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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추천받아서 구입했어요. 아직 챕터 1만 읽어봤는데, 주인공이 예민하고, 친구가 사고를 통해 쓰러지는 장면이 블박에 찍혔는데 반 단톡방에 그 영상이 공개되어 흑역사로 남아서 주인공이 힘들어하는 내용이에요. 제목과 표지만 봐도 기대가 되네요~ |
| 이 도서는 출판사 우리학교에서 출간한 황지영 작가님의 소설 블랙박스 를 읽고 개인적 생각을 작성한 것입니다.중학생 딸 아이가 읽고 싶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고 읽은 소감은 첨엔 살짝 지루함이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미있다고 하고 끝에 부분은 더 재미 있다고 합니다.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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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어린시절의 교통사고 트라우마로 어른이 되어서도 그 순간의 악몽을 꿈꾸기도 하고 때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는 지경에도 이르는 사람들을 보기도 한다. 학교로 돌아간 뒤에도 마음 붙일 곳을 찾지 못한 고율은 시리얼 바로 끼니를 때우며 고립되어 가고, 반 친구인 태린과 민서는 북튜브 공모전 상금을 나누자며 함꼐 참가를 제안한다. 북튜브 대회를 준비하며 새로운 갈들이 불거지고, 예담의 죽음 이후 쌓였던 오해와 의문 역시 하나씩 풀려가는 가운데 고울은 미울이란 이름으로 인터넷 속 사고 영상을 찾아 마주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청소년기의 감수성을 바탕으로 사이버 공간에서 펼쳐진ㄴ 무방비하게 노출된 십대들이 자신의 뒷모습을 지울 수 없는 기억을 끌어안고 살아간다는 그러나 그것을 지우기 위해 또 다른 노력을 해야 만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속마음을 드러내는 것, 그러나 나도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