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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큐멘터리가 희귀병에 걸린 환자들 이야기였어요. 차라리 암이면 좋겠다고. 치료법도 있고 약도 있고. 이런 희귀질환은 근야 평생을 달고 살아가야한다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듯 합니다. 너무나 어린 시절 병이 찾아왔고 그 병을 이겨내기 위해 글을 쓰고.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과 억울함. 인간이기에 안생길수 없겠지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당신이 삶에 너무 지치지 않도록. 힘내시길 가족분들도 힘내시길. 지치지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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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강문제를 오래 전부터 겪어 왔었는데 “이렇게 문제를 바라볼 수도 있구나”하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하는 글쓴이로부터 많은 공감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04년생의 어린 작가분인데도 불구하고 사용하시는 어른스러운 단어와 때로는 나이에 맞는 순수한 표현에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오신 분들, 이제 막 겪으시기 시작한 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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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 문제로 쓸개를 뗐다. 쓸개를 떼는 단순한 수술 만으로도 생활에 많은 불편과 변화가 있었다. 그런데 쓸개를 떼어내는 것처럼 단순한 병이 아니라면? 나라면 쉽게 무너졌을 것 같다. 그러나 <그림을 좋아하고 병이 있어>의 저자는 표지의 예쁜 일러스트레이터처럼 순수하고 예쁘게 시련을 헤쳐나간다.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게 되고 응원하게 된다. 뭐 그까지 것,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끔 글로 힘을 주는 책들이 있다. 읽고만 있어도 힘이 불끈불끈 솟는 것만 같은 책. 이 책이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