수 없다고 한다.

 

암에 걸리면 사는 사람은 치료를 안해도 살고

죽는 사람은 뭘해도 죽는다는 말이 생각났다

 




 

 

의사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알려지지 않은 암과 암 치료의 진실

 

이책을 읽으면 정말 의료계에 이윤에 의해서 감춰지는 진실에 두려움이 앞선다


 



 

 

암은 내버려두면 전이되고
결국 사망에 이른다는 불안 때문에 환자나 가족들은 결국 치료를 서두른다
그러나 오랜 기간 150명이 넘는 암 방치 환자를 살펴본 박사는
그 경과는 다양하고 암이 증식해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거나 심지어 암이 축소되거나 소실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수술 합병증이나 후유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고통받거나 사망하는 환자를 더 자주 보면서
저자는 의문을 갖고 연구하게 되었다

 



 

 

암에 관심이 있는분들은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책

공부 많이 했네요 ^^

 

 

p***3 201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