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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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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건 차 멋진 것 같아. -루시 몽고메리 <<빨간머리 앤>>- 사람으로 태어난 것도 행복한데 두 아이의 엄마가 살아간다는 건 멋지고 행복한 일이다. 순간순간 행복하다가 외로움 그림자가 온다. 마음의 코칭이 필요하다.. 그 순간 [ 엄마해방일지 ] 책 제목이 운명처럼 다가왔다.   사용 설명서 <<아는 것이 내가 아니라 하는 것이 나입니다. >> 변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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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건 차 멋진 것 같아.

-루시 몽고메리 <<빨간머리 앤>>-

사람으로 태어난 것도 행복한데

두 아이의 엄마가 살아간다는 건 멋지고 행복한 일이다.

순간순간 행복하다가 외로움 그림자가 온다.

마음의 코칭이 필요하다.. 그 순간

[ 엄마해방일지 ] 책 제목이 운명처럼 다가왔다.

 

사용 설명서 <<아는 것이 내가 아니라 하는 것이 나입니다. >>

변화할 수 있는 21일 기적 ..써 내려가다.

새로운 행동이 습관화되고 익숙해지는 데 최소 21일 걸리고 몸에 스며들게 하려면 66일 정도 된다.

워크북 21가지 이야기 준비되어 있다.

생각하고 느낀 것을 글에 적는다. 그 후 비워내는 훈련을 해보라고 권유한다.

1편 엄마의 해방일지 편 - 부모 마음을 짚어가는 부분.

2편 긍정 훈육의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1일차

봄길

<봄 길>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은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의 삶에 '봄 길'이 되어준 사람이 있나요?

여러분은 누구에게 '봄 길'이 되고 있나요?

생각나는 사람의 이름 적어 보세요.

/일주일 지나도 '봄 길' 되어준 사람을 계속해서 생각했다.

머릿속을 뒤집어보고 후지어 보아도 딱 한 사람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옆에 일하는 주임님께 물어보았다..

"엄마죠 "

"그렇죠 .. 엄마죠.. 다른 사람은 떠오르지 않아요"

다른 주임님께 물어보아도 부모님이죠 ..라고 말씀하셨다.


봄 길이 되어 준 사람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엄마.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24살이 된 엄마는 나와 동생을 키워주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혼자서 많은 지어지고 가셨을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헌신적으로 남매를 키워주신 사랑을 ... 감사한 마음을 감히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고마운 마음 알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 번도 말해보지 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365일 문을 닫지 않고 일하시는 엄마 .. 손에 주름이 보면 마음이 아파집니다. 토요일 드디어 기다리시던

임영웅. 우리들 영웅이 보러 가신다고 하니 기쁩니다

이제는 자식보다 엄마가 좋아하는 순간순간을 보내고 사랑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제가 잘 해야겠죠.

새롭게 알게 된 것, 깨달은 것 있나요?

표현이 부족. 감사. 사랑 .- 사랑하는 연습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 다짐했습니다.

그다음 장도 ... 계속해서 쓰고 있어요..

한 장 한 장 써가면서 ... 나를 알아가는 시간의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하기 위한 시간인 거 같아요..

글쓰기 전과 후가 다릅니다. 무릎을 뚝치면서 내가 이런 사람이야.. 욕구. 이럴 때 화를 내구나. 이 부분을 주의해야겠어.. 이 시간이 중요하니..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시간을 해보자.. 감사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자기 속도에 맞혀서 써가시면 좋을 뜻합니다.

보란 색 안에 좋은 글귀가 명언이 적어 있어서 ..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합니다..

다음 장에 어떤 명언이 있을까 ?? 하면서 말이죠 ..

YES마니아 : 로얄 k***3 2022.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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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나, 엄마가 된 나를 만나는 21일간의 여정 - 엄마 마음 코칭
"어른이 된 나, 엄마가 된 나를 만나는 21일간의 여정 - 엄마 마음 코칭" 내용보기
엄마는 한 사람이고 한 세상입니다. 엄마가 안전하고 안정감 있는 사람이 되어 줄 때 아이들의 세상은 용기가 됩니다. 이 책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새로운 행동이 습관화되는 데는 최소 21일이 걸리고, 동일한 기간 동안 반복된 행동은 뇌에 각인되고 이를 습관화 시키는데는 66일이 걸린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엄마의 마음 코칭을 위해 21일간의 여정 동안 21개의 주제에
"어른이 된 나, 엄마가 된 나를 만나는 21일간의 여정 - 엄마 마음 코칭" 내용보기

엄마는 한 사람이고 한 세상입니다.

엄마가 안전하고 안정감 있는 사람이 되어 줄 때

아이들의 세상은 용기가 됩니다.

이 책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새로운 행동이 습관화되는 데는 최소 21일이 걸리고, 동일한 기간 동안 반복된 행동은 뇌에 각인되고 이를 습관화 시키는데는 66일이 걸린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엄마의 마음 코칭을 위해

21일간의 여정 동안 21개의 주제에 따라 글을 쓰며 마음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추천하네요.

아이를 가르치려하지 말고 온전히 들어주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 소통하는 도구를 삼는 것이지요.

아이와 안전하고 안정감 있게 잘 연결되는 시간의 경험은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지름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1편인 이 책은 부모의 마음을 돌아보고, 돌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괜찮은 엄마로 살고 싶은 마음을 들여다 보며, 나를 지지해준 사람을 찾아보고, 나의 실수에 관대해지며, 날마다 성장하는 나에게 괜찮다는 말을 들려줄 수 있는...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고, 감사를 연발하며, 공간에 집착하기보다는 함께하는 시간을 바라보게 하고, 마음의 힘을 찾아, 시간을 인고함으로 엄마를 대신할 수 없는 현실에 자부심을 갖고, 아이에게 무한 사랑과 신뢰를 주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2편은 긍정 훈육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 반드시 부모의 역할이 있고 그 역할을 잘 감당할 때 적절한 관계가 형성되지요.

따라서 다양한 훈육도구를 장착하여 훈련하며,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면서 성장하는 부모가 되는 바람이 실릴 예정이랍니다.

 

아는 것이 내가 아니라

하는 것이 나입니다.

 

엄마 마음 코칭.

21일간의 여정에 함께 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v*******b 2022.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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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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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한 사람이고 한 세상입니다. 엄마가 안전하고 안정감 있는 사람이 되어 줄 때 아이들의 세상은 용기가 됩니다.'         엄마들의 해방 일지, 엄마에게 쌓인 피로도를 줄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가정에서 하루간의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본 아버지가 계시다면 엄마의 노고를 어느 정도 감지하지 않을까? 잠시 앉아 쉴까 하면 들리는 세탁물 마무리 소리. 세탁물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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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한 사람이고 한 세상입니다. 엄마가 안전하고 안정감 있는 사람이 되어 줄 때 아이들의 세상은 용기가 됩니다.'

 

 


 

 

엄마들의 해방 일지, 엄마에게 쌓인 피로도를 줄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가정에서 하루간의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본 아버지가 계시다면 엄마의 노고를 어느 정도 감지하지 않을까? 잠시 앉아 쉴까 하면 들리는 세탁물 마무리 소리. 세탁물을 건조하거나 건조기에 정리 후 이제 좀 쉬자 하면 점심시간이다. 이처럼 가정주부, 하우스키퍼라는 닉네임은 엄마들에게 쉴 틈 없는 무게, 짐을 어깨에 얹어 준다. 이제 그들에게 잠시 휴식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볼 기회를 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 의지가 바람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으나 이 책을 읽는 아빠 독자로서 엄마의 노고, 잠시간의 해방을 같이 조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탁월한 유아, 부모 교육 전문가이다. 한 벌 더 나아가 엄마를 위한 조언도 이 책에서 담아낸다. 그것이 바로 《엄마 해방 일지》이다. 책의 구성도 어렵지 않다. 이 책의 사용 설명서를 잘 숙지해 생활에 대입해 보면 될 것 같다. 또한 아빠 혹은 아들, 딸 독자들의 엄마에 대한 배려와 협조도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이 세상의 엄마들에게 자신만의 소중한 해방, 그 시작을 알리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어렵지 않다. 21가지의 워크북으로 구성된 이야기들을 천천히 숙지하며 기록해나가는 과정만 잘 일궈가면 될 것이다. 1편은 부모 마음을 스스로 돌보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다. 스스로 과정을 익히며 나란 부모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2편은 저자의 전문 분야 유아 교육이라 할 수 있겠다.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듯 올바른 훈육의 중요성을 내용에 담고 있다. 배우고 섭렵하고, 존중해가는 과정으로 부모로서의 역할, 엄마가 할 수 있는 최선에 공감할 수 있다. 회차별로 주어지는 과제에 대해 부담 없이 적어보고, 그 뒤 페이지에 이어지는 저자의 따스한 이야기에 힐링하고 배움 하는 독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엄마로서 가족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는 가장 아빠의 마음, 떼만 쓰는 아이들을 공감하고 가슴으로 이해하는 부모로서의 따스함, 이 모든 것들을 이 작품에서 꼭 얻어 가길 희망한다.

이제 다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이제 엄마로부터의 해방, 그 일지의 첫 문장을 써내려가 보는 것이다.

 

 


 


 

*출판사 지원으로 개인적 생각을 담음

#엄마해방일지 #염은희 #엄마사랑 #자녀육아 #부모의힘 #엄마마음코칭 #가족이라는사랑 #긍정훈육 #엄마해방워크북 #엄마라는우주 #자녀사랑 #엄마존재감 #자녀양육 #육아워크북 #엄마의자존감 #지식과감성사

YES마니아 : 로얄 u****i 2022.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다독이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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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모든 사람을 두루 돌볼 수 없으므로 ‘엄마’를 이 세상에 내려보냈다는 말을 왕왕 듣는다. 오로지 희생으로 점철된 듯한 우리네 어머니의 삶을 볼 때마다 저렇게는 절대 못 살겠다, 난 엄마처럼은 살지 말아야지 다짐하는 이들이 꽤 되지 싶다. 굳이 물으려 들지 않았으며 물어야 한다 생각 한 번 해보지 못한 질문을 뒤늦게 꺼내 든다.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가 되고 싶었을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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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모든 사람을 두루 돌볼 수 없으므로 엄마를 이 세상에 내려보냈다는 말을 왕왕 듣는다. 오로지 희생으로 점철된 듯한 우리네 어머니의 삶을 볼 때마다 저렇게는 절대 못 살겠다, 난 엄마처럼은 살지 말아야지 다짐하는 이들이 꽤 되지 싶다. 굳이 물으려 들지 않았으며 물어야 한다 생각 한 번 해보지 못한 질문을 뒤늦게 꺼내 든다.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가 되고 싶었을까. 엄마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과거처럼 결혼과 동시에 직장생활을 멈추는 이들의 수는 많이 줄었다지만 여전히 가사 노동의 대부분을 여성이 감당하고 있다. 아이 키우는 일도 마찬가지. 엄마가 힘들다면 엄마의 엄마가. 오로지 엄마로서만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이 그토록 많은데, 다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 못하고 있다며 죄책감에 시달린다. 떠밀리듯 엄마가 된 사람은 물론, 자신이 원해서 엄마가 된 사람 또한. 그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아마 저자는 이 책을 쓴 듯하다. 그 자신 또한 엄마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었다. 부모 교육을 하는 강사로 전국을 누비면서.

얇은 그러나 가볍지는 않았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자연스레 주어지는 게 이 책이 지닌 힘이지 싶었다. 그는 신기하게도 처음부터 꿈을 묻는 질문에 현모양처라 답하고는 했단다. 남편과 아이들의 삶을 지지하는 입장. 오래도록 간절히 희망했다는 게 수행의 쉬움을 뜻하지는 않아서 그 또한 때때로 실수했다. 그 때마다 엄마로서의 삶을 실패로 규정지으며 괴로워하였는데, 어느 순간 그 모습이 가족들에게 미치는 영향으로까지 생각이 흘러갔다. 완벽하지 않은 건 맞으나 그로 인해 늘 힘들어 하는 나의 모습이 과연 다른 이들에게는 어찌 비춰질지. 내 안에 사랑이 메말랐다는 사실은, 현실에 치인 나머지 그저 피곤하기만 하단 점은 곧이곧대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게 분명했다. 다른 이들의 부모됨을 교육하기에 앞서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었다. 과연 나는 주변 사람들과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

엄마 해방 일지에서의 해방은 벗어남을 뜻하지 않았다. 해방이라 하였으면 다 내려놓고 자유로워지는 무언가가 떠올랐는데, 아이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엄마의 눈엔 어릴 수밖에 없는 것으로보아 이 역할에 해방은 불가능하다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조금은 무시무시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왠지 저자의 태도 또한 비슷하게 느껴졌다. 자기 자신에 대한 견고한 믿음이 가족과의 관계 맺음에 있어서도 큰 힘을 발휘한다. 괜찮은 엄마가 되기에 앞서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단단히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아닐지. 긍정의 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됐다. 과거와의 비교는 어쩌면 무의미하다. 절대 빈곤 선 아래에서 허우적대던 시절에 비해서야 당연 걱정 없고 팔자 좋단 소리 듣기에 딱이지만, 어디 오늘날이 마냥 즐겁겠는가. 경쟁은 여느 때보다 치열해졌다. 사회의 안정성은 나날이 떨어져 가는데, 변화하는 분위기에 적응을 못할 경우 낙오를 피하기 힘들다는 두려움이 엄습하고는 한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는 자기 긍정, 자기 확신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마음에서 그리고 행동에서 여유가 묻어날 것이다. 무언가에 쫓기듯 늘 조급한 상태라면 주변을 둘러보기도 힘들 터. 실수에 대해서도 또 다른 학습과 더 나은 단계로 나아가는 기회로 해석하는 이들은 마냥 의기소침한 이들에 비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분명 다를 것이다.

마냥 새로운 내용은 이 세상에 없다. 일전에도 다른 책을 통해 접하기는 했는데 실천을 하지 않아 잊고야만 내용을 다시 한 번 만났다. 감사 일기 작성이 바로 그것이었다. 어제와 오늘, 어쩌면 내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은 비슷할 것이다. 쳇바퀴 돌 듯 굴러가는 나날들로부터 감사할 무언가를 찾아내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을 듯하다. 보다 세심한 시선을 내 자신을 향해, 마치 어린 아이를 끌어안 듯 건네다 보면 본인이 조금은 달라 보일 듯하다. 오로지 뒤틀림의 연속과도 같았던 내 삶 역시 나에게 친근하게 다가올 듯. 왜 이제껏 한 차례도 시도를 안 해보았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든다. 나에 대한 감사가 충만하다면 주변에 대해서도 보다 너그러워질 수 있을 것이다. 모난 세상이 어느 시점부터는 둥글어지고, 저마다의 날섦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음이 눈에 들어오고. 꼭 엄마로서 잘 살아가기 위함이 아닐지라도 저마다의 주어진 역할을 마냥 버거워하지 않을 수 있는. 모두가 바라는 그런 해방의 나날들을 조심스레 그려본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q*****2 2022.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