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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에 대한 기대는 솔직히 그리 크지 않았어요. 이미 유럽 편에서 넓은 무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다한들 큰 변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컸습니다. 하지만 막상 1권부터 들여다보니, 확연히 다른 분위기와 좀 더 '자유롭고 밝은 코드'가 곳곳에 있고, '재즈의 표현' 또한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작가님이 구사를 하다보니, 신선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특히 이번 6권은 1~5권에서는 맛볼 수 없던 또 다른 음악적 표현이 그림으로 다가옵니다. (아마도 편집부에서도 '한글화'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여러모로 작가님께서 고심하시면서 한 컷 한 컷 꾸며나가는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물흐르듯 흘러가는 전개와, 새롭게 미국 무대에서 선보이는 재즈.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까지 더해지니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아무래도 슈프림이 좀 갑갑하고 무거운 느낌이라 더욱 더 대조되는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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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 6권 읽으면서 미국 서부 투어의 거친 맛이 제대로 살아있었음. 다이의 드럼이 점점 더 날것으로 변해가는 게 느껴져서 나도 따라 몸이 달아올랐음. 로스앤젤레스 클럽 장면은 소리까지 들릴 듯 생생하고, 세 멤버의 불협화음이 오히려 재즈의 본질처럼 다가옴. 라이브마다 다른 세트리스트와 즉흥성이 미쳤고, 배경 도시 풍경도 음악과 딱 맞아떨어짐. 다만 연주 장면이 길어지면서 대화가 좀 줄어든 건 살짝 아쉬웠음. 그래도 이 시리즈 특유의 에너지가 터져서 한 번 펼치면 끝까지 못 놓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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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자이언트 익스플로러 6권... 세계 최고의 재즈프레이어가 되겠다... 테너 섹소폰만 손에들고 미국으로 떠나는 미야모토 다이... 익숙치 않은 소재이지만... 유럽 그다음은 미국...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갈지 .... 음악에 관련된 내용은 그리 잘 보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 지네요 재미있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