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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 났다!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만화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장편 만화인 만큼 권수도 상당히 많은데, 소장용으로 모으는게 쉽지 않았다... 유튜브의 요약이나 애니로 보기보다는 종이책으로 이 만화의 진가를 많은 분들이 읽고 느껴보았으면 한다. 루미코의 최근 작품인 경계의 린네와 마오, 그리고 초기작들인 시끌별과 메종일각 사이엔 그림체가 만힝 변홰 왔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누야샤 그릴 즈음의 그림체가 가장 캐릭터가 살아 있지 않나 생각한다. 다른 분들에 비슷한 또 다른 만화를 추천하자면 메종일각, 란마 정도가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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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권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지금까지 함께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하나씩 정리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의 장면들이 떠올랐다. 특히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있는 요괴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사랑과 우정, 성장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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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몰입감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만화책입니다. 그림과 스토리의 조화가 잘 맞아서 장면마다 집중해서 볼 수 있었고 캐릭터들도 각자 개성이 살아 있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전개가 자연스럽고 군더더기가 없어 편하게 읽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소장용으로 두기에 만족스럽고 장르를 크게 타지 않아 누구에게나 추천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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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자신이 죽기 직전 종이 요괴 뱌쿠야에게 최후의 명령을 내린다. 이누야샤의 몸에 상처를 남겨라. 그것으로 너는 ‘목적’을 다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누야샤와의 결전 직후, 뱌쿠야는 칼을 뽑아 이누야샤를 공격한다. 그의 몸에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하지만 이 칼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였습니다. 드디어 30권 완결편까지 오게 되었네요. 너무 멋진 작품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