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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화살 은하에 살던 주인공 새로는 우주 탐사를 하다 블랙홀에 빠져 처음 보는 행성에 불시착한다. 생명체가 전혀 없는 이곳을 전쟁으로 모두 파괴된 지구라고 생각한 새로는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행성을 달이라고 여기며 위로와 희망을 얻는다. 마침내 우주선을 복구하여 다시 돌아가려던 새로는 달이라고 여긴 지구에 위험이 닥친 걸 보며 달(지구)을 구하러 뛰어든다. 정진호 작가의 <나의 달을 지켜줘>이다. 작고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많이 등장하는 작가의 그림책이 이번에는 그래픽 노블로 탄생했다.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끝까지 달로 착각한 주인공이라든지, 주인공을 몰래 도와주는 달토끼와 당근, 이전에 불시착해서 달토끼와 가족같이 지내다 자신의 은하로 되돌아가기를 포기하고 주인공에게 우주선을 양보한 동족, 그리고 서로 전쟁을 하다 우주인의 침공으로 전쟁을 멈춘다는 이야기가 독창적이고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사랑스러운 캐릭터 그림과 절제된 색채, 다양한 프레임 구성 등 만화적 요소 덕분에 위기와 반전이 있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그만큼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이다. 새로운 형식으로 우주라는 넓은 공간에서 평화, 공존, 그리고 사랑을 찾는 모험 이야기를 담아낸 작가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한두 번이 아닌 여러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볼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보이고,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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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을 지켜줘!
정형화 된 그림책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정진호 작가님의 그림책이 출간되었네요. 제목은 <나의 달을 지켜줘> 입니다.
일반적인 그림책 생각보다 책이 두껍죠? 정진호 작가님의 책은 뭔가 기존의 그림책과는 형식도 내용도 많이 다른 느낌이라 기대하고 보게 되네요.
이번 나의 달을 지켜줘는 만화책처럼 카툰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주인공은 다른 은하계에 사는 외계인이랍니다. 우주에서 탐사를 하던 중 블랙홀에 빠져 달에 착륙하게 되지요.
아름다운 지구를 달이라 착각한 외계인 .. 눈이 반짝반짝!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우주에서 지구에 대해 배울때 지구! 난폭, 흉악, 잔인 이라 배운 외계인!! 이렇게 묘사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지요?! 지금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요..ㅠ
다른 은하계에서 온 외계인을 통해 그려낸 지구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그리고 지구에 사는 우리들의 탐욕스런 오늘날의 모습을 잘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안녕, 지구 안녕, 나의 달.
지구인 보다 훨씬 괜찮은 존재 옥토끼와 지구인 그리고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된 외계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자성해보는 시간이 될것같아요. 어린 아이들보다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에 좋은 그림책 <나의 달을 지켜줘>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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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담긴 집을 꿈꾸며 건축을 공부했지만 지금은 그림책 속에 집을 짓고 있다는 정진호 작가의 신작 '나의 달을 지켜줘'
간결한 색과 선으로 단순한 그림과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를 독특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눈길이 가는데요. 그의 신작에는 또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책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푸른 화살 은하의 제 726 우주 탐사대의 탐험 요원인 새로. 새로가 우주의 블랙홀을 지나다 불시착 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과연 세로 요원이 불시착한 그곳은 어디였을까? 비상 생존 장치를 가동하여 얻은 위치 정보. 이 곳은 지구!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새로는 기억을 떠올리고....
외계인에게 묘사된 지구인은 너무나 씁쓸하게 느껴졌다....
그러다 지구의 하늘에 달이 뜬다던 이야기가 떠올랐고 새로는 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픽 노블로 되어 있어 술술 잘 읽히고...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드는 가운데.. 달의 모습을 보는 순간...달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한 새로. 고향으로 돌아가 자신이 본 것을 친구들에게 전해 주고 싶었습니다.
새로는 지구라 믿는 그곳에서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우주선을 수리합니다. 그러다 지구에서 달을 바라보게 되는데.. 뭔가 이상한 일이... 달에서 전쟁이라도 난 건지.. 지구를 망친 지구인들이 이제 달까지 가서 전쟁을 일으키는 건가요?
새로는 달을 지킬 수 있을까요? 꿈을 꾼듯했지만 새로는 지구인들이 자신을 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난폭하고 잔인한 지구인들이 자신을 구해냈다니....
새로는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걸까요?
한편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의 모습들도 실제(?)와는 많이 다를 수 있겠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쉽고 재밌게 술술 읽어 넘길 수 있는 재밌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도 7살이라 잘 읽어낼 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그림도 있고 내용도 흥미로워서 끝까지 잘 읽어내더라구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더 넓고 큰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그림책들을 많이 읽고 읽혀야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독특한 시각으로 재밌는 상상력으로 기발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정진호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찾아서 꼭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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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희미해진 시대에 우주로부터 도착한 귀엽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나의 달을 지켜줘>
지구에 도착한 새로의 우주선을 보고 인간들은 외계인의 침공이라며 전쟁을 멈추고 새로의 우주선을 공격하기 시작했어요! 콰와앙! 과연 새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무사히 살아남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지구는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까요? 그래픽 노블 형식이라 순식간에 읽어냈어요.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요. 약간 우울할 수 있는 내용을 귀여운 캐릭터들로 감춘 느낌? ㅎㅎㅎ 아이는 귀여운 새로와 다른 캐릭터들을 보며 연신 귀여워~ 하며 책을 봤답니다 ㅎㅎ 사람들끼리 싸우다 새로의 우주선을 공격하는 모습에서는 아이가 마구 화를 내더라구요. 새로가 다치면 어떡하냐며 걱정하며 책장을 넘겼답니다 :-)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지만 보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잊고 살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그 아름다운 지구 속에서 서로 싸우기 바쁜 인간들의 모습. 막상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은 서로 헐뜯고 싸우기 바쁜데, 우주탐사대 요원인 새로는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죠. 오늘도 아이의 그림책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해당 도서를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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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작가님의 신간 <나의 달을 지켜줘>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래픽노블 그림책이란 장르로 페이지 수도 제법 되고, 그림도 만화처럼 컷분할로 구성되어있어요. 처음 이책을 받아보았을 때 표지의 반짝거리는 별과 귀여운 그림이 눈을 사로잡았어요. SF 만화같은 신기한 소재와 아름다운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책이에요. 푸른화살은하에 사는 우주탐사대 요원 새로는 달에 불시착합니다. 달에 '새로' 왔다고 해서 이름이 새로예요. 새로는 자신이 불시착한 달을 지구로, 멀리 아름답게 보이는 지구를 달로 착각합니다. 새로는 달에서 모래와 돌, 바위를 모아 기억물질을 만들고 그것으로 우주선을 수리하지요. 자기 별로 돌아가기 전, 새로는 아름다운 달(지구)의 모습을 눈에 담다가 지구에서 펑, 쾅하고 터지는 전쟁소리를 듣게됩니다. 지구를 달로 착각한 새로는 포악한 지구인이 달(지구)을 파괴할 거라는 생각에 고향에 돌아가지 않고 지구를 지키러 향하지요. 지구에서는 각 나라들이 서로 전쟁을 하며 싸우고 있었어요. 우주선을 타고 온 새로를 본 각국 대표들은 마음을 모아 휴전을 하고 함께 외계인을 퇴치하기로 하지요. 인간에게 폭격을 당한 새로는 지구를 지키고 우주로 돌아옵니다. 우주선이 다 망가진 새로는 과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것을 지키겠다고 마음먹고 실천한 새로의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 참 좋았어요. 멀리서 보면 참 아름다고 멋있는 지구입니다. 하지만 가까이 들여다본 지구엔 추악하고 욕심많은 인간의 삶이 있어 씁쓸함을 자아냅니다. <나의 달을 지켜줘>의 서평을 신청할 때 소개글에 실린 '사랑'과 '용기'란 키워드가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 그리고 우리의 터전인 지구를 새로와 같은 마음으로 조금 더 사랑하고 아끼면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협찬도서 #서평단 #그림책리뷰 #나의달을지켜줘 #정진호 #그림책 #길벗어린이 #그래픽노블그림책 #사랑과용기 #지구사랑 #SF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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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우주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았던 기억이 나요 지구 밖의 행성과 미지의 존재에 대한 생각을 하면 얼마나 흥미진진하던지요 지금도 우주와 관련된 기사를 접할 때면 귀가 솔깃하답니다ㅋㅋ 정진호 작가님도 이러한 관심이 있으셨나봐요 평소 '달'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계셨대요! ㅎㅎ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동경의 대상인 달의 이야기를 책 속에 담아내셨습니다
이 책은 작가님이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인 그래픽노블이라고 합니다 '귀여운 게 세상을 구한다!' 라고 적힌 문구가 보이시나요? 그에 걸맞게 아주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더라구요
'내 이름은 새로. 푸른 화살 은하의 제726 우주 탐사대의 탐험 요원입니다. 우주 곳곳의 새로운 정보를 모으는 게 내 임무입니다.'
새로는 임무 수행 중 그만 블랙홀에 빠지게 되어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하게 됩니다 부서진 우주선에서 남겨진 생존 장치를 다행히 발견한 새로는 불시착한 곳이 지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 여기는 달! 통신 데이터 부족으로 위치에 오차가 난 것입니다ㅋㅋ)
새로의 눈에 비친 '달(사실은 지구)'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이 흐르기도 합니다 자신이 살던 행성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어느 날 '달'에 갑자기 펑펑 소리가 나며 전쟁이 납니다 새로는 자신이 사랑하는 '달'을 지키기 위해 수리 중인 우주선을 타고 '달'로 향하지요 과연 새로는 '달'을 지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왜 '달'에서는 전쟁이 난 것일까요.. 실제 우리 지구에서 전쟁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떠오르면서 착잡하고 씁쓸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왜 이토록 아름다운 지구에서 누군가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인지, 아직도 멈추지 않은 전쟁의 현실을 생각하니 순간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ㅠㅠ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전쟁마저도 멈추게 하는 사랑과 용기의 힘에 대해 말하고 계십니다 지금 꼭 필요한 메세지라고 느꼈어요 전쟁 중인 그들에게 가 닿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 책에는 새로 외에 달토끼, 나므라는 캐릭터들도 추가로 등장하는데 새로의 여정 동안 크나큰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 뒷이야기를 꼭 책으로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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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그림과 글로 오래도록 생각하게 되고, 감동을 받게 되는 정진호 작가님의 나의 달을 지켜 줘. 나의 달을 지켜줘는 그래픽노블 그림책이다. 그래픽노블은 그림과 소설의 합성어로, 만화와 소설의 중간형식을 취하는 작품인데 거기에 그림책이 더해졌다.
푸른화살 은하의 우주탐사대가 우주 탐사를 하고 있는데 블랙홀이 나타났고, 그 중 새로 요원이 블랙홀에 빠져버렸다, 비상 생존 장치를 이용해 새로 요원이 있는 곳이 어딘지 찾게 되고, 지구라는 곳에 있음을 알게 된다. 지구?? 기억을 떠올려보니 지구라는 곳은 난폭하고, 흉악하고, 잔인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이다. 다행이 지금 지구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 같고, 달이 뜬다는 걸 알고 있는데 멀리 달이 보인다. 새로 요원의 두 눈에 비친 달...(지구)
새로 요원의 눈에서 눈물이 날 때 같이 찡해진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우주선을 고치고, 준비를 마친 후 달과 지구를 마음에 새기는 새로. 이 장면에서 감정 이입이 많이 된다. 그러다가 달이 폭발되는 듯한 장면을 본 새로. 위험을 무릅쓰고, 달을 지켜내는데 성공한다. 비록 고향으로 못 돌아갈지라도, 달을 지켜낸다. 달이라고 생각했던 존재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인데 지구를 지켜내기 위한 외계인의 노력이 감동적이다. 지금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고, 그 전쟁을 두고 각 나라의 이권 다툼은 진행중이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어른으로 부끄럽기도 하고, 세상이 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림책에 그래픽노블을 사용한다는 게 익숙하지 않았지만 긴 스토리가 이 책의 감동을 더해주는 것 같다. 지구 온난화, 전쟁 등 지구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해결되어 오랫동안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지켜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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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우주, 그 어딘가에 정말 외계인이 있을까요? 태양계에... 아니 더 먼 우주에는 있지 않을까요? 우리 한 번 상상력을 발휘해 보아요. 우주 어디에선가 태양계를 찾아온 외계인이 있다고! 어디선가 멀리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고 말이에요. ★★★★★ 푸른 화살 은하의 제726 우주 탐사대의 탐험 요원 새로. 푸른 은하 외곽에서 블랙홀 어딘가로 떨어진 새로 요원은 부서진 우주선에서 비상 생존 장치를 작동시켜요. 그곳은 은하의 태양계, 그리고 지구.... 혹은 지구 근처? 새로는 그곳이 지구라고 확신해요. 그리곤 지구에 대해 훈련받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지구에는 아주 난폭한 생명체가 살고 있고, 지구 주변엔 지구의 위성인 달이 있다고, 지구인들은 전쟁 때문에 곧 사라진다고 말이죠. ♥ 생각났다, 지구! 난폭! 흉악! 잔인! (P.26) 다행히 지구로 생각되는 곳엔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고 최고로 아름답고 파란 달이 떴답니다. 새로는 푸른 화살 은하로 돌아가 달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요. 새로는 푸른 화살 은하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비상식량도 만들고 우주선도 고치고 열심히 말이죠. 그런데 어떡하죠? 달에서 마구 폭발이 일어나요. 아! 지구인들이 달로 건너가 달을 파괴하나 봐요. 새로는 달을 구하고 지키기 위해 달을 향해 갑니다. - 새로가 도착한 달(?)의 모습이 너무도 마음 아팠어요. 정말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는 느낌이었답니다. 적을 무찌르겠다고 섬멸하겠다고 싸우고 또 싸우는 지구인들. 새로가 보았던 폭발의 순간이 무엇인지 알겠더라고요. 사실, 새로가 보았던 폭발하는 달은 바로 지구였지요. 그리고 새로가 처음 도착했던 곳이 진짜 달이었고요. 새로는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를 너무 사랑했기에, 폭발하고 있는 달을 지키고 싶었던 것이지요. ■새로가 지구에 도착하자, 사람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외계인과 외계 우주선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새로는 지구와 사람들을 보고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새로가 자신의 달인 지구를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일 때, 자신의 달을 구하고자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볼 때 저도 모르게 뭉클해지고, 마음이 찡했어요. 그런 새로의 마음도 모르고 자기들끼리 더 가지려고, 싸우고 전쟁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너무도 안타까웠고요. 정말 지구인들은, 난폭하고 흉악하고 잔인한 것 같더라고요. 그저 새로에게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운 모습이었답니다. 옛이야기 속에서 달에는 토끼가 산다고 하지요? 토끼가 사는 달, 더 나아가 외계인이 도착한 달, 그리고 그 외계인이 바라보는 우리 별 지구의 모습 이 모든 것을 통해 상상해 본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우주 어딘가에서 자구를 바라보고 있을 우리가 모르는 존재들이 푸른 지구를 바라보고 새로처럼 감동받고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의 지구를 더 평화롭게 지키고 싶어졌답니다. 지금도 아픈 전쟁이 벌어지는 지구의 곳곳을 향해 마음을 다해 간절히 외치고 싶습니다. ♥이제 서로를 향한 공격은 이제 그만! ♥이제 서로를 향한 욕심은 정말 그만!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의 푸른 지구를 지켜 가기로 해요. 사랑으로.... 모두의 사랑으로... 우리의 사랑으로....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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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 정진호의 그래픽노블. 새로운 도전으로 장르는 우주의 공간. 새로 라는 15m의 존재가 보는 우리와는 다른 해석을 하고 그 입장에서는 지키고 싶은 달(지구)를 위한 분투기. 여러 컷으로 이뤄 진 볼거리는 색다른 느낌이다. 1. 불시착 2. 달 3. 전쟁 4. 기적 5. 안녕 우주 공간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생명체(새로)가 가지는 지구에 대한 애정, 전쟁에 대한 중지하고 픈 욕망, 달토끼들이 돕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지구인과 새로의 불통의 내용에서 답답함, 하지만 새로가 노력한 만큼 전쟁은 멈추었다는 사실. ? 지금도 전쟁중인 지구에 멈추고 평화롭기를 바래 본다. 미지의 공간에 펼쳐 지는 상상의 나래가 자극을 한다. 지금 여기를 살면서도 이런 시간을 가지면서 상상하는 시간은 색다르지만 꿀같은 시간이 되는 리플래쉬한 기회.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 그리고 22살 아들도 보고 나의 것을 지켜려면 어려움도 있겠지만 지켜내는 자신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고 함. #나의달을지켜줘 #정진호 #길벗어린이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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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님 중의 한 분인 정진호 작가님의 그래픽노블 작품이다.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키덜트인 나에게는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외계생명체가 등장하는 그림책이라니 나에겐 취향저격이었다. 표지를 보며 아름다운 지구를 동경하는 달토끼들의 이야기인가 생각했는데, 달토끼들이 등장하긴 했지만 그들이 주인공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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