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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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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분노의 주인공인 나츠메 노부히토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소년분류심사원이라는 곳에서 죄를 지은 소년들을 조사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의 딸인 에미가 누군가의 망치에 맞아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사건을 계기로 경찰로 전직하게 된 인물입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 누구보다도 사람을 잘 믿었던, 그야말로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였던 나츠메 노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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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분노의 주인공인 나츠메 노부히토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소년분류심사원이라는 곳에서 죄를 지은 소년들을 조사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의 딸인 에미가 누군가의 망치에 맞아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사건을 계기로 경찰로 전직하게 된 인물입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 누구보다도 사람을 잘 믿었던, 그야말로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였던 나츠메 노부히토였다 보니 그의 과거를 잘 아는 이들은 항상 남을 의심해야만 하는 직업이라고 볼 수 있는 형사는 그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나츠메 노부히토의 이러한 독특한 이력은 작품 내에서 그가 남들을 잘 꿰뚫어 본다는 장점의 원천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그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그 누구보다 사건의 진상에 빠르게 도달하기는 하지만 그 상대방을 믿어주는 한편으로 설득하기 위하여 그러한 정보들을 다른 이들에게 공유하지 않음으로써 전반적인 이야기들이 안락의자 탐정 형식으로 전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로 활용되고는 합니다. 야쿠마루 가쿠 작가의 형사의 분노는 형사의 눈빛과 그 거울은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형사의 약속에 이어 나츠메 노부히토가 활약하는 나츠메 형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그가 마주하게 되는 네 개의 사건이 담긴 단편집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츠메 형사 시리즈의 앞선 작품들과 비교해 보자면 읽는 이의 마음을 흔들 정도의 필력이 발휘되었다고 보기는 힘든 작품집이 아니었던가 싶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나츠메 형사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그렇게까지 아깝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

r*********s 2023.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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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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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마루 가쿠 작가님의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를 재미있게 읽었어요.그래서 《 형사의 눈빛 》도 읽었는데, 나츠메 형사가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형사의 약속 》, 《 형사의 분노 》까지 전부 다 읽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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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마루 가쿠 작가님의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래서 《 형사의 눈빛 》도 읽었는데, 나츠메 형사가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 형사의 약속 》, 《 형사의 분노 》까지 전부 다 읽고 싶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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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형사가 주인공인 시리즈물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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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형사가 주인공이돼서추리하는 이야기인데 이야기들이 짧다.시리즈물인가본데<형사의분노>는황혼. 제물. 이방인. 형사의분노이 네개의 단편집으로 이루어져있다.네개 단편중에서는딸인 하나코에대한 후미에의 사랑을형사 나츠메가 해설해주는 결말이 따뜻해서 '황혼'이 제일 좋았다.'제물'은 읽으면서 특히나 별로였다.아키코가 성폭행을 당한 스타트도 구역질나긴했지만제3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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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형사가 주인공이돼서
추리하는 이야기인데 이야기들이 짧다.

시리즈물인가본데
<형사의분노>는
황혼. 제물. 이방인. 형사의분노
이 네개의 단편집으로 이루어져있다.

네개 단편중에서는
딸인 하나코에대한 후미에의 사랑을
형사 나츠메가 해설해주는 결말이 따뜻해서 '황혼'이 제일 좋았다.

'제물'은 읽으면서 특히나 별로였다.
아키코가 성폭행을 당한 스타트도 구역질나긴했지만
제3자의 인물 사키도 성폭행당한 과거가 있는것부터가
이 동네는 뭐 강간의 왕국인가 싶고.
사키가 분풀이로 살인한것도 이해안됐다.
강간 dvd를 빌려본 남자를 대상으로 무차별 살인을 할 계획이었다니,
사키의 범죄미화해설도 전혀 납득되지않았다.


이방인
일본에서도 외국인 노동자에대한 차별이 심하구나 깨달았고

형사의 분노
이야기 틈틈이 나츠메 형사의 딸 에미가 앞부분에 간략하게 식물인간이었던 내용이 나왔는데, 아픈줄은 알고있었지만 에미가 어쩌다가 그런 상황을 갖게되었는지 얼추 알수있었고, 그에대한 나츠메 생각을 엿볼수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에 너무 작가의 신념이나 교훈을 심어 주려고하는게 눈에 보여서 (일본문학은 다 이런 느낌이다)
두번은 안찾아읽게 될거같다.

작가 이름은 '야쿠마루 가쿠'
YES마니아 : 골드 w******9 202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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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마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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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형사 시리즈의 가장 최근 작품이다. 본 시리즈를 처음부터 읽어온 독자로서 아쉬움이 남는다. 단편의 묶음집이나 이어지는 내용으로 인해 단편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다만 이번 작품은 성범죄를 다룬 내용으로 사회적인 비판을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애매한 전개와 결말로 개연성도 이해하기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사회를 비판하고자 했으면 명확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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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형사 시리즈의 가장 최근 작품이다. 본 시리즈를 처음부터 읽어온 독자로서 아쉬움이 남는다. 단편의 묶음집이나 이어지는 내용으로 인해 단편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다만 이번 작품은 성범죄를 다룬 내용으로 사회적인 비판을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애매한 전개와 결말로 개연성도 이해하기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사회를 비판하고자 했으면 명확히 비판하고 분노를 좀 더 표현하길 바랬으나 이전한 경찰서에서의 동료들간의 이해할 수 없는 사이도 성범죄의 피해자인 동료 형사의 알 수 없는 캐릭터 형성도 많이 부족한 작품이었다. 돌이킬수 없는 약속의 그 신선함과 반전이 그리워졌다.
YES마니아 : 로얄 o*****7 202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