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아무것도 아닌 것이 행복이다)을 보는 순간 읽어 보고 싶었다.
특히 1029 참사 때문에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24개의 편지는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그런 점은 좋다. 내용도 술술 읽힌다. 젊은이(MZ세대)들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서 공감가는 편지들이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본문에 일러스트가 없다는 것이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2부부터 봐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