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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아주 오래 전 빙하기에 매머드들도 학교에 다녔다는 놀라운 사실 어린 매머드!?!ㅣㅣㅣ 오스카와 함께 빙하기 동물 친구들도 만나고, 학교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미스터리도 해결해 볼까요? 매머드 아카데미 입학식 날 발견한 수상한 발자국의 범인을 찾아라!” 다양하게 배움을 가지러 가는 시점 에 자꾸 여러가지를 보러갑니다. 고민한 오스카는 발자국이 두 다리로 걷는 동물은 무엇일까? 자꾸 생각하면서 곰? 아니면 부엉이? 그리고 인간? 발자국으로 인해서 고민하고 인간에 대해서 조심하는 것과 다양하게 배우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매머드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동물들의 다양한 삶과 인간의 모습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어요. 오스카와 친구들은 수상한 발자국을 찾아 다니다가 그만 모두 감기 걸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수업은 취소되고 인간들에게 보호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어요. 친숙한 학교라는 곳 안에서 다양하게 배움을 가지면서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게 너무나 따스한 공간이라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빙하기 시대 매머드의 학교생활 즐겁게 보셨나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친구들의 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야기로 밝은 느낌의 책입니다. 그림은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닐 레이튼의 작품 *저자 이력 참고* <에밀리의 토끼 인형> 영국 네슬레 스마티즈 금상 수상 80여 권 삽화 작업, 저서들은 전 세계 16개국 번역 및 출간 이 책은 아울북&을파소 출판사 협찬도서입니다. #매머드아카데미 #초등추천도서 #생명존중 #환경도서 #동물보호 #아울북 #서퍼터즈12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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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빙하기의 매머드는 뭘했을까요? 눈밭에서 놀고 동굴을 탐험하고 눈과 얼음을 조각하고 그리고 ??학교에 갔대요! 까만 매머드는 '오스카' 하얀 매머드는 '아라벨라' 오스카와 아라벨라도 다른 친구들처럼 '매머드 아카데미' 입학식에 참석했지요. 이제 진짜 메머드 아카데미의 정식 학생이 되었어요! 그런데 입학식 날, 발견한 수상한 발자국 ???? 그리고 창고에서 없어진 오렌지?? 다리가 두개인 발자국???? 수상한 발자국을 발견한 오스카는 둘 중 하나의 선택을 해야해요. 바로 따라간다? 이따 따라간다? ??오스카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그리고 오렌지 도둑은 누구일까요? ??수상한 발자국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 여러 작품을 통해 환경과 기후위기를 다룬 '닐 레이튼'의 작품입니다. 저자는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를 통해 플라스틱이 넘실거리는 세상을 보여주고 '얘들아, 기후가 위험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위험해진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매머드 아카데미》는 앞선 작품들처럼 기후와 환경 문제 그리고 생명존중을 보여주고 있어요. 초등 저학년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죠? 그리고 매머드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함께 해결하는 재미도 ?? 매머드 시각에서 바라보는 무시무시한 인간들이란.... '아~~동물들은 우리를 이렇게 바라볼 수 있겠구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할땐 매머드가 무시무시한데 말이죠^^ ??여우가 알려주는 웃긴 수수께끼는 찐형제 취향인가봅니다???? 퇴근한 아빠에게 달려가 주거니받거니 수수께끼를 내는데 영문도 모르는 아빠는 또 재밌다고 한참을 웃네요?? 좌충우돌 매머드의 학교생활?? 학교에서 어떤 상상력 넘치는 사건과 사고가 일어날지, 또 매머드가 어떻게 멋지게 해결할지 기대되는 시리즈입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울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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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재밌게 읽은 책. 책 겉표지부터 재밌겠다싶었는데 역시나. 그림들도 너무 귀엽고 이야기도 재밌어서 그런지 술술 읽히는 책이에요. 매머드 아카데미 입학식날 발견한 수상한 발자국!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이야기도 재밌는데 유머가 가득해서 지루하지않고 쭉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게다가 재미뿐만아니라 생명존중 등에 대해 생각해보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책읽기에 흥미를 갖고싶은 초등저학년들에게 강추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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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 아카데미 1. 수상한 입학식> 지금으로부터 아주 오래 전 빙하기에 매머드들도 학교에 다녔다는 놀라운 사실로 시작되는데.. 급식실에 나타난 발자국과 오렌지 도둑 도둑을 찾기 위해 인간이 사는 세상까지 내려온 어린 메머드 오스카와 빙하기 친구들 그들의 눈에 비친 인간들의 모습은 어떨지.... 학교에서 어린 매머드 오스카와 함께 빙하기 동물 친구들도 만나고, 학교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미스터리도 해결해나가기 위한 빙하기 매머드의 좌충우돌 학교 생활을 그려낸 어린이 동화책매머드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동물들의 다양한 삶과 인간의 모습으로 생명 존중을 배우게 되는 초등 저학년 독자들의 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읽기물 <에밀리의 토끼 인형> 영국 네슬레 스마티즈 금상 수상 80여 권 삽화 작업, 저서들은 전 세계 16개국 번역 및 출간 독창적인 일러스트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닐 레이튼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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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을파소에서 새롭게 출간된 매머드 아카데미 라는 창작동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 책 역시 저학년도서로 나온 책이라 편히가 읽기에는 좀 어린 감이 있지만 내용도 재미있고 쉬워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빙하기 시절 매머드와 동물들이 다니는 동물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유럽 작가만의 특유의 유머가 쏙쏙 숨겨져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그림책을 읽던 아이들이 장편으로 된 동화로 넘어가게 되는 것은 쉽게 되는 일은 아니니 말이죠.
아무래도 외국 창작동화를 읽으면 국내 창작동화를 읽을 때보다 어려운 점을 등장인물의 이름이 생소하다는 것이예요.
어른인 저도 외국 소설을 읽을 때는 등장인물 이름이 헷갈려서 혼란스러운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매머드 아카데미에서도 오스카, 아라벨라, 프루넬라, 옴스비 등 여러 이름들이 나와요. 다행인 것은 동물의 종류 중 한 마리만 등장하는 경우는 그냥 여우, 부엉이 등으로 표현하고 있더군요. ㅎ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런 경험이 후에 외국소설을 읽을 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을 해야하잖아요~ 그 점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기심 강한 오스카가 그냥 넘어갈리 없었지요. 수상한 발자국을 끝까지 쫓아가보았지만 범인은 발견하지 못한 채 오히려 오렌지를 훔쳐간 범인으로 오해를 받게 됩니다. 입학 첫 날 부터 참 곤란하게 되었죠?
발자국의 갯수가 두 개씩이라는 점에서 인간이 범인 일거라고 생각하는 오스카. 하지만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었어요.
동물들에게 인간은 너무너무 무서운 존재네요. 지금까지 우리는 늘 인간에 입장에서 동물을 바라보아 왔지만 동물 입장에서 생각하니 인간만큼 무섭고 나쁜 동물들이 없네요.
"인간은 우리를 먹는다."
동물들은 먼저 인간을 공격하지 않지만 인간은 자신들을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동물들은 아카데미 안에서도 늘 두려워 하고 있었어요. 인간이 나타나면 언제든 신호를 보낼 수 있는 비상벨도 준비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동물들은 맞춤법도 다 맞는데 인간들은 맞춤법도 틀리고 그림도 못 그리고 엉망이에요. ㅋㅋㅋ
역시 아카데미에 있던 오렌지와 체리를 모두 훔쳐간 것은 인간들이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매머드를 사냥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공격할 거라는 걸 알게 된 오스카.
저도 인간이지만 동물들이 승리하는데 기쁘더라고요.
지금은 멸종 된 매머드와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번쯤 인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그냥 웃으면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이지만 그 안에는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좋은 교훈이 담겨져 있었네요.
다음 편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저학년 추천도서였어요. 다음 이야기에서는 아라벨라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고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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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가 다니는 중학교는? - 냉방 중! 매머드가 다니는 고등학교 이름은? - 냉장고! 매머드가 다니는 대학교는 뭘까? - 빙하시대! ? 재밌는 도서가 출간되었구나.. 페이지를 넘기며 첫 시작은 그렇게 생각했어요. 오래전 빙하기에 살았던 매머드 오스카는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 아라벨라랑 함께요. 입학식이 되었고 오스카와 아라벨라는 매머드 아카데미의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입학식 날 수상한 발자국을 발견하게 됩니다. 고민을 하죠. 바로 따라갈까? 이따 따라할까? 오스카는 바로 따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수상한 발자국이 수상한 이유는 발자국이 두 개라는 것이죠. 두 다리로 걷는 동물은...... 인간!!!!!! 매머드 아카데미에서 배우는 것과 인간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이 대조적인데요. 인간은 다른 동물의 목숨을 빼앗고 먹을 수 있죠. 먹은 동물의 뼈와 털까지 사용하는 인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이라는 겁니다. 사냥을 위해 몽둥이를 만드는 법을 배우는 인간 아이들... 생명 존중을 더 배워야 하는데요. 초등 저학년 독자들의 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읽기물로 출간된 매머드 아카데미는 재미와 교훈을 함께 가져갑니다.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닐 레이튼의 작품으로 재미난 일러스트와 함께 내용에 빠져듭니다. 빙하기 매머드의 학교 생활의 시작과 함께 동물의 눈으로 보는 흥미로운 인간의 모습.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네요. 이번 이야기도 대박인데요! 재밌어요. 우리 아이 최애가 될 이야기네요. ㅋㅋ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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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머드 아카데미 1 ? 수상한 입학식 ?? ?? 초등 저학년을 위한 정서적 발달에 알맞은 책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빙하시대에 매머드인 오스카와 아라벨라가 살고 있어요 어느 정도 자란 매머들은 매머드 아카데미에 입학을 하게 돼요 어느날 오렌지가 몽땅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훔쳐 간 범인이 수상한 발자국을 남겼대요 오스카는 여우인 옴스비랑 힘을 합쳐 범인을 찾으러 다니다가 인간들이 사는 동굴학교에 들어가게 돼요 매머드 학교에서는 인간은 사납고 위험한 동물이라고 배웠는데 진짜 인간학교에서는 ‘먹을 수 있는 것(매머드)’, ‘몽둥이 다루는 법’ 등 무시무시한 수업을 하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결국 인간들에게 들켜 잡히게 된 옴스비와 오스카는 오스카의 악취로 인해 무사히 탈출하여 매머드 아카데미에서 인간의 공격을 막았다며 최우수상을 받는 돼요 과연 매머드 아카데미 친구들은 수상한 발자국을 남긴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빙하시대에 관한 책들은 모두 인간 위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내용인데 이번 책은 흔하지 않은 매머드라는 동물의 시선에서 빙하기와 인간을 바라보는 게 아주 신선했어요 환경과 동물, 생명에 관한 이야기도 많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에게 추천해요 덩치는 크지만 너무나도 엉뚱한 매력이 많은 귀여운 매머드들의 촤중우돌 학교 생활이 기대되네요 @owlbook21 감사합니다 미호가 읽은 매머드 아카데미는 어땠나요? 책으로 봐온 매머드가 주인공이라서 더 재미있었고 몸은 커서 무서워 보였지만 착했고 작은 인간들이 더 나쁘네요 귀여워서 같이 살고 싶어요 #매머드아카데미 #아울북 #아울북서포터즈 #초등추천도서 #생명존중 #환경도서 #동물보호 #외동딸 #세젤예 #딸바보 #딸사랑 #인스타키즈 #10살 #109개월 #3323일 #초등맘 #김해맘 #소소한일상 #소확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독서 #책읽기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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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림과 빠른 전개, 흥미진진한 모험 혼자서 읽는 독서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었네요. 이 책을 처음 접한 저희 아이는 그림이 상당히 독특하고 재미있다는 말을 가장 먼저 꺼냈는데요. 이 책의 저자 "닐 레이튼"은 '에밀리의 토끼 인형'으로 영국 네슬레 스마티즈 금상을 수상하기도 한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랍니다. 그래서인지 책 전반에 걸쳐 표현되는 그림만 봐도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할 포인트인것 같아요. 우리에겐 익숙치 않은 동물이지만 북슬북슬한 털로 뒤덮인 매머드들과 빙하기에 살았던 다른 동물들 그리고, 매우 위험한 인간이 등장하는 이야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인 매머드 오스카와 아라벨라는 어느덧 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는데요. 입학식날 이들은 수상한 발자국을 발견하는데 이 발자국을 남긴 범인이 오렌지를 몽땅 훔쳐가버렸다는군요. 이들에게 발자국이 수상한 이유는 다리가 두 개라는 것. 그건 두발로 걷는다는 의미인데 오스카는 발자국을 바로 따라가보기로 했어요.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용의자들! ●여우 ●토끼들 ●못생기고 난폭한 인간 과연 발자국의 주인은 누구일지 매머드들은 이 미스터리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학교에서 벌어지는 상상력 넘치는 사건 사고들과 매머드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이 아이들을 이 책에 푹 빠지게 해준답니다. 또한, 이 책은 매머드들의 일상이야기 같지만 기후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 또한 함께 다루고 있는 책이기도 한데요. 매머드라는 동물을 지금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가 없죠? 지금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 또한 위기에 처한 지구의 환경으로 인해 멸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 이런 부분들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 지구를 아끼고 지켜나가야 하는 이유를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책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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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오래 전, 매머드가 학교 다니던 그 시절의 이야기. <매머드 아카데미 1. 수상한 입학식> 아주 오래전, 매머드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다. 매머드가 학교를 다닌다고? 뭔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한번 상상을 해보자. '빙하기 시대에 살던 매머드가 학교를 다녔다면 어땠을까?' 하는 조금은 엉뚱한 생각을 말이다. - 지금으로부터 아주 오래전 빙하기에 살았던 매머드 오스카와 아라벨라.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학교에 갈 나이가 됐다. 학교에 가야한다고? 매일? 아...가기 싫은데.... 학교에 가기 싫은 오스카와 학교에 가는게 좋은 아라벨라. 사이좋은 친구지만 학교에 가는 것만은 너무나 달랐던 두 매머드는 결국 입학식날부터 대차게 싸우고 만다. 화가 나 혼자 길을 가던 오스카 앞에 수상한 발자국이 나타난다. 이게 뭐지? 따라가 볼까? . 귀여운 상상력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오렌지 도난사건'으로 이어진다. 범인이 누구일까 고민하며 책을 보다보면 빙하기 시대의 매머드의 생활과 인간의 생활을 살펴보게 된다. 인간이 바라본 매머드와 매머드가 바라본 인간. 서로에 대해 배우는 모습을 보며 입장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느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됐다. 그러면서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친구들과 어울려 학교 생활을 하는 오스카의 모습을 보며 피식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떠오르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더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여기에 독창적이고 유쾌한 닐 레이튼 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져 재미는 더 커진다.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이들도 재밌는 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이야기에 빠져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첫째도 책을 재밌게 봤다. 겨울에 눈이 잘 안오는 지역에 살아서 늘 눈을 동경하는 첫째는 오스카가 스키를 타는 모습을 보며 너무 재밌게다며 겨울에 눈이 꼭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오스카가 친구들이랑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니 왠지 학교에 가고 싶어졌다고 한다. 매머드 오스카와 아라벨라는 학교 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을까? 오렌지를 훔쳐간 도둑은 잡을 수 있을까? 엉뚱한 상상과 함께 흥미진진한 사건이 일어나고 재밌는 모험이 펼쳐지는 매머드 아카데미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매머드 아카데미 1. 수상한 입학식>를 추천하고 싶다. 2권에선 또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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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 아카데미 에서는 인간들을 가장 위험한 동물로 묘사하고 있어요. 인간들 시점에서는 매머드가 무섭겠지만 매머드의 시점에서 인간을 이렇게 다루는 점이 신선하면서도 동물들과 지구의 입장에서는 그게 맞는다 싶으니 내심 뜨끔하더라고요. ?멸종된 동물 매머드를 통해 인간 역시 환경에 의지하는 생물이자 동물일 뿐 대단한 존재가 아님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빙하기 시대의 매머드 라이프를 좌충우돌 학교 생활로 그려내어 매머드가 바라보는 인간에대한 시선이 웃프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학교’에서 벌어지는 매머드의 상상력 넘치는 사건 사고들이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나게 펼쳐져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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