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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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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빛에서 출간되는 경제 관련 시리즈중에 중국편에 해당한다. 기존에 나온 미국편과 유럽편은 서점에서 짧게나마 읽어보고 상당히 끌리게 되었는데 이번에 만나는 나라는 바로 감히 세계강국으로 다가왔다고 할 수 있는 중국이다. 중국은 기존에 나왔던 중국관련 서적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예전에 알던 노동력으로만 승부하는 그런 나라가 아님을 알고 이 책을 읽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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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빛에서 출간되는 경제 관련 시리즈중에 중국편에 해당한다. 기존에 나온 미국편과 유럽편은 서점에서 짧게나마 읽어보고 상당히 끌리게 되었는데 이번에 만나는 나라는 바로 감히 세계강국으로 다가왔다고 할 수 있는 중국이다. 중국은 기존에 나왔던 중국관련 서적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예전에 알던 노동력으로만 승부하는 그런 나라가 아님을 알고 이 책을 읽기를 바래본다.

 

중국은 현재G2에 속해있는 나라다. 그중에 한 나라가 바로 경제 대국 미국이다. 이처럼 중국은 최근에 아주 가파른 상승세로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있다. 이것은 값싼 노동력으로 많은 나라들이 공장을 세우고 물건을 만들어내는 단순한 일터를 제공했던 중국이 아니라는 말이다.

 

저자인 임형록씨는 경제 전문가로서 많은 학생들에게 경제에 대한 폭 넓은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분이시다. 그는 기존에 출간된 미국편, 유럽편을 통해서 그 나라들과 우리나라 경제를 접목한 새로운 시대를 향한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하여 분석한 내용을 책으로 담았는데 중국편은 가까운 나라이고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라이지만 많은 부분들을 간과 했었지 않나 생각한다. 일단 그 부분은 중국사람들의 역사적인 형태가 많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중국은 공산당이 차지하는 영향력이 막대하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원이 되어야 높은 지위에 올라 큰 꿈을 펼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공산당을 완성시켰다고도 볼 수 있는 쑨원과 마오쩌뚱은 그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와중에 중국이 개혁, 개방의 바람으로 정말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였다.

 

중국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를 알아간다는 것은 그 나라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마도 그러한 부분이 가장 잘 반영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감으로서 미래 중국경제에 대한 모습을 알아갈수 있으며 우리나라는 그에 대한 적절한 대비가 필요함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라는 책을 읽어본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고 다시 정글만리를 읽어본다면 중국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며 이해하는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했다. 중국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도 세계경제를 주름잡는 경제 국가로 발돋움 하는 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경제공부를 관심있게 보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b 2013.12.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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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중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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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중국의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기세에 찬탄과 견제,타산지석으로 바라보고 있다.유구하고 찬란한 역사,문화를 자랑하는 중국은 멘탈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는 가운데 사회주의 시장개방에 힘입어 중국 인민들의 삶도 풍요로워지고 있다.한.중수교(1992년)가 있기 전까지는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과 관념이 적대적이어 친근감이 없었다.다만 한.중수교가 수립되기 전이라도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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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가 중국의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기세에 찬탄과 견제,타산지석으로 바라보고 있다.유구하고 찬란한 역사,문화를 자랑하는 중국은 멘탈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는 가운데 사회주의 시장개방에 힘입어 중국 인민들의 삶도 풍요로워지고 있다.한.중수교(1992년)가 있기 전까지는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과 관념이 적대적이어 친근감이 없었다.다만 한.중수교가 수립되기 전이라도 중국에 대한 역사,문화를 제대로 연구하여 중국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 및 서적을 준비했더라면 현재 중국에 나가 있는 상사원,기업인,연구생 등에게 커다란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중국이 현재와 같은 지형을 보이지는 않았다.은나라를 시작으로 다양한 부족,국가들의 합종연횡과 분열 그리고 이합집산에 의해 오늘의 거대 중국이 탄생하게 되었다.한국도 역사상 수많은 외침을 받았듯이 중국도 양자강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말과 전사를 생산요소로 하는 흉노족과 같은 유목민족이 있었고 양자강 주변은 곡창지대로서 토지와 노동을 요소로 하고 있었다.양자강 주변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부족과 국가들은 생계 및 방어를 위해 외부로부터 외침을 수없이 받아 오면서 막대한 기회비용을 감수해야 했다.당나라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민족이 외침을 받았을 정도로 중국의 역사는 외침으로 점철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만큼 외침을 받으면서 오늘날 경제대국으로 우뚝 솓게 된 것은 그들이 갖고 있는 중화사상과 우월적인 민족의식 위에 유교문화와 같은 멘틀 인프라(집단학습,공자학교,당교)가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종이,나침반,화약,인쇄술이라는 4대 발명품과 실크로드를 통한 찬란했던 경제부흥기가 있었다.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중국의 주자학은 예의염치,극기복례와 같은 유교사상이 강하다 보니 정책과 통치술이 극도로 봉건적이고 수구적이었다.즉 문인을 우대하고 무인을 하찮게 대하는 풍조가 강하다 보니 발달된 서양의 기술과 문물,신무기에 제대로 손 한 번 쓰지도 못하고 근대화된 서양세력 및 일본,러시아에 밀리고 말았던 것이다.무능하고 부해한 황권을 밀어 내고 힘찬 신중국을 세워 보겠다던 쑨원의 삼민주의(민족,민권,민생)의 시도는 그가 일찍 세상을 떠나게 되고 만다.1910년대 마르크스-레닌주의가 마오저둥의 사상을 지배하면서 국민당 장제스와 공산당 마오저둥은 두 차례의 국공합작과 국공내전,항일운동을 거치게 되지만 둘은 합의를 찾지 못하고 절대적인 농민들의 지지를 받게 된 마오저둥이 1949년 신중국을 탄생시키게 된다.

 

마오저둥.JPG덩샤오핑.JPG장저민.JPG후진타오.JPG

중국정치 1세대부터 4세대까지(좌에서 우로) 

 

 중국이 신중국은 탄생시키면서 1950년대 경제계획을 수립하면서 이데올로기적으로 한 배를 탄 소련의 도움에 힘입어 경제가 살아나는 듯 하지만 1956년 후루시초프의 평화공존론과 맞닥트리면서 중.소의 지도자들은 이념적 갈등을 빚기 시작하면서 마오저둥은 중국식 경제계획을 도모하게 되었다.극히 재래적이고 농민,노동자들의 손과 발에 의지한 집체식 & 대약진 운동은 기근과 굶주림으로 인해 수많은 희생자를 낳게 되었다.그리고 1960년대 들어서 문화대혁명은 조반운동이라는 명목하에 지식인,지주,브르조아,반사상주의자 등을 대거 숙청하게 된다.이 문화운동은 마오저둥이 서거하는 1976년까지 이어지면서 수많은 지식인,문화,서적 등이 사라지고 말았다.문화대혁명 기간 중 덩사오핑,류사오치와 같이 중국의 후르시초프와 같은 인물들은 반체제인사로 몰려 고초와 좌천을 당해야 했다.1976년 저우언라이,주더,마오저둥이 사망하면서 중국은 덩사오핑에 의한 체제가 들어서고 그는 사회주의식 시장개혁을 내걸면서 상하이 등 4대도시를 우선 개방하고 장저민시대에 들어서 동부 연안 14개도시를 추가 개방하면서 중국은 선진외국의 기술과 자본을 유치하고 중국은 토지,노동력,시설을 활용하게 된다.

 

 1979년 덩샤오핑은 중국의 현대화 발전 전략이자 국가의 백년지대계로 삼았던 삼보주(三步走)정책을 제안했다.

 

제 1 보  원바오(溫飽): 1981~1990까지 인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한다.

제 2 보  샤오캉(小康):1991년부터 2000년 초반까지 인민을 중산층으로 끌어 올린다.

제 3 보  다퉁(大同):200년 중반 이후 현대화된 중국을 이룩한다.

 

 이렇게 중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청사진이 마련되어 현재진행중에 있음을 알게 된다.즉 덩사오핑의 선부론과 맞물린다.그는 흑묘백묘론을 내세워 중국에게 돈과 자본,자산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수용할 태세가 있다는 것이었다.또한 그의 외교노선은 세 가지로 압축되는데 다음과 같다.

 

 첫 째 도광양회(韜光養晦)=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

 둘 째 겸허저조(謙虛低調)=겸허하고 낮은 자세를 견지한다.

 셋 째 화평발전(和平發展)=평화적인 발전을 견지한다.

 

특히 도광양회는 시진핑시대에서도 적용되는 중국 외교노선의 주요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다.나아가 장저민의 외교노선은 유소작위(有所作爲)로서 필요한 역할을 하고,외국 자본을 유치하는 인진라이(引進來) 기조이다.나아가 후진타오는 평화적으로 우뚝 선다는 화평굴기(和平崌起),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한다는 저우추취(走出去),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군사력을 기른다는 부국강병(富國强兵)으로 정리할 수가 있다.나아가 현재 총서기인 시진핑의 외교노선의 큰 테두리는 강대국으로 우뚝 선다는 대국굴기(大國崌起)와 거침없이 상대방을 압박한다는 돌돌핍인(逼人)이 있다.이러한 외교노선은 시대의 흐름과 중국의 위상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여진다.

 

 

상무위원회.JPG

 

시진핑시대의 상무위원 6인의 모습

 

 중국은 서방 선진국 체제의 시장자본주의가 아닌 어디까지나 중국 공산당체제에 의거한 사회주의식 시장개혁에 다름 아니다.현재 G2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은 시진핑시대를 맞이하여 공청단 출신이 총리 리커창과 두 톱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중앙 군사주석자리까지 장악한 시진핑은 중국의 중앙,지방정부를 총괄하면서 대외노선까지 챙기고 있다.리커창은 중국의 금융과 지방정부의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시장개혁을 실시하면서 중국은 동부연안도시를 중점 개발해 왔기에 도농간의 격차,빈부격차 등이 심각하다.나아가 인구증대 및 고령화에 따라 노인복지,의료보험,주택 문제 등을 과제로 삼고 있다.특히 충칭,시안,정저우 등 중.서부 도시를 개발한다는 서부대개발의 야심찬 프로젝트는 소비가 1선 도시 뿐만 아니라 2,3선 도시로까지 파고 들어 중국 경제를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살려 보겠다는 의도가 짙다.나아가 서부대개발은 6,7세기 실크로드의 길을 복원하여 중앙아시아,중동,유럽에 이르는 대장정의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시진핑도 이에 따라 발빠른 중앙아시아 순방을 서두루르고 있다.유한자원에 대비하여 중국은 거대한 자본과 기술을 아프리카 국가에 이식하고 그들로부터 자원을 수혈하려는 자원외교를 후진타오시대부터 전략적으로 하고 있다.

 

 전세계가 심각한 경제위기의 터널을 못빠져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은 지표지수 7% 내외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세계 제1의 외환보유고와 미국 국채 1위의 중국은 이제 G1 국가로 나아가려 야심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정치,군사면에서도 미국의 수준에 맞먹을 정도로(항공모함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작금 댜오위다오 제도와 난샤군도 등 주변국들과 위기일발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지만 중국은 결코 물러서지 않을 태세이다.중국 공산당 체제하의 중국지도부는 하기와 같은 사항에 자본주의와 차이를 두고 있다.

 

첫 째 인플레이션에 극도로 민감하다.

둘 째 종교 단체와 높은 실업률은 공산당 일당 체제에 대한 불안요소로 간주한다.

셋 재 중국투자주체의 구성상 증시는 2순위이다.

 

 

 

상하이.JPG

 

서부대개발.JPG

 (위)상하이의 현대 모습 (아래)서부대개발 청사진

 

 

 그간 중앙정부의 총진두하에 동부연안도시를 중점 육성해 왔기에 시진핑시대에 해야 할 과제들이 참으로 많다.부동산 거품 빼기를 비롯하여 지방부채 문제,그림자 금융 해결 등이다.나아가 기세등등하던 경제대국 미국이 휘청거리면서 중국에 대한 위안화 절상 및 변동환율 등을 압박해 가고 있다.중국의 경제 위상은 위안화로 결제되는 무역거래의 규모에 준하고 직접 자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도록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아쉬울 것이 없다는 얘기이다.치산치수가 몸에 배인 중국인의 멘틀 인프라는 그들에게 이익이 된다면 이제는 어느 나라(이미 아프리카와 호주에 진출해 있음)든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당당함을 보여 주고 있다.중국이 이제 히든 카드를 중.서부 대개발을 보여 주면서 그들은 중.서부 대개척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상사원,주재원,비즈니스맨 등은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중국의 현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서부대개발에도 적극 참여하여 그들과 윈윈하는 시대를 창출해 주기를 바란다.임형록저자의 중국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살아있는 중국 경제용어의 해설 등이 꼼꼼하면서 세밀하게 해설해 주고 있어 중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은 내게는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j******6 201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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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을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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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현재 그리고 현재의 중국이 있기까지의 경제사를 볼 수가 있다. 그리고 혹시 중국 한번 가본적이 없는 나 같은 사람과 같이 가볍게 접하는 중국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이 한 권의 책으로 어느 정도 해소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미디어에서 접하는 중국의 대외정책들이 왜? 그러하였는가? 또는 해외 언론들이 왜? 중국을 그렇게 말하는가? 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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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현재 그리고 현재의 중국이 있기까지의 경제사를 볼 수가 있다. 그리고 혹시 중국 한번 가본적이 없는 나 같은 사람과 같이 가볍게 접하는 중국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이 한 권의 책으로 어느 정도 해소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미디어에서 접하는 중국의 대외정책들이 왜? 그러하였는가? 또는 해외 언론들이 왜? 중국을 그렇게 말하는가? 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문화적 배경과 그들의 사상을 알지 못하면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난 중국인이 지은 현대판 경제사학의 일종인 책들을 몇 권 본적이 있는데, 모 글세 내가 몇 권 보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왕년의 패권을 잡았던 중국이기에 우월주의 경향을 여럿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은 한국의 교수님이 지은 책으로 중국인이 지은 책과는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그리고 교수님의 어휘에서 나오는 뉘앙스가 좀 웃기다. 교수님의 어휘를 한동안 좀 따라 해볼 생각이다.

 

일개 개인으로서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사는데 한국 밖의 세상이 무엇이 궁금하랴? 라고 질문을 던질 수도 있겠지만 참 피곤하게도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경제적 관점으로 볼 때 꽤나 골치가 아파진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인즉 그 동안 세계화를 외치며 자본을 전 세계에 거미줄로 엮어 논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든 복잡하고 어지러우며 글로벌 경기침체라는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운명이라는 바구니에 담겨있다면 그리고 아는 것이 진정 힘이 된다면 한국의 경제구조상 중국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 책의 내용들이 아는 것이 힘이 되는 것에 많은 지적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며 저자인 교수님의 바라는 데로 사통팔달 대로를 질주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1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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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트릭스 중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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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긴 중국의 역사를 경제와 패권, 그리고 현대의 변화 양상 중심으로 설명한 저자의 해박함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대단하다. 중국의 세금제도와 전망까지 기술한 점에서 엄청나게 노력했음을 알 수 있었다. 중국은 소련,일본,대만,미국,한국의 연결 구도에서 매우 중요한 패를 차지하고 있었다. 지금은 그 정도가 더욱 심해졌다. 무역규모에서 중국이 미국을 앞질렀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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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긴 중국의 역사를 경제와 패권, 그리고 현대의 변화 양상 중심으로 설명한 저자의 해박함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대단하다. 중국의 세금제도와 전망까지 기술한 점에서 엄청나게 노력했음을 알 수 있었다. 중국은 소련,일본,대만,미국,한국의 연결 구도에서 매우 중요한 패를 차지하고 있었다. 지금은 그 정도가 더욱 심해졌다. 무역규모에서 중국이 미국을 앞질렀다는 점은 충격이다. 근데, 더 걱정은 이들의 정신 구조와 그 인프라. 공산주의와 유목형 성격이 과연 패권을 쥘 정도의 정당성을 띠고 있냐는 점이다. 밍크 제작과정을 보고는 아연실색했다. 자본주의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지만, 부작용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온다. 수동적 사고관에 길들여진 그들에게 돈은 그 자체로 실세를 뜻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기세는 세계 어느 곳보다 강한 기조를 보인다. 이는 우려이고, 저자는 글로벌 경제에서 중국 포지션을 살피며 한국이 가야할 길을 알려준다.

미국 제조업체와의 리쇼어링, 세뇨리지 전략 등에 대한 해석과 전망이 돋보인다. 등소평의 선부론도 전혀 듣지 못했던 내용이라 굉장히 신선했다. 부자가 되려면 먼저 부를 축적하라고 자본주의 원리를 허용했던 그의 방침이 오늘날의 중국을 보며 다시금 사상의 위력을 상기할 재료가 된다. 정치적 사건과 역사적 재조명도 흥미롭다. 후진타오의 등장 배경을 잘 몰랐는데, 등소평을 보좌하여 티베트를 유혈사태를 빗으면서까지 막았고, 파룬궁과 민주운동도 철저히 억제하며 등소평을 도운 게 그가 권력을 쥐는 데 일조했음을 저자의 설명 덕분에 알게 되었다. 한국이 외환위기 당시 IMF와 외국자본으로부터 양털깎기 당했던 아픈 경험도 서술되었는데, 이는 중국도 양털깎기에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전에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대개 회계의 투명성, 주식시장개방, 자율환율시장 등으로 외국자본의 손쉬운 먹거리가 된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허허실실법을 동원해 미국과 직접적으로 맞서진 않으면서 중국의 패권을 확장해간다. 기축통화로써 달러의 위상 변화와 위안화의 상승세가 세계 시장을 크게 흔들 것이다. 두 국가의 변화가 중요한 이유는 한국에 미칠 영향이 워낙 커서다. 담담한 어조로 엄청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 글로벌 경제 시리즈는 명성에 걸맞은 확실함과 정확함으로 미래를 예측할 근거를 독자에게 제시한다. 게다가 논리적인 전망 예측 방식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미국편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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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를 통해 미래경제를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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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는 법. 소시민들 위로 투기꾼들이 날기 시작했다. 그 중 2013년 1월 중국 전역에 전파를 탄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는 산시陝西성 선무神木현 농촌상업은행 부행장 겸 인민대표로서 집을 너무나 사랑하고도 사랑했던 여인 바로 궁아이아이?愛愛다. 베이징에 20채의 아파트를 포함해 41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던 그녀 덕분에 고위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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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는 법. 소시민들 위로 투기꾼들이 날기 시작했다. 그 중 2013년 1월 중국 전역에 전파를 탄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는 산시陝西성 선무神木현 농촌상업은행 부행장 겸 인민대표로서 집을 너무나 사랑하고도 사랑했던 여인 바로 궁아이아이?愛愛다. 베이징에 20채의 아파트를 포함해 41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던 그녀 덕분에 고위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대한 사회적 비판 여론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신정부가 들어서자마자 불거진 악재였으니 정치적으로 큰 부담이었고, 중국 언론은 ‘부동산 누님’이라는 의미의 팡제房姐라는 별칭을 붙여 주었다. 중국에는 팡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복부인이 있으니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하다. 대륙은 곧 스케일의 나라가 아니던가? 당연히 수십 채로 끝날 일은 없다. 이번에는 부동산 삼촌 즉, 팡수房叔가 등장했다. 팡수는 기본 단위가 100채를 넘긴다. 과연 이것이 끝일 것이고 과연 주택만 부동산일 것인가? 아니다. 상가도 부동산이다. 곧이어 상가 삼촌 즉, 푸수鋪叔가 등장했다. 홍콩과 가까운 광저우의 산업지대인 둥관東莞시 중탕中堂진 국세분국의 뤄샤오창羅紹强 국장이 그 주인공으로 오피스텔 빌딩 점포 139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중국의 주택거품이 품고 있는 내면을 들여다보면 어디까지나 현직 관료가 부동산 재벌인 경우가 흔하다. 수많은 현직 관료들이 팡제, 팡수, 푸수들이고, 이들이 알짜배기 부동산을 무더기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 중국의 현실이니 인민들은 통곡할 노릇이다

 

본문의 내용 중 한 단락이다.

경제현상을 설명하는데 우리는 주로 수치를 나타내는 도표 혹은 그래프로 설명한다.

이 책은 그러한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역사문화적 근거에 기초하여 경제현상을 설명한다.

또한 사례를 통해 그 사례가 알려주는 경제적 현상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시장경제를 받아 들인 이후, 중국은 거대 경제의 한축의 자리 잡고 있다.

인구규모에 의해서 시장환경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자본주의의 폐해는 더 공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역사적 상황과 현재의 모습 미래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훌륭한 서적이다.

f*******4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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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 중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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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투자관련 정보들도 넘쳐나죠. 그 중에 항상 잊을 수 없는 주제 중 하나는 바로 중국입니다. 금융위기 이전 전 세계 어떤 국가보다 중국투자에 열을 냈던 한국이기에 누구보다도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중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냥 단순히 중국의 생산력, 소비력에 대한 전망을 근거로 투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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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투자관련 정보들도 넘쳐나죠. 그 중에 항상 잊을 수 없는 주제 중 하나는 바로 중국입니다. 금융위기 이전 전 세계 어떤 국가보다 중국투자에 열을 냈던 한국이기에 누구보다도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중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냥 단순히 중국의 생산력, 소비력에 대한 전망을 근거로 투자에 나서곤 하는데요~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서 꼭 나쁘다곤 할 수 없지만 잘 알고 투자한다면 좀 더 신뢰를 가지고 길게 투자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책이지만 역사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중국대륙을 호령했던 민족들의 특성, 정주(농업 중심) 민족과 유목민족, 다양한 인종이 모인 중화사상, 예전의 영화를 되찾고자 노력하는 중국의 정책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합니다.

중국의 공산당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떠한 과정을 겪어왔는지를 상세히 정리해둔 내용을 보다보면 중국이라는 나라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행보가 어떠한 맥락에서 진행되는 건지를 명확히 알 수 있어서 뉴스를 보는 눈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유럽편 미국편 총 3개 시리즈 인데요~ 이 책을 보고 나서 다른 시리즈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투자에 나서기 전에 좀 더 배경적인 지식을 가지고 접근하다보면 좀 더 객관적인 투자결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j******9 2013.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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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중국 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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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보통 경제 블록을 예기할 때면 미국과 유럽을 주로 예기했는데, 최근에는 중국 경제를 빼놓고는 우리나라 경제를 예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수출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으며, 특히나 각각의 블록에서 들려오는 이슈들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면에서 글로벌 경제 매트릭스를 미국, 유럽, 중국으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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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보통 경제 블록을 예기할 때면 미국과 유럽을 주로 예기했는데, 최근에는 중국 경제를 빼놓고는 우리나라 경제를 예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수출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으며, 특히나 각각의 블록에서 들려오는 이슈들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면에서 글로벌 경제 매트릭스를 미국, 유럽, 중국으로 나누어서 설명해 주는 저자의 방대한 지식과 정보가 돋보이는 책들이다.

 이 책은 그 중에서 중국편을 다룸에 있어서 중국의 멘탈 인프라가 무엇인지를 정주문화와 유목문화를 통해 살펴보고, 중국의 각 왕조의 흥망성쇠와 더불어 오늘날 만들어진 중화사상에 대해서 예기하고 있다. 그런 다음 우리가 죽의 장막이라고 부르던 시절의 중국을 예기하면서, 중국 공산당이 어떻게 해서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마오쩌둥의 사상과 대약진운동 등에 대해서 세세히 알려 주고 있다. 정말 중국의 근대사를 이렇게 살펴볼 수 부분이었다.

 이렇게 죽의 장막을 살펴본 다음에 개혁, 개방의 시대가 어떻게 해서 열렸는지에 대해서 소련과의 관계가 멀어짐에 의한 것임을 예기하고 있다.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그리고 덩샤오핑의 흑묘백묘와 삼보주를 만나게 된다.

 오늘날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세계의 공장, G2 등의 수식어를 더해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로 보는 일면과 더불어, 낙후된 금융제도와 더불어 부동산 거품이 낀 나라라는 대외 시각에 대해서도 이 책은 다루고 있다.

 그리고 정말 흥미로운 부분은 미국의 노림수=리쇼오링(re-shoring)’ 으로 쉐일가스, 3D 프린팅 등을 통해서 중국 제조업에 충격을 가한다는 내용이었다. 과연 중국과 미국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과연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지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은 이러하듯 중국의 과거에서부터 현재, 미래까지 살펴본 책으로,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느껴진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중국이라는 경제 블록을 통해 우리 나라가 무엇을 얻을 수 있고, 중국과 미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외교적인 형태를 취해야 할 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2013년 한 해를 보내면서 읽기에 더 없이 좋은 책으로 주변의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f********n 201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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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 중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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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양대 패권 경쟁국(G2)으로 등장한 미국과 중국의 줄다리기는 한반도에 새로운 정치·경제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미·중 신(新)대국 시대의 향배는 어디로갈지, 양국 사이에서 한국이 취해야 할 바람직한 자세와 역할은 무엇일지에 대해 더욱 세밀하게 고민하고 전략적으로 대처해야 할 때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거대한 나라 중국의 과거·현재·미래를 분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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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양대 패권 경쟁국(G2)으로 등장한 미국과 중국의 줄다리기는 한반도에 새로운 정치·경제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중 신()대국 시대의 향배는 어디로갈지, 양국 사이에서 한국이 취해야 할 바람직한 자세와 역할은 무엇일지에 대해 더욱 세밀하게 고민하고 전략적으로 대처해야 할 때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거대한 나라 중국의 과거·현재·미래를 분석하는 것은 물론, 내심 G1을 자처하는 미국의 강력하고 공격적인 정책에 대응하는 중국의 치밀한 수비전략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 책은 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미국편·유럽편을 펴낸 임형록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가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도록 오늘날 중국은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중국은 미국과의 대립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려 하는가’, ‘중국의 미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 지난날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향후 중국경제가 국내 경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임을 강조한다. 21세기 세계적인 경제시장으로서의 중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유익한 길잡이다.

 

특히 이 책은 중국의 멘탈인프라, 패권지향적인 중국의 이해로부터 시작된다. 이어 중국공산당, 개혁개방노선의 이해, 중국의 권력구조 및 중국공산당을 설명하고 개방경제, 중국의 경제체질의 확인, 중국의 금융제도, 부동산거품 등을 분석한다.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통해서 중국의 향후 과제와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과거와 같은 개발 지향적인 정책노선에서 탈피, 복지를 강화하고 내수확대를 지향하는 신() 중국을 들고 나선 시진핑-리커창 중국 제5세대 지도부의 행보를 분석하고, 미래 중국의 경제 활로를 예측한다.

 

올해 최고의 베스트셀러 책은 조정래의 정글만리이다. 경제편이 되고자 노력했다는 저자는 이 책이 중국에 관심 있는 기업, 투자자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유학중인 한국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중국 혁명 1세대인 마오쩌둥의 뒤를 이은 2세대인 덩샤오핑의 유훈은 3세대인 장쩌민, 4세대 후진타오를 거쳐 5세대인 지금 중국 대륙의 최고 권력의 자리에 있는 시진핑에게로 전해지고 있다. 현대 중국 경제 개발의 이론적 기틀과 초석을 마련한 덩샤오핑에 대한 저자의 상세한 설명은, 한 국가의 위정자가 인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지침으로서도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G1으로 가는 길이 멀고 돌아가는 길일지라도 선조들의 지혜를 듬뿍 머금은 중국 지도부의 영민함은 보이지 않는 호신강기로 작용한다. 대국굴기를 지향하는 지도부의 연속성은 끊어지지 않으니 휘돌아가는 속도와 무게감 역시 결코 가볍지 않다.

 

중국은 한반도와는 육지로 이어져 있는 가장 가깝고도 강한 나라다. 향후 중국의 경제가 바로 인접해 있는 우리 한국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h*******0 201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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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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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단독체제가 미국/중국 양강 구도가 될것이라는 것은 이미 수년전부터 예측이 되어왔던 현상이다. 이제는 누구도 여기에 이의를 달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이의는 커녕 오히려 이제는 너무도 당연시 되는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는 미국과의 오랜 동맹국으로써 교류를 해왔고 이미 미국의 많은 문화들이 한국에 넘어와서 정착되어있는 상태이다. 우리는 미국에 대해서는 크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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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단독체제가 미국/중국 양강 구도가 될것이라는 것은 이미 수년전부터 예측이 되어왔던 현상이다. 이제는 누구도 여기에 이의를 달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이의는 커녕 오히려 이제는 너무도 당연시 되는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는 미국과의 오랜 동맹국으로써 교류를 해왔고 이미 미국의 많은 문화들이 한국에 넘어와서 정착되어있는 상태이다. 우리는 미국에 대해서는 크게 거부감 없이받아들이고 그들의 정치, 사회,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매일 신문,뉴스나 대화에서 나누곤 한다. 그런데 중국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근대 전에는 미국보다 중국와 더 많은 교류가 있었다. 하지만 냉전시대를 거치며 공산국가를 지향했던 중국과 교류가 없었고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은지는 이제 20년이 되었다. 지리적으로는 미국은 우리와 정 반대에 있고, 중국은 바로 옆이지만 중국에 대해 안다고 자신할 만한 것들이 떠오르지 않는다. 중국의 중요성을 항상 외치면서도 정작 중국에 대해 우리가 평소 이야기 하는것은 무엇이가? 당장 나 같은 경우에도 중국에 대해 이야기 할 일이 거의 없다. 뉴스에서 중국관련 이야기가 나와도 너무 먼나라 이야기 같다. 바로 옆나라라는 지리적 이점에도, 또 현재 세계 최강의 강대국으로성장하고 있음에도 이런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은 중국에 대해 잘 몰라서이다. 이제는 말로만 중국이라고 외치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중국을 지켜봐야 할 때가 아닌가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중국에 대해 무지한 나에게 큰 도움을 준 책이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가장모르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을때 단연 정치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물론 돈이 매우 중요한 작금의 실태에서 경제분야만 알아도 되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할 수도있지만 정치없는 경제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국은 몇십년 전까지만해도 한국전쟁때 북한을 도와 북진하던 연합군을 막아버린 적으로써 인식되어왔다. 또 공산주의 국가로써 정치이념으로 인해 분단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좀처럼 친해지기도 어려운 나라였다. 전쟁이 끝난 7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아직 이념적인 갈등이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그 당시 중국의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그때의 그런 기억이 때문에 중국의 정치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이 책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중국의 모습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장막에 가려져 있던 중국의 공산당, 중국의 권력구조, 미흡한 금융제도, 배척에서 개방으로의 여정, 내실을 다지고 있는 모습 등등.. 이책을 읽고 나면 정치 뿐 아니라 중국의 경제상황들을 한눈에 볼 수 가 있다.
 중국과 수교를 맺던때 나는 초등학생이었다. 때문에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그상태로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 이제야 중국을 이해하기위해 이 책을 읽고보니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 세상은 이미 크게 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했다. 중국이 세계의 패권 미국을 계속 위협하고 있는건 기정사실인 이때 중국에 대해 정확히 알고 대응을 해야 최소 손해만 보고 끌려가지는 않지 않겠는가? 이에 중국에 대해 눈을뜨게 해준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추천한다.

a**********5 201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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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 중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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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양대 패권 경쟁국(G2)으로 등장한 미국과 중국의 줄다리기는 한반도에 새로운 정치·경제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입김이 거세지고 있다. 우선 정치와 경제면에서 미국과 대립관계에 있고, 군사면에서는 미국에 다소 열세이기는 하지만 서서히 경쟁 대립관계로 이어져 가고 있다. 중국이 미국과의 군사력면에서 전력차이가 있지만 중국은 자신감에 차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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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양대 패권 경쟁국(G2)으로 등장한 미국과 중국의 줄다리기는 한반도에 새로운 정치·경제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입김이 거세지고 있다. 우선 정치와 경제면에서 미국과 대립관계에 있고, 군사면에서는 미국에 다소 열세이기는 하지만 서서히 경쟁 대립관계로 이어져 가고 있다. 중국이 미국과의 군사력면에서 전력차이가 있지만 중국은 자신감에 차있는 전력 증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엄청난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국제사회의 군사력면에서 서방국가들은 서서히 사향길에 접어들고 있는 반면 러시아와 중국, 인도 등은 급속히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다.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또한 군사적으로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런 중국의 변화는 주변 국가들에게 중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켰고 긴장과 반발을 형성시켰다. 특히 미국이 이 지역에 다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이 중국으로서는 가장 뼈아프다는 분석이다. 미국이 세계적인 경제 패권을 틀어질 수 있는 힘이라고 할 수 있는 기축통화인 달러화에 대한 신뢰도 많이 떨어지고 있다. 이번 미국의 국가부도 위기로 정말 미국이 부도가 나서 빌려준 돈을 못 받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이전보다 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미국이 자국 중심의 세계경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모델과 발전방향을 제시해야 하지만  상황은 전혀 그렇지 못한것 같다. 현재는 각 국들이 경제회복을 위해 각자 살길을 모색하고 있는 형국이고, 그에 따른 충돌과 갈등으로 불만들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은 자국내의 갈등을 조정하고 불만들을 아우르는 정치력도 보여주고 있지도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미국의 정책들이 다른 국가들에게 불안요인으로 작동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모습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전 읽었던 조정래작가의 정글만리가 오버랩되었다. 재차 패권주의를 앞세워 일어나고 있는 중국에 대처하는 우리의 대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세계의 시장'이자 '세계의 공장'인 현대 중국을 마주한 21세기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던 작품이었다. 우리의 역사속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일본처럼 식민지배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조선의 대부분 기간 동안 사대의 관계를 유지하며 조공을 바친 나라 중국. 공산혁명으로 단절의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 점점 더 크게 다가오고 있다.

이 책 '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중국편 '은 임형록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의 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시리즈의 세번째 책으로  전편인 미국편·유럽편에 중국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글로벌 경제 트렌드를 중심으로 엮었다. 저자는 중국의 역사·문화·정치·경제를 중심으로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두루 살펴보고 있다. 또 지난날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향후 중국경제가 국내 경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임을 강조한다.

k****7 201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