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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3 ‘지지고 볶고’ 밥상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3 ‘지지고 볶고’ 밥상" 내용보기
와 정말 이런 책이? 책을 펼치고 깜짝 놀랐다. 우리말이 다양한 표현을 가지고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시리즈로 재고 세고 (수와 양) 뜨고 지고 (자연) 지지고 볶고 (밥상) 3가지가 나와있다. 이번에 읽은 '지지고 볶고 밥상' 편은 음식과 관련된 단어들이 나오는데 꽤 재미나다.       책을 펼치면 바로 다양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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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런 책이? 책을 펼치고 깜짝 놀랐다. 우리말이 다양한 표현을 가지고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시리즈로 재고 세고 (수와 양) 뜨고 지고 (자연) 지지고 볶고 (밥상) 3가지가 나와있다. 이번에 읽은 '지지고 볶고 밥상' 편은 음식과 관련된 단어들이 나오는데 꽤 재미나다.

 

 

 

책을 펼치면 바로 다양한 우리말과 음식들등장한다.

왠지 얼쑤~ 하면서 추임새라도 넣어야할 분위기다.

밥 짓고 떡 빚고, 손맛을 내고, 지지고 볶고, 맛이 어때? 4가지로 나뉘어서 조상 대대로 차려 온 우리 밥상의 아름답고 맛깔나고 구수한 우리말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밥내가 솔설 짓다, 일다, 안치다, 뜸 들이다

김치 담그고 절이다, 버무리다, 얼버무리다, 뒤버무리다

(겉절이는 슬쩍 얼버무리고, 김장 김치는 뒤적뒤적 잘 뒤버무리고)

나물 푸성귀, 산이다 들에서 저절로 자라는 푸성귀는 푸새, 밭에다 일부러 키우는 푸성귀는 남새

타분하다 (오래 둔 생선으로 만든 음식은 비린내가 고약하고 맛도 타분하지)

달곰쌉쌀 (달곰한 단맛과 쌉쌀한 쓴맛이 섞여 달곰쌉쌀한 맛)

 

작가후기처럼 쓰여진 끼리끼리 재미있는 밥상 위 우리말에는 조상대대로 먹어온 음식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으며, 좋은 음식을 많이 먹기보다 나쁜 음식을 먹지 않고,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 게 좋으며 말한다. 아이에게 꼭 기억하게 해야할 말이다.



s******a 2014.03.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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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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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식만큼이나 맛깔난 밥상 위 우리말, 얼만큼 알고 쓸까? 음식을 나타내는 우리말은 철 따라 밥상에 오르는 음식만큼 다채롭다. 임금님이 드시는 밥은 수라, 웃어른이 드시는 밥은 진지, 머슴이 먹는 밥은 입시, 제사상에 올리는 밥은 메, 똑같은 밥이라도 먹는 이에 따라 다르게 부르고, 똑같은 쌀로 빚고 쪄도 송편, 흰무리, 개피떡, 골무떡, 모양에 맛에 따라 다르게 q부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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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식만큼이나 맛깔난 밥상 위 우리말, 얼만큼 알고 쓸까?
음식을 나타내는 우리말은 철 따라 밥상에 오르는 음식만큼 다채롭다. 임금님이 드시는 밥은 수라, 웃어른이 드시는 밥은 진지, 머슴이 먹는 밥은 입시, 제사상에 올리는 밥은 메, 똑같은 밥이라도 먹는 이에 따라 다르게 부르고, 똑같은 쌀로 빚고 쪄도 송편, 흰무리, 개피떡, 골무떡, 모양에 맛에 따라 다르게 q부른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누구나 겪게 되는 우리말의 어려운 점에 대한 내용을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알려주고, 해결해나가는 방법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려주어서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이다. 만화나 테스트, 직접 사용해보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재미있게 읽으며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한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설명으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4.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지고 볶고~ 재미있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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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밥상 지지고 볶고! 길벗어린이     한창 말을 배웠던 유아,유치기를 거쳐서 언어표현력이 높아지는 초등학생이 되면 우리말을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수준이 상당해져야 한다. 하지만 요즘의 초등학생들을 보면 그런 예상이 전혀 빗나감을 종종 느낀다.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은 아무래도 좀 상황이 낫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우리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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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밥상

지지고 볶고!

길벗어린이

 

 


한창 말을 배웠던 유아,유치기를 거쳐서 언어표현력이 높아지는 초등학생이 되면 우리말을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수준이 상당해져야 한다. 하지만 요즘의 초등학생들을 보면 그런 예상이 전혀 빗나감을 종종 느낀다.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은 아무래도 좀 상황이 낫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우리말 표현력이 저조한 것 같다. 더군다나 인터넷이 초고속으로 발달하면서 온라인에서 쓰는 비속어와 은어 등을 서슴치않고 쓰는 사회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바른 우리말을 쓰도록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일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를 많이 경험하며 알게 하고, 그에 맞는 순우리말을 알고 이해하며 표현하길 바라는 부모 입장에서 참으로 반가운 책을 만났다.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시리즈인데, '자연, '수와 양'에 이어서 '밥상'에 관한 맛깔스럽고 구수한 우리말이 한가득 차려져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 시골 할머니댁에서 먹던 정겹고도 맛나던 밥상이 생각나서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아이는 이렇게 다양한 우리말 표현이 있는 줄 몰랐다면서 새삼 우리말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듯 했다.



밥을 짓고 떡을 빚고 여러 종류의 상을 차리는 것부터 우리의 손맛을 살린 맛있는 전통 음식 만들기, 우리 음식이 가진 다양한 맛 등에 대한 재미있는 우리말이 깔끔하게 책 속에 담겨 있다. 예를 들어, 가마솥에 밥을 하는 과정을 보면서 짓다, 일다, 안치다, 뜸 들이다, 누룽지, 눌은밥, 숭늉 등의 우리말을 배울 수 있다. 굵은 연필로 쓱쓱 그린 듯한 편안한 그림도 우리말이 가진 뜻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어서 좋았다.
사실 이 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책이다. 전통문화와 우리말이라는 뿌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세대간의 문화차이를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와 같이 우리 문화와 우리말을 배우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아~ 이런 우리말도 있었구나. 엄마도 몰랐네.', '개피떡과 골무떡은 다음에 꼭 먹어 보자.' 하며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책을 보는 시간이 참 즐거웠다.
우리의 밥상에 차려진 맛있는 우리말을 맛볼 수 있는 멋진 책이라 생각한다. 이런 좋은 책을 꾸준히 읽으며 우리말을 배우고 사용하다 보면 점점 우리말을 파괴하는 좋지 않은 언어문화는 사라질 거라 믿는다.
 
e******1 201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지고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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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밥상위의 우리말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동화책이라고 하기보다는 우리말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알려주는 동화로 된 국어 사전과 같다고 할수있습니다. 결혼10년차를 바라보고 있지만 아직 맨날 먹는 밥과 반찬만 알지 이렇게 다양한 용어와 숨은뜻이 있다는걸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내심놀라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모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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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밥상위의 우리말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동화책이라고 하기보다는 우리말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알려주는

동화로 된 국어 사전과 같다고 할수있습니다.

결혼10년차를 바라보고 있지만 아직 맨날 먹는 밥과 반찬만 알지 이렇게

다양한 용어와 숨은뜻이 있다는걸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내심놀라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모르는 용어는 엄마도 같이 해석을 읽으면서 이해하며

저도 많은 정보를 얻게된 책이기도 합니다

 

 

가마솥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무장작으로 밥을 짓는걸 알게된 아이의 놀라운 반응

또 가마솥으로 밥을 퍼고 나서 남은 누룽지와 숭늉이 어떤건지

예전에 숭늉을 주어도 그냥 마시거나 모르고 지나간것을

이렇게 그림과 설명으로 이해를 시켜주니 또 색다른 느낌인가 봅니다.

지금은 보통 아파트에 살거나 주택에 살기에 볼수없는 가마솥의 밥부터

다양한 떡의 종류와 김치 종류까지 아이와읽으면서 만화그림으로 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숨은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해서 해석해주니 귀에 솔솔 들어옵니다

2살된 딸도 잼있게 본다면 아주 잼있다고 볼수있죠^^

오빠책이라면서 자기도 읽어달라고 가지고 오기도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밥상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밥상에 숨은 계급이 있었다는 것과

계절마다 먹는 밥상의 밥과 반찬이 틀리다는것을

책을 통해서 밥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깜짝 놀랐던건

제사를 지낼때하는 밥을 '메'라고 한다는것은

태어나서 처음 알게된 사실입니다

물론 제사지낼때 밥을 수북히 쌓아서 조상님께 올리는건 많이 봤지만

정확한 명칭은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귀신이 먹는 밥이라고 메 라고 한다고 하자 듣고 있던 아들이 왜 귀신이 먹어 하면서

약간 긴장한듯 물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이거 차근차근 설명안해주면 괜시리 오해를 일으킬것 같아서 긴장하기도 했네요^^

요즘처럼 영아때부터 영어와 한글을 섞어가면서 많이 가르치고 책의 종류도 많아져서

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는것 같지만

한글의 영역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한자뜻을 알겠어 라며 내심생각하면서 그냥 넘어갔던 부분도 많았었는데

책을 보면 음식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두번읽어줄때는 처음 읽어주었던 내용을 기억하고

대답하곤 해서 내심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나도 모르는 단어들이 많은데 하며 반성도 됩니다.

그리고 국이나 반찬을 만들때 사용되는 기본적인 조리 방법도 간단하게 나와있습니다

무로 반찬이나 김치를 만들때 깍둑썰기. 나박썰기등 다양한방법이 있다는것도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들이 알기쉽게 설명해놓아서

밥상뿐아니라 일상생활의 예절이나 의성어 또는 다양한 한글로 익힐수있는 단어들이

책으로 나온다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것 같아요~

 

y******2 201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벗어린이/맛있는 우리말사전/지지고 볶고...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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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지지고 볶고/밥상/박남일글/김우선 그림   사전이라면 일단 두껍고 딱딱하고 꼭 필요할 때 찾아보는 책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한가지의 주제로 양장본에 재밌고 예쁜 그림이 가득한 아주 똑똑한 책을 만났답니다. 바로 길벗어린이에서 출간한 우리말 사전이랍니다. 이 시리즈는 총3권인데 1권은 재고 세고 수와 양에 관한 책, 2권은 뜨고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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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지지고 볶고/밥상/박남일글/김우선 그림

 

사전이라면 일단 두껍고 딱딱하고 꼭 필요할 때 찾아보는 책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한가지의 주제로 양장본에 재밌고 예쁜 그림이 가득한 아주 똑똑한 책을 만났답니다.

바로 길벗어린이에서 출간한 우리말 사전이랍니다.

이 시리즈는 총3권인데 1권은 재고 세고 수와 양에 관한 책, 2권은 뜨고 지고 자연에 관한 책이랍니다.

다른 책들도 참 유익할 것 같아요. 

우리 밥상위의 다양한 음식만큼이나  우리말의 표현방법도 다양하고 맛깔나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가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다양하고 풍부한 언어의 표현을 외국인들이 잘 이해를 못하고, 정서적인 공감대가 적어 감동을 느끼지 못해서라는 내용을 읽었어요.

이런것들은 문학의 번역에서 오는 한계가 아닐까라는 씁쓸한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말은 같은 말이라도 정말 다양하게 표현이 되잖아요!

 

이 책에선 음식에 관한 우리말을 음식의 이름, 조리법, 맛을 나타내는 말로 나누고 묶어서 이해하기쉬운

글로 설명하고 있어요.

 

음식을 조리하는 방법에도 재밌는 우리말표현들이 있어요.

요즘은 전기밥솥의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밥을 해주지만 옛날엔 직접 불을 때는 가마솥에 밥을 했답니다.

가마솥의 누룽지는 정말 맛있는데~~

가마솥의 누룽지 빡빡 긁어서 너도 먹고 나도 먹고 ㅎㅎ 이런 노래도 불렀었는데!

 

조리로 쌀을 일어서, 안치고, 뜸을 들이고, 주걱으로 기름이 자르르흐르는 쌀밥을 저어주면 구수하고 맛있는 밥이 완성되지요.

아들녀석 언젠가 식당에서 나온 숭늉을 보고 '숭늉'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헐~ 집에서 숭늉을 해먹지않아 그런지..완전 황당했어요.

이 책으로 숭늉에 대해 확실히 배웠답니다 ㅋ

 

 밥하나만 놓고 봐도 임금님이 드시는 밥은 수라, 웃어른이 드시는 밥은 진지, 머슴이 먹는 밥은 입시, 귀신이 먹는 밥은 메라고 하죠. 

 

불에 직접 구워먹는 음식은 구이, 석쇠에 올려 구운 생선은 생선구이, 숯불에 통째로 구운고기는 통구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멸치볶음, 김치볶음밥도 그림으로 재밌게 ~~ 

 

푸성귀, 푸새, 남새가 모두 같은 뜻의 나물인 줄 알았는데..

철 따라 푸릇푸릇한 푸성귀가 흔하게 자라서 우리 밥상에는 여러 나물들이 오른답니다.

달래, 냉이, 씀바귀, 쑥처럼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자라는 푸성귀는 푸새!

배추, 상추, 시금치처럼 밭에다 일부러 가꾸는 푸성귀는 남새!  

 

씁쓰레하다, 떨떠름하다, 팍팍하다, 타분하다 음식의 느낌을 표현하는 말도 정말 다양합니다.

달다, 쓰다, 시다, 맵다, 떫다, 맛없다 이런 기초적인 언어사용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표현방법을 배워 풍부한 표현력과 사고력으로 아이들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f********y 201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길벗어린이] ▶ 지지고 볶고 : 밥상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길벗어린이] ▶ 지지고 볶고 : 밥상" 내용보기
초3, 초1... 남매... 큰아이는 이해력, 어휘력이 약하다보니 국어, 사회 문제를 풀때마다 버럭버럭 하게 만들곤 해요. 좀 생각해보며 무얼 묻는건지, 어떤 답을 원하는지 생각좀 해보라고... 문제를 풀때 "엄마, 이 단어..무슨뜻이야??" 라고 자주 물어서 가보면... 앞뒤 읽어보면 충분히 단어뜻을 유추해 낼수 있건만...   나름 요령을 가르쳐 주는데도 그때뿐....   초1인 둘째는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길벗어린이] ▶ 지지고 볶고 : 밥상" 내용보기

초3, 초1... 남매...

큰아이는 이해력, 어휘력이 약하다보니 국어, 사회 문제를 풀때마다 버럭버럭 하게 만들곤 해요.

좀 생각해보며 무얼 묻는건지, 어떤 답을 원하는지 생각좀 해보라고...

문제를 풀때 "엄마, 이 단어..무슨뜻이야??" 라고 자주 물어서 가보면... 앞뒤 읽어보면
 충분히 단어뜻을 유추해
낼수 있건만...   나름 요령을 가르쳐 주는데도 그때뿐....

 

초1인 둘째는 발육상태가 늦되어 말도 늦고 인지도 또래에 비해 늦지만 아이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수업한 내용은 어느정도 머리속에 담고 있어서인지.. 문제등 풀때 큰아이에 비해 좀더
수월하게 풀지만
역시 문장, 어휘력이 약하다보니 ... 문제를 이해못해 막히는 부분이 종종 있지요.

 

어휘력, 문장력이 부족하다보니 아이도 은근 스트레스를 받는 울두아이를 볼때마다...

나름 책을 읽었음에도 다양한 어휘, 문장을 알지 못해서 기본이 되는 학교수업내용을

어려워하고 있어 어떻게하면 단어, 어휘력을 키워줄까 고민중..

<길벗어린이/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시리즈중 3번째 책..
 '지지고 볶고 : 밥상' 을 만나게 되었어요.

 

 

음식에 관한 우리말을 음식이름, 조리법, 맛을 나타내는 말로 나누고, 묶음별로 뜻과
사용례를 쉽게
알 수 있는 설명글로 아이들이 살펴보기 쉽게 구성되었답니다.

오랫동안 우리말 연구해 온 작가의 글은 끼리끼리 묶은 낱말들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꼼꼼하게 다루었고
적절한 사용례를 반복되는 운율로 제시...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수 있도록
구성되었답니다.

 



우리 음식만큼이나 맛깔난 밥상 위 우리말...
밥내가 솔솔...짓다, 일다, 안치다, 뜸 들이다  / 가마솥엔 누룽지... 누룽지, 눌은밥, 숭늉..
 
갓 지어 올린 쌀밥에서 김이 모락모락. 맛난 쌀밥은 어떻게 지을까?
지금은 손쉬운 전기솥에 밥을 짓지만 옛적에는 시커먼 가마솥에 불을 대어 밥을 지었지.
밥을 지을 때는 먼저 쌀을 씻은 뒤, 조리로 잘 일어서 돌을 골라내고,
가마솥에 안쳐서 센 불로 끓이고,
밥물이 끓어 넘치면 여린 불로 천천히 뜸 들이고, 주걱으로 잘 저어 주면,
기름이 자르르한 쌀밥이 가득~
 
우와~ 정말 술술 읽혀지는 문장..글이랍니다.  아이들이 '짓다, 일다, 안치다, 뜸 들이다' 란
단어만 봤을땐
무슨뜻인지..갸웃...이해를 못하지만 이렇게 적절한 사용례를 들어 설명을 하니
흥겨운 운율과 함께 ..밥을 하는게 '짓다'라고 하는구나, 돌을 골라 내는걸 '일다'라고 하구..
등등... 음식에 관한 우리말을 일부러 새기지 않아도 자연히 뜻과 쓰임새를 익힐수 있겠다는..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컷처럼... 칸 그림으로 낱말 뜻을 설명하고 특히..
맛을 나타내는 낱말에 다양한 표정...
표현을하고 있어서 어떤 상황, 어떤 맛일까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해볼 수 있어 표현력도
 늘수  있답니다.
 
 
눌은 밥, 대궁밥, 눈칫밥, 갓김치, 파김치, 절이다, 버무리다, 얼버무리다, 오가리, 나박썰기,
어슷썰기, 삼삼하다, 간간하다, 떨떠름하다, 타분하다등..
음식에 관한 우리말 알아보기...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시리즈>
 
아이들이  밥상앞에 앉으면...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에서 읽은 다양한 음식관련 낱말, 어휘등을 떠올리며..
풍부한 표현력,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 지지고 볶고 밥상 ...입니다.
 
 

 

m*******1 201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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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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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책이 도착했다.제목과 어울리게 표지도 지지고 볶고.. 재미있는 그림들이라 보자마자 '재미있겠다!!' 하는 느낌이 든다.재엽이가 책들고 방에 가더니 금방 다 읽었다며 "너도 봐봐~재미있어" 6살 예담이에게 책을 건네준다혼자 책읽기를 하는 예담이가 보기에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다두 아이가 다 보고 나서야 내차례가 오네 우리의 밥상에서 볼수 있는 음식들을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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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책이 도착했다.
제목과 어울리게 표지도 지지고 볶고..
재미있는 그림들이라 보자마자 '재미있겠다!!' 하는 느낌이 든다.
재엽이가 책들고 방에 가더니 금방 다 읽었다며 "너도 봐봐~재미있어" 6살 예담이에게 책을 건네준다
혼자 책읽기를 하는 예담이가 보기에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다
두 아이가 다 보고 나서야 내차례가 오네
우리의 밥상에서 볼수 있는 음식들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울수 있는 우리말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밥짓고 떡 빚고 손맛을 내고
지지고 볶고 맛이 어때?
차례설명을 이렇게 요약할수 있네^^
임금님 밥상을 수랏상이라고 하는것은 사극을 한번이라도 봤다면 알수있는 표현인데
머슴한테 밥 잘먹었냐는 인사는 못들어 봐서 인지 머슴밥 "입시"라는 단어가 생소했다.
제사상에 밥 "메" 도 마찬가지
국어 사전처럼 단어 찾고 의미 찾는 그런식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뜻을 찾게 하거나
분위기에 적절하게 어울리는 표현들을 배합 해놓아서 아이들이 응용해서 사용하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는건..페이지 마다 나오는 그림들이다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단다."
"그럼, 엄마가 송편을 예쁘게 빚어서 날 낳은 거야?"
은근히 재미있게 만들어서 웃음이 터진다^^
내가 모르는 단어들도 중간중간 나와서 엄마인 나의 몰입도가 높아졌다.
푸성귀,푸새,남새
시골에서 자랐다면 많이 들어봤을까? 책에서 나도 첨 보는데 아이들은 어땠을까.
그래도 으응~그거구나~하며 바로 이해할수있게 되어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서 그런지 안전도 생각해주시는 쎈쑤~
송송썰고 부분에서는 칼이 위험 하니까 조심히 다루고
쓰고난 뒤엔 안전한 곳에 두어야 한다는것도 남겨놓으셨다.
자연스런 설명이 어색한 부분에서는 *표시로 설명 덧붙이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다양한 우리말 표현을 재미있게 이해할수있도록 해놨다.

마지막 장에 작가 박남일님께서 남기신 글귀가 맘에 와닿는다.
'우리말에도 구수한 맛이 있어요.
밥을 먹을 때 여러가지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것 처럼
여러가지 우리말도 골고루 잘 익혀놓으면
두고두고 마음의 양식이 될꺼예요'

사실 요즘 우리말이 많이 퇴색되어 이상하리 만큼 변형되어가고 있다.
진짜 세종대왕님이 살아계셨다면 뒷목잡고 쓰러질 일이지..
그리 두껍지 않은 이책에서 구수한 우리고향 냄새가 나는것 같다 .
한글을 잘 모르는 친구들도 부모님이 읽어주신다면 재미있게 웃으며 우리말 알아갈수 있는 책인거 같아 추천 하고 싶다~
o****4 201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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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을 배울 수 있는 책! 지지고 볶고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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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지나치게 줄여서 사용하거나 신조어를 사용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합니다. 간혹 아이들과 대화를 할 때 다시 뭐라고?하며 재차 물어봐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말에 이런 말도 있었구나하며 고개를 끄떡이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 잘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우리말 표현이 많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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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지나치게 줄여서 사용하거나 신조어를 사용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합니다.

간혹 아이들과 대화를 할 때 다시 뭐라고?하며 재차 물어봐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말에 이런 말도 있었구나하며 고개를 끄떡이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 잘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우리말 표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름다운 우리말보다 외래어가 섞인 단어나 표현들이 방송이나 광고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이들을 모방하고 쉽게 따라합니다. 알고 보면 우리말처럼 예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말도 많지 않은데 말이죠.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지지고 볶고 밥상’은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말을 다시 생각해 보고 우리말에 대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우리말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함께 음식, 조리법, 맛 등 다양한 표현을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답니다.

예를 들면 임금님의 밥상은 수라, 웃어른이 드시는 밥은 진지, 머슴의 밥은 입시, 제사상에 올리는 밥은 메 등등 똑같은 밥도 먹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답니다.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일컫는 말도 겉절이는 슬쩍 얼버무리고, 김장김치는 뒤적뒤적 잘 뒤버무려야 한다는 표현은 저도 몰랐는 데 배우게 되었네요.

깍뚝썰기, 어슷썰기 등 모양별로 사용하는 단어가 다르다는 것을 예전 학생때 배운 생각이 나더군요. 그림과 함께 표현된 단어를 배우니 아이들도 익히기 좋습니다.

맛을 나타내는 표현도 매우 다양하여, 시다, 새콤하다, 쓰다, 씁쓰레하다, 달곰쌉쌀하다, 시금털털하다 등 재미있는 표현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을 통해서 재미있고 다양한 우리말을 배우며 표현력을 키우기에 매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을 때 이해되지 않는 단어도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욱 유익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름다운 우리말의 다양한 표현을 배우고 익혀서 글을 쓸때나 대화할 때도 자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1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지고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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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나타내는 우리말에는 어떤게 있을까? 삼삼하다, 간간하다, 얼큰하다, 떨떠름하다, 시금털털하다, 구뜰하다, 달콤하다, 팍팍하다, 타분하다 등 정말 맛을 표현하는 우리말이 이렇게나 많다. 끼리끼리 재미잇는 우리말 사전 <지지고 볶고!> 그림보며 우리말의 사용처를 이해 하고 그뜻을 짐작할수 있게 적절한 그림삽화의 배치가 잘 된 책인거같다. 쌀을 씻을때 조리로 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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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나타내는 우리말에는 어떤게 있을까? 삼삼하다, 간간하다, 얼큰하다, 떨떠름하다, 시금털털하다, 구뜰하다, 달콤하다, 팍팍하다, 타분하다 등 정말 맛을 표현하는 우리말이 이렇게나 많다.
끼리끼리 재미잇는 우리말 사전 <지지고 볶고!> 그림보며 우리말의 사용처를 이해 하고 그뜻을 짐작할수 있게 적절한 그림삽화의 배치가 잘 된 책인거같다.
쌀을 씻을때 조리로 일어서 돌을 골라낸다고 하니~~ 울 아들 왈 " 왜 우리 집에선 안해요?" 라고 말한다. 옛날에 정미기술이 부족해서 그랬다고 했더니 신기하다면서 집에 있는 조리로 쌀을 씻어보겠다고 말한다.
우리 밥상에 늘 올라오는 나물 반찬의 이름들도 보이고 우거지, 시래기, 오가리, 무 말랭이 등 그림을 보면서 나물의 이름 표현 까지 익히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 만드느 과정 샷이 그림과 어우러져서 아이가 우리말 표현을 그대로 짐작하며 그뜻을 이해 하는 거 같았다. 예전 같으면 하나하나 물어봤을 우리말 표현들..<지지고 볶고!> 이 책은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와 더불어 리듬있게 읽어 나가면 더욱 재미를 느낄수 잇는 책이기도 하다.
밥을 표현하는 우리말에도 임금님의 밥은 수라, 웃어른의 밥은 진지, 머슴이 먹는 밥은 입시, 제사상에 올리는 밥은 메, 등 여러가지 표현을 배우고 사람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가 다름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이렇듯 우리의 밥상에 아름답고 맛깔난 우리말 표현을 두루 배우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 <지지고 볶고> 이 책으로 우리말 표현도 익히고 우리의 밥상 문화도 함게 배울 수 있어서 초등 아이들에게 도움 될만한 책인거 같다.

 

b****7 201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지고 볶고! -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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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고 많은 언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글은 정말 독창적이고 너무 아름다운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가 갖고 있는 표현법들이 너무 섬세하고 감각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해주고 싶고 다양한 어휘를 익히게 해주고 싶은데 그 미묘한 차이를 알려주고 힘들더라구요. 그러던 중 재고 세고!, 뜨고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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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고 많은 언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글은 정말 독창적이고 너무 아름다운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가 갖고 있는 표현법들이 너무 섬세하고 감각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해주고 싶고 다양한 어휘를 익히게 해주고 싶은데 그 미묘한 차이를 알려주고 힘들더라구요. 그러던 중 재고 세고!, 뜨고 지고! 란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 어렸을 적에 사서 보여줬는데 제가 봐도 아이들이 헷갈려 할 수 있는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어렵지 않고 설명도 길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도 집중해서 잘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무척 만족도가 높은 책이였습니다. 이제는 둘째 아이가 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밥상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얼른 아이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책의 구성은 예전과 동일 했습니다. 큰 아이도 반갑다면서 책을 보네요. 우선은 삽화가 재미있습니다. 삽화를 보면서 글을 읽으면 이해가 훨씬 더 잘 되요. 밥상과 관련된 다양한 단어들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짧은 글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책 읽는 부담이 없어 좋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도 나오고 아이가 처음 듣는 단어들도 나오지만 어렵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 듣는 단어와 표현법이 있었어요. 이렇게 쓰이는 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언어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과 같다고 하죠? 자주 사용하면 그 힘도 쎄지고 활용도도 높지만 그렇지 않으면 잊혀지고 없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책을 읽어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지만 이런 다양한 표현법을 나타내는 말을 갖고 있는 언어는 한글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어들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전해 내려갔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네요.

너무나 재미있고 즐거운 우리말 사전이였습니다~

 

h******6 201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