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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 났다!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만화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장편 만화인 만큼 권수도 상당히 많은데, 소장용으로 모으는게 쉽지 않았다... 유튜브의 요약이나 애니로 보기보다는 종이책으로 이 만화의 진가를 많은 분들이 읽고 느껴보았으면 한다. 루미코의 최근 작품인 경계의 린네와 마오, 그리고 초기작들인 시끌별과 메종일각 사이엔 그림체가 만힝 변홰 왔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누야샤 그릴 즈음의 그림체가 가장 캐릭터가 살아 있지 않나 생각한다. 다른 분들에 비슷한 또 다른 만화를 추천하자면 메종일각, 란마 정도가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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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권이라 읽으면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 사혼의 구슬을 둘러싼 마지막 싸움에서 카고메가 혼자 위기에 빠지고, 이누야샤가 카고메를 구하기 위해 끝까지 쫓아가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두 사람이 함께 여행하며 쌓아온 시간이 마지막 싸움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져서 더욱 뭉클했다. 나라쿠와 사혼의 구슬에 얽힌 긴 이야기가 마침내 끝나고 각자의 관계도 정리되면서 오랫동안 따라온 모험이 정말 끝났다는 실감이 났다. 무엇보다 와이드판 30권에는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편 「그 후」도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누야샤와 카고메뿐만 아니라 미로쿠와 산고, 셋쇼마루 일행의 그 후까지 볼 수 있어서 마지막 권으로서 만족스러웠다. 오래 함께한 작품이라 그런지 완결까지 읽고 나니 여운이 꽤 오래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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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완결편은 애니로 봐도 원작으로 봐도 슬퍼요. 이누야샤는 특히 원작이 예쁘기 때문에 무조건 소장하셔야 합니다 ㅋㅋ 물론 중간 의역된 것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 초판 있을 때 얼른 구매하셔요 만족도가 참 큽니다. 표지도 예쁘고요. 근데 너무 커서 좀 무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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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권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지금까지 함께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하나씩 정리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의 장면들이 떠올랐다. 특히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있는 요괴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사랑과 우정, 성장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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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몰입감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만화책입니다. 그림과 스토리의 조화가 잘 맞아서 장면마다 집중해서 볼 수 있었고 캐릭터들도 각자 개성이 살아 있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전개가 자연스럽고 군더더기가 없어 편하게 읽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소장용으로 두기에 만족스럽고 장르를 크게 타지 않아 누구에게나 추천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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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자신이 죽기 직전 종이 요괴 뱌쿠야에게 최후의 명령을 내린다. 이누야샤의 몸에 상처를 남겨라. 그것으로 너는 ‘목적’을 다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누야샤와의 결전 직후, 뱌쿠야는 칼을 뽑아 이누야샤를 공격한다. 그의 몸에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하지만 이 칼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였습니다. 드디어 30권 완결편까지 오게 되었네요. 너무 멋진 작품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