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존재는 인간에게 삶의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볼 때가 종종 있다. 이 책 "마음으로 읽는 글" 은 마음은 인간의 존재를 확인하게 하는 사실적 확증이자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의 존재감을 가진다. 우리 모두는 바라고 있다. 세상사는 일이 따스함으로 얼룩지고 아름다워 지기를...
|
|
마음으로 읽는 글 : lalilu
이 세 문장이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가장 강력한 내용인 것 같다. 그리고 독자 가운데 누군가 이 책을 다른 이에게 선물하고 싶어할 때 전하고 싶은 가장 강력한 마음인 것 같다. 치유, 행복, 기쁨이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세 키워드이다. 저자는 이 세 키워드를 통해 독자들이 다른 예비 독자에게 전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열망을 가져본다.
|
|
지난 26년간 '마음의 시'를 지어서 토요일마다 문자를 보내고 8천여분과 글을 공유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인의 잠언집이다. 재능을 기부하고 그것을 통해 많은 분들과 희망의 나라로 함께 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따뜻한 사람 내음 나는 잠언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전체는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너의 말에 따뜻해졌다. 2부는 너는 아름다운 꽃이리라, 3부는 너의 청보리 향기가 남아 있건만, 4부는 너의 인생길에 내가 들어 왔다. 4계절을 연상하는 듯한 구성이고, 인생을 구분하는 듯한 구성이기도 하다. 도움이 필요한 유년기를 지나 노년부까지 가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로도 볼 수 있을 듯하다.
지금도 논리적이고 어려운 책들을 좋아는 하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단순하고 아름다운 글들을 접하는 것이 마음은 편한 듯 하다. 짧고 감명을 주는 말들을 접하는 것이 편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는 듯 생활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한편의 그림책을 보는 듯한 착각과 한편의 동화책을 보는 착각이 들 정도로 책 속의 그림들이 잠언과 매치되면서 너무 가슴따뜻한 마음이 들게 한다. 우리네 삶을 편하게 하기 위한 그림들로 구성하여 생활에 찌든 마음을 씻어주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한다.
감성으로 다가 갈 수 있는 잠언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보는 것도 일상에 치여 못하는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는 잠언이라 생각한다.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에 온기를 느끼게 하는 구절같다. 무엇을 싫어하면 이유를 온갖 잡동사니 다 붙여 말할 수 있지만 왜 좋으냐고 물어보면 그냥 좋다!는 것이 정답인것 처럼 따스함으로 무장된 잠언집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하다. 작가가 만들려는 따뜻한 세상이 무엇인지 잠언집을 읽고 있으면 희망의 메세지가 들어온다. 아이들의 동시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미소가 번지는 것처럼 잠언집을 읽고 있으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많은 아름다운 것을 생각하는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 가는 기분이다.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라는 말에 공감한다. 인생의 주인공이며 감독이고 다역을 하는 삶의 주인이기에 정말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전도사로 재능기부와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시인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것은 작가의 마음에 전염이 되었다는 반증일 수 있을것이다. 그림과 조화롭게 이루어진 잠언들에 마음이 절로 편안해진다.
바쁜 세상을 살면서 뒤돌아 보는 것을 못하고, 다가서기 보다는 밀어내는 삶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하는 잠언들이 포함되어 있다. 여유라는 것은 늘 있다. 조건을 달고 이것만 되면, 이것만 하면 여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삶을 살아 가지만 그것을 이루고 나면 다른 일들이 여유를 막아 선다. 하루의 짧은 시간을 할애하여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잠언시라 생각한다. 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하루가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포근하고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시다. 매 순간마다 목숨을 걸고 살아야 하는 듯한 인생에서 그림책을 보는 기분으로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잠언집이라 많은 분들이 읽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는 기회를 가져 보았으면 한다. 내일보다는 현재가 행복이고, 마음에 맞는 옷을 갈아 입기 보다는 옷을 마음에 맞춰서 생활하는 삶이 되면 행복전도사의 작가님의 바램이 아마도 통할것이라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
마음으로 읽는 글
책은 두고두고 읽으며 소장하기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아보였다. 한쪽, 혹은 두쪽 분량의 짤막한 잠언글들이 컬러풀한 사진들과 함께 읽는 이의 마음을 다독인다. 최세규 시인의 잠언집인 <마음으로 읽는 글>은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과 삶의 지혜와 같은 주제로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행복전도사로서의 삶을 노래하는 시인 최세규 님은 매주 토요일 ‘마음으로 읽는 시’ 로 힐링 메시지를 주는 분이다. 이 잠언집에도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귀가 많이 실려있다. 동양테팔키친 창업자로 성공한 저자는 한국재능기부협회를 통해 평생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하는데 그의 행보가 참 멋지다.
114편의 잠언글들은 사랑과 우정, 그리움 등 인간의 감정을 노래하기도 하고, 내면을 향한 성찰과 지혜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자연과 조화로운 우리의 삶을 강조하면서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삶을 달관한 자의 용기도 언급하고 있어 페이지를 넘길수록 주옥같은 명언들이 내 삶을 비춰주는 것 같아 읽는 동안 위로와 치유가 되었다.
<말의 온도> 말에는 온도가 있다. 누군가를 칭찬할 때는 따뜻해지고, 미워할 때는 차가워진다. <동반자> 매화꽃은 봄을 부르고, 하늘은 구름을 만들고, 친구는 내 슬픔을 지고 가는 인생의 동반자이다. <천당>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되 매사 최선을 다하라. 죽어서 천당 가지 말고 살아서 천당처럼 살아라. <결혼1>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것이다. 와 같은 글들이 마음에 더욱 와닿았다. 특히 동반자에서는 친구를 언급하는데, 슬픔을 지고 가는 인생의 동반자라는 점에서 특정 친구가 떠올라 감사했다. 내가 힘들 때 더 슬퍼해주고 내가 기쁠 때 더 기뻐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난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기혼자인 나는 결혼의 의미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라는 시인의 말에 200%공감한다. 배우자와 자녀를 비롯해 양가의 가족과 친척들로 결혼을 통해 가족이 확장되는데 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의식적인 노력이 매우 필요한 것 같다. 이처럼 결혼은 사랑을 받기 위해서라 아니라 주기 위함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최세규 시인의 잠언글은 길지 않으면서도 마음을 매만진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온기 있는 글들이다. 독자분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세상이 밝아보이고 주변의 꽃과 나무들, 사물들이 정답게 느껴지는 그런 책이 아닐까싶습니다. 짧지만 곱씹을 잠언들이 가득한 이 책은 그리고 웃음을 자아내게 하거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사진들 역시 글과 함께 실려있어 보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수 있는 책이었어요.
모두 4부로 나뉘어진 이 책의 구성에서 각 부마다 공통적으로 너라는 단어를 발견할수가 있답니다. 마치 시인이 세상의 독자들에게 들려주고싶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등 계절의 변화라든지, 그리움이나 사랑의 감정이라든지, 첫눈이나 들꽃과 같은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흘러가는 세월에 대한 아쉬움등이 묻어나는 책인데 가슴에 새기고 필사해도 좋을 글들이 가득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행운이지만 인연을 행복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몫이라고 시인은 적고 있는데 그만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함으로써 내가 행복해지고 주변의 사람까지 행복하게 할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글도 있었어요. 해 뜨고 달 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흩어지고모이는 것처럼 영원한 것은 없으며 다만 지금만이 있을뿐이라는 시인의 글에서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오지않은 미래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걸지말려 지금이 바로 우리가 행복해야하고 누려야 할때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한장 한장 가벼운 마음으로 책 페이지를 넘기면서 좋은 글들을 만나게 되면 읽고 미소짓게 되고 맘 한켠이 뭔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는 책, 그리고 깨달음마저 우리에게 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