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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라피는 노래에 맞추어 딴딴딴 나오는것은 몇 번 본적있지만 소설의 형태로 만든것은 처음 보았다. 타이포그라피보단 김초엽작가의 신작이라고 해서 아무런 정보 없이 산것인데 꽤 흥미로웠다. 하지만 타이포그라피의 특성상 움직이는 동영상이 아니라 어느 한장면만 이미지로 보는것은 의미 전달이 어렵다고 생각된다. 그러니 책으로는 글로써 집중하며 내용을 읽은다음 책의 5p에 있는 QR코드로 들어가거나 유튜브로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검색 후 작품을 감상하는것을 추천한다. 노래나 효과음 없이 26분이란 시간이라 집중력 짧고 산만한 나는 2배속으로 주루룩 보았지만 타이포그라피에 관심이 있다면 김초엽작가의 신비로운 내용에 각자의 개성이 있는 타이포그라피보는 재미가 있는 책 이다. 그럼 책을 안사고 타이포그라피만 보면 안되냐? 는 질문엔 타이포 그라피로 글자 내용자체를 빠르게 인식하기는 어렵기에 일반적인 글로 내용을 알고 보는것을 추천한다. 몇몇 장면은 내용을 알고있어도 영상에서는 글자가 안보이는 작품도 있기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