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지만 그리 어려운 단어나 문장구조가 아니라 그런대로 쉽게 읽힘. 다만 밑줄 그어가며 읽어야될만큼 공감가고 도전도 되는 내용이 많아 빨리 읽을 수는 없음. 사랑에 대해, 죄책감에 대해, 관계, 시간, 힘...다양한 삶의 주제들을 두 작가가 만난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나 그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엮어가며 진지하게 풀어내고 있다.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고 있는 내 친구, 이웃에게 같이 힘내서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보석같은 삶 잘 살아보자고 권하고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