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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키즈님의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기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대치동키즈님의 블로그글을 통해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얻고 있던 차에 작가님이 책을 내셨다길래 구매하였습니다. 상승장에게만 부동산투자 경험이 있으셨던 것이 아니고 하락장까지 오롯히 겪어 내신 분의 글이라 신뢰가 갔습니다. 특히 무주택자, 1주택자, 그리고 다주택자에 맞게 각각의 포지션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고 도움일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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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칼럼으로 알게 된 대치동키즈님의 신간이 나왔다 제목, 너무 후벼판다 금융 위기 하락장을 먼저 겪은 투자자의 현실조언이라는 부제로, 나도 하락장을 겪었지만, 당시에는 진짜 부알못이다보니 그냥 힘들었다 정도이다. 그때로 지금의 경험과 지식으로 돌아간다면? 어휴 저런데서 어떻게 살아요 했던 서초무지개를 어떻게든 영끌해서 샀을 것이다
나의 현재 문제는 갑자기 방향성을 조정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이책을 샀다 몇달전에 엄청 유명한 유튜버의 책을 샀다가 실망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어느정도 마음은 내려놓고, 하나라도 배우면 되겠지 하고 구입한 면이 크다
20페이지짜리 프롤로그도 처음 보지만, 프롤로그에서 내 손은 멈췄다. 결국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상대와의 심리게임보다 나의 내면과 바닥을 들여다보는 나 자신과의 심리게임
그리고 나는 홧병이 났고, 열심히 밟던 페달을 멈추고, 자전거에서 내린 상태이다
매일 쓰던 시금부도 건너뛰고, 루틴도 최소화하면서 흙탕물같은 내 마음이 가라앉기를 기다린게 2주일.
불확실한 22년을 이겨내는 방법은 빡빡한 자기 계획을 일정에서 지우고 생각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 위로가 되면서, 내가 지금 힘든 것에 대해서 궤뚫어보는 그 뒤의 문장들 그리고 뒤쪽 페이지를 열어봐도, 진도가 안나가기는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몇년의 투자경험으로 나 성공했어,를 가르쳐주는 방법서가 아니다. 힘든 시기를 여러번 겪고, 손실회피심리까지 이겨내면서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은 선배의 토닥거림이고, 심리상담서 같은 책이다
책을 원래 순서대로 읽지만, 이번 책은 목차를 읽고 바로 뒷장으로 가서 읽다가 계속 줄을 그으면서 멈추는 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블로그 어제 바로 3개월 정기구독까지 신청했다. 3개월간 거인의 어깨를 타고, 글을 읽고 상담을 하는데 정말 겨우.... 6만원이다. 그동안 많은 강의를 듣고, 독서모임을 해보고 했기 때문에 이 가격이 얼마나 저렴한지는 내가 안다.
지금 쏘스쿨 3시간 강의를 듣는데 30시간 복습하고 실행할 것들이 나온다. 어마어마한 통찰력을 흘려보낼 수 없다. 뼈에 새기고, 몸에 익혀야 한다.
내년도 계획과 앞으로의 장기 계획을 위한 내 방향성을 조정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조급증을 내려놓고, 진짜 다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한다.
프롤로그부터 읽고 있다.
이 좋은 가을에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 |
| 오타랑 누락단어가 너무 많습니다. 내용을 떠나 오탈자가 많으니 읽다가 계속 브레이크가 걸리고 집중이 안됩니다. 이정도면 리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자님 팬이지만 이건 좀 심하다싶어 리뷰 처음 남깁니다. 판매사의 공식적인 답변있었으면 좋겠네요. 48페이지까지 읽었는데 조사 틀린게 대략 8군데 단어누락 1군데 찾았습니다.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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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음 투자를 할 때는 항상 성공을 염두에 두고 공부를 한다. 더 많은 시세차익, 더 많은 월세수익 등을 노리는 것이 그 예다. 우리가 평생 뼈빠지게 일하고 한 푼 아껴가며 모은 목돈을 반드시 날리면 안 되는 줄은 누구나 알지만 매사 인생이 성공만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성공을 경험한 영웅의 이야기에 환호하지, 실패를 경험한 낙오자들의 이야기는 외면한다. 그래서 이 책은 귀하다.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투자하려는 자산과 시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예상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대한 모조리 이해하는 것은 필수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질 좋은 의사결정을 했다면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 만사형통이다. 그러나 한 번의 경솔한 선택을 하면 회복하는데 10년이 걸린다고 한다. 자그마치 10년 안에 해결이 된다면 어쩌면 나쁘지 않을 수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암흑의 터널을 건너는 사이 가정이 파탄날 수도 있고 그 당시의 실행했던 악수가 평생을 집어삼키게 될 수도 있다.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에서는 실패는 '리스크를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라고 언급한다. 이 책은 살벌한 제로섬 시장에서 집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여러 경험을 공유하면서 하락장을 심리적으로 대비하는 완충작용을 해준다. 그리고 초심자에게 오만함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더욱 성공적인 투자를 실행해야겠다는 결심을 북돋아준다. 그런 차원에서 의미가 깊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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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야 할 실거주 한 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내 집을 산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커피 한 잔 사듯이 집을 살 수는 없으니까요. 예산, 평수, 위치, 학군 등등 따져봐야 할 것이 아주 많고 그래서 각 요소마다 심리적인 장벽도 존재합니다. 이 책은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에서 출발했는데 그래서 여러 가지로 통찰을 얻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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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이 다양한 입장에서 쓰여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게 쓰여있어서 지하철에서 이북으로도 잘 읽었습니다 사회초년생들에게도 추천할만한것같습니다 종이책으로 구매해서 가족들과 같이 볼걸 싶었네요 궁금한 내용도 많이 해소가되었습니다 저는 읽어볼 만 한 것 같습니다 이럴때엔 주변정보나 커뮤니티보다 책이 나은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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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승기 중후반-하락기 초반’ 기간 부동산 투자에 관한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저자(대치동 키즈)의 생각/답변을 잘 정리한 책이다. 질문자들의 주택 보유 상황(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에 따라 챕터가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각자 현재 상황에 따라 공감을 하는 부분이 있었고, 또 투자를 고려하는 상황에서 선배(?)투자자들의 고민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미 비슷한 고민/경험을 한 저자의 의견을 통해 어떻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저자의 친절한 답변을 읽다보면 마치 주변의 친한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 기분이 든다. 지금의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 속에서, 이 책을 읽으며 부동산 투자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보기를 추천한다. 다만 이 책이 쓰여진 시점(22년말)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감안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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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키즈님의 신간을 읽었습니다. 제목은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기!!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 라는 책을 읽고 대치동키즈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도 자주 보는데, 부동산과 자산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혜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데 출간한 책은 대치동키즈님의 두번째 책 입니다. 부동산 침체기, 하락기 등 요즘 시장을 대변하는 다양한 표현이 있습니다 현재 시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 등을 점검해 보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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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yjanglee39/222997463273 혼란스러운 지금 분위기인 하락장에서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사연에 따라 저자의 의견은 마치 내 사연인거 같아 공감이 되었습니다! 두려움, 걱정, 공포를 벗어나기 위한 책입니다. 부동산을 그만둬야하는 자책감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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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책은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마인드 및 사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총 3부로 구성되며 각 부별로 마지막에 핵심정리가 있어서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복기하고 정리하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때로는 본문 내용을 읽을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마지막 정리에서 또 다른 방향으로 사고가 확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동산 흐름은 여러 책에서 다루고 있지만 실제 경험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이라 느끼는 감정과 상황의 흐름에 따라 감정이 흘러가는 과정까지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해당 글을 읽는 과정에서 성장통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쓰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전작인 '내집없는부자는없다'를 굉장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던터라 두 번째 책은 같은 내용의 반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뒤늦게 구입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읽어보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첫번째 책의 기조는 유지하면서 책을 보고있는 독자의 상황에 맞추어 하락장 투자법을 조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부동산 서적들이 논란과 비난을 피하기 위해 작가의 주관적인 인사이트보다는 객관적인 팩트를 나열하는것에 그치는데 반해 대치동키즈님은 헷갈리지 않게 명확한 답변을 하는 스타일이라 재테크서적 서체에 잘 맞더군요. 보통 문답식으로 구성된 책들은 연결이 끊기고 개별 질문 모음집같아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ㅎㅎ 1,2,3부 쭉 연결하여 읽을 수 있어 읽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1부 무주택자편은 누구나 첫 집 마련에 앞서 생각하게 되는 사연들을 경험담과 마인드 세팅으로 잘 기술했습니다. 2부 1주택자편은 갈아타기, 다주택자로 가는 방법, 세금에 대해 조언하고 있습니다. 3부 다주택자편은 매도기술, 멘탈케어, 존버방법, 투자대상 확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누구나 가졌던, 혹은 가지게 될 궁금함에 대해 작가의 꼼꼼하고 진솔함이 느껴지는 책이라 판단됩니다. 아마도 실제 상담사례를 발췌하여 책을 구성하다보니 가장 많았던 질문들과 그 질문들을 관통하는 연결점을 작가는 잘 알고 있고 그것을 적절한 문어체와 구어체의 혼합으로 선을 잘 지킨 느낌입니다. 너무 구어체로만 쓰여진 책을 보면 블로그랑 똑같은데 책 괜히 샀다.....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은 작가의 성공과 실패 경험담으로 답변을 하고 그 속에 작가의 통찰력이 일관적으로 엿보이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 과거에 가졌던 궁금함을 3부 전체에 걸쳐 골고루 발견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막연히 알고 있었던 답변 또한 정리된 텍스트로 읽을 수 있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현실적이고 지금 시장에 맞는 책인 것 같습니다. 하락장을 경험한 독자에게는 복기와 본인 투자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고 아직 겪여보지 못한 독자에게는 가이드를 제시하는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