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의 꽃은 극락조화라고 합니다. 손에 힘을 주게 되는 45권이었습니다. 퀸전 명인전 제3회전. 흔들리던 치하야가 중심을 잡는 부분. 타마루의 성장과 서사도 좋아요. 아라타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아닌 아라타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주려고 장난을 거네요. 타이치가 계속 드러나지 않으려 겸양하며 치하야를 돕고 있는데 오오미 신궁에서 시간차로 서로의 허상을 본 두 사람. 느낌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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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퀸전은 0:2로 치하야는 구석에 몰리게됩니다. 5판 3선승제로 바뀌어서 더 도전할수 있는 사실이 정말 좋네요. 그리고 명인전은 아라타의 2:0 으로 승기를 잡습니다. 명인 스오는 과연 이 흐름을 깨고 이길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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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처음 치하야후루를 보기 시작했는데 생소한 카루타를 소재로 한 작품이라 첨엔 재밌을까라는 반신반의로 보기 시작했는데 며칠을 치하야후루 애니만 빠져들어 보게 되더군요 카루타도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어보이고 아이들의 성장이 너무 대견하고 이쁘고 게다가 순수한 감정까지~~~ 맨날 치고 받고 죽이고 죽는 애니만 보다 뭔가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중요한 순간에 애니가 끝나서 아쉬워서 책을 찾아보니 이렇게 있네요. 넘 반가워 나온거 다 구매하고 한장면 한장면 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계속되는 아이들의 성장이 너무나 흐뭇하고 쓰담쓰담해주고 그렇습니다. 완결까지 쭈욱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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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Suetsugu 작가의 <치하야후루> 45권입니다. 44권부터 이어온 치하야의 약세. 치하야는 철옹성 같은 시노부의 카루타에 연패를 당하고 맙니다. 그러나 1,2차전의 패배 결과보다도 치하야를 더 괴롭히는 것은 자신의 카루타로는 앞으로도 시노부를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부정적 자기 확신에 의한 중압감일 것입니다. 그 괴로운 심리 속에서 치하야는 잠시 길을 잃습니다. 자신이 알던 카루타의 길이 사라지고, 카루타를 하며 느꼈던 즐거움의 실들이 끊어진 것 같은 혼란일 것입니다. 그런 치하야에게 같은 도전자 상황인 아라타가 단서를 제공합니다. 치하야에게 카루타의 세계를 소개해주고, 그 즐거움을 몸소 보여준 카루타 친구에 의해서 치하야는 자신이 무엇을 잊고 있었는지 점차 자각합니다. 이 깨달음이 너무 늦진 않았을까요? 다음 번역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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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후루 45권 리뷰입니다. 얼마전 넷플릭스에서 치하야후루를 재탕했는데 부디 완결이 나는 부분까지 애니화가 되었으면 하네요. 일본에서는 50권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얼른 한국에서도 정발이 되기를 희망합니다ㅠㅠ 재미있게 잘 읽었고 새삼 그림도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차기작은 다른 스포츠물로 그려주세요 ㅠㅠ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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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는 시노부에게 2연패를 당하였다. 도저히 시노부를 이길 자신이 없었다. 시노부와 카루타를 하면 할수록 점점 자신감이 사라지는 자신을 본 것이다. 그 때 명인전에서 같이 하고 있던 아라타가 그녀를 도와준다. 그녀가 가장 잘하는 카루타가 뭔지를 알려준 것이다. 바로 미즈사와 고교부의 카루타인 것이다. 과연 그녀는 아라타의 도움을 받아 다시 퀸 전에서 싸울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도 지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