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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과 싸움 도중 미륵은 자신의 영력을 너무 많이 소모한 나머지 정화 능력을 거의 상실하게 된다 나락의 독기와 사혼의 구슬에 의해 영력 자체가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산고는 점점 쇠약해지는 미륵을 걱정한다, 미륵의 목숨이 위험해질수 수 있어 전투를 말리려 한다. 미륵은 스스로의 저주와 숙명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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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권은 나라쿠가 새로운 몸을 손에 넣으면서 시작부터 긴장감이 상당했다. 이누야샤가 필살의 풍격을 날려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내고 되돌려버리는 나라쿠의 모습에서 확실히 강해진 위협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나라쿠와 키쿄우가 다시 마주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백령산의 갈라진 틈으로 떨어진 키쿄우에게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는 과정은 너무 안타까웠고, 이누야샤와 카고메의 관계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라 더 마음이 무거웠다. 후반부에는 카고메가 신락과 신무, 그리고 나라쿠의 새로운 분신인 아기에게 붙잡히면서 또 다른 위기가 시작된다. 완결을 앞두고 주요 인물들의 운명이 크게 움직이는 권이라 몰입해서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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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권은 이야기가 점점 긴장감 있게 흘러가서 재미있게 읽었다. 인물들이 각자 자신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면서 서로 부딪히는 모습이 흥미로웠고, 특히 위기 상황에서 보여주는 이누야샤의 행동이 인상 깊었다. 단순히 강한 적과 싸우는 것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관계가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권에서 어떤 일이 이어질지 궁금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