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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뀜에 따라 채용시장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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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복학을 앞둔 첫째는 간호학과이다. 남자 간호사가 흔해진 요즘, 해야 할 공부도 많이 남았고 실습 등 살짝 걱정스러운 마음이 크다. 아이의 성향을 보면 간호사란 직업인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는데 아직 실습 전이라 막상 실습하면서 적성에 맞지 않으면 어쩌나 싶기도 하다. 이 책은 내 아이의 미래 직업인 간호사에 대한 궁금증에서 선택한 도서로 현실적인 조언 및 정보를 담고 있다.
사회생활에서 힘든 것 중 하나는 '인간관계'이다. 특히 요즘 MZ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불협화음으로 힘든 경우도 종종 있다. 이에 대한 저자의 대안이 눈에 띄었고 환자를 돌봐야 하는 간호사라는 특수한 직업에서는 특히나 더 중요하다. 나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음을 잘 안다. 흔히 말하는 MZ 세대의 특성과 이를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시각을 통해 각각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 시대가 변한 만큼 이에 대한 수용과 절충은 필수인 것 같다. 공부 양도 많고 실습이라는 과정이 필수인 간호학과는 취업이 잘 된다는 큰 이점이 있다. 실습에 있어 잘하기 위한 팁은 물론 실습생을 맞이하는 입장 또한 충분히 헤아릴 수 있었다. 우리나라 전국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 대한 깨알 정보와 교수 이수가 가능한 전국 대학교에 대한 정보도 유용하다. 간호사라는 직업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이라면 그에 대한 정보가 많은 이 책이 도움이 될 터 읽기를 추천한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처럼 시간이 흘러야지만이 가능한 것들이 있다. 저자는 베테랑의 조건은 시간이며 시간이 흘러야지만이 신입에서 베테랑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환자의 목숨을 좌우하는 직업인 만큼 간호사로서 지녀야 할 업무 수행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학생이 아닌 직장인으로 그 첫걸음이 쉽지 않겠지만 이 말을 되뇌며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누구나 베테랑 간호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꼭 임상에서 활동해야만이 간호사란 직업을 유지하는 건 아니다. 간호사란 직업은 병원 외 다양한 곳에도 취업의 문이 넓다. 공무원, 교사, 공공기관(공단, 심평원 등), 회사 보건실, 교수, 연구원 등이 그에 속한다. 저자는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팀으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 임상 실습의 대혁명,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의 4가지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본질에 집중해야 할 간호 교육으로 꼽았다. 충분한 경험에서 우려 나온 것으로 분명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이 없다. "메타버스 시대에 적응하고 AI를 뛰어 넘는 능력을 갖춘 '뉴칼라 간호사' 시대가 온다!"라는 저자의 주장이 현실적이며 공감적이다. 간호사를 꿈꾸는 또는 현재 간호사로 열심히 뛰고 있는 분들에게 강추한다.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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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MZ세대의 간호사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요즘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간호사들을 '뉴칼라 간호사'라고 한단다. 뉴칼라는 새로운 직업 계층으로 새로운 시대에 모든 것을 융합하고 컴퓨터가 계산할 수 없는 그 이면의 것을 보고 파악할 수 있는 컴퓨터보다 뛰어난 민감성과 동물적인 감각을 가진 간호사가 뉴칼라 간호사이다. 어른 세대와는 달리 MZ세대는 더 이상 안정적이라는 유혹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 예전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규모가 큰 대학병원에 입사해서 열심히 일하고 인정받고 승진하는 것이 미덕이었다. 그러나 MZ세대의 간호사들은 다르다. 평생 한 병원에 근무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직장에 연연하지 않는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이나 일반대학의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 국가시험을 봐야 한다. 간호사 국시는 합격률이 90% 이상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합격률이 높다고 시험이 쉽다는 의미는 아니다.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간호사 면허증을 발급받는다. 신규 간호사는 경력 간호사처럼 완벽하게 일할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혼나게 되어 있다. 신규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뉴칼라 간호사가 되는 노하우가 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야 하기에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 어느 병원인지보다 어떤 경력을 쌓았는지가 중요하다. 병원에 취업해 최소 1년 이상 경력을 쌓고 유사한 분야의 경력과 스펙을 만든다. 환자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간호사의 건강도 중요하다. 건강 관리를 잘 해야 하고 아침을 챙겨먹고, 영양제도 챙겨 먹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서 해야 한다. 실무를 뒷받침하는 보고서 능력은 필수이기에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을 익혀둔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인간관계이다. 사소한 것으로 감정이 상하고 그것이 확대되면서 걷잡을 수 없게 사이가 틀어지고 감정에 감정을 낳으면서 상처와 비난을 주고받으면서 발생한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파악하고 긍정적인 감정은 과하지 않게 표현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드러내기 전에 5초만 참는 방법도 사용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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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 및 직업선택에 있어서 어떤 가치를 최우선에 둘 것인지, 그리고 이런 사회적 현실과 현상에 마주하며 무엇을 배우거나 경험적 내공으로 채우며 스스로의 주도적인 경력관리를 위한 방안을 고려해 볼 것인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며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간호사 혁명 시대> 이미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시국을 경험하며 간호사나 의사를 비롯한 의료계의 현실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사회적 현상이나 문제인식, 그리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과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함께 고려해 보게 되었다.
책에서도 이런 의료계 및 복지 분야로 볼 수 있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통해 새롭게 유입된 세대들의 경우에는 어떤 형태의 직업관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기성세대와의 조화나 결국에는 사회생활을 할 경우 긍정과 부정의 면이 공존한다는 점에서도 해당 분야를 어떤 형태로 이해하며 준비해 볼 것인지 등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기본적인 취업이나 진학, 또는 직업선택에 있어서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과 현실적인 면에 대해서도 자세히 조명하고 있어서 책을 통해 접하며 이를 실무적인 방향으로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간호학과나 진학을 고려하는 분들이나 청년층들의 경우 해당 진로에 관심이 있을 경우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아무래도 현직에서 말하는 기본적인 부분이나 더 나은 형태의 경력관리, 개인이 바라는 성공을 위해서도 해당 분야에 대해 막연함과 환상을 갖기보단 때로는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더 냉정한 가치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간호사 혁명 시대> 또한 이론적인 영역에 대한 꾸준한 공부법이나 학습전략도 중요하며, 이를 통해 실습이나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더 쉽게 이해하며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았으면 한다.
<간호사 혁명 시대> 물론 해당 분야를 가볍게 접하며 우리 의료계나 간호사라는 직업이 갖는 현실성 등을 자세히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이 책은 괜찮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직업과 진로가 공존하는 시대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배우는 과정도 중요하나, 본질적인 측면과 실무적인 상황에서는 어떤 형태로 일을 하며 다양한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지도 함께 알아야 할 것이다. 간호사 및 간호업계를 통해 알아보는 직업선택과 진로탐색, 그리고 취업 등을 위한 가이드북, 책을 통해 접하며 스스로의 경력관리를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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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삶의 방식과 새로운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세대를 모르는 이들에게 MZ 세대의 숨겨진 속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 나는 대학 교수로 근무하면서 많은 학생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9-)
MZ 세대는 다르다. 본인 삶의 결정에 어느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기 삶을 이끌어갈 수 있는 그 모습을 보고 '힙하다' 고 한다. 인프라가 다 갖춰진 서울을 떠나 제주도에거 텃밭을 가꾸는 가수 이효리 씨가 힙하고 대기업 엔지니어를 그만두고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된 이미예 씨가 힙하고, 펀드매니저를 그만두고 유튜버로 살아가는 슈카(본명 전석재) 씨가 힙하다. (-24-)
그 과정에서 자신을 미워하고 원망하게 된다.'나는 왜 이 모양일까','그때 나는 왜 이렇게 했을까','나는 왜 실수를 할까' 라고 생각하다가 점점 내 성격은 왜 이럴까','나는 왜 태어났을까' 라는 생각으로까지 치달으면서 정신적으로 와르르 무너지게 된다. 더 이상 버텨낼 상황이 아니게 되면 어쩔 수 없이 퇴사를 선택한다. (-53-)
이렇게 사망률을 크게 낮추기까지는 강압적인 리더십이 필요했다.크림 전쟁 당시 군에서 물자를 주지 않자 그녀가 직접 망치로 군 창고의 문을 따고 의료 물자를 강탈해간 적도 있었는데, 나이팅게일의 저돌적인 모습 때문에 사실은 망치를 든 여인인데 등불을 든 여인으로 미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까지 있었다. (-64-)
이러한 나이팅게일을 선배로 둔 간호사들이어서 그런 걸까. 간호사들은 억척같이 생명을 살리는데 끈질기다. 간호사는 병마와 싸워야 하고,환자가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아끼고 돌볼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며,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정부와 병원을 대상으로 투쟁할 수 있어야 한다. 환자들의 일생을 옆에서 지켜보는 간호사들은 환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환자의 고통과 아픔을 대변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이다. (-65-)
부모님 세대의 간호사 이미지는 사라진 지 오래다.순종하고 헌신하는 간호사, 환자 '수발'을 드는 간호사라는 이미지는 과거 60~70년대에나 있었던 것이다. 지금 간호학과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능동덕이고,적극적이며, 학과 공부와 임상 실습, 봉사활동과 토익 공부 등 실력을 쌓는데 매우 열정적이다. (-79-)
반면에 간호학 전공 대학원은 다르다. 간호사들은 병원에 취업하고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기 어렵다. 일단 대학원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고 어느 정도 간호사의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만 선발하기도 하지만, 벼원 자체에서도 연차가 낮은 간호사들에게는 대학원 진학을 권장하지 않는다. 병원에서는 24시간 교대로 근무가 돌아가기 때문에 모든 간호사들이 주말에도, 밤에도 일을 하게 된다. 만약 병동에 대학원 다니는 간호사가 있으면 그 사람이 학교 가는 시간을 빼줘야 하기 때문에 근무 스케쥴을 짜는 것이 어려워진다. (-106-)
내성적이고 새침한 간호사가 하루 아침에 넉살 좋은 간호사가 될 수는 없다.직장에서는 외향적 성향으로 일하다가 집에서는 내향적 성향으로 돌변할 수도 없는 법이다. 그렇다면 직장 외에서도 꾸준히 사람들을 관찰하며 인간에 대해 고찰해야 한다.그러한 인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결국 좋은 간호사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환자들이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81-)
간호가는 만년 액팅 업무맘 하지는 않는다.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차지(Charge)'업무를 보게 힍다. 차지란 주로 스테이션에 오더를 받고 차팅 등이 업무를 하는 것을 말한다.'차팅(Charting)'이란 환자가 입원부터 퇴원까지의 기간까지 모든 기록(진료, 처치, 회진 등)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요즘에는 이 업무가 주로 컴퓨터로 이루어진다. (-210-)
간호사의 진로에 대해서, '뉴칼라간호사'가 추구하는 생각과 진로, 그들이 추구하는 소신과 가치관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18년간 간호학 학문을 탐구하면서, 20대에 이화여대 간호학 석사,간호학 박사를 취득하여, 간호학과 전임교수로서,MZ 세대와 교수-학생 관계로 머무는 것을 넘어서서,MZ 세대가 추구하는 시념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그들의 진로에 대해 고민한다.
즉이 책은 간호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힙한 간호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선배 간호사에 비해 간호사로서 경험이 작은 MZ 세대들, 그들 이전에 선배 간호사가 간호사 태움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MZ 세대 간호사는 자기계발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간호사로서 전문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일과 삶의 균형과 조화를 중시하면서, 간호 대학 입학 후 , 간호대학원에 입학하여, 실력을 쌓아서 전문서을 인정받고 싶어한다. 즉 간호사로서, 성장 뿐만 아니라, 간호 업무 뿐만 아니라 당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간호사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바꿔 나간다. 진료, 회진, 처지에 대해서,의사가 해오던 이에 대해 보조역할이었다면, 이제는 간호사가 독립적으로 일하고 싶어한다. 그 과정에서과서 선배 간호사가 보여준 봉사와 헌신 감호사 문화에서 탈피하여,적즉적이면서, 전문적인 간호사로 거듭나고 있다. 영어, 토익, 토플, 부동산 재계발 지식으로 자기계발에 소홀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간호사가 간호사로서 출발할 때,나이팅게일선서를 한다. 나이팅게일(1820~1910) 이 크림전쟁에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간호사로서 전진과 혁신으로, 독특한 간호문화를 만들었다면, 지금의 간호사 또한 나이팅게일이 추구하였던 그 모습을 배워나가는 것을 우선하고 있으며, 간호사로서 독립과 전문성을 인정받기를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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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를 항변하는 사람이 되어 목소리를 내기 위해 간호학 교수님이 쓴 책이다. 임상 간호사 였고, 그리고 그 면허를 4년째 장롱에 가둬 둔 내가 요즘 간호계는 어떻게 돌아가나 알고 싶어 서평단을 신청했다. 1장에서는 MZ 세대 간호사들에 대해, 2장에서는 변화되는 뉴칼라 간호사들 3장에서는 간호사가 일하는 법 4장에서는 시간관리법, 건강관리 등 노하우를 5장은 예비, 현직 간호사들은 위한 Q&A 를 다루었다. 나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 삶 자체를 직업으로 삼고 평생을 헌신하며 살아가는 사람, 그래서 간호사는 참으로 대단하다. -프롤로그중- 예전에는 일단 간호학과 졸업 후 무조건 서울의 큰 대학병원으로 취업하는게 최고인줄 알았지만 MZ 세대 간호사들은 간호사로서 존재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이지 직장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니 세상이, 나도 MZ 세대인데.. 나 취업했을때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나.. 반성하게 되었다. 단순히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적다고 해서 간호사들이 끈기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또 병원에서 다른 병원을 옮기는 일이 잦다고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낮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단순히 직장을 자주 옮기는 기준으로만 판단한다면 앞서 말했던 전문직 중에 의사도 이직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75~76쪽- 실제로 임상에서 근무했던 경력, 석,박사 공부, 교수직까지 근무하시면서 그 시선으로의 경험, 노하우, 깨달음등을 볼 수 있고, 실습이 중요한 간호대학에서의 실습대학생들의 서러움, 열악한 실습환경, 실제 근무하는 병원들의 실상등 다양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정보 뿐만 아니라 사소한 인간관계나 가져야 할 마음가짐, 태도 등도 언급해 제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규간호사나 취업을 앞둔 간호대학생들이 보면 도움이 많이 것 같다. 나도 신규간호사때 그저 막연히 힘들고 아프고 공허하게 영혼없이 살았던 것 같은데 그때 이 책을 보았으면 당장 눈앞에 닥친것에만 힘들어하지 않고 좀 더 넓은 통찰력을 가졌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부족한 내가 그때 보았더라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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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좋은 병원은 간호사들이 자기계발을 하고 실력을 쌓는 걸 지원해 준다... 결국 조직의 미래는 사람에 달려 있으므로... 실력을 갖춘 간호사들이 병원의 미래를 더욱 튼튼히 만들 것이고... 반면 인기 없는 병원은 어차피 (간호사들은) 그만둘 사람들이므로..(p43)" 이 다음에는 "말하는 대로 이뤄진다는 말이 있다. 그들을 인재로 키워낸 병원에 그 보답이 돌아올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병원뿐 아니라 사실 어느 조직이라도 요즘은 HR, 즉 인적 자원에 대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니 간호사들도 괜히 소속 병원에서 눈치나 슬슬 볼 필요가 애초에 없고, 전문인으로서 지속적인 자기계발의 필요를 자각함과 동시에, 병원 측에 대해 당당히 요구할 권리 같은 건 주눅들지 않고 주장해야 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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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한창 발병하던 시기우리는 많은 의료진들이 의료복을 입고 환자들을 돌보고 치료하는 장면을 기억합니다. 땀범벅에 질병확산과 감염된 사람들을 돌보는 모습에서 일종의 전투를 보는듯한 생각이 들게됩니다. 이렇게 의료 전선에서 활약한 간호사는 어떤 분들일까요? 현시대 간호사에 대한 생각과 모습 그리고 미래를 자신의 생각으로 멋지게 이야기하고 있는 이경주 작가님의 "간호사 혁명 시대"를 리뷰합니다. 책은 단순하게 간호사가 어떤 직업인지 어떤일을 하는지 이야기하고있지 않습니다. 직간접적으로 간호사가 어떤일을 하는지 우리는 많이 보아서 아닐까요? 책에서는 MZ간호사, 요즘간호사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구세대 신세대 간호사들의 갈등과 그속에서 우리가 고민해야하는 부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염색하는 간호사, 몸짱 간호사 간호사 고유의 업무와 역량에 대한것이 아닌 외모나 다른부분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고민해야 할까요? 단정한 옷차림, 20세기 교육정신에 따른 바라는 인재상등 작가님은 다양한 문제에 대해 우리는 모두 고민을 하고 새로운것을 받아들어야 하는것은 아닐까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대한 작가님의 전제조건은 간호사라는 업에 대한 전문성이 기본적으로 되어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본이 되어 있을때 그들이 주장하는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해결방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을우면서 기성세대는 신세대의 요구를 무조건적인 수용과 거부가 아닌 어느정도의 협의점을 찾아서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책 뒤에 써져있는 예비 간호사와 현직 간호사를 위한 Q&A는 비 전공적인 사람들이 봐도 재미있고 다른 업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어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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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간호사의 혁명시대" 는 과거의 간호사 시대를 넘어 새로운 시대의 인재들이 수혈되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간호사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전해주며 뉴칼라로 지칭되는 화이트칼라의 존재가 새로운 병원문화와 환자와의 관계를 선도하는 동냥이 된다 판단하는 저자의 그들을 위한 사랑가와도 같은 글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새로운 세대를 열어가는 뉴칼라 간호사가 되는 7가지 노하우를 제시한다. **네이버 카페 책을촣아하는사람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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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찾으면 진료하는 의사보다 실제 더 많은 시간을 간호사분들과 함께 보낸다. 입원을 한 번 이상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더더욱 공감할 내용일 테고. 그런 간호사들에게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주장하는 책, 간호사 혁명 시대다. #간호사혁명시대 #이경주교수 #이경주작가 #라온북 #도서서평 #서평단 #서평 #간호사취업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저자는 이경주 작가로 간호학과를 졸업해 간호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 후 간호학과 교수와 정신건강 간호사 수련을 받았다고 한다. 간호사의 일하는 환경과 진로 등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고민해왔을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추천의 글을 통해 이 글을 읽어야 할 또는 책을 접하면 좋을 대상을 특정한다. 간호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가까이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멋진 말이다. 프롤로그를 통해 이 책이 새로이 등장한 MZ 세대 간호사들을 이해하는 방식과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았다고 이야기한다.
1장. MZ 세대 간호사들이 오고 있다. MZ 세대에 대한 정의는 이미 식상할 정도로 언급되어 왔다. 이 책에서도 그에 대한 정의를 내리길, MZ 세대 중 M 세대는 198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의미하며 Z세대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를 의미한다고 한다. Z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어려서부터 이동식 기기로 초스피드 인터넷을 무선으로 이용하는 세대라는 것이며 공부도 기기를 통해 하고, 책도 전자책으로 읽고 오디오북도 활성화되어 자기 전에 눈을 감아도 성우가 읽어주는 책을 듣는 등 확실히 Z세대가 경험해온 문화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시킨다. 이에 맞물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21세기에 접어들며 사람들은 가만히만 있어도 도태된다고 생각한다고. 그리고 60년 전통의 맛집과 이발관 등은 오히려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세태 등 우리 사회는 더 빠르게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4장. 뉴칼라 간호사가 되는 7가지 노하우 현재 간호사로 일하고 있거나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장이 아닐까 싶다.
간호사 업무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은 일반인은 모르는 내용 중 가장 중요한 커리어 문제에 관해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어느 병원 인지보다 어떤 경력을 쌓았는지가 중요하다 대부분의 간호학과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처는 상급종합병원이지만 상급종합병원에 취업할 수 있는 학생들은 한정되어 있고,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학점관리와 토익 등의 준비과정을 거친다고.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직장이 얼마나 크고 화려했냐가 아니라 간호사 면허증 취득 후 간호사로서 어떻게 경력을 쌓아왔는가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눈길을 사로잡은 주제가 있었는데, 바로
간호사는 환자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지만, 정작 본인들이 아파서 골골거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환자들이 유난히 가까이하기 꺼려 하는 간호사가 바로 환자가 봐도 연약해 보이는 간호사라는 것. 환자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간호사분들 본인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모든 간호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 요약 간호사 혁명의 시대, MZ와 일하라 어떤 경력을 쌓았는가에 집중하라 모든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리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