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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중국어에 관심을 가지면서 저도 같이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중국어가.. 근데 참 어렵더라구요. 중국이란 땅 넓은 나라에는 여러가지 언어가 있더라구요. 전 중국어랑 광둥어는 좀 들어 본거 같은데 이번에 공부하면서 관화, 광둥어, 민어, 대만어, 오어, 상어, 감어, 객가어 등으로 8가지로 나뉘더라구요. 아고.. 진짜 이 나라사람들도 참 말 통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어는 관화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 많이 쓰는 말이 광둥어라고 하더라구요. 광둥어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
아이와 저도 기왕 공부하는거 관화, 광둥어, 영어, 한국어가 다 나와있는 책으로 함께 공부하자 싶어서 GO!독학 광둥어 첫걸음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단어.. 어휘, 핵심표현. 문법, 회화, 문제 풀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특히 마음에 드는게 회화편!!!
핵심표현을 익히기 위해서 우리가 아는 중국어와 광둥어를 비교해 놓으니 한꺼번에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 옆에는 영어까지??? 오~ 1석 3조인건가요?
음원을 다운 받아도 되고.. 책 겉표지에 QR코드가 있어서 다운없이 전체 음원듣기가 가능해요.(광둥어와 중국어로 나뉘어져 있네요)
모든 언어는 계속 읽고 따라해 보면서 익혀야 하는거더라구요. 저도 저희 아이와 함께 계속 읽으면서 광둥어도 귀가 트이게 해 봐야겠어요~ 발음, 회화, 문법, 패턴, 문화를 한 권으로 끝내는 입문서. 직접 단어장 만들어서 한글 영어 중국어 광둥어 이렇게 할 필요하 없으니 너무 편한책!!!!
중국어를 공부하시고 싶으신분들은 광둥어도 함꼐 나와 있는 GO!독학 광둥어 첫걸음으로 함께 시작해 보아요~
시원스쿨닷컴으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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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넓고 큰 대륙을 가진 나라로 언어도 수십 가지라고 합니다. 주로 표준 중국어를 사용하긴 하지만 워낙에 방언이 많아 언어가 많습니다. 그 중에 광둥어는 중국 광동성 중서부 지역과 홍콩, 마카오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언이라고 합니다. 이 책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은 비즈니스를 위한 중국어 회화를 독학할 수 있습니다.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에서는 단어와 회화, 문법, 패턴, 문화로 광둥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화도 공부합니다. 거래처 미팅하기, 계약 체결하기, 제품 발주하기, 은행 업무 처리하기 등 비즈니스 상황에서 필요한 실전 표현 수록을 담고 있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하기 위해 우선 책의 구성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은 단어부터 알아봅니다. 매 과의 주요 단어를 광둥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총 4가지 언어로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중국어 공부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동시에 4개의 언어로 공부합니다. 주제별로 단어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새단어 중 매 과의 주제와 관련된 어휘를 그림과 함께 익힐 수 있고 보다 쉽게 단어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익히는 단어는 12개로 그 수는 많지 않기에 공부시간에 꼭 익혀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문법 부분에서는 매 과의 핵심 문법을 다양한 예문과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문법이라고 해서 어렵지는 않습니다. 간략하게 문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예시를 광둥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까지 볼 수 있습니다. 또 문법은 배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응용까지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문법 사항을 좀 더 효율적으로 응용하고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학습합니다.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실용적인 예문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문법 응용 파트에서는 예시가 아주 많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화 파트에서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생생한 상황 회화로 구성되어 있는 자연스러운 광둥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마지막 파트는 문제 풀이로 다양한 유형의 연습 문제를 풀어보며 공부했던 것을 복습하고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연습 문제가 다소 많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신이 공부했던 것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 책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의 부록에는 연습 문제의 정답을 확인할 수 있고 주제별 일상 어취 및 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은행 업무를 어떻게 보는지, 은행에서의 일상 대화 등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어휘 색인도 있고 쓰기 노트 공간도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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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적인 주제와 기본적인 문법 형태를 다루는 기초 수준의 중국 광둥어 회화 교재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기초적인 중국어 성조와 발음, 복합문이 아닌 단순 문장 위주의 문법과 회화, 일상 주제의 어휘들을 소개하고, 부록으로 일상적 주제와 홍콩 문화와 관련된 어휘와 용어들을 제공하고 있다. 참고로 광둥어와 북경어 발음은 사이트에서 제공되고 있다. 저자는 시원스쿨 중국어 연구소이다. --- 광둥어는 북경어와 차이가 큰가? 혹자는 차이가 너무 커서 대화가 아예 안된다고 하는데, 설마 같은 중국어인데 차이가 있어봐야 얼마나 클까? 개인적으로 평소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던 차에 싱가폴 여행에서 만났던 싱가폴 화교와 중국 텐진 출신의 여행객이 서로 중국어로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영어로 대화를 나눴던 경험이 있어서 궁금했다. 이 책을 통해 기초 광둥어에 관해 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조금이나마 광둥어와 북경어의 차이를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된 점도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광둥어의 발음과 중국 북경어 표준 발음을 나란히 표시하여 비교할 수 있도록 서술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기도 하다: 북경어와의 차이를 통해 광둥어만의 특색을 나타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장 표현도 아예 다른 경우도 있고, 같은 뜻의 단어를 나타내는 단어가 다른 한자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심지어 같은 한자어로 표기해도 발음과 성조가 전혀 다르기도 하다: 예를 들면, ‘괜찮습니다’를 ‘음 사이 하에이’와 ‘메이 콴 시’로 사용하고, 같은 한자어인 ‘물(水)’을 ‘쒀이’와 ‘슈웨이’로 발음한다. 성조는 북경어나 광둥어나 초보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어렵다. 아예 다른 2개의 체계를 한꺼번에 배우려다 보니 헷갈리기도 하지만 확실히 도움이 된다. 문장의 문법은 그렇게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고 연결어구가 포함되지 않는 단순 평문이기 때문에 배우기가 쉽다.
역시 단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책에서 소개하는 문장 표현이나 단어들은 다양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주제들이 포함된다: 특히 음식과 식재료, 수량 등에 관련된 용어들은 현지 식당에서 직접 활용하기에 매우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반적으로 중국 광둥어를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쉽고 이해가 빠른 내용과 구성을 가진 회화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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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매력적으로 느끼게 된 계기는 홍콩 영화를 처음 접하면서부터예요. 영웅본색, 아비정전, 지존무상, 첩혈쌍웅, 천녀유혼, 중경삼림 등등. 그야말로 추억의 영화 리스트네요. 그때는 광둥어와 북경어의 차이를 몰랐기 때문에 쏼라쏼라 모두 같은 중국어인 줄 알았고, 영화 분위기에 빠져서 중국어조차 멋지게 느꼈던 것 같아요. 현재 중국어를 배운다고 하면 당연히 표준 중국어라서 광둥어를 따로 배울 생각은 못했는데, 이 교재를 보자마자 눈이 번쩍 뜨였네요.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 은 시원스쿨닷컴에서 나온 광둥어 입문서예요. 일단 광둥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어인 북경어와는 완전히 달라요. 어음, 단어, 문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표준어만 하는 중국인들은 광둥어를 알아듣지 못한다고 해요. 우리말은 표준어와 지방 사투리의 차이가 크지 않은 편이라 소통을 못할 정도는 아닌데, 광둥어는 상상 이상인 것 같아요. 교재의 첫 장을 펼치면 표준중국어 4성조보다 더 많은 6개의 기본 성조가 나와 있어요. 우와, 높은 음부터 가장 낮은 음까지 올리고 내리고 소리가 춤을 추네요. 얼핏 알던 중국어와는 전혀 다른 소리를 내기 때문에 정말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주요 단어가 광둥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로 모두 표시되어 있어서 연관지어 학습할 수 있어요. 중국어와 광둥어, 둘다 배우고 싶다면 먼저 표준어를 배운 다음에 광둥어를 배우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 표준어에는 없는 m 비모음이 있고, b, d, g 의 운모가 있어서 발음을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MP3 음원은 시원스쿨닷컴 홈페이지 공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QR코드 스캔으로 MP3 다운로드 없이 전체 음원 듣기도 가능해요. 광둥어 발음은 어렵지만 계속 음원을 듣다보니 솔솔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말끝을 살짝 올리는 특징이 운율이 되어 띵 똥 됴이 ♪ 노래 같아서 재미있어요. 평소 광둥어에 관심이 있다면 이 교재로 광둥어 발음과 회화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어요. 부록에는 주제별 일상 어휘와 문화 정보, 그리고 지하철 노선도, 홍콩 지도, 홍콩의 화폐단위도 나와 있어요. 어휘 색인과 쓰기 노트가 있어서 매일 각 장에서 학습한 문장을 복습할 수 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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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어는 익숙하면서, 익숙하지 않다. 중국의 홍콩, 마카오 땅에서, 그들이 쓰는 언어가 그 지역에서만 쓰여지는 중국 광둥 사투리가 광둥어다. 중국 본토 한족이 주로 쓰는 표준어와 다르며, 서로 소통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표준어와 제주도 말이 서로 통하지 않는 것처럼, 중국어 간자체와 광둥어는 서로 통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한국 사람이 자주 가는 중국의 몇몇 지역 중, 마카오, 홍콩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다. 영국 문화, 홍콩 특유의 금융과 카지노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류 열풍으로 인해 비즈니스 측면에서, 서로 교류가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측면에서,교환학생으로서, 서로 문화와 역사, 전통을 공유하고 있다. 단 우리가 광둥어를 제대로 배운 적은 없어도, 광둥어의 특징 6성조(제1성,제;2성, 제3성, 제4성, 제5성, 제6성) 를 모르더라도 익숙한 이유는1990년대 한국 사람이 즐겨 보았던 홍콩 영화, 주성치, 성룡이 출연한 영화 덕분이다. 특히 유튜브로 중국어와 광둥어 발음을 서로 비교해 본다면, 두 언어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으며, 언어적인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이 가능하다. 실제로 중국의 드라마 영화를 보면, 자막이 깔려 있는 이유는 그래서다. 책은 광둥어 첫걸음 기본서로, 일반회화를 위해서 쓰여졌다. 발음, 회화, 문법, 패턴, 문화를 이해할 수 있으며, 광둥어 입문서였으며, 광둥어 중국어 MP3 음원 다운로드, 주제별 일상 어휘 및 문화 수록, 어휘 색인 수록까지 병행 진행하고 있으며,쓰기 노트 를 제공하기 때문에,광둥어 쓰기,읽기, 문법, 발음 단어 까지,독학이 가능하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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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나라와 정식으로 수교하면서 본격적인 교역이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 1위 교역국이 되었을 정도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중국붐이 일면서 중국어의 인기가 치솟아 중국어를 공부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크게 늘어났었습니다. 영국에 조차되었던 홍콩은 중국에 반환되기 전까지 외부와 자유롭게 교역할 수 있었고 세계 금융 중심지 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중국이 나라의 문을 열기 전까지 보통 중국어라고 하면 홍콩에서 쓰는 광둥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요즘은 표준어인 보통화를 배우지만 광둥어는 홍콩, 마카오, 광둥성 등지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광둥어 교재는 거의 못 봤었는데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 는 외국어 전문 출판사인 시원스쿨에서 나온 책으로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습니다.
중국어에는 성조가 4개 있어서 발음이 같아도 성조가 무엇인지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4개도 발음하기 어려운데 광둥어에는 성조가 6개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어는 한자를 간략화한 간체자를 쓰지만 광둥어는 과거 한자 그대로 씁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 한자를 배웠는데 간체자를 보면서 어떤 글자인지 알기 어려웠지만 광둥어는 글자가 같으니 오히려 외우기 쉽네요. 중국어나 광둥어나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글자는 같아도 발음은 다릅니다. 교재 앞부분에서 발음을 익히면서 차이를 알 수 있었네요.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같은 문장을 각각 광둥어, 중국어, 한국어, 영어로 써서 비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국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중국어와의 차이를 바로 보면서 광둥어를 쉽게 익힐 수 있고, 영어도 같이 나와 있어서 광둥어 교재지만 영어 공부도 됩니다. 전에 중국어 수업을 한두달 들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면서 광둥어 발음과 중국어 발음, 그리고 같은 의미를 서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하는지 비교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외국어를 공부할 때에는 반복적인 듣기 연습이 중요합니다. 한국어로 발음이 나와있는 경우도 실제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보면 이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광둥어는 특히 성조가 많기 때문에 책을 보는 것만으로는 알기 어렵네요. 처음 책에 나와있는 문장들을 mp3 로 들을때는 성조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지만 반복해서 듣다보니 조금씩 차이가 귀에 들어옵니다. 중국어를 발음하는 방식과 미묘하게 다른데 듣고 따라서 말하다보니 성조 때문인지 정말 노래하는것 같네요.
홍콩이나 마카오 등에서 중국어를 써도 대화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그래도 광둥어를 알고 가면 길거리에 있는 간판을 읽거나 음식을 주문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광둥어를 공부하다보니 중국어와는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데 이 책의 공부를 끝낸 다음에는 조금 더 난이도가 높은 책을 찾아 계속 공부해봐야 겠습니다. * 도서 제공 출처 : 시원스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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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는 홍콩영화가 지금의 헐리우드 영화만큼 인기가 많았다. 개인적으로도 홍콩영화를 참 좋아했는데 이 무렵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홍콩영화는 전부 광둥어로 만들어졌다. 지금도 이 시기의 홍콩영화를 자주 보는데 영화를 보면서 광둥어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자막 없이도 광둥어를 알아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꽤 오래전부터 광둥어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한국에서 흔히 중국어라고 말하는 것은 대부분이 보통화를 지칭하는 것으로 중국어 학원 등에서도 전부 보통화를 가르칠뿐 일종의 사투리인 광둥어를 배울 수 있는 학원이나 콘텐츠는 찾기가 쉽지 않다. 보통화와 광둥어가 비슷하다면 광둥어 대신 보통화를 배워보겠지만 그 둘은 완전히 다른 언어라고 해도 좋을만큼 다르다고 하니 보통화를 대신 배울 수도 없는 노릇.
그러다가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를 접하게 되었다.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은 외국어 전문 강의 사이트인 시원스쿨에서 만든 교재로 광둥어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들이 혼자서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광둥어 입문서이다. 광둥어도 마찬가지겠지만 중국어 입문자들이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은 아마도 발음·성조와 한자가 아닐까 한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어를 조금 했기 때문에 한자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감은 없지만 반대로 성조를 포함한 발음에 대한 진입장벽이 꽤 높게 다가왔다. 성조는 한국어나 영어, 일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언어체계라서 상당히 낯설고 이걸 이해하고 여기 익숙해지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다.
특히나 성조 같은 경우는 책만으로는 그 음의 높낮이나 변화, 형식 같은 것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보니 책으로 독학하는 것이 더 어렵게만 느껴졌다. 이 책에서는 원어민의 발음을 mp3로 제공하고 있어서 텍스트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발음도 직접 듣고 따라 말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성조가 낯선 초급자들도 부담없이 발음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일단 책은 발음을 정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데 6개의 기본 성조와 성모와 운모, 성모의 결합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고, 국제 음성 기호로 발음기호도 병기해놓고 있어서 조금만 익숙해진다면 발음이나 성조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광둥어와 한국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영어도 함께 적혀 있어서 설명에 깊이를 주려고 한 것 같은데 중국어는 모르는데다가 굳이 영어가 없어도 한국어 설명만으로도 충분해서 뭐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이게 크게 메리트인가 싶긴 하다.
발음을 다진 다음에는 어휘와 문법 등을 배우게 되는데 전체적으로 총 4개의 레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생각보다는 분량이 적은 편이다. 각 레슨에서는 매 과의 주제와 관련된 단어와 어휘, 핵심표현, 핵심문법, 상황별 회화를 공부하게 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습문제를 통해 앞에서 배웠던 내용을 쭉 복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각 문장과 어휘마다 발음기호가 달려 있지만 아무래도 음원으로 직접 발음을 들어가며 공부를 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발음기호만으로는 따라가기 어려울 것 같다. 물론 이건 교재의 내용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광둥어의 생소함 때문이니 책은 잘못이 없다. 오히려 문법 같은 경우는 이해하기 좋게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깨나 만족스러웠다.
부록으로 숫자와 어떤 물건이나 사람을 세는 단위인 양사, 차와 음식에 관련된 문화와 표현, 지하철 노선도와 홍콩 지도, 홍콩의 화폐 단위 같은 것을 소개하고 있다. 차와 음식 관련 파트에서는 홍콩의 현지인들이 먹는 차나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고 그 음식과 음료를 광둥어로 어떻게 말하는지와 메뉴판 읽는 법이라던가 식당에서의 회화, 식문화와 관련된 어휘들까지 많이 소개되고 있어서 부록에 나오는 어휘와 표현들은 본문의 표현들과는 달리 약간 여행 회화적인 느낌이 나서 본문에 나오는 문장보다 훨씬 실용적인 느낌이다. 반대로 말하면 본문에 나오는 표현들도 여행이나 실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법한 문장과 표현을 사용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레슨이 4개 밖에 안되서 분량이 적다고는 했지만 입문자의 경우라면 사실 이 정도도 부담이 없다고는 단언하지 못하겠다. 그만큼 광둥어는 개인적으로 생소하고 접근성이 어렵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복잡하고 설명을 길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닐 것이다. 부담없이 가볍게 광둥어의 기본을 다질 수 있도록 이정도가 적당하다고도 하겠다. 음원으로 발음을 들어가며 기본적인 발음과 성조에 익숙해지고, 아주 기본적인 핵심문법과 핵심 표현들로 광둥어라는 언어의 맛을 보고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는 광둥어 입문서로는 꽤 괜찮은 것 같다. 이후로 GO독학 시리즈가 계속 나올 예정인 것 같은데 이 광둥어 첫걸음과 연계해서 다음 책으로 공부를 하면 쉽고 빠르게 광둥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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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넓은 나라만큼이나 방언의 종류도 다양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광둥어는 홍콩과 마카오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언으로 중국어에서 사용하는 보통어하고는 다른 언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광둥어를 처음 접하게 되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을 통해서 발음, 회화, 문법, 패턴, 문화까지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어 효과적으로 학습하면서 광둥어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겠어요.
광둥어 발음편에서는 성조, 성모와 운모, 성조의 결합까지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살펴보고 발음도 별도로 표시되어있어 발음에 주의해서 연습해 볼 수 있어요. 단어 알아보GO! 각 과마다 주요 단어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광둥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총 4가지 언어로 제시해서 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해줘서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어 좋네요. 어휘 놀라GO! 각 과마다 주제와 관련된 어휘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더 기억에도 오래남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해주네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 표현들을 익힐 수 있는데 광둥어, 중국어, 영어와 한국어로 다양한 핵심 표현들을 익히면서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광둥어로만 익히면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조금 더 친숙한 중국어와 영어, 한국어와 함께 익히니 더 쉽고 흥미롭게 연계해서 익힐 수 있어 광둥어 학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걸 느끼게 되네요. 문법 다지GO! 긍정문, 부정문의문문등 핵심 문법과 다양한 예문까지 실려있어 이해를 도와주네요. QR코드를 통해 MP3음원도 편리하게 들어보면서 듣기와 말하기 연습도 할 수 있어 좋고 TIP을 통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회화로 말문트GO!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을 생생하게 만나보면서 광둥어와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회화도 연습해 볼 수 있겠어요. 문제 풀어보GO!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문제를 풀어보며 잘 이해하고 있는지 자신의 실력도 확인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은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겠어요. 부록으로 만나보는 주제별 일상 어휘 및 문화와 어휘 색인, 쓰기 노트까지 잘 활용해 보면서 광둥어 공부를 효과적으로 해나갈 수 있겠어요. 광둥어 공부를 하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광둥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영어, 한국어 표현까지 함께 익혀보면서 각각의 언어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네요. 광둥어 입문서로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과 함께하면서 광둥어 기본기도 다져주면서 자신감도 높여줄 수 있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시원스쿨닷컴 #GO!독학 광둥어 첫걸음 #광둥어독학 #책과콩나무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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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홍콩영화를 보면 멋진 사람들이 중국어를 하는 모습을 기억합니다. 또한 많은 중국무술영화에서 많은 중국어를 하면서 결투를 하는 모습을 기억합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를 하나로 생각하고 모든사람들이 중국어를 한다고 생각하던 나는 중국어가 하나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로 가면 억양 및 사투리가 존재하면서 가끔 알아듣기 어려운 단어와 말이 존재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무스말인지 알수는 있지만 정확한 의미는 알수없는 말들도 구성된것 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몇배는 더큰 중국에서 통일된 언어를 가지고있는것이 가능할까요? 생각하면 참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렇게 홍콩, 마카오등 광둥성을 비롯한 일부지역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있는데 이것이 광둥어입니다. 쉽게 말하면 홍콩이나 대만등에서 사용되는 중국어 방언입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시원스쿨에서 제작한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을 리뷰합니다. 광둥어의 기본이 되는 발음부터 인사하기, 음식 주문하기, 길 묻기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일상표현중심으로 기초를 만들고 여행을 하는데 필수적인 문장을 제시하고 있는것이 책을 특징입니다. 주요 단어와 표현은 광둥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4가지 언어로 표현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것은 광둥어를 처음 배우고 , 중국어를 배웠던 학습자중 광둥어에 관심이 있는 학습자에게 유용한 자료로 생각됩니다. 또한 출장이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속성으로 현지언어를 공부하는 자료로 활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할수 있도록 광둥어, 중국어 MP3 음원을 제공하기에 단순하게 책으로 끝나는 입문서는 아닙니다. 발음, 회화,문법,패턴,문화를 한권으로 마무리 할수 있는 입문서로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책으로 광둥어를 끝내 여행준비 끝내 보아요.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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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blog.naver.com/popy7/222959453035
중국 광동성 중서부 지역, 홍콩, 마카오에서 주로 사용하는 중국어 방언에 속한다. 말이 방언이지 표준 중국어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론 언어학적으로는 다른 언어로 보기도 한다.[7] 나무위키 나에겐 호주에서 만난 홍콩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어를 배우고 가끔 간단한 말은 한국어로 대화하기도 했다. 반면에 나는 홍콩 말이라곤 친구에게 배운 배불러 "바오" 밖에 아는 게 없다는 사실이 많이 미안했다. 언젠가 광둥어를 배워서 꼭 대화해 봐야지 하고 시간이 벌써 10년은 흐른 것 같다. 광둥어 대신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요즘, 지금쯤이면 광둥어를 같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중국어는 성조가 4개인 반면 광둥어는 무려 6개나 됐다. 최대 9개까지도 있다고 하니 성조 천국이다. 중국어 공부하면서도 성조에 따라 단어의 뜻이 달라지는 데 유의하며 성조 발음 연습을 많이 하는데, 광둥어가 6개인걸 보면서 정말 많이 놀라긴 했다. 중국어와 광둥어 원어민 발음을 MP3로 제공하기에 바로 QR 찍고 들어봤다. 역시나 성조 연습을 제대로 해야 할 것 같다. (전체 음원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단원별로 듣기가 어렵다는 불편함은 있다.)
중국어 처음 배울 때도 성조만큼은 대면해서 배웠었다. 광둥어도 마찬가지로 처음 시작만큼은 원어민 선생님께 직접 발음하는 법을 배우고 독학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하다. 한 단어에 대해 [ 광둥어 / 중국어 / 영어 / 한국어 ]로 4가지 언어가 모두 나와있다. 한국어로만 해석했다면 애매할 것 같은 의미를 영어와 중국어로도 확인이 가능하니 구체적인 뜻을 알고 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어가 같이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 다른지 비교가 되고 뜻을 암기하기 편했다. 중국어와 광둥어가 많이 다르다고 하던데, 의외로 가족관계는 비슷했다. 할아버지(ye ye), 아빠(ba ba), 엄마(ma ma), 누나 언니(jie jie / zhe zhe), 여동생(mei mei / mui mui) 발음기호가 완전히 같은 것도 있고 발음하면 비슷한 친구들도 있다.
부록으로 추가된 것들도 괜찮은 내용들이 많았다. 숫자를 셀 때 달라지는 양사들과, 딤섬 주문서 양식 같은 현지에서 필요할 법한 내용들, 귀여운 그림으로 알려주는 단어들, 쓰기 노트, 심지어 지하철 노선도까지 이 책 들고 여행을 떠나도 될 것 같다. 어떤 언어든지 낯선 언어라면 시작할 때가 가장 괴로운 것 같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낯설고 외울 것투성이라서 말이다. 하지만 그 또한 지나가고 조금만 익숙해지면 금세 재미를 붙이고 공부하게 된다. 지금 나에게 광둥어가 딱 그렇다. 중국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쉽게 시작할 줄 알았는데, 간체와 정체자의 차이부터 성조가 거대한 벽처럼 느껴진다. 딱 이 벽만 넘으면 그 뒤는 분명 전보다는 훨씬 쉬워질 것 같다. 독학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보니 한국어와 영어가 함께 있다는 장점이 큰 광둥어 책이다. 광둥어를 시작해 보고 싶다면 시원스쿨에서 출간된 이 책을 함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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