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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살았던 유명한 문장가, 시인, 술꾼, 한량 이규보 그의 삶과 인생이 현대를 사는 우리가 살아 온 환경과 크게 다르지않고 거의 비슷하게 전개되어 놀라웠다. 고려시대 선조들도 부모말 안 듣는 자식들이었던 것들이다. 성공과 출세를 향한 공부하는 환경과 급제를 하기위해 개인교습과 비슷한 공부과정과 술을 지나치게 탐닉하는 삶의 방식이 그 시대와 현대의 남성들의 평행점이 엿보였다. 이규보가 장수해서 말년까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서 국가의 중요한 일을 해낸 것은 인간승리라 할 수 있다. 이규보의 인생에서 기념비적인 부분은 비록 술을 지나치게 탐닉한 안좋은 버릇을 가졌지만 청렴해서 가난하게 살았던 것이다. 인간이 일생동안 끓임없이 부딪치는 역경을 헤치고 시대적인 환경에 순응하며 살아야하는 것은 변함없는 순리라는 것이 공감되었다. 어느시대를 살더라도 최선을 다해 자신앞에 놓인 장애물을 헤치고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이 전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