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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단순하면서도 귀엽고 따뜻한 느낌이들어 가볍게 골랐다. 육아를 하느라 삶에 여유를 못 느낄때 이 책을 보면 힐링이 된다. 굳이 복잡한 글자를 읽지 않아도 책을 읽는다는 위안은 덤. 이 책은 볼때마다 다른 상상력을 끄집어내주는것도 좋지만, 친정엄마가 여백에 일기를 써도 좋겠다는 또 멋진 제안을 하셔서 또 다른 ’구멍’의 매력을 발견했다. 이 무궁무진한 드로잉에 내 이야기를 입힌다니,, 생각만해도 설레는 일이다. 나는 특별할것 없는 내 일상을 ‘구멍’에 빠져 적어보기도 하고 ‘구멍’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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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30대를 보내고 내년에 새로운 40대를 시작하는 타이밍에 우연히 만나게 된 그림책이에요 가벼워 보이지만 가볍지 않은 드로잉과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는 여백이 마음이 편해집니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귀여운, 재밌는 주제일 수 있고 쓸쓸한, 외로운, 세상에 혼자있는 것 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40대는 즐겁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감정들을 구멍에 넣어 닫아버릴래요.. 나의 마음에 따라서 볼때마다 주제가 바뀔 수 있는 상상 그림책! 리뷰를 보시는 분들께 완전 강추 드립니다~~!! 작가님의 친필 사인에 당첨되서 좋아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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