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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번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지만 정작 현재에 대한 부정은 계속해서 늘어만 간다. 이것을 해도 문제, 저것을 해도 문제라는 생각에 매순간 찾아온 선택에 대한 결과가 써억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러한 감정이 후회와 자책, 회의감에 사로잡혀 방황을 하고 있을 때면 매번 나는 왜 이렇게 되는 게 하나도 없을까라는 말을 넋두리로 말하곤 한다. 분명 잘 될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하고 싶어도 실상은 그러지 않아 자신에 대한 미움만 쌓여만 간다.그래서 나이를 먹어도 계속해서 인생이 풀리지 않아 앞으로 나아가기가 고민이 되어 이 책을 찾아보게 된다.
우리는 매번 살면서 좋은 날보다 나쁜 날이 더 많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게 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안 좋은 생각을 되새김질을 하는 바람에 평소에 하던 일도 엉망진창이 될 때면 자신에게 더더욱 화가 나 마음이 진정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걸 알면서도 매순간 자신에게 불행이 닥쳐온 것만으로도 인생 자체가 암울한 거나 다름 없다라는 생각에 자꾸만 자신에 대한 혐오와 자책, 자신을 과소평가를 하게 이르게 된다. 우리는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자신이 왜 이렇게까지 불행을 지금까지 계속 있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므로 이 책을 보며 각 주제별로 적어진 <치유 노트>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이 책을 들여다 볼수록 중국도서지만 참으로 내가 실제로 겪었던 마음을 그대로 전이되어 감정이입이 될 만큼 공감대를 형성시켜 전달해주는 느낌을 준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과 심리상담을 했던 일화를 바탕으로 하여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주제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들을 일러준다.
나이 불문하지 않고 각자 처한 상황에서 겪었던 일들이 남일 같지 느끼지 않을 정도로 심리상담이 알차게 담아져 있어서 내가 왜 이렇게까지 불행했는지를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피하려고만 하고 달라질 수 없다라는 생각에 매번 과거와 똑같은 인생을 살아가려는 걸 반복적으로 겪고 있다. 안 그래야 하는 걸 아는데 매번 회피만 거듭하다보니 내부가 아닌 외부적인 원인만 찾으려고 하니 해결책이 더 보이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이러한 문제를 저자는 과거에서 도망치지 말고, 과거를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자신을 격려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리의 인생은 과거의 잘못이 있기에 미래를 바꾸기 위해 현재를 보완하며 성장하려는 과정을 그려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지도 그런다고 발전되지도 않는 깊고 어둠만 그리며 살아가는 인생만 남아질 수 있으므로, 저자는 현재 자신의 불행을 단정짓고 있는 생각부터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현실에 직시해야 하는 말을 건넨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내 불행을 스스로 만들어 낸 원인때문에 자신에게 큰 슬픔과 정신적인 아픔을 부메랑으로 날라온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이라는 건 매번 남이 나를 해를 가하는 것보다 내가 나 자신을 더 많이 힘들게 하는 것이 더 크다.
스스로를 관대하고 이기적으로 합리화하는 것보다 스스로가 변해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데 이 책으로 깨닫는게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내가 나아가지 않으려고 하면 아무리 좋은 운이 와도 되려 나쁜 운으로 변질된다.따라서, 이 책에 언급된 내용 하나하나 보면서 자신에 대한 인생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책은 어쩌면 독자들이 스스로의 불행을 직접 마주하며 이를 알고 대처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동기부여를 제공해주는 심리도서라고 생각된다. 단순히 마음을 바뀌는 것보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스스로가 만든 깊은 우물에서 벗어나기 위한 하나의 치유법을 제공해주는 거라서, 한 장 한 장 담아진 내용이 실제 정신과 상담을 하는 기분이 들게 해주어서 마음에 위안을 준다.
매번 정신과에서 치료 받아 약을 먹는 과정을 겪는 것보다 오히려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되돌아보면서 저자가 일러준 일화와 조언을 새긴다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데 이 책으로 처방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우리는 불행보다 행복을 더 추구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누군가로부터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요즘 사회에서는 더 크게 일어나는 상황이다. 자신의 마음상태가 멍이 들어 누구한테 말을 못할 정도로 기운이 내기 힘들다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가 가졌던 불행을 제대로 마주하고 이를 해결책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인생의 변곡점을 만드는데 활용하기가 좋을 거 같다고 말하고 싶다.
p.93 사람이 행복하게 사느냐 불행하게 사느냐는 구체적인 경험에 달린 것도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지에 달린 것도 아니다. 자기 삶을 살아가면서 펼치는 모습에 달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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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동안의 임상 경험이 있는 심리학자들의 상담 내용을 접해보면, 대체로 심리적 문제의 원인을 일단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성장 과정이나 성격, 그리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강렬한 상처 등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어 심리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12년간 누적 약 8천 시간 동안 3만명 이상’ 다양한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심리적 문제를 호소하는 이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계발’을 위해 힘써 왔음을 밝히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 최고 상담 자격인 국가 2급 전문 심리 상담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의 실례를 제시하면서, 전문가의 조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결국 상담자의 몫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상담을 진행하면서 많은 이들이 ‘원가족’이라고 지칭되는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가족들과의 관계를 정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기 위해서 과거의 경험과 기억을 더듬으며, 혹시 그 과정에서 심리적 상처나 트라우마가 자리를 잡지는 않았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다. 어린 시절부터 쌓인 상처가 문제가 되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저자의 주장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여겨진다.
저자는 상담자들에게 ‘지름길’이 아닌 ‘살면서 마주칠 수 있는 난관에는 가능성도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뿐이라고 강조한다. 결국 문제를 풀어가는 것은 스스로의 역할이며, 상담자가 그것을 직시할 수 있는 심적 태도를 갖추었는가 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아마도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심리상담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를 찾은 상담자들은 자신의 삶을 ‘불행하다’고 믿는 이들이 대부분이며, 이 책은 그러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불행의 원인을 찾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하는 내용이라고 하겠다.
저자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심리적 능력을 얼마나 충분히 갖춰놓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의 상황을 먼저 객관적으로 인지할 핑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자세를 갖춘 이후에 행복에 도달할 수 있는 힘을 ‘인지력, 감수성, 감지력, 수용력’ 등 ‘마음 성장의 4단계’를 통해, ‘자신을 더 편하게 대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해지며, 자아실현의 토대를 다질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러한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또한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단 하나의 방법만이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것은 또한 ‘과거를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자신을 격려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것’을 제대로 인지할 필요가 있음을 전제하고 있다고 하겠다.
저자가 임상에서 마주친 다양한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 많은 이들이 ‘자기도 모르게 불행을 마주치는 사람들’(1장)임을 알게 되었다고 토로하고 있다. 서로 다르지만 각자 ‘내면의 상처’가 있거나 ‘반복되는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등 그 원인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결국 저자는 불행하다고 여겨지는 자신의 문제와 상황을 먼저 정확히 인지할 필요가 있음을 조언하고 있다. 이어지는 항목에서 행복해지기 위한 목표를 ‘행복력’이라고 규정하면서, ‘행복력 : 어떤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힘’을 기를 것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즉 스스로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한 후에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극단적 감정적 부작용‘을 해소하고 ’행복력‘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 성장 4단계’가 제시되는데, 먼저 ‘마음 성장 1단계 : 인지력’의 핵심은 ‘나 자신을 진심으로 알아간다’는 제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 ‘마음 성장 2단계 : 감수성’을 통해 ‘내 감정을 인식하고 받아들인다’는 점을 확인했다면, ‘마음 성장 3단계 : 감지력’은 ‘내 감정의 원인을 탐색하고 이해한다’는 내용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하겠다. 마지막 ‘마음 성장 4단계 : 수용력’에서는 ‘나와 화해하고 나를 인정한다’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잇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행복력’을 맛볼 수 있으며, ‘행복력은 나를 자그마한 우주의 중심이 되게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진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결국 자기에게 처함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그것을 이해하고 해결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자세가 갖춰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고 하겠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 독서 카페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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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 후 쉼없이 달려왔다 아니 인생이 쉼없이 달려왔다 남들이 보기에 부러울지 모르는 바로 취직 바로 이직 바로 합격 쉼없이 달려온 결과 나는 행복한가? 아니다.... 최단기간 승진, 남들의 부러움을 뒤로하고 나는 매우 아팠다......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한숨도 못 잘 정도의 아픔을 느끼고 지금까지 나는 행복하게 살았는가를 아직도 매번 곱씹고 곱씹는다
업무에 복귀한 후 다시 아픔은 찾아왔고 나는 나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심했다 일상을 잠시 떠나 내가 좋아하는 책읽기를 시작했다 그런데 일을 하지 않고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독서를 하는데도 먼가 마음이 불안하다 행복할 줄 알았는데 잘 모르겠다 '나는 왜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 진지하게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저자는 12년간 3만명의 삶을 변화시켰다고 한다 프롤로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떠올리려 하거나 어떤 말을 기억하려 할 필요 없다고 한다 자신의 느낌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맘이 편해진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바꿔보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자신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때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먼가 철학적이고 어렵게 보이지만 나에게 엄청 와닿는 구절이다 성장하고자 할때는 극에서 극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참된 깨달음은 가장 무력한 순간에 발생한다고 하는데 나에게도 진짜 깨달음이 오려나... 지금 보다 더 무력(?)할 순 없는데 말이다 ^^;;
'하버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생 목표를 조사한 결과 27%는 목표가 없고 60%는 모호한 목표, 10%는 분명한 단기적 목표, 3%는 뚜렷한 장기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이 중 뚜렷한 장기목표를 가진 3%는 최고 성공한 인사, 단기적 목표를 가진 10%는 전문가, 모호한 60%는 특별한 성과를 이루지 못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나머지 27%는 원망만 늘어놓는 삶을 살았다고 한다' 나는 60%의 사람에 해당하려나...... 더 나이 먹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찾겠다는 구실로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을 내려놨는데 하버드생조차도 뚜렷한 목표를 가진 것은 3% 뿐이다니 하지만 저자는 그것을 의식하게 됐을 때가 바로 중요한 순간이라고 한다 진짜 위로가 되는 책이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간만에 진짜 나에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한참 어렸을때는 몰랐을 법한 인제 인생의 중반기에 접어드니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나의 인생 아직 늦지 않았다고 혼자 생각해 본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처음 인용구절이 참 맘에 든다 헤르만 헤세-"세상의 어떤 책도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수는 없지만 소리없이 나를 만들어줄 수 는 있다" 나는 오늘도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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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라는 어쩐지 자극적(?)이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할 제목에 이 책에서 저자는 그 답을 뭐라고 이야기할지 궁금해서 관심이 간 책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고싶고 그렇게 살아가고싶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고 그럼에도 본인이 왜 불행한지 이유를 인지하는 사람들은 드문거 같다. 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으면 어떤 모습을 갖춰야 할까? 요근래 관심이 간 책들의 제목이나 내용을 보니 거의 다 자기계발서나 심리, 정서에 관한 책들이었다.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에 어딘가에서 작은 답이라도 얻고자하는 나의 정서나 심리상태와 연관이 있을 것이다. 중국의 인기 상담가이자 칼럼 작가인 러진웨의 글을 번역한 책인데 아무래도 번역된 글이다보니 한국 저자의 책보다 잘 안 읽히는(?) 느낌은 있었으나 그런 부분은 다시 읽으면 내용이 들어오고 좋은 내용들도 많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메인 제목인 '나는 왜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보다는 부제인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행복을 향해 가는 법'이 책의 내용을 더 잘 표현하는 제목인듯하다. 일상에서 정말 소소한 것들로 간혹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나는 행복하다는 느낌을 잘 못 느끼고 지내왔던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본인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긍정적인 사람들도 분명 있겠으나 아무래도 나는 염세적인 편이라 내가 불행하다고 느낀적도 꽤 된다. 그래서 조금씩 불행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행복을 향해가고자 이 책을 읽어보고싶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있고 저자는 불행한 사람에서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각 장에서 상담했던 예시를 들며 행복력, 인지력, 감수성, 감지력, 수용력이라는 것으로 표현하며 설명하고 있다. 스스로에게 관심을 갖는 능력인 인지력, 나의 진짜 감정을 알고 진심으로 마주하는 감수성,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감지력,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내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만드는 수용력, 그리고 이 네 가지 능력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면 결과적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의 힘인 행복력을 기를 수 있다고 표현한다. 어떤 일이든 고통스러워도 정확히 상황을 마주하고 인지하는 것과 그것을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용기, 그리고 거기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모든 심리책, 자기계발서에서 공통적으로 표현하는 기조인듯하다. 세상에 완벽한 답은 없다할지라도 아무래도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행복을 위한 일리가 있을테니 말이다. 스스로 각자의 아픔을 치유, 극복하고 마음을 성장시키고 행복을 향해 가는 과정은 단순히 책 몇권 읽는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닐거고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혹은 오랜 시간을 거쳐도 이루어지지 않을수도 있다. 그래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는 작은 노력이라도 한걸음 떼보는게 우리 모두에게 긍정적일거라고 기대한다. 프롤로그에서의 '그 모든 상처를 이겨낸 당신에게'라는 말처럼 후에 나도 스스로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그때를 기대하며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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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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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담 프로그램을 정말 많이 보는 중인 거 같아요. 사람들의 행동, 아이들의 행동 그런 것들을 보며 도대체 왜 저러지?라는 생각을 하며 보고 있는데, 그 안에 정신의학교수나 심리상담가들은 그 행동들의 말의 의미를 정말 제대로 하고, 당사자조차 왜 그렇게 하는지 몰랐던 것들, 그리고 내가 그런 행동을 하는지도 몰랐던 것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놓을 때 정말이지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어요
그런 것들을 보면서 도대체 심리는 무엇인지 너무너무 궁금했던 것들이 많습니다. 중국 최고의 심리 상담가인 뤄진웨님이 지인 이 책!! 나는 왜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를 보면서 내 심리를 한 번쯤 생각해 보고, 가족들의 심리도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행복을 향해 가는 법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길 바랍니다. 얼마 전 삶이 지옥 같다는 것을 느끼고, 도저히 내가 뭘 할 수 없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졌던 저로서는 조금 더 마음을 내려놓고 내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이 책 [나는 왜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를 읽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성장을 바탕으로 자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을 쓰고 싶다.
중국 심리상담가 뤄진웨의 첫 글입니다. 정말 이 글을 읽는 순간 그래 이 책이야말로 나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책은 아주 많은데, 이 책은 어디에 차이점을 두어야 할까? 심리적 성장을 바탕으로 어떻게 행복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중국 심리상담가 뤄진웨는 이 책을 쓰면서 이 두 가지 질문을 끊임없이 자문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질문에는 - 이 책을 통해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문제를 분명히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나아가는 길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만나겠지만, 불공평한 운명을 원망하거나 자신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기를 바라며, 되도록 안정을 유지하고 자신을 충분히 탐색하며 새롭게 시도한다면,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기회의 문이 열릴 거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두 번째 질문에서는 행복력을 인지력, 감수성, 감지력, 수용력이라는 네 가지 능력으로 나누었는데, 이에 상응하는 마음 성장의 4단계로 나에게 호기심을 갖는 단계ㅡ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단계, 나를 이해하는 단계, 나와 화해하는 단계를 제시하고 있어요. 이 4단계의 성장을 이뤘을 때 자신을 더 편안하게 대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해지며, 자아실현의 ㅣ토대를 다질 수 있다며 이 토대가 안정될수록 인생에서 행복을 얻을 기회도 많아질 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 심리상담가 뤄진웨는 [나는 왜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를 읽기 전에 당부를 먼저 합니다.
책을 읽으려 일부러 어떤 생각을 떠올릴 필요도 없고, 책을 읽다 어느 부분에서 감정이 생긴다면 책 읽기를 멈추고 글을 천천히 음미하며 깨달음을 얻거나 상담가와 이야기를 나눠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다양하게 나타나는 상태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나는 왜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를 읽으면서 자신의 길을 찾고 행복한 이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중국 심리상담가 뤄진웨의 프롤로그를 보면서 처음부터 마음 울림이 이리 되는 책이 있었을까 싶네요. 천천히 책을 읽고 자책하지 말며 읽어야겠습니다.
전 이 책이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나는 왜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
제가 요즘 느낀 건데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이 행동이 나중에 얼마나 큰 후회를 하게 될지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들 때라도 멈춰야 하는데 화가 나니까 순간적으로 원망스러우니까 쏟아 내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상대에게 상처 주고 그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한 상처를 받고, 또 상대에게 준 상처 때문에 자괴감이 들고... 힘들더라고요
왜 도대체 이런 불행을 선택하게 될까요? 그 점에 대해서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의 내용도 그렇지만 제목들이 그저 먹먹하게 느껴지는 것은.. 저도 모르게 제 가슴속에 울분이 많았던 것일까요 아니면 애써 외면하고 괜찮았다고 하는 것들이 많았기 때문일까요 나도 모르게 그냥 그랬다, 괜찮았다, 그래 잊었을 거야 아니면 잊자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아니 잊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스멀스멀 떠오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여러 말을 걸어야 했고, 아직 답은 찾을 수 없지만 그저 상처를 꺼내 마주 보는 시간을 갖게 된 건 사실이네요 참 희한한 책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책은 처음이었어요.
중국 심리상담가 뤄진웨의 나는 왜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 이 책은 그냥 나를 좀 생각하게 하는, 되돌려 보는 그런 책입니다.
정말이지 읽다 보면 그냥 그 자리에서 멈춰서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가 많아요 그만큼 나에게 와닿는다는 거지요
우리는 일상을 살면서 불만족 표현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두기만 하면 안 되는 거지요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할 여유 공간을 가져야 불만족스러운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부모의 감정과 기분, 가치관에 영향을 받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 자신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중국 심리상담가 뤄진웨의 이야기는 서양과는 달리 동양의 가치관들이 비슷해서인지 많이 닮아 있는 모습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다는 것인가..
그냥 문제 제시만 하지 않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스스로 나를 치유하는 시간, 치유 노트를 보면서 한참을 생각하게 됩니다
애정 결핍인 사람은 평생 부족한 사랑을 찾아 헤맨다 불길 속으로 몸을 던지는 불나방 같은 사랑에는 충격과 아픔만이 뒤따른다 계속 과거에 살고 있는 사람은 진정으로 사랑받을 기회가 없다.
나 스스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그래서 책을 읽는 시간이 아주 더디답니다.
중국 심리상담가 뤄진웨의 [왜 나는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에서는 치유 노트를 함께 제공!! 지금 나의 상태를 바꿀 수 있도록 계속 조언을 하고 있어요. 그 부분들이 도움이 되기도 하고 모르겠기도 합니다 사실. 그럼에도 앞서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니 이 부분도 차츰차츰 나를 바꿔나가는 부분으로 활용하면 될듯합니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왜 이런 상황에 난 이런 생각을 하지?에 대한 어느 정도 물음이 해결되는 책이었어요. 정말 실질적인 심리 상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우비군의 마음을 알고 싶어 읽었던 책인데 내 마음을 더 먼저 알게 된 고마운 책이네요 아이가 잘못되어서라기 보다, 그냥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거였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열심히 열심히 천천히 읽어나가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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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중국에서 유명한 심리학자가 자신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쓴 마음성장에 관한 책.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힘을 행복력이라고 칭하고 이를 위해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찾아내는 ‘인지력‘ 나 자신의 솔직한 감정에 대면하는 ‘감수성’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감지력’ 나 자신에 관대해지고 이에 더불어 타인에게도 너그러워지는 ‘수용력’ 의 4단계 발전을 거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1,2장은 스스로 불행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특성 -내면의 상처, 반복되는 문제, 낮은 자존감,애정결핍,공감능력부재-등을 다루고 3,4,5,6장은 행복력을 위한 인지력,감수성, 감지력, 수용력을 설명하고 7장은 행복력을 갖추고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책을 읽으면서 작년에 심리상담을 받았던 것이 많이 생각났는데 진지한 상담을 하려면 유년기 시절을 돌아봐야 한다는 지점이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뉘한 노력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였던 듯하다. 다만 작가의 임상 예가 다소 극단적으로 느껴지고 자신의 감정이나 입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작가가 말하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의 처지를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의미 있는 책. #서평단#위즈덤하우스#나는왜매번불행을선택할까#뤼진웨#행복력#인지력#감수성#감지력#수용력#마음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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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가 우리 인생에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주는지에 여러 각도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부모로 받은 상처 안에 갇힌 분들이나 앞으로 부모가 될 입장에서 먼저 보면 좋은 책 같다 작은 말과 행동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좌지우지하는지 잘 알게 해준다 어릴 때 받은 상처와 감정들로 인해서 우리 인생이 아직까지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면 아직까지 그것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12년간 8천 시간 동안 3만명 이상을 온 오프라인으로 상담하면서 저자가 느끼고 배운 것들을 잘 정리한 책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자기 생각으로 바꾸려고 한다 특히 부모는 자식을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대로 이끌려 하기에 상처와 아픔들은 계속적으로 대물림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상처가 많은 부모에게 자란 아이가 부모가 되면 자식에게 또 다른 상처와 아픔을 줄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자신을 정확히 바라봐야 하는데 이러한 아픔과 상처를 제대로 보지 않고 외면하고 회피하려고 한다 행운은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에게 더 가까이 온다고 한다. 부모가 이끄는 인생에 갇힌 삶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자신이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정리해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과거의 상처 속에 언제까지 갇혀 지내느냐는 바로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자신을 정확히 바라보지 않는다면 벗어나려고 발버둥 쳐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무시하는 것도 잘못된 방법이다 무시했던 감정과 아픔, 상처들은 또다시 우리 삶에 다시 나타나기 때문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에게 다시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것들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상처를 마주 대하고 그것들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 있다 외면하고 무시하면 상처에서 회복할 수 없다. 이 책이 좋은 점은 아픈 상처를 받은 사람이 상처를 바로 대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내용도 같이 있기 때분이다 더 신뢰가 갔다 나도 나중에 책을 쓴다면 이 책처럼 구성하면 좋겠다고 생각도 되었다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쉽게 포기하지 않으며 유효한 도움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구하고, 자신을 격려하며 자아실현의 과정을 한 단계씩 완성하는 능력을 저자는 행복력이라 지칭하고 있다. 즉 스스로 조금씩 성장하는 능력이 행복력이다 행복력이 있는 사람은 누군가에 도움을 구하는 것도 잘한다 우리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 이 땅에는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솔직히 정신과를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정신과라는 곳은 이상하게 피하려고 한다 몸이 아프면 치료받으러 가지만 정신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그냥 무시해버린다 한국 사람은 더 그럴 것이다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민족이니까..... 상처 난 곳은 치료해야 하는데 병원을 찾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병원을 찾기가 좀 꺼려진다면 책이라도 읽어서 자신의 상처를 알고 배우면서 치유해야 한다 나는 사람 관계 때문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기 시작했고 그래서 어떠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도 해지기 시작했다 조금씩 책을 읽어가면서 조금씩은 이해할 수도 있었지만 더 많은 만나지 못했던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아가는 중이다 여기서 말하는 행복력의 4단계처럼 우리는 먼저 상처를 바로 봐야 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이것은 몸이 아픈 곳도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면의 아픔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많이 알고 정확하게 파악해야 상처에서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에 자주 고민하는 사람은 행운이 다가올 때도 붙잡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무의식 안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이게 유명한 끌어당김의 법칙 중 하나가 아닐까도 한다 그 느낌을 갖는 것을 연습해야 진짜로 그러한 느낌을 경험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자기 인생을 누릴 수 있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불평을 늘어놓는 인생인지에 따라 달려있다 감사를 늘어놓는 인생은 행복한 인생이고 불평을 늘어놓는 인생은 불행한 인생이다 참 인생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간단한 거 같다 괜히 우리 스스로 복잡하게 생각하고 만들어서 환경이 그렇게 돼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된다. 불행을 벗어날 수 있는 방식은 오로지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달려있다 고통을 마주하는 자신의 방식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인생은 계속된 선택의 결과물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떠한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감정과 느낌은 계속적으로 변할 것이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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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심리와 철학에 관심이 생겨 관련 영상과 책을 찾아본다. 어릴 때는 심리학,철학은 고리타분하고 형이상학적인 분야이고 실생활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살면서 대인관계로 힘들어 보니 마음,심리,지혜의 중요성을 느꼈다. 예전에 외국 작가가 쓴 심리학 책을 읽다가 우리말 번역이 엉망이여서 중간에 덮은 적이 있었다. 이전의 안좋은 경험으로 번역에 대해 걱정했었는데, 읽으면서 그런 마음이 사라졌다. 번역된 글은 원작가의 생각, 번역가의 생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한다. 이 책은 행복력에 대한 내용이다. 행복력은 어떤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힘을 말한다. 행복력을 키우기 위한 밑바탕에는 마음 성장이 필요하고, 마음 성장을 위해서 4단계 능력이 필요하다. 4단계 능력에는 인지력, 감수성, 감지력, 수용력이 있다. 인지력은 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를 진심으로 알아가는 것, 감수성은 내 감정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 감지력은 내 감정의 원인을 탐색, 이해하는 것, 수용력은 나와 화해하고 나를 인정하는 것 나에 대해 알기 위한 첫단계로 "원가족"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는게 중요하다. 책의 첫장에 적힌 아들러의 말은 책의 골자이자, 핵심내용이다. "어린 시절 행복했던 사람은 평생 어린 시절에 의해 치유받지만, 어린 시절 불행했던 사람은 평생 어린 시절을 치유하며 살아간다" -by 알프레드 아들러 마음성장을 이루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과거의 기억과 상처를 덮어 버리는게 아니라, 과거를 끄집어내서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으로 길러진 힘으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게 된다. 마음성장 과정을 벌레의 움직임,걷기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다. 우리는 걸을 때 뒷 발은 고정된 받침대 역할을 하고(과거), 앞 발은 앞으로 내딛는 역할을 하고(미래), 몸은 중간에서 지지대 역할을 한다(현재) 끊고 버리고 벗어나기 위해서는 상처의 고름은 덮어 버리지 않고, 꺼내서 짜내고 치료해야 완전히 없어진다는 것을 배웠다. 읽은 내용을 상기하고 나에게 적용하는 과정을 거치느라, 읽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정말 좋은 책을 알게 됐고,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참 감사함을 느낀다. 몇 번의 심리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심리치료를 받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더라도, 이 책을 꼭 읽어 보기를 적극 권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왜매번불행을선택할까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 #심리책 #행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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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0살이 넘어 늦깎이 독서가가 된 계기는 심리서를 읽고 나를 이해하고 부터이다. 나는 왜 타인의 눈치를 잘 보는 것인지, 나는 왜 타인의 말에 상처를 잘 받는 것인지, 얼굴 붉힐 일이 생기면 가슴이 벌렁거려서 몇날 몇일 잠을 못 이루는지... 안그러고 싶은데 타인에게 잘 휘둘리는 스스로가 참 마음에 안 들었다. 우연히 내향적인 사람에 관한 에세이 읽고 나와 너무도 비슷한 모습에 나도 내향적인 사람인가?하고 호기심을 생겼다. 난 처음 본 사람과도 하하호호 웃으며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라서 한번도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참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그 책이 계기가 되어 심리서를 읽으면서 '나'에 대해 공부하고, 이해하게 되고, '나'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갔다. 이 책에서도 마음 성장을 해야 행복해진다고 적혀있다. 마음성장은 나에게 호기심을 갖는 단계,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단계, 나를 이해하는 단계, 나와 화해하는 단계가 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나도 이 4단계의 과정을 거치면서 마음이 단단해진 것 같다. 나의 경험이 그대로 이 책에 녹아있어서 깊은 공감을 하며 책을 읽었다. P.98)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쉽게 포기하지 않으며, 유효한 도움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구하고, 자신을 격려하며 자아실현의 과정을 한 단계씩 완성하는 능력을 행복력이라고 부른다. (중략) 우선 행복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자신의 의식을 바탕으로 실제로 시도해봐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계속 경험이 쌓이면 언젠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과거에 겪었던 역경을 더는 두려워하지 않는 자기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P.103) 1단계 인지력 : 나에게 호기심을 가진다. 자신에 대한 의식을 잃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심리적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삶의 고달픔에 시달리는 대부분 사람은 호기심을 품지 않은 채 자신을 이해하려고 한다. 괴로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우선 자신에게 충분한 호기심을 가져야 하고, 다음의 세가지 질문에 확실히 답할 수 있어야 한다. -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가? - 나는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 것인가? 2, 3단계 감수성과 감지력 : 나를 이해한다. 감수성은 느낌이 자신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감지력은 이미 발생한 정서와 감정의 과정을 식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남편과 매일같이 싸운다고 해보자. 성장을 시작하는 첫 번째 단계에 들어갔따면 마음이 안정되면서 호기심의 문이 열리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이번 다툼은 나와 어떤 상관이 있을까? 나는 어떻게 해서 남편과 싸우는 지경에 이르렀을까? 내 안에서 어떤 작용이 일어났을까?' P. 157) 문제를 빨리 해결하려고 서두르는 것은 일종의 회피다. P. 167) 자기 생각대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은 이 질문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느낌을 모를 수가 있느냐고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자신이 무엇을 느끼는지도 모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른다. 오직 훌륭하고 마땅하고 일리가 있고 옳은 기준 아래에서 살아가야만 안전하다고 느낀다. 그들은 타인의 의견과 조언에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고, 경직된 기준을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을 좋아한다. 유감스럽게도 그들은 살아가고는 있지만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은 없다. P.216) 자녀가 문제에 직면했을 때 대부분이 부모는 자신이 더 당황하기도 한다. 아니면 아이를 나무람으로써 마음속의 복잡한 감정에서 벗어나려 한다. 감정에 크게 좌우되는 보모는 내면의 안정을 찾고 감지력을 기르도록 도울 수 없다. P. 262) 아이가 큰 소리로 울어댈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우는 데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무력으로 울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울게 내버려 둠으로써 감정와 느낌을 표현하도록 허락해야 한다. 자신과 마주할 때도 아이를 대할 때처럼 너그러워져야 한다. 이때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거나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든, 그런 것들은 모두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심적 외상을 겪은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급하게 다른 사람의 조언을 통해서 안정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우선 자신이 흔들리면 흔들리는 대로 둔다. 작가는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독려한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이 감정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생각하게 해준다. 나는 내 감정을 글로 표출하면서 응어리가 해소된 느낌을 받았다. 내가 지금 마음이 불편한 상태인데 상황탓만 하고 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사례를 들려주며 내 감정을 알아내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준다. 그리고 감탄이 나올만큼 멋진 글들도 많다. 개인적으로 밑줄 그으면서 정독했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번역이다. 중국작가의 책을 번역한 것이다보니 간혹 문장이 직역이 되어서 이게 무슨 말이지?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