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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을 수 있어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지 않나요? 아... 얘 이혼은 절대 못하겠다....싶더라구요 ㅎㅎ 최종악역이라고 해야하나... 집안을 사랑하는 집사도 진짜 짜증납니다. 알고봤더니 그냥 자기의 안위를 위한 거였네요.. 수 맘이 너무 약해서 쉽게 용서해주는 거 조금 짜증났는데 공이 그나마 마지막으로는 저 놈을 괴롭게 하는 거 같아서 맘이 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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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별아 작가님의 이혼하겠습니다 3권 작품 리뷰입니다. 아르바이트하던 중에 읽던 책에 빙의 된 수는 자신이 서브수 조차도 아닌 이물질이며 6개월 후에 지하감옥에서 남편의 손에 죽게 된다는 걸 알고 이혼을 준비합니다. 작품에서 수가 내내 삽질을 오래해서 답답하고 메인수나 집사도 고구마를 얹어줍니다. 어짜피 해피엔딩이지만 전개가 맘에 들진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